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플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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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의 플레이-인에 관한 문서.
인터리그는 트라이얼로 강등한 각 조의 5위 팀을 제외하고 각 조에서 순위가 같은 팀끼리 붙어 플레이오프의 시드를 결정하는 리그이다. 1위끼리의 대결에서 1~2시드가, 2위끼리의 대결에서 3~4시드가, 3위끼리의 대결에서 5~6시드가 결정된다. 각 조의 4위 팀끼리 붙는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탈락하여 트라이얼로 강등한다.
플레이-인 경기부터는 영웅 로테이션이 적용되지 않아 전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시즌 7위 인터리그 리턴 매치. 해당 경기에서는 BM이 일리싯의 부진 때문에 패배할 위기에 처했으나 바벨의 차력쇼와 인혁의 역캐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번엔 다르다를 외친 두 팀이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의 대결. 해당 경기의 승자는 플레이인 승자조 승자로써 CC와 맞붙게 된다.
사실상 젠지 더비로, 두 팀 모두 젠지 출신 선수진[1] 끼리 맞붙게 되는 매치업이 성사되었다.
BM은 강등 전도사 감독과 그 감독이 데려온 과거 소년가장이였지만 이젠 컨텐에서도 부진한 선수 등 부진한 선수진들을 내치고 파격적인 리빌딩을 진행해 해설진에게 '다크호스가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강팀에게 맥도 못 춰보고 플레이오프 입구컷을 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상태이다.
TDI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다. 트라이얼에서 오픈 테스트 팀들과는 격이 다름을 보여주며 잔류하는 데 성공했지만, 탈론과 CC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 승자승 원칙으로 인해 BM과 맞붙게 된 상황이다.
여담으로 경기 전 양팀 감독은 자신 팀의 3:1 승리를 예측했다.[2]
BM이 진땀승을 이뤄낸 지난 시즌때와는 다르게 TDI를 3:0으로 완파하고 상성관계를 이어나갔다.
MVP는 얼도우로 선정되었는데, 특히 3세트는 2라운드에서 전황을 뒤집는 펄스 폭탄 부착 플레이를 연속으로 선보이며 팀 승리의 큰 공헌을 했다.
여담으로 이 두 팀은 서로 지난 정규 시즌의 마지막 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있었으며, 당시 결과는 노벰버를 투입한 스타라이트의 졸전과 WGS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인해 3:0으로 WGS가 승리했다.
분조 대신 어웨워치를 출전시킨 스타라이트가 졸전을 펼치며 WGS가 3:0으로 압도했고 스타라이트는 2022 트라이얼 시즌 1에 직행하게 되었다.
특히 스타라이트는 2세트 막판에 완막 각을 보여주나 싶었다가 역전을 당해버리는 졸전을 펼쳤다.
패자 팀 : 2022 트라이얼 시즌 1 강등
1. 개요[편집]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의 플레이-인에 관한 문서.
2. 진행 방식[편집]
인터리그는 트라이얼로 강등한 각 조의 5위 팀을 제외하고 각 조에서 순위가 같은 팀끼리 붙어 플레이오프의 시드를 결정하는 리그이다. 1위끼리의 대결에서 1~2시드가, 2위끼리의 대결에서 3~4시드가, 3위끼리의 대결에서 5~6시드가 결정된다. 각 조의 4위 팀끼리 붙는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탈락하여 트라이얼로 강등한다.
플레이-인 경기부터는 영웅 로테이션이 적용되지 않아 전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3. 경기 내용[편집]
3.1. 승자조 결정전 - BM 3 : 0 TDI[편집]
승자 팀 :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 (상대 팀 CC)
지난 시즌 7위 인터리그 리턴 매치. 해당 경기에서는 BM이 일리싯의 부진 때문에 패배할 위기에 처했으나 바벨의 차력쇼와 인혁의 역캐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번엔 다르다를 외친 두 팀이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의 대결. 해당 경기의 승자는 플레이인 승자조 승자로써 CC와 맞붙게 된다.
사실상 젠지 더비로, 두 팀 모두 젠지 출신 선수진[1] 끼리 맞붙게 되는 매치업이 성사되었다.
BM은 강등 전도사 감독과 그 감독이 데려온 과거 소년가장이였지만 이젠 컨텐에서도 부진한 선수 등 부진한 선수진들을 내치고 파격적인 리빌딩을 진행해 해설진에게 '다크호스가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강팀에게 맥도 못 춰보고 플레이오프 입구컷을 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상태이다.
TDI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다. 트라이얼에서 오픈 테스트 팀들과는 격이 다름을 보여주며 잔류하는 데 성공했지만, 탈론과 CC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 승자승 원칙으로 인해 BM과 맞붙게 된 상황이다.
여담으로 경기 전 양팀 감독은 자신 팀의 3:1 승리를 예측했다.[2]
BM이 진땀승을 이뤄낸 지난 시즌때와는 다르게 TDI를 3:0으로 완파하고 상성관계를 이어나갔다.
MVP는 얼도우로 선정되었는데, 특히 3세트는 2라운드에서 전황을 뒤집는 펄스 폭탄 부착 플레이를 연속으로 선보이며 팀 승리의 큰 공헌을 했다.
3.2. 패자조 1R - SLT 0 : 3 WGS[편집]
패자 팀 : 2022 트라이얼 시즌 1 강등
이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정규 시즌 최하위 두 팀인 IEE와 JNGK, 그리고 트라이얼 참가가 확정된 젠지,플레이인 최종 매치 패자 팀과 함께 2022 트라이얼 시즌 1에 참가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두 팀은 서로 지난 정규 시즌의 마지막 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있었으며, 당시 결과는 노벰버를 투입한 스타라이트의 졸전과 WGS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인해 3:0으로 WGS가 승리했다.
분조 대신 어웨워치를 출전시킨 스타라이트가 졸전을 펼치며 WGS가 3:0으로 압도했고 스타라이트는 2022 트라이얼 시즌 1에 직행하게 되었다.
특히 스타라이트는 2세트 막판에 완막 각을 보여주나 싶었다가 역전을 당해버리는 졸전을 펼쳤다.
3.3. 패자조 결정전 - TDI 2 : 4 WGS[편집]
승자 팀 :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 (상대 팀 T1)
패자 팀 : 2022 트라이얼 시즌 1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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