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Selection 2

덤프버전 :

Natural Selection 2
파일:ns2_logo.png
개발
파일: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 구 로고.png
디자이너
찰리 클리브랜드
엔진
스파크 엔진
장르
FPS + RTS
발매일
2012년 10월 31일
가격
10,500원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위키 팬덤위키

1. 개요
2. 시스템 요구사항
3. 트레일러
4. 특징
5. 종족
6. 시스템
7.1. 컴벳 모드 (현재는 별도 게임으로 스팀 등제)
8. 도전과제
9. 개발진
10. 출시와 커뮤니티의 반응
11. 밸런스
12. 활성화 현황
13. 업데이트 및 개발 방향
14. NS 1 와의 차이
15. 초보자를 위한 팁
16. 부가적인 요소
19. 티어
20. 기타



1. 개요[편집]


자연 선택이란 것을 주제로 두 종족간의 싸움을 그린 Natural Selection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FPS를 결합한 느낌의 게임이다. 제작사는 서브노티카로 무명 신세를 벗어난 '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이며 스팀을 통해 유통 하고있다. FPSRTS을 혼합한 독특한 게임 장르를 채택하고 있으며, 사령관 역할을 자임한 플레이어는 RTS 형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일선 병사로서 상대 진영의 플레이어를 죽이고 건물을 건설하는 FPS 플레이를 하게 된다.

유저 한글화 패치가 있으나 지원이 중단돼, 최근 업데이트된 콘텐츠의 문구는 영어로 출력된다. (한영문혼용))

가격은 10,500원


2. 시스템 요구사항[편집]


최소 사양[1]
권장 사양[2]
Core 2 Duo 2.6 ghz
Core 2 Duo 3.0 ghz
2 GB RAM
4 GB RAM
ATI X800 또는 NVidia 8600
AMD 5770 또는 NVidia GTS 450
5 GB HD space[3]


3. 트레일러[편집]





4. 특징[편집]



  • 일반적인 FPS 게임과 달리 팀을 지휘하는 커맨더 개념이 존재한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의 실력과 더불어 커맨더 실력도 중요하며 둘 간의 호흡도 중요하다.

  • 전작과 달리 이번 작에선 카라에도 커맨더가 추가되었으며, 양쪽 진영 모두 커맨더가 관리하는 팀 리소스와 플레이어가 관리하는 개인 리소스로 분리되었다. 때문에 커맨더 뿐만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자원 관리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자원은 자원 추출 건물을 통해 채집되며 건물의 수에 따라 시간당 채집하는 자원량이 증가한다. 플레이어는 보유한 자원으로 마린은 좋은 무기를 구입할 수 있고 에일리언은 강력한 에일리언으로 변태가 가능하다.

  • 그 외에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하는 것으로 파워 노드와 감염이 있다. 파워 노드는 완성되면 주위에 전력을 공급하며 빛을 밝혀주고 마린의 건물을 작동시킨다. 파워 노드가 파괴될 경우 어두워져서 마린은 앞을 제대로 보기 힘들어지며 건물이 동작하지 않는다.[4] 감염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점막과 개념이 비슷하다. 에일리언 커맨더가 퍼뜨릴 수 있으며 점막의 연결이 끊겼을 경우 서서히 체력이 닳다가 죽어버린다. 점막은 하나당 1 리소스 밖에 소모하지 않지만 이게 누적되면 자원 손실을 가져오므로 마린은 가능한한 점막을 없앨 필요가 있다. 물론 혼자 점막 없애다가 죽는 마린도 많다.


5. 종족[편집]


전작의 연장선상으로 두개의 진영이 있다. 각 종족의 상세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


  • 에일리언(카라) - 자신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인간들을 사냥하는 외계 생물들.


6. 시스템[편집]





7. MOD[편집]


전작이 MOD여서인지 MOD 지원을 하는데, 메뉴에서 하단 MOD(s)을 누르면 본편과는 다른 방에서 플레이 하게 된다.

참고로 NS2의 MOD들 중 현재까지는 밑의 컴벳 모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7.1. 컴벳 모드 (현재는 별도 게임으로 스팀 등제)[편집]



전작의 Mode들 중 하나였다가 2편에서 짤린 걸 faultlinegame에서 플러그인 내용[5]까지 비슷하게 재현한 NS2의 MOD였는데, 현재는 지원을 포함해 스팀에 별도 게임으로 등제됐다.

게임 방식은 전편처럼 상대의 커멘드 콘솔이나 하이브를 파괴하는 것과 점령전이 있는데 전자읙 경우 손상된 아군 건물을 부서지지 않게 용접이나 힐 스프레이로 수복시키고 적들을 죽여 경험치[6]를 쌓다 보면 레벨 업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스탯이 1씩 오르는데, 이것을 공/방업이나 상위 개체로 진화 혹은 추가 장비 장착 등에 쓸 수 있다. 다만 일부 고급 업그레이드는 스킬 포인트를 모아도 일정 레벨이 되어야 사용 가능하게끔 제약이 붙었으니 유의.

후자의 경우 맵상의 점령지를 점거해 거기에서 얻어지는 포인트[7]를 상대 팀보다 많이 흭득하는 걸 목표로, 공방전이 정신없이 펼쳐진다.

여담으로 전작처럼 잠수들이 전장에서 수시로 멍 때리고 있다가 상대에게 경험치를 제공해주는 민폐도 끼치나, 현재까지는 자동 강퇴 기능이 요원해 보인다. 또한 일부 맵들의 레벨 디자인도 멀리서 하이브를 직격하기 좋은 구조인 등 한쪽 진영에게 밸런스가 치우친 것도 있으니 참조.


8. 도전과제[편집]


게임이 발매된 년도는 2012년으로서 그렇게 오래된 게임은 아니지만 도전과제가 상당히 늦게 추가된 편에 속한다. 전체적으로 양 진영에서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는 간단한 도전과제 위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패치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오류 때문인지는 몰라도 2016년 3월 현재 스팀 도전과제 달성률이 죄다 1% 미만으로 바닥을 긴다. 0%도 심심치 않게 있을 정도. 도전과제중엔 게임을 플레이하는 개발자를 죽이면 얻을 수 있는[8] 괴상한(...)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9. 개발진[편집]


소스 엔진이 아닌 Spark Engine이라는 자체 복합엔진을 개발해 사용했는데, 여기서 부터 헬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다.엔진의 특성상 멀티코어 렌더링이 지원되지 않아서 결국 아무리 좋은 성능의 CPU 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 성능을 내기가 힘들었다.

결국 싱글코어 + 쿨링을 겸비한 오버클럭이 지원이 돼야 3자리수 FPS[9]를 뽑아줄수 있었다. 그냥 소스엔진으로 제작했더라면 300프레임은 그냥 뽑아줄텐데, 개발자가 원하는 점막 표현이 소스 엔진에서는 미비하다는 판단하에 자체개발 엔진으로 감행했다.

물론 유저들은 이 점막효과가 게임플레이에 방해되어 옵션에서 꺼버린다. 이런일로 인하여 게임개발은 더 지연됐고 언노운월드에서 이게임을 놓아버렸다. 그리고 자신들은 새로운 신작개발에 착수하기로 하고 이 게임의 개발은 커뮤니티에서 개발진을 모집해 그들[10]에게 넘겨버렸다. 게다가 사양의 증가로 PC 방 보급은 더욱더 먼산으로 가버렸고 NS2가 우리나라 문화에서 대중화 되기가 더 힘들어졌다.

하지만 개발진의 후속작 Subnautica가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면서 자연스레 Natural Selection 2도 살아남고 있다. 초창기 개적화와 답없는 밸런스로 망해갈때 어느 누구도 Natural Selection 2가 5년동안이나 잘 살아남을지 몰랐다. 개발진이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NS2의 개발을 커뮤니티에 맡기고(=포기하고) Subnautica 개발에 착수한 도박이 결국 가족 친척 이웃까지 살리는 잭팟을 터뜨리게 된 셈.


10. 출시와 커뮤니티의 반응[편집]


이 게임은 개발이 완료 되기도 전에 개발비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언노운사나 스팀을 통해 예판이 이루어졌는데 전작의 완성도에 취해있던 외국 FPS 게이머들은 거리낌 없이 구매를 해 베타를 해봤는데 베타답게 부실하고 엉성해 처음 해본 유저들은 매우 실망해 이 게임은 아직 플레이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평했고, 그간의 개발비와 시간을 감안해봤을때[11] 조악한 움직임과 버그[12], 발적화[13], 게임 밸런스 등 그야 말로 난잡하고 완성도 없는, 만들다 만 게임, 어느정도냐 묘사하기도 힘들정도다.

스케이트를 걷는듯이 조악[14]하고 게임자체에서 프레임을 못뽑아주니까 버벅거려서 게임하기가 힘들었다. 발적화도 심한편이라 60 프레임 이하에서 게임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FPS 게임을 즐겨온 유저라면 60프레임 이하라는 수치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지 짐작가능할것이다. 이런 게임 을 거금의 돈을 주고 판 셈이다. 게다가 데모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던다던가,[15] 요즘 FPS 게임들은 Demo 시스템, 퀵매치 시스템 등 여러가지 유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콕집어 만들어내는 요즘 게임에 비해 NS를 그런 부분이 없어 조금 아쉽다.

애초에 게임시장이 타 게임과의 유저확보 경쟁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그냥 쉽게말해 글옵과 비교해봐도 NS2는 뒤쳐진다. 혁신적인 게임방식은 좋았지만 글옵은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개발 자기가 한 데모 지원 소스엔진을 이용한 여러가지 혜택.. 이런것들을 감안하면 매우 경쟁력이 없는 게임이다. 발매와 더불어 NS2 에도 퀵매치 시스템, 데모지원, 각종 세계별 대회 주최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프레임 문제를 완전히 해소했다면 좀더 많은 유저를 보유했을것이다. NS2가 '망했다'라고 표현 되지만 망한 이유는 단 하나다. 그냥 게임 자체에서 더 많은 인력의 정성이 들어가 있지 않고 거기서 부터 재미를 느낄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4년 말에 Early Access로 출시된 Subnautica가 미친듯한 성공을 거두면서 Natural Selection 2도 자연스레 살아나게 혹은 연명하게 되었다. 답이 없던 최적화 문제도 모두 해결됐으며 개발사 UWE는 여러 커뮤니티 멤버들을 고용하여 Natural Selection 2 업데이트에 집중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 언젠가 재발매를 할 예정인데, 초창기에 개적화로 망했다는 점과 또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유일무이한 게임인만큼 재발매로 성공을 누리려는듯.

아무튼 곧 5년이 되는, 그리고 출시하자마자 완전 망한 인디게임이 동접자 500명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는건 대단한(?) 업적이다. 출시 초창기인 2012-13년과 비교했을 때 7년이 지난 지금의 동접자 수가 더 많다. 서브노티카 이름값과 입소문이 더해진 게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11. 밸런스[편집]


일반적으로 티어가 낮은 유저들 간 경기는 카라가 유리하고, 티어가 높은 유저들 간 경기는 마린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고티어 유저일수록 에임이 좋고, 에임이 좋을 수록 카라가 마린한테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16]
(대회 영상을 보면 마린쪽 진영이 대개 압살하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다만 양 진영간 티어가 비슷하기가 힘들어서 결국 티어가 조금이라도 높은 쪽이 이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다른 FPS 들과 마찬가지로 샷이 좋으면 이득이다. 최적화 또한 안좋은 수준[17]이여서 제대로 된 에임이 어렵거니와 떨어지는 프레임을 느끼면서 헛방질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고 대부분 전투에 있어서 정확성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카라가 유리하다.


유럽에서는 리그 개최도 활발한데 미국쪽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18] 이게임의 동시접속자 매우 적고, 최근 접속자수는 500명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SL (구 ENSL) 이나 ausns와 같은 정규대회나 월드 인비테이셔널 같은 세계 대회도 열고 다른게임과 비슷하게 competitve 적인 측면에서도 발전이 되고 있는편. NSL 대회에서는 디비전이 5 까지 있으니 예전 디비전이 2개밖에 없던 NS1 보다는 나은편이지만 이도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다. NS1 에서 활약을 펼쳤던 유명한 NS1 플레이어들도 근근히 활동하지만 보통 NS2 에서 부터 시작한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리그에서 강세를 보였다.
한국 팀매치 활동은 거의 제로의 가까웠고 2014년 10월달 쯤엔 한국유저들끼리 퍼그를 주기적으로 주최하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원체 사람도 없고 하니 시들해진 편이다. 원체 게임이 강렬하고 승패에 따른 멘탈데미지가 크기 때문에이긴 편은 핵꿀잼 진쪽은 핵노잼 퍼그를 꺼리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이런 반응에 퍼그를 주선하는 사람도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퍼그를 열게되었고[19] 그러다보니 서로 의욕이 꺾여 자연스레 하지 않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nuReign.K 라는 팀이 만들어져서 NSL 4부 리그에서 우승과 호주 리그에서 우승을 거머 쥐었다.흠좀무


12. 활성화 현황[편집]


아시아 쪽은 활동량이 현저하게 적고 이게임 자체적인 접속 인구수가 200명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보통은 pug 플레이어나 대회에 관심있는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편이며 북미나 유럽이나 모두 ensl 이라는 대회사이트를 커뮤니티로 하여 대회참여는 하지만 게임은 거의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그래도 디비전이4개로 나뉘어져있고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가 되면 pug 개념의 "gather"를 하기 위해 ensl 사이트에 한둘 모인다. 유럽시간으로 새벽 1시 정도 일때 이며 미국 시간대로 오후 7시 정도 일때인데 그때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이 그나마 만날수있는 시간대여서 이 시간대로 정해진듯 하다. 하지만 한국인에게 오전 8시에 ns2 gather를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13. 업데이트 및 개발 방향[편집]


엔진의 특성상 프레임을 더 뽑아내려면 엔진 전체를 갈아엎는 식의 업데이트를 감행했어야 했기 때문에 프레임 개선이 사실상 힘들었지만 최근 들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프레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벤큐등 144 프레임 이상이 되어야 효과를 많이 느끼는 게이밍 모니터들은 이게임을 할시 손해를 느낄수 있다.[20]

젯팩이나 페이드의 움직임이 결국 NS 1 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있고 숙달된 유저라면 느끼겠지만 젯펙이 원래 게이지를 모아 노후한 엔진을 털털거리며 부유하다 덜덜 꺼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NS1 처럼 쭈욱 날아가는 형태로 바뀌었다. 페이드의 경우도 직선으로 스케이트 타듯 움직이는 형태이였지만 지금은 NS 1 의 블링크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다. 대부분 방식이 NS1 과 약간 유사하게 바뀌는 형태.

2015년부터는 개발사가 후속작 Subnautica 덕에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Natural Selection 2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재발매를 노리고 있다.

2023년 2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NS2의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버는 계속 유지될 예정

14. NS 1 와의 차이[편집]


러크가 스파이크를 쓰면서 에임에 자신있는 유저들에게 각광 받는 클래스가 되었다.[21] 예전에 러크는 닥 스포어 + 탱킹 + 바이팅하는 클래스 였다면 NS2 에서는 걍 안죽으면서 닥치고 딜만 잘해도 적의 메드팩을 떨구게 함으로써 자원손해를 많이 입힐수 있다.. 게임의 흐름은 NS1 와 마찬가지로 RT 관리를 둘러산 데스매치 형식인데, 다른점이 오노스와 같은 유닛이 너무 싸게 공급이 되어서 오노스 타임을 정하고 올오노스로 가서 베이스만 털어버려도 게임 역전이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였다.[22] 그리고 페이드가 건물에 입히는 데미지가 조루수준이 되어서 페이드는 RT 견제에 굉장히 취약한 클래스가 되어버렸다. 헌데 NS2 에서는 HMG 같은 화력의 무기가 없어서 페이드 잡기가 힘들다.[23]

카라는 커맨더 개념이 추가되면서 어빌리티를 위해 굳이 고지로 변태해 챔버를 지을 필요가 없어졌다.(업그레이드 관련은 모두 커맨더가 관리한다) 게다가 고지는 전작에서는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였지만 이번작에서는 필수는 아니고 선택으로 바뀌었다[24] 마린의 경우 팩토리에서 MAC 이라는 웰딩셔틀 로봇을 생산할수 있는데 가격이나 효율이 6on6 에서는 좋지 않아서 , 거의 사용되지 않고 공섭에서는 유용하게 쓰인다.[25] 마인 같은 경우도 직접 밞아야만 터지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레이저 감지 센서가 달려 있어 그 위만 지나가도 터진다.[26] 그리고 적을 잡아도 레스가 오른다거나 하는 개념이 사라져서 무조건 킬을 많이하면 개이득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그냥 이득으로 바뀌었다.[27]

엑소슈트
엑소는 레일건과 게틀링타입이 있는데. 뭘고를지 잘모르겠다면 그냥 게틀링을 해라, 오노스를 발견해서 LMG 만 다박아도
500가량이 박히는데 레일건은 150정도 씩 틈을 두고 조루딜을 한다.[28] 엑소는 게틀링이여도 오노스랑 맞다이 까면 지는데다 스컬크 같은 작은 유닛이 붙어서 물어대면 엑소의 POV 도 약간 모델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거하기가 힘들어서 쉽게 터지기도 한다.[29] 보통은 노말 마린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오노스같은 큰피통 유닛이접근하지 못하게만 하면서 지역 방어나 하이브 공략할때 사용된다. 엑조가 누적되기 시작되면 답이 없어서 카라입장에선 반드시 제거 해야하는 존재. GL과 노말마린들과 조합되었을때 굉장히 효과가 크고 엑소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게틀링만 돌아가면 폭딜이 가능해서 그동안 까불면서 일진놀이를 하던 페이드를 녹여버릴수있다.[30]


15. 초보자를 위한 팁[편집]


처음이라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같은팀 따라 뭉쳐 다니는게 좋다.

마린 카라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군 RT를 최대한 지키고 적군 RT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다. 결국 누가 더 많은 RT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테크를 상대편보다 앞서가고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상대편 RT를 제거함으로서 테크를 가능한 늦춰야 한다.

마린의 경우

RT를 짓기전에 PowerNode를 항상 먼저 짓자. RT먼저 지었다가 매복한 카라에게 끔살당하면 10원을 걍 날리는 셈인데, PowerNode 짓다 죽으면 그래도 리소스는 안날린다.

RT를 잘 지키자. RT만 잘 지켜도 커맨더가 수월하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가급적 아모리에서 웰더를 사서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가격이 2원밖에 안하며 Cyst나 고지의 Clog, Web 등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고 건물 및 아군 수리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사운드 플레이를 통해 카라의 접근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헤드셋이 5.1채널을 지원한다면 더더욱 좋다.[31]

만일 승기를 잡았는데도 상대가 서렌 안치고 버티고 있다면 메인베이스 러쉬를 의심해봐야 한다. 커맨더스테이션이 터지면 게임을 패배하기 때문에, 돈이 남으면 다른 곳에 하나 더 짓는 것도 좋다. 또한 러쉬가 올 거 같으면 커맨더는 항상 비컨 대기를 타야한다.[32]

걸어가면서 보이는 Cyst는 전부 제거해준다. 카라는 Cyst를 통해 RT를 연결하기 때문에, Cyst가 끊기면 RT 체력이 서서히 깎이게 된다. 카라 커맨더는 이를 막고자 Cyst를 다시 피는데 그걸 계속해서 제거하면 그게 바로 자원손해를 입히는것이다.[33]

카라 RT를 제거할 땐 Cyst를 먼저 제거하자. 혹여나 카라 유닛들이 와서 저지당했더라도 Cyst를 다시 필 동안 RT체력이 깎이게 된다.
그리고 카라 RT는 총으로 제거하자. 도끼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결국 총이 가장 빠르다.

고지터널은 발견하는 즉시 1순위로 파괴하는 게 좋다. 고지터널을 통해 해당 지역에 병력이 계속 충원되기 때문이다.

혹여나 하이브에 테러갈 일이 생겼다면 항상 업그레이드 건물을 노리자. 체력이 빈약한데 15원이나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건물이 파괴되면 카라 커맨더 입장에선 눈물이 난다. 파괴되면 카라 유닛 전체에 업그레이드가 없어지기 때문에 효과도 엄청나다.


카라의 경우

스컬크는 항상 패러사이트를 먼저 마린에게 맞추는 습관을 들이자. 설령 해당 마린을 못 죽였더라도 아군 전체에 해당 마린의 이동경로를 알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특히 고수 마린의 경우 패러사이트 맞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초반 노업 마린은 패러사이트를 맞춰놓으면 깨물기 3방컷이 깨물기 2방컷으로 되기 때문에 패러사이트를 맞춰놓는게 훨씬 이득이다.

스컬크의 주 목적은 마린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빠른 기동력을 통해 마린 RT를 털러 다니는 것이다. 굳이 마린 상대하지 말고 RT만 신나게 털고다녀도 2인분은 족히 한다. 매번 RT를 지을 때마다 털러오는 스컬크 한마리만 있어도 마린 커맨더 입장에서 굉장히 짜증을 유발한다.

고지를 하는 경우 다른 짓 하지 말고 RT를 최우선적으로 지어주자. 카라 커맨더 입장에선 RT 빨리 지어주는 고지가 제일 좋다.

가끔 앉아서 소리를 죽이고 매복하는 마린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씩 주변을 체크하면서 가는것이 좋다
러크를 플레이할때 이부분에 좀 당하는데, RT를 물고 있는데 마린이 구석진곳에서 대기타다가 러크를 향해 순간적으로 점사해서 잡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리고 러크는 엄브라가 나오면 오노스에게 적극 엄브라를 사용해주면 좋다.

러크는 바이트보다는 오래살면서 스파이크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상대가 좀 못한다 싶으면 바이트로 러크 전성시대를 만들어도 되지만 샷건이 나오는순간 까불수 없다. 게다가 젯펙을 떨어트리는덴 러크 스파이크 만한게 없고 엄브라가 업그레이드 되면 그 또한 팀에 도움이 되어서 오래 생존하면서 딜량을 늘리는것이 중요하다.

페이드는 그냥 몸으로 느끼는 수밖에 없다.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습득하는것이 최고이고 업그레이드는 보통 리젠을 많이 갔었는데 리젠이 전투시에 회복이 안되고 그 양도 너프가 되어서 카라페이스를 가는 추세이다. 최근엔 흡혈을 간다.

오노스는 카라가 승리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이다. 러크, 페이드를 거쳐 결국 오노스를 뽑기 위해서 그동안 버텨줄 수 있는 러크 페이드가 필요한 것이다. 그만큼 오노스는 굉장히 중요한 자원이다. 카라는 고급 유닛 하나하나가 굉장히 소중하기 때문에, 오노스가 죽으면 게임의 패배와 직결된다. 혼자다니는 마린을 없앨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섭에서는 혼자 돌아다니는 애들이 많으니 오노스를 하면 킬을 많이 할수 있다. 다만 오노스는 생각보다 물몸이므로 조금만 무리해서 들어가도 금방 녹아버린다. 특히 제트팩이 나온 경우 괜히 페이즈 게이트 건드리다가 벌집에서 벌 나오는 것처럼 제트팩 마린들이 나오면 순식간에 녹는다. 그리고 노업 상태에서 돌아다니면 고기방패나 다름 없으므로 업그레이드를 다 한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는 게 좋다.


16. 부가적인 요소[편집]


ns2 +
플러그인 중에 하나이다. 커뮤니티에서 NS 에서 이런것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것들을 직접만든형태이다. 자신의 에임 정확도도 볼수 있고 여러가지 게임 밸런스를 좀더 게이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꾼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개발진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ns2+ 에서 좋은 부분을 가져오는 경우도 많다.
Faded
그냥 페이드 한마리 잡는 잉여 모드 .주변이 까맣게 변하고 페이드에 습격에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팀포트리스의 색스턴 해일과 비슷한데 은근히 인기가 많다. 물론 반짝인기.
시즈모드
있긴 한데, NS2 는 건물이 늘어나면 렉이 엄청나게 걸린다. 해보면 알겠지만 느껴지는 건 렉뿐이다.

17.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Natural Selection 2/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Natural Selection 2/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 티어[편집]


NS2도 여타 경쟁 방식의 게임들처럼 티어가 존재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생각하면 쉽다.
NS2의 티어 시스템은 오로지 승패에만 영향을 받게 설정되어 있다. 또한 게임 도중에 나가도 경기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또한 티어가 상대팀보다 낮을 수록 더 높은 보상을 받게 된다.


NS2에 현존하는 티어는 다음과 같다.

문양
이름
티어
스킬 구간
설명
파일:Tier_bot.png


-
컴퓨터 봇일 때 표시되는 티어
파일:Tier_unknown.png
알려지지 않음

-
오류 등으로 인해 해당 플레이어의 스킬을 불러올 수 없는 경우
파일:Tier_0.png
루키
0
-
부트캠프(훈련소) 서버에 입장할 수 있는 티어. 게임을 처음 들어오면 이 티어로 시작하게 되며 아직 랭크를 배치받지 않은 롤에서의 언랭이라고도 할 수 있다.
파일:Tier_1.png
신병
1
0 ~ 550
한 두판 하다보면 이 티어가 되는데 롤에서의 아이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게임만 하면 올라가는 티어라 루키랑 차이가 없다.
파일:Tier_2.png
개척자
2
551 - 1000
색깔도 갈색이라 롤의 브론즈와 비슷하다. 게임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으나 초보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역시 판수만 올리면 올라가는 티어.
파일:Tier_3.png
분대장
3
1001 - 1600
게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숙지하고 어느정도 팀에 기여할 수 있다. 롤의 실버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일반인은 3~4티어에서 왔다갔다 한다고 보면 된다.
파일:Tier_4.png
베테랑
4
1601 - 2200
게임을 이기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면 올라올 수 있는 티어다. 롤의 골드와 같다 보면 된다. 이 티어를 달은 유저라면 패작하지 않는 이상 2티어로 내려가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파일:Tier_5.png
사령관
5
2201 - 3000
게임을 어떤 경우든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이기려고 애쓰고 영민하게 플레이하면 올 수 있는 티어. 일반인은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보면 된다. 롤의 다이아몬드와 같다.
파일:Tier_6.png
특수 작전팀
6
3001 - 4000
전문적인 장비 등을 갖추고 사설 서버를 통해 매우 빡센 스크림을 하면서 실력이 프로에 근접한 사람들만 올 수 있는 티어다. 롤의 마스터와 같다고 보면 된다. 대회를 나가려면 최소 이 티어 정도는 돼야 한다.
파일:Tier_7.png
Sanji Survivor
7
4001 - 9999
세계관 최강자. 롤의 챌린저와 같다고 보면 되며 6티어 보다도 월등히 잘하는 사람들만 올라올 수 있는 티어다. 한명의 산지 플레이어는 팀 전체를 캐리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나열된 토너먼트 티어들은 스킬 구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징성 티어이므로 7티어가 최종 티어라 볼 수 있다.
파일:OpenTournamentBronze.gif
토너먼트 3등 수상자
8
정해지지 않음
최근 NSL 토너먼트 3등팀원들에게 부여하며 러크를 본딴 문양이다. 해당 유저가 서버에 들어오기만 해도 문양 생김새도 그렇고 위압감이 느껴진다. 스킬 구간이 정해지지 않은 티어라 사실상 7티어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토너먼트 준우승자
8
정해지지 않음
최근 NSL 토너먼트 준우승팀원들에게 부여하며 페이드를 본딴 문양이다. 문양의 생김새나 색깔이 3등 수상자보다 더욱 포스가 느껴진다. 준우승을 한 만큼 실력 또한 일반 7티어들 보다도 더 잘하는 느낌이 있다.
파일:OpenTournamentGold.gif
토너먼트 우승자
8
정해지지 않음
최근 NSL 토너먼트 우승팀원들에게 부여하며 오노스를 본딴 문양이다. 사실상 NS2에서 가장 잘하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원피스 사황에 버금가는 포스를 뽐내며, 누구든 해당 유저와 같은 팀이 되고 싶어 한다.


20. 기타[편집]


https://www.moddb.com/games/natural-selection-2/videos/happy-birthday-ns1-from-playtesters
흔한 개발팀의 풍경

개발팀은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 2편 개발 당시 모자라는 개발비를 충당하기 위해 스폰서 확보와 더불어 스도쿠를 개발 및 판매하기도 했으며,[34] 레벨 디자인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체 제작과 더불어 잘 다듬어진 유저들의 수작들을 정식 버전에 추가하는 방향으로 갈 듯 하다.

MOD를 근간으로 했던 게임 아니랄까 봐 자사 홈폐이지와 더불어 Moddb#에도 별도의 페이지를 개설, 최근 근황을 알리기도 한다. 2013년 연말에 스팀 세일과 험블 번들 세일로 많은 판매량을 올렸으며, 4월초에 험블 주간세일에 올랐다. 할인율이 매우 높아 유저수 확보에 주력한 듯 보이며, 그에 걸맞게 서버에 사람을 보기가 좀 더 쉬워졌다. 하지만 엄청난 개적화로 많은 유저들이 GG를 치고 나갔다. 그게 어떤정도냐? 배틀필드 4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사양을 요구한다.

언노운 사 NS2 위키도 9개 언어로 개설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다. http://wiki.unknownworlds.com/ns2/Main_Page

지금도 개발비가 부족한지 게임 패키지 구입을 가장한 기부(...)를 받고 있으며, 더 많이 기부할수록 게임이나 개발사 관련한 혜택 또한 늘어난다.# 그런데 게임 상 최대 혜택인 오노스 등급이 매진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 이상 등급인 insider, 그러니까 8000$ 기부하면 개발진 등급으로 인정하고 사무실에 초정을 한다는데도 아무도 없었다.[35] 한 술 더 떠 그 이상인 75000$를 기부하면 게임 디렉터(...) 등급을 준다고 했음에도 이 역시 없었다. 개발자는 무슨, 차라리 투자자물주라 하지

그밖에도 한국에선 그냥 재미있을 것 같지만 이름도 생소하고 하기에도 뭐한 듣보잡 취급인데, 이유인 즉슨 한국 FPS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우선 FPS 유저들이 많은 PC 방 시장을 공략해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야 하는데 해외 FPS 순위 1위인 글옵조차 우리나라 피시방 시장을 이런저런 이유로 공략하지 못한 마당에 그것과 동일한 Steam으로 서비스되는 이 인디게임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건 당연지사. 물론 나름 복잡한 게임의 룰과 각종 고유 기술이나 무기에 적응하고 전황을 뒤집는 몰래 게이트나 베이스 테러 등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36] 전술들을 맛보고 나면 충분해 매료될 수는 있다. 하지만 게임 방식에 적응하기까지 많은 수가 떨어져 나가고 한글화[37]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큰 아쉬움이다.[38]

게다가 승패에 따라 유저가 가지는 멘탈 적인 부분도 크다. 매우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하면 세상을 다 가진듯한 희열을, 박빙에서 혹은 이렇다 할 결정타 없이 패배하면 모든걸 잃은 듯한 멘붕 현상을 가지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 바삐 움직이며 메인베이스나 중요 거점에서 (잠수를 포함해) 멍 때리거나 고급 유닛이나 무기를 뽑아서는 허무하게 적진에 갖다 버리면 같은 팀원의 질타나 심하면 킥 투표를 당할수도 있다. 것도 그럴것이 개인 레스 수급을 동일하게 받는데다 유저 하나하나의 행동이 크고 작든 나비효과로 작용되는 게임이라 밥벌레공대 내부의 적처럼 좋게 볼 리가 만무하다.

세계에서 1인당 스팀게임 숫자 1위 국가 바티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카톨릭은 20세기 중반부터 진화론을 긍정하기 시작해 21세기 부터는 육신에 한정되지만 분명한 사실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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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다기 보다는 그냥 화면이 표시되는 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2] 이것을 끊김 없이 제대로 플레이 하기 위한 사양쯤 된다. 물론 언노운사 자체적으로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였다지만 소규모 팀에 자체엔진이라 게임의 발적화가 심한 편이다. 샌디브릿지 4.5Ghz, HD 7850 기준으로도 중상옵 수준이다. 멀티코어 지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코어갯수보다 높은 클럭이 더 중요하다.[3] 2014년 1월 현재 설치용량 9176MB[4] 이를 이용해서 카라는 마린 본진에 있는 파워 노드 러쉬를 간다.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한번 성공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어 자주 쓰이는 전략이다.[5] 대표적으로 마린 아머가 자동 재생되는 나노 아머, 카라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헝거 업그레이드 등이 대표적.[6] 다만 주변에 다른 아군들이 함께 있었다면 동일하게 분배되는데, 초짜일지라도 최소한 고기방패로 대신 맞아주거나 시선도 끌어주니 경험치 갖고 서로 아둥대지 말고 함께 몰려다니게끔 계획된 시스템이다.[7] 화면 상단에 숫자로 표기.[8] 게리모드에도 이와 비슷한 도전과제가 존재한다.[9] 이문제로 게임 보급에도 차질이 많이 생겼다.[10] 굉장히 활발하게 업데이트 작업에 임한다.[11] 전작이 출시 된지 10년이 지났고 선 공개된 그래픽 영상으로 인해 기대감이 많았다.[12] 다른 유저를 관전하면 그 유저가 렉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캐스터가 관전을 위해 선수의 화면을 관전했는데 그럴때마다 선수가 렉이 걸리는 현상이라던가 자잘한 버그가 많았다.[13] 이게임을 돌리려면 오버클럭이 지원되는 K CPU 와 사제 쿨러를 겸비해서 단일 성능를 최대한 올려야 한다. 금전적으로도 굉장히 수고스럽고 기존 NS1을 플레이 했던 유저들까지 이문제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인데 처음하는 유저는 그런 스트레스가 더 심한편[14] 자신의 CPU 오버클럭이 잘되어서 프레임이 잘나와도 특유의 끊어지는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15] 재생이 거의 안되고 방식이 조악하다. 그래서 정규대회에서 조차도 데모를 따로 저장해놓지 않고 결승전도 영상외엔 다시 볼수가 없다. 프랙 무비 제작 같은건 꿈에도 못꾸어서 무비 메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안좋은 소식일수 밖에 없다. 소스필름메이커까지 제공하는 소스게임에 비해 매우 뒤쳐진다.[16] 쉽게 생각해서 서로 에임이 100% 정확하다고 생각해보자. 멀리서 칼들고 이빨로 물러오는 놈이 유리하겠는가? 총들고 있는 놈이 유리하겠는가?[17] 멀티코어 렌더링 미지원 및 120만원대 본체로 게임을 돌려도 프레임이 잘나오지 않는다. 그래픽보다는 CPU 가 중요한 게임이어서 오버클럭킹에 낯선 게이머들에겐 '사양이 딸리니 그래픽카드를 비싼걸 사자' 하게끔 생각하게 해서 돈낭비만 시키게 된다.[18] 미국은 유저층도 두터운데 큰 대회가 없는것이 이상할정도[19] 주선자의 고생이 큰편이다. 한명한명이 일일이 다 물어봐야한다. 한판 한판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는 게임이라 모든 유저가 퍼그 참여에 수동적이 되었었다.[20] 프레임이 100~144 이상 나오질 않기 때문에[21] NS1 에서도 스파이크가 있긴 하였지만 삭제되었다.[22] 아예 6명중 5명정도만 다 모아서 아예 5오노스로 가서 털어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방이 눈치채면 CC 나 건물들을 옮겨 놓는다거나 해서 장기전 유도하면 이기기 힘들어진다.[23] 모델도 부드러워 보이지 않아서 페이드는 거의 순간이동 하는것처럼 보이는데다가 샷건을 아무리 잘박아도 한방에 80~110 정도 밖에 안박힌다. 게다가 샷건도 좀 좋지가 않다. 차라리 LMG 로 페이드를 딜것이 속이 더 편할정도. LFET 4 DEAD 처럼 뭉쳐서 샷건 여럿이서 페이드를 위협해야하는데 공섭에서는 그게 좀 힘들다 그나마 엑소슈트의 게틀링건이 페이드 사냥에 최적화 되어있다.[24] 매치에서는 잘쓰이지 않지만 고지터널이 유용해서 공섭에서는 필수로 사용된다.[25] 애들이 웰딩안하는거 아니까 웰딩 안하다 아머 달아서 젯펙 같은거 떨굴바에 MAC 를 한마리 뽑아주는게 좋다. 물론 팀워크가 안받혀주기 때문에 쓰이는 유닛이다.[26] 옛날 NS1 커스텀 레이저 플러그인과 비슷한 개념이다[27] 킬수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RT 를 못먹게 상대를 짤랐거나 방어했거나 뭔가 긍정적인 행동을 상징하는 수치여서 킬수높은게 장땡이라는 FPS 기본원칙에는 벗어나지 않음.[28] 거리상관없이 150라는 장점이 있지만 해보면 알겠지만 오노스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기를 모아서 왼쪽을 발사하고 바로 다시 오른쪽을 발사하면 딜이 좀 올라가긴한다.[29] 아무리 엑소라도 스컬 2~3마리가 정신없이 물어대면 금방 터진다. 게임이 워낙 끊기고 그러니 처리하기도 매우 힘들다. 게다가 나름 고급 유닛 이라 한번 파괴될 때마다 상대의 사기를 올려주기도 한다.[30] 이때문에 페이드가 엑소와 전투를 안하고 베이스러쉬만 돕는다던가 하는경우가 있는데 ns+ 같은경우 엑소도 게이트를 탈수있게 되었다.[31] 환풍구에서 살짝난 스컬크 발소리, 뒤에서 살짝난 러크 비행소리 등, 몰래 고지터널을 짓는 고지의 빌딩소리 등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32] 워낙 이런 러쉬가 자주 온다.[33]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마린들이 이런 습관을 들이고 Cyst를 제거하면 메드스팸을 능가하는 자원손해를 입힐수 있다.[34] 제작사 홈폐이지에 뜬금없이 스도쿠가 있는것도 바로 이 때문.[35] 말이 8000$지, 한화로 900만원이 넘는다.[36] 이로 인해 2-30분 이상 하고나면 진이 다 빠져 한두판 하고 끝내는 유저들도 상당수다.[37] 게임상에서 Korean을 택할 수 있지만 텍스트가 표기되지 않거나 하얗게 깨져 나온다.[38] 일반 유저가 직접 만든 한글패치가 존재한다 가장 아래부분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