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미국 테크트리/프리미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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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의 미합중국 해군 프리미엄 함선을 다룹니다.

2.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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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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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급 구축함들 중 함재기를 장비한 세척의 함정인 프링글, 스티븐스, 하포드 중 하나. 함재기를 대동한 뛰어난 대잠전 능력과 적절한 정찰능력에 무난한 대공방어 성능을 합친 함으로 대잠전에 매우 능하다. 팀에 가장 필요한 구축함 1. 2는 기어링이다.

가격은 원래 19.99 미국 달러이나, 할인행사로 현재 12.99미국 달러에 판매중이다. 22년 1월 15일 23:59까지 판매한다.

3. 순양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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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순양전함 렉싱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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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급 순양전함 1번함 렉싱턴. 16인치 연장포탑 4기로 무장했으며 포곽식 부포를 쓴다.

끔찍하리만치 느린 주포탑 회전속도로 인해 공방에서는 미리 조준해놓지 않으면 신나게 얻어 터진다. 기존의 초당 2도였던 포탑선회는 초당 3.5도로 크게 올랐다. 다만 기동이 빠른지라 느린 포탑선회는 여전히 크게 다가온다. 부포는 4.7인치 1종류와 5인치 2종류 합 3종류가 있는데, 그중 사거리가 19.6km로 가장 긴 5인치 최종포를 고르는게 낫다.

3.2. USS 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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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급 2번함 괌. 12인치 3연장 포탑 3기와 최소 4기의 함재기를 가진 프리미엄 함선이다.

12인치 3연장 고증주포와 볼티모어의 8인치 55구경장 Mark 12 중 선택하여 쓸 수 있다. 12인치 쪽이 DPM과 알파뎀 모두 높고, 양용포화까지 되어 있기에 8인치를 쓸 이유가 전혀 없다. 부포의 경우 조합상 볼티모어의 그것과 동일하여 전함의 경량판이 아닌 중순양함의 업그레이드 판임을 드러내나, 실제와 마찬가지로 볼티모어보다 개선된 부포탑 배치로 집중할 수 있는 화력은 이쪽이 더 강하다. 7.5km 사거리의 2연장 어뢰발사관을 각 현당 2기씩, 부포탑 때어내고 달 수 있는데 역시 쓸 이유가 없다. 사거리가 너무 짧고 안 그래도 대공방어가 부실한 녀석이다. 가속 스킬과 장거리 탐지 스킬을 지닌다.

12인치 주포의 경우 관통력이 우수하고 고각포라는 특징으로 인해 원거리에서 정찰기를 통한 사격시 비교적 빠른 편인 재장전으로 조기에 협차에 성공, 장갑이 얇은 갑판을 두드리게 되어 대형 중장갑함도 위협할 수 있다. 다만 근거리전에서는 다소 불리해지는데, 고각 저속포는 리드샷에 더 집중력을 쏟게 만들 뿐이고 갑판이랑 현측을 어중간하게 때려 다수의 명중탄을 바탕으로한 적 장갑판 무력화를 어렵게 만든다. 뿐만아니라 근거리에서의 교전은 회피기동의 효과를 떨어뜨려 안 맞으면서 싸운다라는 기본 전제를 어그러뜨리게 된다. 실제로 알래스카급은 10:1이라는 순양함급의 세장비를 타고났으며 이는 고속기동에 적합하고 또 그 높은 속력을 유지하는데에 탁월하지만 선회반경을 크게 만든다. 원거리 교전시에는 선회 반경이 크고 반응이 다소 둔하더라도 일단 선회에 드가면 고속성을 바탕으로한 일반적이지 않은 선회궤적을 지녀 정찰기를 통한 저격을 카운터 칠 수 있고, 그냥 눈대중으로 쏘는 거라도 착탄까지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기에 피탄회피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이점이 모두 상실되는 중근거리전에서는 너한방 나한방의 구도가 강제되며 전함보다 방어력과 화력 양쪽 모두가 후달리는 대형순양함은 널리고 널린 순양함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이러한 운명을 지닌 대형순양함이기에 전함이라고 생각하고 몰면 곤란하고 본래 개발 목적 이었던, 이른바 'cruiser killer' 로서 순양함들, 특히 함대 방공을 제공할 수 있는 우스터급 등의 방공함들과 소대로 나와서 어뢰로 쑥을 재배하는 일본 중순양함을 조기에 잡는 데에 주력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느 쪽을 먼저 잡고 들어가야 하는지는 판의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경항모가 있을 경우에는 방공함 제거가 1순위이다.

다만 순양함이 전방에 배치된다고 전방에서 노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후방으로 가 항모 근처에서 방공질 하거나 지형끼고 고정포대질 하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 해야한다. 말하자면 전자의 경우 너무 깊이 들어가 적 주력함대의 집중포화를 맞고 조기탈락하기 십상이고, 후자의 경우 소구경 함포 특유의 고각 궤적으로 인해 나는 지형에 막혀 못쏘는데 상대방 포탄은 착실히 꽂혀 갑판 장갑을 녹이거나 태워버라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인겜상 타 순양전함내지 대형순양함과 대략적으로나마 비교해보도록 한다.

VS 스탈린그라드급
스탈린 그라드급은 괌과 상당히 반대되는 특징을 지닌다. 수상기를 다수 지닌 괌과 달리 스탈린은 수상기가 전무하며, 느린 초중량탄을 쏴재끼는 괌과 달리 스탈린은 인겜 최고수준의 초고속포탄을 쏜다.

VS B-65

VS O Klasse

4. 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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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앨라배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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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티어 사우스다코타의 여동생으로 사우스다코타는 AI 대공포인 40mm 보포스와 기총이 기본사양인데 얘는 2차대전 사양, 즉 도배돼있다.
배수량과 체력도 조금 더 높다.

그 외에는 대체로 사우스다코타와 비슷해보이나, 실은 3×16"/45 Mark 6 주포를 양용포로 쓸 수 있다는 점, 127mm 양용포가 4문 더 많고 위장의 스펙도 우월하다는 점 등 사우스다코타와는 차원이 다른 전함이다.

4.2. USS 오하이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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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급 전함의 멤버로 언니 몬태나보다 체력은 조금 더 많고 배수량은 조금 더 적다. 아이오와급에도 달리는 18인치 연장포를 몬타나는 쓸 수 없는 것과 달리 오하이오는 장착 가능하다. 5인치 54구경장 양용포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아이오와가 5인치 54구경장 양용포를 쓸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뉴저지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현 시점에서는 오하이오 전용 부포이다

5. 항공모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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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에식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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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새해 첫 업데이트로 나온 신규항모. 명예로 구매 가능하며 3만 8천 명예의 가격을 가진다.

함재기 성능은 전반적으로 새라보다 안좋긴 해도 그나마 새라와는 다르게 갑판의 연장 5인치 양용포가 비행갑판쪽도 방어할수 있고 회수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지정된 덕분에 출격용 함수 엘리베이터로 회수까지 하는 인디펜던스나 새러토가와는 다르게 소티 효율이 새라보다 뛰어나 상대 항모와 전함에 속공을 박아넣기 좋으며, TBM 어벤저가 편대당 18기까지 뜨는 무지막지한 쪽수를 자랑하기에 성공만 하면 웬만한 항모나 전함은 한방컷 내지는 일격에 빈사상태가 된다[1].

미항모 답게 함재기들의 선회가 밀리니 만큼 일항모한테는 쉽게 녹는다. 다만 그걸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버티며 뇌격기들에게 어그로가 덜 끌리게 하려면 전투기는 반드시 속력이 빠른 콜세어 계통과 선회가 좋은 헬캣 계통을 혼재해야 한다. F4U-1이 속도로는 600에 조금 못미치나 정규항모용 콜세어 중 선회가 가장 우수하기에 상위의 미항이라도 역으로 털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총 함재기 수도 108대로 우수한 편이며 주력 전투기인 F4U-1, F6F-5 모두 454kg 폭탄을 탑재 가능하므로 대함 타격력도 상당하다. 다만 폭장량과 명중률 모두 헬캣이 콜세어 보다 월등하므로 헬캣을 주력으로 쓰자. 아니, 콜세어는그냥 몇 발을 떨구든 못맞힌다고 보면 된다. 어느쪽도 급강하 폭격 모션은 아닌고로 장갑 관통력은 심히 떨어진다. 급폭으로 미리 긁어놓고 후리자. 또, 탄착군이 세로로 긴 타원꼴로 형성되므로 현측 보다는 함선의 앞, 혹은 뒤에서 접근하여 폭격하는 것이 권장된다.

5.2. 벙커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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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에식스의 여동생중 하나로 에식스와 함께 나왔으며 이쪽은 프리미엄이다. 무려 미드웨이급의 f4u-4를 쓸 수 있으며 f4u-4b를 운용하는 유일한 항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