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ep From Eden의 주문 카드 중 집중 헥사완을 따로 분류한 문서.
건축물 주문과 건축물을 보조하는 주문이 대부분. 그외엔 연사형 주문이 들어 있어 연사 덱을 꾸리려면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구조물 주문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헤이즐이 이쪽 분야에 특화 되어있다.
- 건축물 : 대부분 내 앞타일에 소환되지만, 적 필드에 투척해 배치하는 종류도 있다. 적을 포함한 방해물이 있는 곳에 설치하려고 하면 대신 카드에 표기된 위력과 같은 피해를 입히며, 그 피해로 방해물이 파괴되었다면 덮어 씌운다. 건축물은 일정 체력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 동작하는 주문과 파괴시 작동하는 주문으로 나뉜다.
- 미니 건 : 주문력을 크게 적용받는 연사 주문이 3개씩이나 있고 다른 집중에선 이만한 연사력 주문을 찾기 어렵다. 대체 주문 덱으론 바이러스[1] 덱과 쿠나이[2] 덱이 있다.
맞받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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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용,보조,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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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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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성능도 좋은데 삼위일체 덱에도 들어가는 만능 주문. 다른 미니 건 류 주문과 함께 미니 건 덱에 필수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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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주문력,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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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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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짧은 사거리가 흠. 앞의 타일은 세발 모두 적중한다. 이중시전을 붙인다면 폭딜을 내지만 안정성이 오르진 않는다. 셀리시의 습격 키트면 비교적 사용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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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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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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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마나 광역기지만, 무작위 설치에 위력도 낮고 지연시간까지 있으며 수정이 파괴되면 작동하지 않는 등,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애매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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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건축물,광역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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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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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상대로 기대치 이상의 피해를 입히지만, 어느 덱에 들어가도 효율을 끌어올릴 방법은 없다. 나는 내 지뢰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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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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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3] 오역. 원문인 'salvage'를 '선박 구조' 라는 의미로 해석해 놨다. '자원 회수' 나 '해체' 가 적당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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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쓸곳이 많은 주문으로 일반 전투에서 건축물이 잘나오는 편이라 공짜 방어막과 마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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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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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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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앞 2칸에 수정이 1개씩 배치되므로, 플레이어가 뒤쪽 수정을 깨면 뒤쪽에서 나온 레이저가 앞의 수정도 깨게 된다. 고정형 적 상대로 2마나 120딜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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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반사,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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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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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버전스 마나융합의 건축물 버전. 전용 덱에서는 마나소모가 없는 장벽 쪽이 낫지만, 실드빔이나 프람베르그 따위의 타격시 추가효과를 노린다면 이것도 괜찮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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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저 비용,마나 회복,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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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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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 덱에서 집을만해 보이지만 더 출중한 주문이 널려서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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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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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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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즐 제작 키트의 기본 주문이며 기계 렌치[4] 외엔 제대로 쓸 방법이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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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자동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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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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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저렴한 전체공격기. 용암지대 소총수처럼 필드 전체에 차례대로 타격을 가한다. 인질도 한 방에 못 죽이는 저질 위력에 뾰족한 시너지도 없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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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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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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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축물과 인접해 설치하면 건축물에도 방어막을 걸어준다. 나 자신에게 방어막을 걸기엔 타일 소모나 공격 경로를 포기하는등 불편한 면이 있다.
이름의 '겐'은 발전기를 뜻하는 영어 generator(제너레이터)의 gen을 직역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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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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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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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덱이 아니라면 대부분 방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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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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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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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의 설치 위치가 대개 내 타일과 적타일의 경계선 근처다 보니 사거리를 재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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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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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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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은 캐릭터의 위아래 대각선에 생성된다. 투사체를 발사하는 적에 대한 견제 용도로 좋으며, 포탑 두 개를 낀 인질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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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반사,투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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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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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일,광역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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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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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만 보면 급속 성장[5]과 시너지가 있어 보이지만 최대 마나를 늘리는 빌드업이 느리기 때문에 뛰어난 연사력을 십분 활용한 머신 건 덱에서 차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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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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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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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받으면 공격자에게 강력한 반격을 하는 터렛을 소환한다. 재해 필드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지만 체력이 100뿐이라 오래 가지 못한다.
터렛은 맞는 즉시 공격자가 서있는 단일타일로 투사체를 날려 아주 빠르게 다단히트로 때린다. 소환한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로 반격하며, 여럿에게 동시에 맞으면 맞는 즉시 바로바로 반격한다. 소환물로 공격하면 소환물에 반격하는 듯하다. 반격을 피할 수도 있으나 쉽지는 않다.
재해필드에서도 광역공격을 억제하는 방해물로 나오는 녀석인데, 아군 타일을 차지하면서까지 방해물을 소환하는 것이기에 이쪽 컨셉이 아니라면 방해가 되기 쉽다, 채용할만한 컨셉은 아군필드에 설치할수 있다는점과 주문력을 올리면 정직하게 데미지가 올라간다는 점을 노려서 헤이즐이 가장 쓸만한 카드로 연사를 많이쓰는 보스는 제대로 강화된 SD터렛에 순식간에 죽기 때문에 헤이즐이 노리고 쓸것을 염려해서인지 터렛중에서는 유일하게 소모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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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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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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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 화력이 강력하지만 소총 터렛보다 연사가 느려 주문력을 덜 효과적으로 받는다. 실드겐의 앞타일 등 접근하기 애매한 위치에 설치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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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관통,자동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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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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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되는 공격은 유도탄. 원문은 유도미사일 이름을 딴 사이드와인더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힘세고 강한 번역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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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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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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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밭의 지뢰보다 월등한 피해량이 있지만 무작위 타일에 떨어진다는게 문제.
플레이버 텍스트는 '내 것' 과 '지뢰'의 영어 철자,발음이 'Mine[마인]'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굳이 3번 적힌 걸 보면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갈메기들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6] 참고로 해당 장면의 국내 더빙판에선 갈메기들이 '내 거?' 라고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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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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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의 피해를 가하는 공격을 네 방향으로 쏴대며 나도 피해를 입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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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일,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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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찬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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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마나 40딜의 건축물판. 건축물 한정 전체 공격이고 내 건축물은 피해량과 무관하게 바로 폭발시켜 버린다. '건축물'은 오역으로, 정확한 번역은 '구조물'. 따라서 바위나 자가 방어탑 같은 기타 장애물 역시 피아구분 없이 즉시 폭파한다. 적 필드에 장애물을 까는 기술과 연계가 가능하며, 헤이즐 보스의 하드 카운터로 작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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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용,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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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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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되며 적을 공격하는 건축물 중엔 최상급 피해량을 가지고 있지만 딜레이가 조금 있다. 장벽 4개를 쌓아 올린 모양새로 사거리도 4타일이므로 적 타일에 소환해 직접 부숴야 하지만, 반격 용도로 사용한다면 내 타일에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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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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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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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실드겐을 깔면 안전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배경담은 유희왕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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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소총 터렛,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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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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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6초간 반사의 효과가 삭제되고 기능적인 옵션이 추가되었다. 앞타일에 소환 되므로 직선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적 타일에 소환하면 안전하게 수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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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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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미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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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건 주문의 정점. 소모가 달려 있어 장기전에는 부적합하므로 받쳐줄 주문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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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투사체,연사,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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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로
| 5마나. 12초 뒤에 핵 폭격으로 전체공격을 가하는 300 체력의 사일로를 건설한다. 폭격 전에 사일로가 파괴되면 발동되지 않는다. 재해 필드의 사일로와 달리, 아군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구조물 계통에 공통되는 규칙을 이용해, 키네시스의 당기기 계통 주문으로 적을 바로 앞으로 끌어온 다음 시전하면 즉발 300 피해를 꽂아넣는 것도 가능. 이 피해로 적이 죽었을 경우 정상적으로 사일로가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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