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C CREATORS/카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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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 CREATORS 소속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
6월 2일 이은서의 방송에서 NTC가 카트라이더 리그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NTC는 중소 MCN이며 KRPL 시즌 1에 참가하는 신동이의 팀도 NTC와 계약했다. 로스터 발표는 6월 4일 오후 2시에 한다고 밝혔다.
이후 6월 3일 김승래가 방송을 켜고 이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음을 알렸으며, 같은 날 이명재도 방송에서 자신이 NTC 소속임을 밝혔다. 그리고 6월 4일 오전 9시 23분경, 기사를 통해 NTC의 창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참고로 원래 6월 4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 반에 뜬 창단 기사가 로스터 스포를 하는 자잘한 해프닝이 있었다.
넥슨의 Q&A에 따르면 NTC가 임금체불을 했다는 것을 넥슨이 파악하고 상금지급을 막아버렸다고 한다. 즉, NTC가 해체된 이유는 재정문제나 성적 문제가 아니라 임금체불이 이유였던 것.[1]
결국 6개월만에 해체되며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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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TC CREATORS 소속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
2. 스폰서[편집]
3. 주요 기록[편집]
4. 창단[편집]
6월 2일 이은서의 방송에서 NTC가 카트라이더 리그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NTC는 중소 MCN이며 KRPL 시즌 1에 참가하는 신동이의 팀도 NTC와 계약했다. 로스터 발표는 6월 4일 오후 2시에 한다고 밝혔다.
이후 6월 3일 김승래가 방송을 켜고 이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음을 알렸으며, 같은 날 이명재도 방송에서 자신이 NTC 소속임을 밝혔다. 그리고 6월 4일 오전 9시 23분경, 기사를 통해 NTC의 창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참고로 원래 6월 4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 반에 뜬 창단 기사가 로스터 스포를 하는 자잘한 해프닝이 있었다.
5. 역대 시즌[편집]
6.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6.1. 임금체불 논란[편집]
넥슨의 Q&A에 따르면 NTC가 임금체불을 했다는 것을 넥슨이 파악하고 상금지급을 막아버렸다고 한다. 즉, NTC가 해체된 이유는 재정문제나 성적 문제가 아니라 임금체불이 이유였던 것.[1]
7. 역대 상대 전적[편집]
[ 해체된 프로팀과의 전적 ]
8. 팀 복지[편집]
- 팀을 창단하면서 NTC 대표가 내놓은 공약이 화려하다. 전용 차량에 고가의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하며 NTC는 스튜디오를 빌려서 따로 프로필을 촬영하고[2] , 숙소는 첫 입주하는 새 건물을 사용하며 연습실도 상당히 크다고 한다. 식비는 카러플팀까지 합쳐 500만원을 지원하며, 숙소에는 건조기와 각 방에 설치된 에어컨, 안마의자가 설치되고 의료보험까지 있다. 심지어 김승래의 방송에서 대표가 각종 운동기구의 주문을 약속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내놓으면서 카트라이더 리그 팬들을 놀라게 하는 중이다.[3] 이 정도면 ROX를 대신해서 본선 직행 시드를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4]
- 다만 숙소가 신축 아파트인 것은 맞는데 11명이 아파트 한 채를 같이 쓰는 구조[5] 라서 말이 많으며, 연습실도 상당히 크긴 하지만 이것 역시 카러플팀까지 11명이 다 같이 쓰는 구조이다.[6] 이 때문에 다른 복지 정책 공약은 사실대로 이행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많다.
9. 여담[편집]
- 카트팀과 카러플팀이 한 공간에 있다보니 양쪽 선수들과 김승래 감독까지 대부분의 NTC 소속 인원들이 친분이 있는 편이다. 양쪽 선수들이 합동방송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하기도 하는 등 교류도 상당히 활발한 편. 총감독 김승래와 같은 카러플팀의 신동이, 카트팀의 김기수가 같은 MysTic 클럽원이기도 한다.
- NTC 대표는 카트팀이 예선 탈락한 후에도 개인전만 출전하는 전진우, 이명재를 직접 자차로 리그장까지 픽업해줄 만큼 팀원들을 챙겨주었다.[7]
- 2021 수퍼컵에서 이재혁이 우승을 가져가며, 종목 구분이 없으면 개인전과 팀전 우승을 모두 경험해 본 팀이 되었다.
PC 개인전 모바일 팀전
10. 역대 로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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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로스터 연혁[편집]
11. 역대 성적[편집]
11.1. 팀전[편집]
11.2. 개인전[편집]
12. 역대 에이스 결정전 전적[편집]
1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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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카러플 팀도 마찬가지이다.[2] 그래서 리그 공식 프로필 촬영 당시에 카트팀의 이명재, 전진우는 아마추어 유니폼으로 촬영했으며, 이후 NTC 측에서 따로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듯하다. 실제로 리그 프로필과 이명재, 전진우의 프로필이 차이가 나는 느낌이 있다.[3] 심지어 대표가 요리실력이 좋은지 인스타에 대표가 직접 랍스타 파스타까지 해준 사진이 올라왔다![4] 본선 시드 평가 기준에 '연습실, 숙소, 휴게실 등 연습 환경이 제공되는 팀'과 '전용 차량, 식당 등 외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팀'이 있는데 ROX는 7명이 방 하나를 쓴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좁고 식사도 배달이나 외식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나마 2020-2 성남 ROX 시절에는 넓은 숙소에서 연습한다고 알려졌지만 대체로 열악한 편.[5] 카트라이더 팀+카러플 팀+김승래 감독.[6] 이 점이 가장 문제다. 이명재가 방송하던 도중에도 카러플 팀의 스크림 때문에 시끄러운 상황이 여럿 있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카트와 카러플 팀이 동시에 아이템 스크림을 하게 된다면, 한 쪽에서 천사를 쓰라고 브리핑을 할 때 다른 쪽에서 그걸 듣고 천사를 쓸 수도 있지 않냐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최소한 연습실은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7] 예를 들어 이명재가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대표가 차 안에서 돈뭉치를 보여줬는데 총 15만원이었고, 직행하면 다 가져가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명재는 정말로 직행하면서 가져갔다.[8] 송용준이 빠른 02년생이라 어느 팀을 가던 족보브레이커다(...)[9] 상황을 설명하자면 이재혁 배성빈은 01년생, 송용준은 빠른 02년생이라 셋이 친구로 지내고 이명재는 02년생이라서 배성빈과 형 동생 하는 관계다. 근데 이명재는 송용준과 서로 말을 놓기로 하고 이재혁과는 존댓말을 쓰는 상황이었다가 말을 놓기로 한 것. 카트 1대1해서 반말빵 하자는 이명재 제안에 바로 말을 놓은 이재혁이 압권.어차피 이재혁 압승[10] Frozen으로 재결합 하였으나 실격으로 해체[PIS] VS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