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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라이브[1] 롤링 스톤스 로큰롤 서커스에서의 라이브로 브라이언 존스의 모습이 보이는 마지막 영상이다.
| 2002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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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7집
Beggars Banquet에 수록된 곡.
머디 워터스의 느낌이 나는 전형적인 블루스 넘버로, 3분이 안 되는 짧은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이 곡에서의 리드 기타리스트는
키스 리처즈이며,
브라이언 존스는 어쿠스틱 기타로 리듬 기타를 연주하였다. 또한
믹 재거의 후반부 하모니카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2] 다만 위키에서는 브라이언 존스또한 하모니카를 연주하였다고 표시된걸 보면 누구의 파트였는지는 불분명한듯 하다.
롤링 스톤스의 커리어에서 딱 두 번만 라이브를 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즉 위에 제시된 라이브 영상 두 개가 다라는 말. 첫 번째 라이브는 1968년
롤링 스톤스 로큰롤 서커스에서 한 라이브이며, 두 번째는 2002년 ‘릭스 투어’에서 연주한 버전이다.
Parachute Woman
Parachute woman, land on me tonight
낙하산을 탄 아가씨, 오늘 밤 내 위로 착륙해
Parachute woman, land on me tonight
낙하산을 탄 아가씨, 오늘 밤 내 위로 착륙해
I'll break big in New Orleans
난 뉴올리언스에서 크게 성공하고
And I'll overspill in Caroline
캐롤라인에서 많이 쏟아부을 거니까
Parachute woman, join me for a ride
낙하산을 탄 아가씨, 나랑 같이 타자
Parachute woman, join me for a ride
낙하산을 탄 아가씨, 나랑 같이 타자
I'll make my blow in Dallas
난 댈러스에서 한 방 먹일거고
And get hot again in half the time
반 시간 만에 다시 데워질 거니까
Parachute woman, will you blow me out?
낙하산을 탄 아가씨, 나를 날려버리지 않을래?
Parachute woman, will you blow me out?
낙하산을 탄 아가씨, 나를 날려버리지 않을래?
Well, my heavy throbbers itchin'
음, 육신이 고동치고 싶어 못 견디겠거든
Just to lay a solorhy rhythm down
그냥 솔로 리듬을 내려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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