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 테이크오버/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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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NXT 테이크오버 1. NXT 테이크오버: 벤전스 데이[편집]
- 벤전스라는 명칭은 2011년까지 WWE에서 치러진 PPV의 명칭에서부터 따왔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할로윈 해벅, 인 유어 하우스처럼 사라진 과거 WWE, WCW PPV 명칭을 다시 부활시킨것처럼 이번 테이크오버 부제도 이러한 명칭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 쟈니 가르가노는 인 유어 하우스부터 벤전스 데이까지 5연속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쉽 매치를 치루게 되었다. 단 이번에는 도전자가 아닌 챔피언으로써 방어전을 치루었고 드디어 승리를 거두었다.
- NXT 태그팀 챔피언쉽 매치도 마찬가지로 인 유어 하우스부터 벤전스 데이까지 5연속 테이크오버에서 치러지지 않게 되었다.
- 언디스퓨티드 에라의 NXT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경기를 가지지 않는 테이크오버다.
[1] 어라이벌 이후 7년 10개월만에 테이크오버 이름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
2. NXT 테이크오버: 스탠드 & 딜리버[편집]
2.1. Day 1[편집]
2.2. Day 2[편집]
2.3. 여담[편집]
- 최초로 2일 연속 열리는 NXT 테이크오버다.
[2] 경기 중 상대방에게 어떠한 행위를 가하더라도 가해자 및 WWE가 법적인 책임을 물지 않는다는 특수 조항이 붙은 경기다. 이름만 다를 뿐 기존의 노 홀즈 바드 매치, 노 DQ 매치 등과 별 차이는 없지만 설정상 가장 반칙 수위가 센 경기이다.[3] NBC 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
3. NXT 테이크오버: 인 유어 하우스[편집]
- NXT 테이크오버 31부터 스탠드 & 딜리버까지 방영을 한 IB 스포츠가 이번 PPV는 방영하지 않았다.
4. NXT 테이크오버: 36[편집]
- NXT UK에서 활동한 케이 리 레이가 NXT로 이적했다.
- 사모아 조는 통산 3회 NXT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나 며칠 후 부상으로 반납하지만 2022년 1월에 WWE에서 두번 째 방출을 당하면서 사실한 이 경기가 사모아 조의 WWE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부상 이후 사모아 조가 개인 SNS을 통해 NXT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진짜 이유가 부상이 아닌 코로나 확진임을 밝히면서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이 후배들을 위한 제안을 하면서 사모아 조가 이를 받아들이고 벨트를 반납을 했다고 밝혔다.
- 테이크오버라는 이름을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NXT PPV이다. 다음 NXT PPV인 워게임즈 2021부터는 로고에서 테이크오버가 사라졌고, SNS 해쉬태그에도 더이상 Takeover는 사용되지 않는다.
[4] 첫번째는 싱글 매치 - 두번째는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 - 1:1 동점일 경우 세번째는 스틸 케이지 매치 순으로 맞붙게 된다.
5. NXT 워게임스[5][편집]
- NXT가 2.0으로 개편된 후의 첫 PPV로 위에 언급된 것처럼 테이크오버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 쟈니 가르가노가 자신의 첫 워게임스 매치를 위해 계약을 딱 일주일 연장했다는 뉴스가 나오며 쟈니 가르가노의 마지막 WWE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여성부에서는 시라이 이오가 3회 연속으로 워게임스에 참가하며 가장 많은 참가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남성부에서는 피트 던이 새로이 3회 출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 특이하게 남성부 워게임스 매치는 선악역을 가리지 않고, 2.0 개편 이전에 데뷔한 올드 스쿨 팀(팀 블랙 & 골드)과 개편 후에 데뷔한 뉴 스쿨 팀(팀 2.0)으로 나누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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