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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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OpenTTD
OTTD · 오픈트타
오픈 트랜스포트 타이쿤 디럭스
개발
OpenTTD 개발팀[1]
출시일
2004년 03월 06일 (0.1)#
2010년 04월 01일 (1.0.0)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한국어 지원
지원[2]
심의 등급
심의 없음[3][4]
최신버전
13.4 (2023년 7월 29일)[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시스템 요구 사양 #
운영체제(OS)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 파일:Freebsd_logo.png | 파일:OpenBSD_Logo_-_Cartoon_Puffy_with_textual_logo_below.svg | 파일:NetBSD-logo.png
파일:Linux 로고.svg Linux | WinCE | 파일:iOS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6]
CPU
223MHz 인텔 펜티엄 (P55C)과 동일 사양 또는 이상
RAM
512MB 이상[7]
저장 공간
50MB 이상[8]
사운드 카드
제한 없음
네트워크
제한 없음

1. 개요
2. 버전
3. 게임 특징
4. 한국어 설정 문제
5. 인공지능
5.1. 게임 내 다운로드로 선택 가능한 인공지능
5.2. 주의사항
5.2.1. NewGRF 사용시
5.2.2. 게임 내 옵션 변경시
12. OST
13. 평가
15. 갤러리
1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librewiki.net/OpenTTD-1.5.1.png

Windows - ver.1.5.1 메인 화면

파일:스크린샷 OpenTTD JGR.jpg

Android - jgrpp 0.40.4 메인 화면
희대의 명작 Transport Tycoon Deluxe를 클린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구현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최신 정식 버전은 여기에서 받을 수 있고 옛 정식 버전이 필요할 때에는 여기를 참고하자.

또한 pelya(본명 Sergii Pylypenko)라는 우크라이나인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OpenTTD와 안드로이드 JGR버전을 포팅해서 등록해놓았다.

개인이 일일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변환하는 비공식 포팅이라 공식 버전보다 오래된 버전이 제공되고 있을 수도 있다. 그 예로 2019년 10월 기준으로 안드로이드용 정식 버전은 1.9.2까지 업데이트되었지만 JGR 패치팩은 1년 동안이나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가 모바일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등을 제외한 최소한의 유지보수만 한 채 업데이트되었다. 이유는 유지보수의 어려움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이다.[9]


2. 버전[편집]


버전은 크게 공식 개발팀에서 배포하는 공식 버전과 각종 사용자들이 이것에 각종 기능과 요소를 추가한 사용자 버전으로 나뉘는데, 공식 버전은 다시 안정화된 안정화 버전(stable), 개발 버전(nightly), 안정화 후보 버전(testing)으로 나뉜다.
  • 공식 버전
    • 안정화 버전(stable)
개발자(nightly) 버전에서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 이를 종합해서 내놓는 버전. 많은 이용자가 있어 멀티도 활발하다. 안정화 버전의 경우 2009년부터 매년 거의 비슷한 같은 주기에 새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전해 12월 말에 첫 번째 베타 버전을 내놓고 다음 해 4월 1일에 정식 버전이 릴리즈되는 패턴.
  • 안정화 후보 버전(testing)
안정화 버전을 내놓기 직전에 안정성이나 버그 유무 등을 검증하기 위해 만드는 테스트 버전. 이 테스트 버전은 다음에 나올 버전 명 뒤에 -RC1(Released Candidate) 또는 -beta1 등을 붙여서 나온다.
  • 개발 버전(nightly)
안정화 버전에 반영되기에 앞서 여러 기능이 시험되는 버전이다. 안정화 버전에서 누릴 수 없는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일 저녁에(nightly), 즉 대체로 하루 주기로 업데이트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본적으로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이것에서 기능을 엄선한 다음 안정화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종합해서 안정화 후보 버전을 공개하고, 그 후에 남은 버그를 수정해서 배포하게 된다.
  • 사용자 버전
사용자 버전은 프로그래밍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면 이론적으로는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고, 공식적으로 지원이 안되는 많은 추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정식 버전과의 호환성을 버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현재는 "JGR's Patch Pack"이 가장 대세.


3. 게임 특징[편집]


이름이 암시하듯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고가역이나 지하역, 곡선역 등의 기능은 없다. 대신에 고가역은 땅 올리기로,지하역은 땅 내리기로 지형을 편집한 다음 만들면 그럴싸하게 만들수 있고 Simutrans에선 둘 다 만들 수 있다.

웬만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국의 실제 차량을 고장률까지 고스란히 재현한 온갖 확장팩(NewGRF)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오픈소스가 양덕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모체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단지 프리웨어로만 풀렸을 뿐 소스 코드까지 공개하는 자유 소프트웨어로 풀린 것이 아니기에, 원작의 소스 코드에 대한 저작권과 OpenTTD 구동에 필수적인 몇몇 파일들의 저작권은 크리스 소이어에게 있다. 이 때문에, OpenTTD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자체를 문제삼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이미 미국에서 무죄로 판결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지만... 또 구동에 필요한 필수 파일들에 대한 저작권 논란도 제기되어왔다. OpenTTD팀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버전 1.0부터는 자체적인 그래픽 베이스 파일(OpenGFX)과 사운드 베이스 파일(OpenMSX)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교통수단은 철도, 전기철도,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버스와 트럭, 항공기, 선박이 있으며, NewGRF를 통해 실존하는 각종 열차, 도로 차량, 항공기, 배, 노면전차는 물론, 역·항구·공항·도시 디자인을 더 리얼하게 바꾸어 줄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 체계까지 바꿔버릴 수 있다. 심지어 아직 구상 단계에 있는 튜브트레인도 구현 가능. 자세한 사항은 OpenTTD/NewGRF 참고.

보기와는 달리 중독성이 강하다. 한 번 잡으면 교통 제국을 건설하기 전까지 쉽게 놓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투박한 그래픽과 초심자에게 까다로운 인터페이스라는 진입장벽을 극복하는 순간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에 탑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개발 버전이나 사용자 버전에서 오토세이브를 끄고 플레이하다가 오류로 뻗는 경우 난감하다. 오류로 뻗는 경우 긴급 저장 기능으로 저장을 시도해 볼 수 있으나 아예 튕기는 경우라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국내의 교통 관련 동호인 계에서는 나름대로 입지있는 게임. 초기에는 게임을 즐기는 정도로 시작했지만 국내에도 게임 인지도가 높아지도 팬덤도 생기며 한국산 컨텐츠도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리눅스, 윈도, 맥 등 멀티 플랫폼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한때 맥 버전의 소스 관리자가 사라져 버려서 컴파일해야 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이 외 BeOS나 OS/2같은 흑역사 를 위한 버전도 있고, iPhone이나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아가는 버전들도 있다. 다만 iOS용은 1.0.0 버전까지만 나와있다. 심비안 버전도 존재하니 혹시 익뮤나 컴뮤를 쓰고 있다면 해 볼만 하다. 폰 사양에 비해 잘 돌아간다. 다만 너무 큰 맵은 불러오거나 저장할때 느리므로 유의.

공식 사이트Transport Tycoon Forum, OpenTTD 위키, TELKLAND 등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OpenTTD의 한국어 번역에 참여하고 있는 유저의 멀티플레이 서버도 있다. 자세한 것은 그 유저의 개인 사이트 참고.

DCinside 철도 갤러리버스 갤러리에서 종종 멀티플레이가 개최되므로 직접 정보를 수집하기 매우 유용하다. 대부분 모두 한 가닥 하는 실력자들이라 초보가 들어가면 대기업의 횡포라는게 무엇인지 똑똑히 알 수 있다.

2016년 경부터 티카페에서도 OpenTTD 서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JGR's Patch Pack을 이용한다.

비슷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Simutrans도 있다. 이것도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긴하나 번역의 퀄리티나 인지도가 매우 낮다.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OpenLoco도 참고.

2021년 4월 1일(한국 시간 4월 2일 오전)에 스팀에도 공개되었다. 다만, 비 스팀 유저가 겪을 수 있는 장벽을 문제로 창작 마당이나 스팀 서버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도전 과제 또한 없다. 1.11.0 기준으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 것과 스팀에서 받는 것은 완벽하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다.


4. 한국어 설정 문제[편집]


OpenTTD의 1.8.0을 포함한 그 이전 버전을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경우 폰트 문제로 인해 실행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1.9.2부터는 폰트 로딩 부분을 개선하면서 오류는 나오지 않는다.
1.8.0 이전의 버전을 한국어로 선택된 상태로 시작하면 오류가 잔뜩 뜨면서
  • 게임이 종료되거나
  • 운 좋게 게임이 실행되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한글이 ??? 로만 이루어지거나
  • 보기 안좋은 도트로 표현된 한글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난다. 이는 안티 앨리어싱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다. 안티 앨리어싱 적용 방법은 이 항목의 뒷부분에 나온다.

오류가 일어나면 허둥지둥하기 일쑤인데, 해결하기 쉬우니 다들 시도해보도록 하자. 이 문제로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공지로 올려도 물어봐서 고민이다...

메모장으로 내 문서 폴더 내의 OpenTTD 폴더 또는 OpenTTD가 설치된 폴더에 있는 openttd.cfg 파일을 열고(없다면 새로 만든다),
[misc]
language = korean.lng
small_font = C:\\WINDOWS\\Fonts\\Gulim.ttc
medium_font = C:\\WINDOWS\\Fonts\\Gulim.ttc
large_font = C:\\WINDOWS\\Fonts\\Gulim.ttc
mono_font = C:\\WINDOWS\\Fonts\\Gulim.ttc
small_size = 10
medium_size = 12
large_size = 16
mono_size = 12
위 내용을 입력해 저장하면 된다.

"~_font"로 끝나는 항목은 실제 폰트 파일이 들어있는 경로나 폰트의 이름을 쓰는 부분이고, "~_size"로 끝나는 부분은 글씨의 크기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적절한 숫자로 조정하면 된다. "C:\\WINDOWS\\Fonts\\Gulim.ttc" 대신에 Gulim만 입력해도 되지만 되도록 폰트의 경로 전체를 입력해 주는 것이 좋다. 돋움은 Dotum, 바탕은 Batang으로 입력하면 된다.

폰트를 OpenTTD가 설치된 폴더 안에 넣고 상대경로로 입력(ex. ./Font.ttf)해도 된다.

이런 문제 없이 영문 원래의 폰트로 즐기고 싶다면,
[misc]
language = english_US.lng
이 두 줄만 복사해 넣자. 나머지 기본 설정들은 게임이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작성된다.

참고로 1.4.x부터는 안티 앨리어싱을 지원하여 나눔고딕, 맑은 고딕, 본고딕 등의 클리어타입 폰트의 윤곽선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눔고딕 폰트를 안티 앨리어싱과 함께 적용하고 싶다면, 폰트를 OpenTTD가 설치된 폴더 안에 넣고 small_aa, medium_aa, large_aa, mono_aa라는 옵션을 아래와 같이 추가로 넣어주면 된다.
[misc]
language = korean.lng
small_font = ./NanumGothic.ttf
medium_font = ./NanumGothic.ttf
large_font = ./NanumGothic.ttf
mono_font = ./NanumGothic.ttf
small_size = 10
medium_size = 12
large_size = 16
mono_size = 12
small_aa = true
medium_aa = true
large_aa = true
mono_aa = false

mono_font, mono_size, mono_aa 항목은 Readme나 변경기록 등 텍스트파일을 출력하는 부분에 사용되므로 안티 앨리어싱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용하려면 mono_aa = true 라고 하면 된다.

이런 설정이 전부 귀찮다면 일부 카페나 사이트에서 openttd.cfg 파일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니 찾아서 다운로드받아 적용하면 된다.


5. 인공지능[편집]


원래 트랜스포트 타이쿤에는 인공지능이 존재했었으나 Open TTD에서는 유저들이 만들어둔 인공지능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5.1. 게임 내 다운로드로 선택 가능한 인공지능[편집]


Trans(열차 제외 모든수단), AdmiralAI(선박 제외 모든 수단), trAIns(열차만), Terron(열차 제외 모든 수단) 등이 있다.
조금 더 자세한 인공지능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5.2. 주의사항[편집]



5.2.1. NewGRF 사용시[편집]


인공지능에 따라 그 실력이 천지 차이고 NewGRF를 적용하면 인공지능이 적응을 못해서 파산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av8를 적용하면 항공기가 현실적인 가격대로 바뀐다. 50년대 초기 항공기는 5만파운드 내외지만 이 NewGRF를 적용하면 18만파운드짜리까지 생긴다. 초반의 항공기는 수입이 거의 없어 항공기 위주의 인공지능은 죄다 파산하게 된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가격이 변동되는 NewGRF는 적용하지 않고 즐기는 것이 좋다. 물론 본래보다 싸거나 같은 가격에 성능이 좋다면 인공지능의 폭풍성장을 볼 수 있다.


5.2.2. 게임 내 옵션 변경시[편집]


  • 인공지능 중 독점 수송권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플레이어야 재구매로 반격가능하지만 다른 인공지능은 그냥 속수무책이라 공정한 게임이 진행되기 어려우니 되도록이면 이 옵션은 끄자. 참고로 인공지능은 독점 수송권을 1년에 한 번밖에 사지 않으므로 플레이어가 재구매하면 반격하지 않는다.
  • 도시가 공항에서 나오는 소음을 제한하는 옵션(기본값: 아니오)이 있는데 이걸 켜는 경우 소형 공항은 도시 바로 옆에 지을 수 있으나, 도시 공항부터는 도시 바로 옆에 공항을 짓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져 환승 개념을 모르는 인공지능이 파산하게 된다.
  • 기반시설 유지비 옵션(기본값: 꺼짐)을 켜는 경우 초반에 공항을 짓는 인공지능이 공항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한다.


6. 각 운송수단별 특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운송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화물별/기후별 특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화물 및 기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게임 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게임 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NewGRF[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NewGRF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높이맵 및 시나리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높이맵 및 시나리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유명 프로젝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유명 프로젝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OST[편집]






MIDI를 이용해 작곡된 BGM이 존재하는데, 공식적으로는 OpenMSX라 명명하고 있다. MIDI 기반인 만큼 인게임에서는 컴퓨터에 설치된 사운드폰트에 따라서 BGM이 살짝 다르게 들릴 수 있다. 원작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BGM과 마찬가지로 고전적인 재즈/포크 계열의 곡이 많다. Deep down chemistry lab을[10] 제외한 전반적으로 음악이 꽤 흥겹고, 붐비는 도시의 교통과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듣는다.

13.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openttd|
tbd

]]




[[https://www.metacritic.com/game/pc/openttd/user-reviews|
8.6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압도적 긍정적 (96%)
(8572)

압도적 긍정적 (96%)
(217)


기준일: 2023-1-16



플레이 스토어
4.4/5.0

원작인 트랜스포트 타이쿤과 마찬가지로 본작 또한 모든 플랫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편이다.

14. 관련 커뮤니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penTTD/관련 커뮤니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갤러리[편집]


사실 맨 위에 있는 스크린샷은 약과다. 오랜시간 투자를 하면 이렇게 된다.

파일:external/media.openttd.org/saint_berdetta.png
파일:external/media.openttd.org/Screenshot_gerwin_harmsen_07_20090606.png
파일:external/media.openttd.org/20090113_deteroystein.png
파일:external/media.openttd.org/20100717_paulo_pereira.png
파일:eVuuHrvr.jpg
파일:m9Fd8Q4r.jpg
서울특별시(꽤 크기 때문에 새 창 열어서 보자.)

위의 이미지를 보면 왜 중독성이 강하다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이건 맵/시나리오 에디터를 할 때 도시 하나를 무한대로 키우는 게 가능해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트랜스포트 타이쿤에서는 도시를 특정 크기 이상으로 키우는 게 절대 불가능했다. 또한 세부적인 옵션을 건드리면 한 도시에 산업 시설 여러 개를 지어 본격 산업 특화 단지를 만들거나 버스 공화국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배선도만 있다면 실제 배선 구현도 가능하다. 1호선은 물론이고 경부고속선도 구현한 용자도 있을 정도.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creenie.png
심지어 zBase 와 같은 32bpp 그래픽 패치 등을 이용하면 심시티(2013)은 오버고 심시티 3000 못지 않은 그래픽도 가능하다. 다만 기본적인 그래픽만 바뀌고 NewGRF 중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게 거의 없어서 기존 그래픽 그대로 보인다.


16. 같이 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11:53:42에 나무위키 OpenTT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여러 사람이 함께 개발에 참여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므로 적당히 '개발팀'이라고 부르는 수밖에는 없다.[2] 2007년 02월 08일 0.5.0-RC5 출시 이후[3] OpenTTD의 원작인 Transport Tycoon이 GL9502-CR78, GL9502-FD23, GL9502-CR58의 번호로 1995년 전체이용가를 받은 바 있다.[4]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만 3세 이상이다.[5]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일 기준[6] 비공식 포팅[7] 실질적으로 4GB 이상의 메모리가 있어야 2048*2048급의 맵을 원활히 돌릴 수 있다.[8] 256MB 이상 권장[9]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안그래도 몇달에 한 번씩 진행되던 업데이트가 완전히 멈췄다.[10] 오픈트타 브금치곤 좀 소름끼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