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I Did It Again(앨범)
덤프버전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발매한 동명의 싱글에 대한 내용은 Oops!... I Did It Again(싱글) 문서 참고하십시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음악적으로도 전작과 별다를게 없는 틴 팝 앨범이라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된다. ...Baby One More Time으로 팝계에 길이남을 역대급 데뷔를 치른 브리트니의 다음 앨범은 당연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초동 기록이 그것을 증명한다. 초동 130만 장 기록.[1]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앨범 차트) 2000년 연말 차트 4위에 올랐다. 1999년에 이어 2000년에도 여가수로는 최고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한다.[2] 빌보드 200의 200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는 6위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미국 1,000만 장, 전 세계 2,000만 장을 팔아치우며 1집에 이어 초대박을 쳤다.
앨범 판매 집중 전략을 썼던 브리트니 답게 앨범 판매 면에서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주요 국가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만 천만 장 넘게 팔렸다. 전세계 판매량은 이천만 장을 웃돈다.
대한민국에서 무려 30만 장이나 팔렸는데 팝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한 해외가수는 몇 없다.[3] 심지어 브리트니의 한국 판매량 커리어 하이는 이 앨범이 아니다. 다음 앨범이 31만 장을 넘기면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였다.
메타크리틱에서 72점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브리트니의 앨범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잘 다듬어진 틴 팝 앨범이라는 평으로, 전작이었던 ...Baby One More Time의 기세를 잇기 충분했다는 평가.
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의 'Best Pop Vocal Album' 부문에 후보 지명되었지만, 수상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Oops!... I Did It Again(싱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Baby One More Time 다음으로 엄청나게 흥한 싱글이다. 참고로 2:50초 부터 3:08초까지는 타이타닉의 대사 패러디다.
빌보드 핫 100에서 9위에 올랐다. 싱글 판매 억제 전략의 영향으로, 인기 수치에 비해서는 많이 낮은 순위다. 영국 차트에선 1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Stronger(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때가 지금의 섹시 컨셉의 시작으로 추정된다.
뮤직비디오의 의자춤은 자넷 잭슨의 Miss You Much와 The Pleasure Principle 뮤직비디오를 오마주 한 것이다.
국내에선 몬데그린으로 더욱 유명해진 노래이다. "Don't Go Knockin' On My Door"가 '똥꼬 막힌 놈아'로 들린다고.
앨범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이다.
자세한 내용은 Lucky(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래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가사에 일찍 할리우드에 올라간 브리트니의 외로움을 표현해서 더 인기를 끌었다.[4] 뮤비에서도 원래의 브리트니와 시상식 장면으로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곡이다. 앞부분의 가사가 "오랜만에 집에서 바나나 먹었다"로 들린다.
1. 개요[편집]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음악적으로도 전작과 별다를게 없는 틴 팝 앨범이라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된다. ...Baby One More Time으로 팝계에 길이남을 역대급 데뷔를 치른 브리트니의 다음 앨범은 당연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초동 기록이 그것을 증명한다. 초동 130만 장 기록.[1]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앨범 차트) 2000년 연말 차트 4위에 올랐다. 1999년에 이어 2000년에도 여가수로는 최고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한다.[2] 빌보드 200의 200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는 6위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미국 1,000만 장, 전 세계 2,000만 장을 팔아치우며 1집에 이어 초대박을 쳤다.
2. 차트 및 판매량[편집]
앨범 판매 집중 전략을 썼던 브리트니 답게 앨범 판매 면에서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주요 국가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만 천만 장 넘게 팔렸다. 전세계 판매량은 이천만 장을 웃돈다.
대한민국에서 무려 30만 장이나 팔렸는데 팝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한 해외가수는 몇 없다.[3] 심지어 브리트니의 한국 판매량 커리어 하이는 이 앨범이 아니다. 다음 앨범이 31만 장을 넘기면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였다.
3. 평가[편집]
메타크리틱에서 72점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브리트니의 앨범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잘 다듬어진 틴 팝 앨범이라는 평으로, 전작이었던 ...Baby One More Time의 기세를 잇기 충분했다는 평가.
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의 'Best Pop Vocal Album' 부문에 후보 지명되었지만, 수상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4. 싱글[편집]
5. 트랙리스트[편집]
- : 정규 싱글
- : 프로모셔널 싱글 / 지역 한정 싱글
5.1. Oops!... I Did It Again[편집]
자세한 내용은 Oops!... I Did It Again(싱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Baby One More Time 다음으로 엄청나게 흥한 싱글이다. 참고로 2:50초 부터 3:08초까지는 타이타닉의 대사 패러디다.
빌보드 핫 100에서 9위에 올랐다. 싱글 판매 억제 전략의 영향으로, 인기 수치에 비해서는 많이 낮은 순위다. 영국 차트에선 1위를 기록했다.
5.2. Stronger[편집]
자세한 내용은 Stronger(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때가 지금의 섹시 컨셉의 시작으로 추정된다.
뮤직비디오의 의자춤은 자넷 잭슨의 Miss You Much와 The Pleasure Principle 뮤직비디오를 오마주 한 것이다.
5.3. Don't Go Knockin' On My Door[편집]
국내에선 몬데그린으로 더욱 유명해진 노래이다. "Don't Go Knockin' On My Door"가 '똥꼬 막힌 놈아'로 들린다고.
5.4. (I Can't Get No) Satisfaction[편집]
롤링 스톤스의 (I Can't Get No) Satisfaction를 커버한 곡이다.
5.5.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편집]
앨범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이다.
5.6. What U See (Is What U Get)[편집]
5.7. Lucky[편집]
자세한 내용은 Lucky(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래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가사에 일찍 할리우드에 올라간 브리트니의 외로움을 표현해서 더 인기를 끌었다.[4] 뮤비에서도 원래의 브리트니와 시상식 장면으로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곡이다. 앞부분의 가사가 "오랜만에 집에서 바나나 먹었다"로 들린다.
5.8. One Kiss From You[편집]
5.9. Where Are You Now[편집]
5.10. Can't Make You Love Me[편집]
5.11. When Your Eyes Say It[편집]
5.12. Dear Diary[편집]
6. 여담[편집]
- 이 앨범과 1집에서 브리트니의 몬데그린이 많이 발견된다. 앞서 말한 Lucky도 그렇지만, Don't Go Knockin' On My Door가 '똥꼬 막힌 놈아'처럼 들리기도 하고..
- DanceDanceRevolution에 커버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DDR 5thMIX에서는 Fired Up Mix란 부제가 붙은 Dancemania 라이센스로, DDR STRIKE에서는 야마오카 아키라의 리믹스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