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Umbrellas Allowed/브랜드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No Umbrellas Allowed 1. 개요
2. 에버브라운(Everbrown)
3. 퍼즈플라이(Fuzz Fly)
4. 리비에(Rivier)
5. 러블리 더클링(LD)
6. Fxxx Fxxx
7. 아케이드 XO(ARCADE XO)
8. 스위시스윙(SS)
9. 그레텔스
10. 멜티드
11. 드러매틱 딜레마(DRAMATIC DILEMMA)
12. 킷친 뮤(Kitchen Mu)
13. 이지 이너프(Easy Enough)
14. 블라이크(BLIKE)
15. 처플라잇(CHIRP)
16. 베르티보(VERTIVO)
17. 캐주얼 카타스트로피
18. 벤 브라운
19. 퀸 오브 하츠
20. SAS
21. 리얼버드(REALBIRD ELECTRIC)
22. 베쉬
23. 에메랄드 오브 오즈
24. 에이싱크 어웨이트(async/await)
1. 개요[편집]
No Umbrellas Allowed의 브랜드. 달시스에 오는 중고품 중에는 브랜드 있는 제품들이 많이 오는데, 진품이냐 짝퉁이냐, 또는 브랜드 내에서 한정판이냐 흔한 것이냐, 또는 고급이냐 중급이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 달라진다.
2. 에버브라운(Everbrown)[편집]
"영원히 에버브라운" - 회사 슬로건
목공예품 브랜드. 제품이 1년도 못가 쩍쩍 갈라지곤 한다.[1]
팔아봤자 욕만 먹을 수 있다.[2] 브랜드를 숨겨야 오히려 더 잘 팔리는 탓에, 아예 제품에 슬로건을 안 써놓기도 한다.
브랜드 튜토리얼에 처음 나오는 제품으로, 팔찌를 팔려고 하는 손님을 휴가 참교육한다. 게임 내에서 가장 안 좋은 취급을 받는 브랜드인데, 일단 고유 브랜드에서 마이너스를 받고, 재질 자체가 잠재적 쓰레기 취급을 받고, 가게 평판까지 해치는 물건이라 아예 받지 말아야 할 브랜드로 낙인이 찍힌다. 오히려 짝퉁이라고 판명이 나야 가격이 오르는 이상한 브랜드이다. 다행히 튜토리얼 이후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가장 안 좋은 취급을 받는데 브랜드 등급은 C다. 여기에 버금가는 브랜드는 F등급의 리비에인데, 부정적 카드는 서로 똑같다.
3. 퍼즈플라이(Fuzz Fly)[편집]
"우리 모두의 날개, 퍼즈플라이" - 회사 슬로건
호버보드 브랜드. 창업가가 마인들시아 출신이지만 세금을 피해 기업국가로 합병되면서 평판을 크게 잃었다.[3]
F등급 브랜드. 명목상 최하급의 호버보드 브랜드이다. 브랜드 카드 가치가 가장 낮고, 인기 없음 카드가 따라오니 감정 5단계가 아닌 이상 팔아봤자 이득을 크게 못본다. 다만 게임 내에서는 다른 호버보드 브랜드 제품들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브랜드 제품을 보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4. 리비에(Rivier)[편집]
"끝없는 흐름, 리비에" - 회사 슬로건
내구성이 최악[4]
이라는 손목시계 브랜드. 오너의 깡패 인성이 알려지면서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곧 파산했다. 가게에 둬봤자 평판만 해친다.[5]
F등급 브랜드. 손목시계 브랜드 중 가장 안 좋은 급에 속한다. 시계는 원래 비싼 매물이지만 예외적으로 리비에 시계는 아주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리비에 브랜드를 보자마자 바로 컷할 정도. 전자식을 주로 사용하지만 홀로그램도 랜덤하게 튀어나온다.
여담으로 Rivier는 네덜란드어로 강이란 뜻이다. 슬로건 하나는 어울리는 셈.
5. 러블리 더클링(LD)[편집]
"러블리 더클링, 당신을 항상 따라다닐 거예요!" - 회사 슬로건
유행에 민감[6]
한 저가 액세서리 브랜드. '65~'73년 생산된 제품은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안정성 검증에서 탈락했다.[7] 은 제품을 한정판[8]으로 내놨지만 쓸데없이 비싸서 욕만 먹었고 기존 제품보다 인기도 없다.[9]
C등급 브랜드.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은 제품을 제외하면 전부 부정적 카드 밖에 없고 그나마 은 제품도 인기 없음 카드 때문에 크게 가치가 오르지 않는다. 이거 10개 거르고 정품 보석 브랜드 하나면 충분히 가게 돌리는 데 지장이 없으니 바로 내치기도 한다.
6. Fxxx Fxxx[편집]
"Find, Feel!" - 회사 슬로건
친환경을 강조하는 잡화 브랜드. 친환경 패브릭 제품은 왕족 세대 사이에서 인기다.[10]
'79년 전 직원이 픽시가 됐다.
C등급 브랜드. 여러 가지 물품을 만드는 잡화 브랜드이다. 필통, 가방, 지갑 등 면제품이 매물로 올라온다. 단점은 크게 없는 무난한 브랜드로, 친환경 패브릭 소재는 자체적으로 좋은 뿐더러 고급 매물로 특정 세대 인기 카드로 돈이 될 수도 있다.
스토리를 따라가 제인 킴의 보석가게가 망한 뒤에 들어온
7. 아케이드 XO(ARCADE XO)[편집]
아케이드 XO, 절로 눈이 감기는 짜릿함 - 회사 슬로건
게임 콘텐츠, 디바이스 브랜드. 잦은 표절로 평판이 낮지만 지퍼 세대는 좋아한다.[11]
보드게임 <위대한 도둑>[12]이 유일한 순수 창작물인데 생산량이 많지 않다.[13]
브랜드 C등급 게임기 브랜드이다. 모티브는 닌텐도.
8. 스위시스윙(SS)[편집]
"차원을 넘어, 시위시스윙" - 회사 슬로건
잦은 고장[15]
으로 악명높은 호버보드 브랜드. 안정성 검증을 매번 탈락하다 '79년에야 합격했다.[16] 픽서강우로 전직원이 픽시가 됐고 제품도 평범해졌다. '78년까지 제품[17]은 기깔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18]
브랜드 C등급 호버보드 브랜드. 호버보드가 다른 것들과 다르게 아주 특이하다. 해골, 대왕조개 모형 등 독특한 디자인의 호버보드들이 매물로 많이 올라온다. 이 '79년 이전 상품은 급처분 필수 제품인게, 자체 가격도 높고 인기 있음 카드가 있지만, 잠재적 쓰레기와 안정성 미보장 카드 때문에 2일 내에 팔지 못하면 무가치가 되니 빨리 팔아야 한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이 호버보드는 가격을 세게 부르지 않고 낮게 잡아서 빨리 처분한다.
9. 그레텔스[편집]
"그레텔스와 마음껏 아껴요!" - 회사 슬로건
그레텔 킴이 세운 액세서리 브랜드. '57년까지 슬로건은 "그레텔스가 당신의 절약을 응원해요!". '42~'59년에는 과피연을 등에 업고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19]
디자인이 조금 유치하고 유행을 따른다[20]며 건넌 세대, 왕족 세대는 거의 안 산다.[21] 다양한 보석을 사용하지만 큐빅 지르코니아는 쓰지 않는다.
B등급 브랜드. 중급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그냥 보기에는 별로 안 좋은 브랜드같지만 가끔 타페이트, 그란디디어라이트같은 비싼 보석이 붙어있으니 가격이 뛰기도 한다. 다만 부정적인 카드가 많고 대부분 토파즈나 가넷같은 저가 보석을 쓰기 때문에 상급 보석 브랜드에는 밀릴 수 밖에 없다.
10. 멜티드[편집]
"멜티드, 당신을 녹여요" - 회사 슬로건
황지수의 향초가게로 시작한 향초, 향수 브랜드. 향초는 향이 금방 날아간다고들 한다.[22]
매년 올해의 향을 선정해 한정판[23]으로 출시하는데 의외로 수집광이 꽤 있다.[24] '79년 전 직원이 픽시가 됐다.
브랜드 B등급 향초 브랜드. 향수는 별로 없고 향초가 많이 온다. 시간에 민감함 카드가 지뢰이지만, 한정판이면 가격이 세니 빨리 처분하는 게 좋다.
11. 드러매틱 딜레마(DRAMATIC DILEMMA)[편집]
"인생은 딜레마, 인생은 드라마" - 회사 슬로건
과하게 각진 모양이 특징인 가방 브랜드. 인기는 많다.[25]
하지만 유행에 민감[26]하며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70년부터 안전성 검증에서 매번 탈락했다.[27] 가방 외 잡화를 한정판[28]으로 만든다.
B등급 브랜드. 중급 가방 브랜드로 인기 카드도 있지만 유행에 민감함 때문에 가치가 깎인다. 게다가 70년 이후 제품은 전부 안정성 검증 탈락이라 더 내려간다. 다만 한정판이면 조금 괜찮으니 밥값은 한다. 다만 벤 브라운 제품이 가장 많아서 잊혀지기도 하는 브랜드다.
12. 킷친 뮤(Kitchen Mu)[편집]
"멋있어야 맛있다, 킷친 뮤!" - 회사 슬로건
식기류 브랜드. 통조림, 파우더 식품도 만든다. 식품은 매번 안전성 검증을 탈락했다.[29]
'79년 전 직원이 픽시가 됐다.
B등급 브랜드. 쉽게 말해 요리 브랜드이다. 대부분 통조림을 들고 오지만, 통조림인데도 불구하고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을 받는다. 손님들이 들고 오는 것보다는 쓰레기통(...)에서 자주 발견된다.
13. 이지 이너프(Easy Enough)[편집]
"좋게 좋게 살자, 이지 이너프!" - 회사 슬로건
군에 납품된다는 소문이 붙는 가방 브랜드. 2064년 전까지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이지 이너프". 사실이 아니지만 군인 이름이 적힌 일부 물건을 모으는 멍청이들이 있다.[30]
가끔 가방 외 한정판 잡화[31]를 선보인다.
브랜드 B등급 가방 브랜드. 달시가 조사한 바로는 이 브랜드가 실제로 군에 납품되는 건 아니라고 한다. 한정판은 거의 넥타이가 나오며, 넥타이는 밀리터리 등급 소재이니 가격도 비싸다. 다만 짝퉁도 많으니 주의깊게 봐야 한다. '소수 매니아 있음'카드는 추출 가능하지만 브랜드 설명에 사실이 아니지만이라는 단서가 있어 이것을 적용할 경우 감정을 틀리게 된다.
14. 블라이크(BLIKE)[편집]
"B처럼 신B롭고 싶다면" - 회사 슬로건
후들의 유명 연예인이 설립한 손목시계 브랜드. 'BLK'라고 각인된 자사 전자식 무브먼트를 쓴 제품[32]
도 있는데 오히려 잔고장이 많고 금방 망가진다.[33]
B등급 브랜드 손목시계 브랜드. 전자식 무브먼트만 있으며, 특이하게 자사가 만든 무브먼트는 오히려 가치가 낮고 잠재적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BLK 각인은 왼쪽 상단에 있다.
15. 처플라잇(CHIRP)[편집]
"처플라잇, 당신의 꿈이 빛나는 자리" - 회사 슬로건
블루버드에 인수된 손목시계 브랜드. 자사 홀로그래픽 무브먼트만 사용하며 각인은 CHP. 벤 브라운 가죽을 사용[34]
해 한정판[35]을 출시한다.
블라이크와 같은 B등급 손목시계 브랜드이지만 취급은 처플라잇이 훨씬 좋다. 부정적 카드는 아예 없고 오히려 재질이 벤 브라운 것이면 엄청 비싸진다. 벤 브라운 재질은 3가지 모두가 될 수 있으며
CHP 각인은 오른쪽 하단 네모 안에 새겨져 있다.
16. 베르티보(VERTIVO)[편집]
"무한한 비상을 꿈꾸며, 베르티보" - 회사 슬로건
자동차 회사인데 돌연 우주선을 개발하다 회사가 거덜났고 지금은 호버보드만 만든다. 돌고래를 닮은 귀여운 모양새로 인기[37]
지만 '67년 제품까지는 그게 과해서 왕족 세대는 괴상한 디자인이라며 꺼린다.[38] 제품은 3년 주기로 나오며 '76년 제품이 아직은 최신이다.
A등급 브랜드. 리얼버드 바로 밑의 호버보드 브랜드이다. 모든 호버보드는 최소 특정 세대 인기 있음 카드를 들고 나오며 돌고래 모양을 하고 있다. 3년 주기라서 짝수/홀수가 구분이 되지 않아 셈이 약간 필요하고 3배수를 벗어나면 무조건 짝퉁으로 분류해야 한다.
17. 캐주얼 카타스트로피[편집]
"캐주얼을 원하는 당신, 당신은 캐주얼 카타스트로피" - 회사 슬로건
잦은 화재로 고생한 가방 브랜드. 저주 걸린 브랜드[39]
라 인식이 많지만 스릴을 즐기는 이들은 저주를 기대하며 찾아 헤맨다.[40] 화재가 났던 '69년, '73년에 살아남은 가방은 미신과 무관하게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나이불문하고 인기가 높다.[41] 게다가 희귀하다.[42]
브랜드 A등급 가방 브랜드. 브랜드 모티브는 딱히 없지만 이상하게 회사 로고는 스타벅스와 뭉크의 '절규'를 합쳐놓은 이미지이다. 책가방보다는 클러치백, 핸드백같은 것이 많이 오고 중간에는 아주 희귀한 확률로 클러치백에 진품 에메랄드까지 박혀 있다. '69년, '73년 제품에 한해서는 부정적 카드는 아예 없이 희귀, 인기 카드를 붙일 정도로 좋은 물건이다.
18. 벤 브라운[편집]
"진정한 남자는 모두 벤 브라운" - 회사 슬로건
경영난으로 블루버드에 인수된 가방 브랜드. 2045년까지 슬로건은 '벤 브라운, 모든 아버지의 선택.'. 남성에게는 나이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다.[43]
자체소재 중 이지 레더는 내구성이 별로다.[44]
A등급 브랜드. 캐주얼 카타스트로피(CC)와 쌍벽을 이루는 가방 브랜드로 이지 레더만 아니면 최소 600V 이상 하는 효자 브랜드다. 남녀 가리지 않는 CC에 비해 벤 브라운은 철저히 남자들을 위한 서류 가방, 책가방 위주로만 제품을 내놓는다.
19. 퀸 오브 하츠[편집]
"퀸 오브 하츠의 따스한 눈물 한 줌" - 회사 슬로건
붉은 하트 모양 루비가 인기[45]
인 액세서리 브랜드. '59년까지 슬로건은 '퀸 오브 하츠, 당신을 감싸는 따스한 품.' 특히 반지는 혼수용으로 모든 세대가 좋아한다.[46] '42~'59년 제품이 희귀[47]한데, 붉은색이 과욕을 부른다며 과피연이 바다에 던졌기 때문. 모든 루비는 세밀리아 킴이 검증하고 서명한다.
A등급 브랜드 액세서리 브랜드. 에메랄드 오브 오즈, 베쉬와 함께 매물 가치 3대장 중 하나이다. 부정적 카드는 아예 없고 인기, 귀함 카드 등 좋은 카드만 덕지덕지 붙여져 있다. 특히 '42~'59년 사이의 정품 반지면 가격이 1.5배 이상은 뛰기 때문에 무조건 사야 할 정도. 다만 그만큼 짝퉁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특이하게 하트모양 루비가 이 브랜드의 특징인데, 하트가 깨져 있으면 '짝퉁은 아님' 판정을 받고 가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리고 귀걸이 같은 경우 한쪽만 없어도 '짝퉁은 아님' 카드를 넣어야 되니 참고해야 한다. 그리고 다 멀쩡한 거 같아도 세밀리아 킴의 사인이 없거나 위조, 또는 에밀리 킴의 사인이 있으면 무조건 짝퉁이다.
20. SAS[편집]
"자랑스러운 마인들시아, 자랑스러운 SAS" - 회사 슬로건
국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국제적 명성을 얻은 손목시계 브랜드. SAS라는 각인을 새긴 자사 전자식 무브먼트만 사용한다. 캐주얼 카타스트로피와 합작[48]
해 한정판[49]을 선보인다. 전직원이 픽시강우를 맞은 '79년부터는 품질, 인기가 더 올랐지만[50] 더 빨리 픽시가 되는 저주도 따라붙었다.[51]
A등급 브랜드 손목시계 브랜드. 베쉬 바로 밑이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은 상급 브랜드이다. CC와 콜라보한 제품은 베쉬 시계정도로 비싸다.
79년 제품이 조금 특이한데 인기는 있지만 저주 카드가 딸려와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저주 카드 때문에 이틀 안에 빨리 팔아야 될 정도.
의외로 슬로건에서 짝퉁이 많이 갈리는데, '사'랑스러운 마인들시아, 자랑스러운 마인들'샤' 등 한 글자만 살짝 바꿔서 혼동을 주니 주의깊게 살펴 봐야 한다.
SAS 각인은 오른쪽 하단에 새겨져 있다. 없으면 짝퉁은 아니고 교체된 무브먼트이다.
21. 리얼버드(REALBIRD ELECTRIC)[편집]
"리얼버드, 당신의 꿈이 떠오르는 자리" - 회사 슬로건
블루버드 자회사인 호버보드 브랜드. '72년부터 정식 수입이 끊겨 해당 연도 모델부터는 구하기 힘들다.[52]
제품은 4년 주기로 나온다. '80년 제품이 최신.
S등급 브랜드. 최상위급의 호버보드 브랜드이다. 기본 가격이 높고 부정적 카드가 없어 짝퉁만 아니면 충분히 살 만한 물건이다. '72년, '76년, '80년 제품은 귀한 것으므로 무조건 사야 한다. 4배수로 떨어지지 않거나 홀수해 작품이면 무조건 짝퉁이니 거르자.
22. 베쉬[편집]
"베쉬, 영원히 멈추지 않을 당신을 위해" - 회사 슬로건
명성과 인기 모두 최상위인[53]
손목시계 브랜드. BSC라고 각인을 새긴 자사 기계식 무브먼트만 사용한다. 각인도 없는 전자식 무브먼트를 사용한 베이직 라인[54]은 인기가 없다.[55] BSC 플래티늄 소재 제품이거나 에메랄드 오브 오즈 보석으로 장식한 제품[56]이면 한정판[57]이다.
S등급 브랜드. 물건 가치 3대장 중 하나인 손목시계 브랜드이고, 기본 제품이 최소 5000V이상 하는 고가 제품들이 전당포에 올라온다. 다만 베이직 라인은 가치가 훨 낮지만 그래도 블라이크 수준까지는 가격 형성대를 유지한다.
스토리에서 최고가를 경신하는 물품이 올라오는데, 바로 에메랄드 오브 오즈랑 콜라보한 시계. 5주차 벙커에서 화재가 나 주인없는 물건들이 돌아다니는데 어떤 손님이 이걸
참고로 쓰레기통에서 나오는 보석 장신구중에서 낮은 확률로 자수정이 아닌 다른 보석이 박힌게 나오니 작은것도 놓치지 말자.
23. 에메랄드 오브 오즈[편집]
"마법사가 찾던 에메랄드, 에메랄드 오브 오즈" - 회사 슬로건
에메랄드 채굴사가 차린 액세서리 브랜드. '51년 이전 제품은 빈티지한 맛에 건넌 세대한테 인기다.[58]
모든 에메랄드는 에밀리 킴이 검증하고 서명한다.
브랜드 S등급 액세서리 브랜드. 물건 가치 3대장 중 하나로 퀸 오브 하츠보다는 약간 우위에 있다. 인기 카드가 하나 밖에 없지만 기본 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정품이라면 최소 수천 바나는 뛰어넘는다. 퀸 오브 하츠와는 다르게 이쪽은 보석이 아예 빠져 있는데 '짝퉁은 아님' 카드를 넣어야 한다. 이외에 짝퉁 가리는 방법은 퀸 오브 하츠랑 똑같다.
1995년도에 설립한 회사라서 아주 희귀하게 2000년대 이전 제품도 올라오니 고고학적 가치는 숨기고 팔면 십수 배의 이득을 벌 수 있다.
24. 에이싱크 어웨이트(async/await)[편집]
"에이싱크 어웨이트, 의미있는 기다림" - 회사 슬로건
사치의 성공의 상징인 가방 브랜드. 마인들시아에 '48년부터 정식 수입됐다. 이보다 앞서 생산된 제품은 매우 귀하다.[59]
S등급 가방 브랜드. 다른 잡화, 가방 브랜드들은 부정적 카드가 있는 반면 이 제품은 그런 거 없고 '48년 이전 상품까지 자주 출몰하는 최상급 브랜드이다. 다만 랩 레더 제품은 별로 나오지 않고 대부분 로고 가죽이 나와서 3대장만큼 가격이 높지는 않고 1000~3000V 정도의 2진급 라인을 형성한다.
가격 널뛰기가 가장 심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슬로건을 에이'상'크로 바꾸거나, 소가죽으로 재질을 다르게 만들거나, 아니면 진품이지만 정체불명의 사인이 있어 가치가 떨어지는 등 긍정적 카드만 있는 제품은 구하기 힘들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4:06:53에 나무위키 No Umbrellas Allowed/브랜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잠재적 쓰레기' 카드.[2] '가게 평판까지 해칠 물건' 카드.[3] '인기 없음' 카드.[4] '잠재적 쓰레기' 카드.[5] '가게 평판까지 해칠 물건' 카드.[6] '시간에 민감함' 카드.[7] '안정성 미보장' 카드.[8] '한정판' 카드.[9] '인기 없음' 카드.[10] '왕족 세대 사이에 인기 있음' 카드.[11] '어린 사이 세대에 인기 있음' 카드.[12] '아케이드 XO의 <위대한 도둑>' 카드.[13] '귀함'카드.[14] 빨리 게임기를 팔고 새 것을 사겠다는 손님인데, 처음에는 게임기를 가지고 오고 이후에도 1번 더 오는데 물건을 다 받아주면 과피연 회원 메리에게 끌려오는데, 만약 이 손님을 도와준다면 공짜로 베쉬 시계와 에이싱크 어웨이트 가방을 진품으로 하나씩 준다![15] '잠재적 쓰레기' 카드.[16] '안정성 미보장 물건' 카드.[17] '브랜드 <스위시스윙> '79년 이전 상품' 카드.[18] '인기 있음' 카드.[19] '흔함' 카드.[20] '시간에 민감함' 카드.[21] '특정 세대에만 인기 없음' 카드.[22] '시간에 민감함' 카드.[23] '한정판' 카드.[24] '소수 매니아 있음' 카드.[25] '인기 있음' 카드.[26] '시간에 민감함' 카드.[27] '안정성 미보장 물건' 카드.[28] '한정판' 카드.[29] '안전성 미보장 물건' 카드.[30] '소수 매니아 있음' 카드.[31] '한정판' 카드.[32] '브랜드 <블라이크> 자사 무브먼트 모델' 카드.[33] '잠재적 쓰레기' 카드.[34] '브랜드 <처플라잇>과 <벤 브라운> 콜라보' 카드.[35] '한정판' 카드.[36] 예전 버전에서는 재질 반영이 안 되었지만, 1.0.5버전 이후부터는 패치되어 이지 레더는 '잠재적 쓰레기' 카드로 반영해야 한다.[37] '인기 있음' 카드.[38] '특정 세대에만 인기 없음' 카드.[39] '미신에 얽힌 물건' 카드.[40] '소수 매니아 있음' 카드.[41] '모든 세대에 인기 있음' 카드.[42] '귀함' 카드.[43] '모든 세대에 인기 있음' 카드.[44] '잠재적 쓰레기' 카드.[45] '인기 있음' 카드.[46] '모든 세대에 인기 있음' 카드.[47] '귀함' 카드.[48] '브랜드 <SAS>와 <캐주얼 카타스트로피> 콜라보' 카드.[49] '한정판' 카드.[50] '인기 있음' 카드.[51] '미신에 얽힌 물건' 카드.[52] '귀함' 카드.[53] '인기 있음' 카드.[54] '브랜드 <베쉬> 베이직 라인' 카드.[55] '인기 없음' 카드.[56] '브랜드 <베쉬>와 <에메랄드 오브 오즈 콜라보>' 카드.[57] '한정판' 카드.[58] '건넌 세대 사이에 인기 있음' 카드.[59] '귀함'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