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io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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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3.2. 싱글
3.2.2. 빌보드 핫 100 2 ~ 40위
3.2.3. 빌보드 핫 100 41 ~ 100위
3.2.4. 그 외 싱글



1. 개요[편집]


Ohio Players는 미국의 흑인 Funk 밴드로, Earth, Wind & Fire와 Kool & the Gang과 같이 Funk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이다.


2. 상세[편집]

Earth, Wind & Fire가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 초, Kool & The Gang이 1974년, 1980년~1987년까지 전성기를 누렸지만 이들의 전성기는 이들에 비하면 짧은 편으로 1973년~1976년까지였다.

1973년 이들이 발표한 "Funky Worm"은 빌보드 핫 100 15위를 기록했지만, 이 노래는 힙합 역사상 제일 중요한 음악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닥터 드레가 만든 G-funk가, 1990년대 미국을 지배했던 G-funk가 바로 이 노래에서 나왔기 때문. 이 노래의 키보드 솔로가 G-funk에 큰 영향을 미쳤다. 물론 Parliament-Funkadelic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G-Funk라는 장르 자체에 이 노래가 준 영향은 아주 크다.[1]

Funky Worm은 시작에 불과했고, 이들이 1975년에 낸 Funk 장르의 곡 "Fire"는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었고, 스티비 원더가 노래 발매 이전에,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이 노래는 꼭 히트할거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또다른 대표곡인 "Love Rollercoaster"는 1976년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에 발매된 Who'd She Coo?도 큰 인기를 끌었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앨범[편집]

  • Observations in Time (1969)
  • Pain (1972)
  • Pleasure (1972)
  • Ecstasy (1973)
  • Skin Tight (1974)[2]
  • Fire (1974)[3]
  • Honey (1975)[4]
  • Contradiction (1976)[5]
  • Angel (1977)
  • Mr. Mean (1977)
  • Jass-Ay-Lay-Dee (1978)
  • Everybody Up (1979)
  • Tenderness (1981)
  • Ouch! (1981)
  • Graduation (1984)
  • Back (1988)


3.2. 싱글[편집]



3.2.1. 빌보드 핫 100 1위[편집]



3.2.2. 빌보드 핫 100 2 ~ 40위[편집]



3.2.3. 빌보드 핫 100 41 ~ 100위[편집]

  • Pain (Part 1) (1971) - 64위
  • Jive Turkey (Part 1) (1974) - 47위
  • I Want to Be Free (1975) - 44위
  • Rattlesnake (1976) - 90위
  • Feel the Beat (Everybody Disco) (1977) - 61위
  • O-H-I-O (1977) - 45위


3.2.4. 그 외 싱글[편집]

  • Trespassin' (1968) - 빌보드 R&B 차트 50위
  • Pleasure (1972) - 빌보드 R&B 차트 45위
  • Good Luck Charm (Part 1) (1977) - 빌보드 핫 100 101위
  • Funk-O-Nots (1978) - 빌보드 핫 100 105위
  • Everybody Up (1979) - 빌보드 R&B 차트 33위
  • Try a Little Tenderness (1981) - 빌보드 R&B 차트 40위
  • Skinny (1981) - 빌보드 R&B 차트 46위
  • Sight for Sore Eyes (1984) - 빌보드 R&B 차트 83위
  • Sweat (1988) - 빌보드 R&B 차트 50위
  • Let's Play (From Now On) (1988) - 빌보드 R&B 차트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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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이 곡에서 키보드를 연주한 장본인인 Junie Morrison은 이후 펑카델릭으로 건너가 "One Nation Under a Groove", "(Not Just) Knee Deep" 같은 히트곡에 참여하는 등 밴드의 핵심 멤버가 된다.[2] 빌보드 200 11위[3] 빌보드 200 1위[4] 빌보드 200 2위[5] 빌보드 200 12위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