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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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사명의 발음은 '오스(オース)'. 도쿄 스기나미구에 본사가 있으며 설립자이자 대표는 야마모토 유타카.
교토 애니메이션에 재직한 야마모토 유타카가 2007년 동사를 퇴사하여 같은 해 8월 요시오카 시노부, 카도와키 사토시, 마츠오 유스케 등 교토 애니메이션 재직 경험이 있는 직원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 같은 해 TVA 「스케치북 ~full color's~」의 하청 작업을 맡아 본격적인 제작업무를 개시했으며 회사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것은 2008년 방영된 TVA 「칸나기」에서 대표 야마모토 유타카가 감독을 맡고 동사가 A-1 Pictures와 공동 제작 형태로 참가하면서부터이다. 해당 작품이 마침 야마모토 유타카가 감독 직함을 맡은 작품중 유일한(2013년 시점까지) 상업적 성공작인 덕택.
2011년 8월 역시 일본내 신예 제작사 산지겐, 트리거, 라이덴 필름과 함께 굿스마일 컴퍼니, 맥스 팩토리, 부시로드, 니트로 플러스, 픽시브의 출자로 지주회사 '울트라 슈퍼 픽쳐스'를 설립하여 이후 산하 회사로 활동중이다. 같은 지주사에 속해있는 제작사들과 협력, 분담 작업을 주로 하는 관계로 동사는 정규 근무 직원이 10명의 소규모 회사이며 이런 이유들로 인해 2014년 시점에 동사 단독 자체 제작 작품은 2010년에 공개한 OVA판 BLACK★ROCK SHOOTER가 유일.(TV판은 산지겐과 공동 제작)
회사 대표 애니메이터였던 카도와키 사토시와 마츠오 유스케는 회사를 떠난지 오래이고 2016년부터 야마모토 유타카가 퇴사했다. 이후로는 Wake Up, Girls! 같은 자사 작품의 저작권 관리만 하는 중으로 제대로된 작품 활동도 없다. 홈페이지에 전화 및 메일 문의 창구도 사라진 상태.
소속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후쿠시마 유이치와 니시고리 아츠시가 데려갔다. 그래서 야마모토 유타카는 니시고리 아츠시를 욕하기도 했다.
회사 공동 명의로는 미마 카케루(三間カケル)를 쓰는데 연출이나 작화감독 스태프로 종종 보일 것이다. 특정 개인이 아니고 회사 공동 명의이다. 예로 야마모토 유타카가 이 명의를 빌려 연출을 한 적이 있다.
회사명의 유래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감독의 영화 Ordet(1954년 작). 이 제목은 덴마크어로 뜻은 '말씀'[2]이다. 발음은 IPA 표기에 따르면 ˈoːɐ̯ˀð̞, 한국어 발음으로는 '오엇(혹은 오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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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교토 애니메이션에 재직한 야마모토 유타카가 2007년 동사를 퇴사하여 같은 해 8월 요시오카 시노부, 카도와키 사토시, 마츠오 유스케 등 교토 애니메이션 재직 경험이 있는 직원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 같은 해 TVA 「스케치북 ~full color's~」의 하청 작업을 맡아 본격적인 제작업무를 개시했으며 회사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것은 2008년 방영된 TVA 「칸나기」에서 대표 야마모토 유타카가 감독을 맡고 동사가 A-1 Pictures와 공동 제작 형태로 참가하면서부터이다. 해당 작품이 마침 야마모토 유타카가 감독 직함을 맡은 작품중 유일한(2013년 시점까지) 상업적 성공작인 덕택.
2011년 8월 역시 일본내 신예 제작사 산지겐, 트리거, 라이덴 필름과 함께 굿스마일 컴퍼니, 맥스 팩토리, 부시로드, 니트로 플러스, 픽시브의 출자로 지주회사 '울트라 슈퍼 픽쳐스'를 설립하여 이후 산하 회사로 활동중이다. 같은 지주사에 속해있는 제작사들과 협력, 분담 작업을 주로 하는 관계로 동사는 정규 근무 직원이 10명의 소규모 회사이며 이런 이유들로 인해 2014년 시점에 동사 단독 자체 제작 작품은 2010년에 공개한 OVA판 BLACK★ROCK SHOOTER가 유일.(TV판은 산지겐과 공동 제작)
회사 대표 애니메이터였던 카도와키 사토시와 마츠오 유스케는 회사를 떠난지 오래이고 2016년부터 야마모토 유타카가 퇴사했다. 이후로는 Wake Up, Girls! 같은 자사 작품의 저작권 관리만 하는 중으로 제대로된 작품 활동도 없다. 홈페이지에 전화 및 메일 문의 창구도 사라진 상태.
소속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후쿠시마 유이치와 니시고리 아츠시가 데려갔다. 그래서 야마모토 유타카는 니시고리 아츠시를 욕하기도 했다.
회사 공동 명의로는 미마 카케루(三間カケル)를 쓰는데 연출이나 작화감독 스태프로 종종 보일 것이다. 특정 개인이 아니고 회사 공동 명의이다. 예로 야마모토 유타카가 이 명의를 빌려 연출을 한 적이 있다.
2. 자체 제작 작품[편집]
2.1. 2000년대[편집]
2.2. 2010년대[편집]
3. 기타[편집]
회사명의 유래는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감독의 영화 Ordet(1954년 작). 이 제목은 덴마크어로 뜻은 '말씀'[2]이다. 발음은 IPA 표기에 따르면 ˈoːɐ̯ˀð̞, 한국어 발음으로는 '오엇(혹은 오워)' 정도.
[1] 戦勇。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마침표까지 제목의 일환이다.[2] 영어로 The word. 북미에서도 당 영화는 이 명칭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한국내 개봉명은 단어를 영어식으로 읽은 '오데트'지만 이 단어는 영어가 아니므로 옳은 명칭이라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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