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Disaster Survival
덤프버전 :
빨리, 마구 뛰어다니세요! 목숨이 달린 일이에요!
게임 설명
1. 개요[편집]
자연 재해로부터 생존하십시오. 이 게임은 여러 라운드로 플레이됩니다. 각 라운드마다 새롭게 무작위로 재난과 맵이 생성됩니다. 게임 중 죽었다면, 남은 생존자들이 자연 재해로부터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관전할 수 있는 로비[1]
에서 스폰됩니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다음 라운드 시작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Do your best to survive the natural disasters. This game is played in rounds. Each round loads a new random disaster and map. If you die, you will spawn in the lobby where you can watch the rest of the players try to survive from the safety of the tower. Be patient. A new round will start shorty.
게임에 접속하면 뜨는 GUI.
Stickmasterluke가 2008년에 제작해 2011년 12월 4일에 정식 출시한 Roblox의 재난 생존 게임이다. 클래식한 인게임만큼 매우 오래된 게임이다. 화려하고 여러 기능이 있는 현재의 다른 유명 게임보다 게임 자체가 단순한 편이다. 목표도 생존밖에 없으며 생존 시 화폐가 지급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신의 생존 횟수가 올라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한 중독성 덕분에 만 명 정도의 동시 접속자를 꾸준히 기록하고 에그 헌트 등의 공식 이벤트에도 여러 번 얼굴을 비추는 등 상당한 인기 게임이다. 과거에는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또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고수와의 격차도 없어서 로블록스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2018년 3월 29일에 최장수 게임인 Work at a Pizza Place와 같이 이 게임이 10주년을 맞았다.(정식 출시는 2011년). 그런데 Work at a Pizza Place와 달리 10주년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았다.
일부 한글화가 되었다.[2] 로블록스 게임치곤 상당히 번역이 좋다. 그러나 2021년에 출시된 맵부터는 회사/개발자 측 번역이 아니라 자동 번역이 되어서 어색하게 번역되었다.
현실과 똑같이 낙하 피해가 존재한다. 그래서 위험할 때 떨어져서 상황을 모면하거나 쓰나미 후 빠르게 떨어진 후 상황을 보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2. 맵[편집]
자세한 내용은 Natural Disaster Survival/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재해[편집]
자세한 내용은 Natural Disaster Survival/재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아이템[편집]
아이템을 사는 방법은 안전 타워에 있는 아이템 간판을 클릭하거나 상점 → 게임 패스 항목에서 구입하자.
여담으로 그럴 일은 많지 않겠지만 오른손이 날아가거나[3] 들고 있는 아이템이 인벤토리에서 사라진다면 아이템들은 다시 죽지 않는 한 사용 불가다!
4.1. 초록색 풍선(Green Balloon)[편집]
파일:(자연 재해 서바이벌)풍선.png
일단 아이템들 중에서 생존에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장착한 채로 점프하면 원래 점프보다 약 2~3배가량 높이 점프한다.통통 튀어다닐수 있으며 거기에 낙하 가속도를 줄여줘서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유용하다. 그리고 낙뎀을 줄여준다. 하지만 아주 높은 곳에서[4] 떨어지면 죽는다.
일정 이상 높이에서 풍선을 들고 뛰어내리면 땅에 닿았을 때 대미지를 입는다. 높은 곳에 있는데 기본적인 길로 가는 것보다 비교적 빠르게 지상으로 가고 싶을 땐 풍선을 들고 벽을 몸으로 긁으면서 떨어지면 마찰 때문에 떨어지는 속도가 줄어 대미지를 줄이거나 안 받을 수 있다.
파일:자연재해풍선.jpg
또한 일정 고도에서 너무 높이 뛰면 풍선이 고압으로 인해 터진다.
2021년 8월 6일 너프되었다. 이젠 스카이 타워 2층까지 높이밖에 올라가지 않으며, 홍수와 쓰나미를 풍선으로 버티는 것이 힘들어졌다.
4.2. 빨간 사과(Red Apple)[편집]
파일:(자연 재해 서바이벌)사과.png
이 아이템을 먹으면 체력을 10에서 20% 가량 회복할 수 있다. 다만 한 번 씹어먹으면 8초 정도의 쿨타임이 있으니 유의하자.
꺼낼때 잠시후 하얀 파티클이 생긴다. 사과를 먹을 때 사과를 씹어먹고 꿀꺽 넘기는 소리가 아주 리얼하게 들린다.
사과를 인벤토리에서 다시 꺼내면 쿨타임을 무시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현재는 패치 됐는지 안된다.
이 사과도 풍선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한 번 씹어먹으면 아무리 체력이 극딸피라도 바로 풀피로 만들어버리는 사기템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너프되어 지금의 사과가 되었다.
4.3. 노란 나침반(Yellow Compass)[편집]
파일:(자연 재해 서바이벌)나침반.png
사진대로 랜덤의 3개의 맵을 고르게 해준다. 전체의 맵이 아닌, 랜덤한 3개의 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긴 하지만 원하는 맵을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상당하다.
만약 나침반을 가진 동일인들이 있을 경우 많이 선택된 맵으로 정해진다. 표가 같으면 버그인지 마지막으로 선택한 유저의 맵이 선택된다.[6][7]
5. 배지[편집]
- Survived a Disaster : 1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10 Disasters : 10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25 Disasters : 25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50 Disasters : 50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100 Disasters : 100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200 Disasters : 200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400 Disasters : 400번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d 1000 Disasters : 1000번 살아남으면 획득
- Chance : 뇌우 자연재해에서 마지막으로 내리친 번개에 맞아 사망하면 획득
- High Survive Five! : 5번 연속 살아남으면 획득
- Surf's Up! : Surf Central 맵에서 쓰나미에 살아남으면 획득
- Barn Fire : Sunny Ranch 맵에서 화재에 살아남으면 획득
- Close Call : 10이하의 체력으로 생존하면 획득
- House Flood : Happy Home 맵에서 홍수에 살아남으면 획득
- GET TO THE CHOPPA! : Fort Indestructable 맵에서 뇌우에 살아남으면 획득
- Tornado vs. Trailer Park : Trailer Park 맵에서 토네이도에 살아남으면 획득
- Rocket Escape! : Launch Land 맵에서 로켓을 타고 날아가면 획득[8][9]
- Survive Power 2 Multi-Disaster : 2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 Power 3 Multi-Disaster : 3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 Power 4 Multi-Disaster : 4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 Power 5 Multi-Disaster : 5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10]
- Survive Power 6 Multi-Disaster : 6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
- Survive Power 7 Multi-Disaster : 7개의 멀티 재난에서 살아남으면 획득
-
Wren Metaverse Champion Chest #2 : 3번 연속 살아남으면 획득[11]
6. 업데이트 로그[편집]
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임이 정말 단순해서 그런지 업데이트가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하는 수준이다.
- 2008년 3월 30일: 맵 제작
- 2011년 12월 경: 게임 출시
- 2014년 1월 14일: 재난 5개, 리더보드, Double Disaster 시스템 추가, 새로운 맵 해안가 쉼터 추가
- 2016년 2월 13일: 새로운 맵 행운의 상점, 모두 함께 파티 추가
- 2016년 7월 13일: Double Disaster 시스템 제거, Weather Machine 시스템 추가, 재난 경보 창 추가
- 2016년 9월 14일: 미국 개학 시즌으로 새로운 맵 언덕 위의 학교 추가
- 2016년 12월 6일: R15 지원
- 2016년 12월 19일: 새로운 맵 분노의 주유소 추가
- 2017년 6월 14일 게임패스 초록 풍선 추가
- 2018년 1월 9일: 새로운 맵 로켓 발사 추가, 뉴비 조형물 제거
- 2018년 5월 경: 새로운 맵 공포의 감옥 추가
- 2018년 6월 12일: 새로운 맵 안전은 뒷전 추가
- 2019년 경: 한국어 번역 지원
- 2021년 4월 10일: 새로운 맵 무지개 관람차, 호화로운 저택, 모던한 본사 추가, 새로운 재난 죽음의 바이러스 추가, 접속 시 뜨는 GUI을 닫으면 나오는 반짝이 추가.[12]
- 2021년 4월 22일 메타버스 챔피언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배지가 생겼으며 배지를 얻는 방법은 3연속으로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으면 된다는 조건이다.
- 2022년 3월 17일: Party Palace의 배경음악이 바뀜
- 2023년 9월 24일: Ui가 개편되었다 (체력 바, 서바이버, 다음 맵, 재해 알림)
7. 공용 팁[편집]
- 라운드 시작 전, 이번 라운드에서 어떤 자연재해가 발생할지 유추할 수 있다. 만약 시작할 때 구름이 오고 있다면 토네이도, 홍수, 산성비, 번개 같은 날씨 관련 재해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날씨가 맑다면 쓰나미, 지진, 화산, 메테오, 바이러스, 화재 등의 재해가 발생한다. 즉, 구름의 유무를 보아 건물 안에 있을지,밖에 있을지를 택하면 된다.
- 높은 곳은 최대한 피해라. 어떤 재난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무턱대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발생 재해가 지진일 때는 감옥 맵이 아니면 어떤 맵이든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 또한 고지대가 유리한 자연재해는 홍수, 쓰나미로 그리 많지도 않고, 오히려 고지대에 올라가면 녹아내릴 수 있는 기타 자연재해가 매우 많아서 자신의 생존량을 올리려면 일단 발생할 자연재해가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파악한 뒤[13] 올라가도록 하자.
- 재해가 무엇이든 처음 스폰되면 평균적으로 건물 입구, 또는 1층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건물 입구는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하는 재난이면 바로 나올 수 있고,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재난이면 바로 들어가기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먹구름이 끼는 재난은 대부분 건물 안이 안전하다. 다만 모래폭풍과 토네이도가 문제이다. 다행히 모래폭풍은 시각 효과가 있고, 무너지기 시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토네이도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닿은 물체들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유저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카락까지 잘라버린다. [14] 이 점 때문에 재난이 산성비나 눈보라, 모래폭풍이 아닌 걸 확인하면 주변에 장애물이 별로 없는 야외에 있는 것도 방법이다.
먹구름이 끼지 않을 때는 건물 밖에 있는 게 안전하다. 만약지진이라도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쓰나미는 시각 효과로 알 수 있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데 시간이 느려 그때까지 대처도 가능하기에 우선은 건물 밖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먹구름이 끼지 않을 때는 건물 밖에 있는 게 안전하다. 만약지진이라도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쓰나미는 시각 효과로 알 수 있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데 시간이 느려 그때까지 대처도 가능하기에 우선은 건물 밖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 안전 타워로 돌아왔을 때 피가 깎여 있다면 무조건 재설정[15]하여 죽자. 왜냐하면 피가 깎인 채로 다음 판을 돌입했다간 생존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음 판 돼서 피가 채워진다거나 하지 않으니 로벅스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적극 추천한다.
- 다만, 저걸 이용할 때에 다음 맵이 표시될 때엔, 절대로 리셋하면 안 된다. 리셋하면 쿨타임이 겹치기 때문에 자신만 맵에 텔레포트를 하지 못하고 안전 타워에 있을 확률이 높다.
- 이 게임에서는 타는 것들은 거의 죄다 위험하다. 그나마 목장 맵의 트랙터와 질주 맵의 (노란색 자동차 제외) 자동차는 괜찮은 편이다. 특히 무지개 관람차 맵의 관람차는 나중에 기둥이 부서지면 날라가버리거나 넘어져버리고, 로켓 발사 맵의 로켓을 타면 달로 가는게 아니라 연료가 없어서 추락하여 하늘나라로 간다. 그리고 뱃지를 받는다. 뱃지를 모으는게 취미라면 당신의 생존량을 하나 포기하고 로켓에 타자.
- 생존이 어렵다 느껴지면 사과, 풍선[16]을 사는걸 추천한다. 가격은 80로벅으로 소~중과금 유저에겐 약간 애매한 정도이지만 성능은 아주 좋다. 당신이 자연재해를 피하기 어렵다면 풍선, 체력 유지가 힘들다면 사과가 좋다.
- 가끔식 유저들이 섬끝에 갈색 땅을 밟는데 그대로 떨어진다. 그러니 밟지 말자.
8. 버그[편집]
워낙 게임이 오래됬다 보니까 이런저런 버그가 많이 일어난다. 문서까지 따로 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Natural Disaster Survival/버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패치/사건 사고[편집]
- 2017년 2월에 잠깐 동안 한 서버에서 오류로 100명이 접속할 수 있었다. 그 후 9월 중반 패치로 한 서버당 110명이 접속할 수 있었다.
- 2018년 12월 20일 어드민의 실수로 이 게임이 비공개가 되었다. 물론 하루 뒤 복구되었다.[17]
- 2019년 2월 15일, 다시 110명이 됐었다가 2월 20일 원래대로 30명이 됐다.
10. 여담[편집]
- 가끔 맵의 오브젝트가 안전타워에 날아온 것을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특히 난공불락의 요새, 로켓 발사 등 맵에 뇌우나 화산 폭발, 모래 폭풍이 일어나면 더더욱 확률이 높다. 특히 로켓 발사 맵의 로켓이 운좋게 안전 타워에 날라온다면 로켓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치 않을 것이고그 판만큼은 매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거기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것은 덤.다만 로켓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안전타워의 사람들이 로켓을 밀어 바다로 떨어트리거나, 왜 왔냐고 쌍욕을 박는 잼민이들도 있긴 하다.
- 재해에 대미지를 입는 기준은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한마디로 라운드에서 이미 죽은 상태라면 모종의 방법을 통해 섬으로 다시 가더라도 산성비 등의 요인에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18] 반대로 라운드에서 죽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 타워로 이동했을 경우에도 대미지를 입는다. 이는 범위가 매우 넓은 자연재해인 모래폭풍, 눈보라, 산성비 등을 의도치 않게 안전타워에서 접했을 경우 사람들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로비에 있는 점수판은 해당 서버의 플레이어들의 총 생존한 라운드 수 순위를 보여준다.
- 나무위키의 Roblox 게임 문서 중 Roblox가 제작한 게임을 제외하고 2번째로 오래된 게임이다.[19]
- 10년이 넘은 굉장히 오래된 게임인데도 Work at a Pizza Place처럼 많은 업데이트가 꾸준히 진행되는 중.
- 10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Prison Life와 다르게 핵이 의외로 적다. 2021년 이후 핵이 조금 늘어났으나, 핵을 만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사실상 여기서 이익을 위한 핵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20] 다만 그 이유에서인지 주로 맵 밖으로 사람들을 튕겨내서 죽이는 트롤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오래되고 꾸준히 인기를 끄는 만큼 짝퉁 게임이 매우 많다.
- 제작자가 그 유명한 2012년 Roblox 만우절 해킹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다.
- 메타버스 챔피언스 이벤트의 2주 차 게임으로 선정되어 2주 차 상자, 배지가 추가되었다.
- 2014년 초에 Stickmasterluke는 The Disaster Games 라는 후속작을 만들려고 했지만, 인기가 저조해 운영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4년 후 다른 개발자가 2018년 6월 23일에 출시한 모드판인 natural disaster survival[modded]가 후속작을 대신하고 있다. 기존과 다르게 생존코인이 생겼고 멀티재해를 제외한[21] 아이템이 전부 무료이다. 그리고 기존에 없던 상점과Survive The Disasters 2에 있는 하이퍼 재해, 더 많은 맵도 생겼다.
- 모바일에선 특이하게도 세로 화면 지원이 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설정에서 일일이 화면을 가로로 바꿔야 하고, 조이스틱, 점프키와 설정 버튼, 채팅 버튼 등이 매우 작아지는 등 불편한 점도 없지않아 있다.
- 초창기에는 무너진 건물에 끼여서 팔, 다리가 떨어지면 혈흔이 물처럼 나오는 잔인한 효과가 있었지만 현재는 볼 수 없다.
- 아무리 적은 낙하 데미지를 입는 곳이더라도 떨어지기 직전에 Tap Glitch를 쓰면 풀피여도 한 번에 죽을 수 있다.
- RetroBlox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4:56:40에 나무위키 Natural Disaster Survival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플레이어들이 피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리셋해 피를 채우기 때문에 여기서 사망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2] 재난 시 나오는 문구, 재난 이름, 맵이 한글화되었지만, 게임 접속 시 뜨는 위의 긴 문구는 번역에 실패한 듯하다.[3] R15에서만 해당되지만 팔이 아닌 손만 잘려도 쓸 수 없다.[4] 스카이 타워의 꼭대기 등.[5] 잘 보면 높이 뛸 때 풍선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가 떨어질 때는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높은 곳일수록 압력이 낮아져 풍선 속의 부피가 커지는 과학적인 현상을 알 수 있다.[6] 파일:운이 좋아요.png 가끔씩 드물게 맵 3개가 같이 뜨는 현상도 보인다.[7] 그리고 투표를 안해도 저기중에 3개의 맵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8] 사실상 로켓을 타지 않고 발사만 시켜도 얻을 수 있다.[9] 2019 에그 헌트 당시 Rocket Eggscape를 같이 지급했었다.[10] 재난에 홍수, 쓰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한 무과금이 할 수 있는 한계이다.[11] 메타버스 챔피언스 당시 Wren’s Treasure Chest #2를 같이 지급했었다.[12] 이전엔 버그 수정, 잠수함 패치 등밖에 안 했었으나, 드디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다.[13] 윗글을 보면 된다.[14] 근데 신체 일부가 날아가 있는게 오히려 재밌어서 스스로 뛰어드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아래에서 접근하면 신체의 일부가 날아가고 바닥에 꽂히는 게 다라서 리스크도 적다.[15] PC는 ESC + R + Enter. 모바일은 세팅에서 캐릭터 재설정 버튼을 누른다.[16] 현재는 점프력이 감소하였으나 아직 웬만한 곳들은 갈 수 있다.[17] 2018년 12월 21일 Stickmasterluke가 업데이트 로그에서 밝힌 말이다.[18] 다만 물리적인(화산, 쓰나미 등) 대미지는 받는다.[19] 첫번째는 Person299's Minigames이다.[20] 오히려 핵을 쓰다가 물리엔진 때문에 날아가 죽거나 그자리에서 터져죽을 가능성이 높다.[21] 멀티재해는 1 재해당 10 생존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