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Co-op/돌연변이원/이단자의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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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
1.1. 최후 심판의 왕좌(모선)
1.2. 최후 심판 분광기
1.3. 사형 집행자(광전사)
1.4. 이단 교단의 괴물(용기병)
1.5. 이단 주교「파벌: 사형 집행자/파벌: 이단 교단의 괴물」(고위기사)
1.6. 아르타니스
2. 기타
2.1. 사령관별 공략
2.1.1. 발레리안
2.1.2. 토시
2.1.3. 제라드
2.1.4. 짐 레이너
2.1.5. 제로
2.1.6. 아리엘 핸슨
2.1.7. 초월체
2.1.8. 이곤 스텟먼
2.1.9. 나파시
2.1.10. 제라툴
2.1.11. 태사다르
2.1.12. 카라스
2.1.13. 아르타니스
2.1.14. 울레자즈
2.1.15. 셀렌디스


1. 공식 설명[편집]


파일:attachment/스타크래프트 2/업적/MyPrecious_SC2_Icon1.jpg
이단자의 교단

이단 교단이 이끄는 대규모 군대가 이 지역을 지배했습니다.
최후 심판의 왕좌는 언제든지 당신의 기지를 공격할 것이며, 최후 심판의 분광기를 배치하여 자신을 강화하고
끊임없이 이단 교단의 전투 부대를 전장에 배치할 것입니다.

가장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돌연변이다. 최후 심판의 왕좌 모선이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부터 분광기를 배치해 징그러울정도로 압박을 가해오고 설령 어찌어찌 버텨 모선을 물리쳤다해도 여기서부터가 시작이다. 모선이 파괴되면 브금이 바뀜과 동시에 아르타니스가 등장하는데 일단 스펙은 폭풍의 영웅들에 나오는 아르타니스와 거의 다를건 없지만 양심이라고는 눈이 헐어라 씻고 찾아봐도 없는 수준의 패시브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게슈탈트 제로나 셀렌디스처럼 강력한 사령관들조차도 몸을 일단 사리면서 해야할 정도로 골치아파지는 2페이즈만해도 골치가 굉장히 아픈데 최종 페이즈는 더욱 골치아프다. 잘 죽지도 않는데다가 어지간한 데스볼도 혼자서 다 여유롭게 박살내버리는 것도 모자라 빈틈이 생길 때까지 최대 한 화력을 보존해야하는데 그게 쉽지도 않다. 화력 좋다고 소문난 울레자즈조차도 종말로 불러내는 본체까지 수 틀렸다간 보란듯이 복날에 개패듯이 먼지나도록 얻어맞고 개털린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심판의 왕좌와 아르타니스를 상대하는 데에 전 병력을 투입하고도 상당한 시간을 소모해야하기 때문에 주목표의 시간 제한이 넉넉하지 않은 맵이라면 더 힘들어진다.

다만 영원한 왕조의 귀환처럼 보스 유닛을 잡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애써서 보스 유닛들을 잡지 않고 분광기만 없애버리면서 주기적으로 모선을 되돌려보내면서 클리어 해도 된다.

1.1. 최후 심판의 왕좌(모선)[편집]


파일:심판의 왕좌.png
최후 심판의 왕좌
이단 교단의 최고의 영광. '최후 심판의 왕좌'는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최악의 공포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아르타니스'가 이끄는 '최후 심판의 왕좌'는 그들의 신 '아몬'의 의지를 이행하기 위해, 또 하나의 세계를 파멸시켜 전 우주를 피와 공포로 물들였습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
탐지기
보호막
3000
체력
5000
보호막 방어력
3
방어력
5
이동 속도
0.5
시야
?
특성
중장갑 - 기계 - 사이오닉 - 거대 - 영웅
에너지
초기/최대: 500/500
최후 심판의 광선
공격력
25 x 6
사거리
7
무기 속도
2.8
대상
지상 및 공중
최후 심판의 함선
공격력
25
사거리
8
공격 속도
4
공격 대상
지상 및 공중


특수 능력
파일:btn-ability-protoss-timewarp-red.png
시간 왜곡 (Q)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75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2초 후 대상 지역에 '시간 왜곡'을 생성하며, '시간 왜곡'안에 있는 적들은 이동속도 및 공격 속도가 50% 느려지고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피해를 입습니다. '시간 왜곡'은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파일:btn-planetcracker.png
행성 분열기 (C)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100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행성을 파멸시킬 수 있는 '행성 분열기'를 활성화합니다. '최후 심판의 왕좌'바로 아래에 있는 행성 표면을 불태워 20초 동안 그곳에 있는 적에게 최대 800(구조물 상대로 1200)의 피해를 줍니다.
파일:btn-achievement-urun-planetcrackerdamagedealt.png
최후 심판의 운석 (T)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150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우주궤도에 있는 수많은 운석을 '최후 심판의 왕좌' 근처에 무작위로 떨어뜨립니다. 운석을 맞은 적은 최대 100의 피해를 받고 2초 동안 기절합니다.
파일:btn-ability-protoss-wormholetransit-red.png
웜홀 순간이동 (T)
웜홀을 통해 '최후 심판의 왕좌'를 대상 위치로 즉시 소환합니다.

3분 이전
파일:btn-ability-protoss-Slayer-coreovercharge.png
충전 중
최후 심판의 왕좌가 에너지를 충전 중이며, 180초 후에 공격을 개시합니다.


아몬에게 지배당한 아르타니스가 이끄는 이단교의 기함이다.

처음 3분간은 충전 상태여서 아무것도 안하지만 3분이 지난 이후로는 별의 별 짓을 다 한다.

충전이 끝나자마자 말 나오기 무섭게 고스펙의 유닛들을 생성하는 종말 분광기를 배치하는데, 분광기가 늘어날수록 심판의 왕좌의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공허 균열마냥 시간이 지날수록 배치되는 분광기의 수 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아르타니스를 안보고 싶다고 길게 잡아두는 것도 마냥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일단 최후 심판 분광기가 소환되면 1기당 공격 속도가 2%씩 증가한다. 쌓이면 쌓일수록 공격 속도와 체력 회복 속도가 증가하며, 대략 7~8기 이상 모여있으면 체력이 거의 까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킬은 시간 왜곡장과 대규모 범위에 운석을 떨어뜨려 피해를 주는 능력 등을 소지하고 있다. 둘 다 바닥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 위치만 안다면 피할 수야 있지만 운석만큼은 여러개가 순차적으로 낙하는 방식인데다 완전 랜덤으로 뿌리다보니 미끼 유닛을 던져주고 범위 바깥에서 운석이 빠지길 기다리는게 좋다.

체력이 50% 가량 떨어지만 다른 곳으로 후퇴하여 회복을 하여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다만, 내구도를 모두 회복하면 재공격을 하며, 가끔 분광기를 모두 짜르면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기도 한다. 1.12버전 기준으로는 분광기 유무와 관계없이 풀피로 오며, 3~4번째로 오면 후퇴를 하지 않는다.

파일:짜증나는 시간 왜곡.png
시간 왜곡은 적이 보이면 바로 사용한다.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50% 느려지기 때문에 꽤나 치명적이고 시간 왜곡은 미약하지만 피해 까지 입히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유닛들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행성 분열기와 최후 심판의 운석은 둘다 모두 주위에 적이 많아지면 사용한다.

행성 분열기는 바로 아래에 모선의 행성 분열기를 사용하여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지만, 최후 심판의 왕좌의 이동속도가 빠른편이 아니다 보니까 사용하면 바로 빠져서 피하면 된다. 이렇게만 보면 별로 위협적이지는 않아보이지만 사실 행성 분열기는 모든 투사체 공격을 없애버리기 때문에 인스턴트 공격 유닛을 사용하든지 해야하는데 그런 유닛들은 대부분이 테란 보병계 유닛들 정도 말고는 없다시피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 스킬이 발동한다면 그냥 끝날 때까지 저 멀리 떨어져 있는게 상책이다.

파일:제우스 죽어요오오옷.png
최후 심판의 운석가장 주의해야할 스킬이다. 주위에 적들이 많아지면 곧바로 사용하는데, 주위에 타격 지점이 표시되며 운석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문제는 피해량이 100으로 높은 편이고, 맞으면 2초간 기절하며 낙하 속도도 빨라서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은 피할 수 조차 없는데 운이 안좋으면 이게 같은곳에 두번 떨어져서 연속으로 맞고 죽어버릴 수도 있다. 게다가 운석이 떨어지는 범위가 워낙 넒다 보니까 이건 피하기도 힘들다.[1]

웜홀 순간이동은 내구도가 3800이하로 체력이 내려갔을때, 후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퇴하고난 뒤에는 엄청난 속도로 회복을 하는데다가 회복 도중에 분광기를 부수면 더 빨리 회복하여 다시 공격하러 날아온다. 병력도 쌓을겸 내버려두자니 계속해서 이단 유닛을 불러내는 분광기를 처리하지 않으면 기껏 모은 데스볼이 나중에가서 보란듯이 박살날거고 그렇다고 분광기를 부수자니 처리할수록 더 빨리 달려들어 소위 가불기급 이지선다를 걸어온다. 게다가 회복 도중에 건드려서 도로 피를 절반 밑으로 까내리기라도하면 또 도망을 가버리니 하는 사람 입장에선 미쳐 돌아버릴 지경이다.

1.2. 최후 심판 분광기[편집]


파일:둠 프리즘.png
최후 심판 분광기
'최후 심판 분광기'는 '최후 심판의 왕좌'의 에너지 공급 핵입니다. 여러 '최후 심판의 분광기'는 공허에서 에너지를 추출하여 해성 내에 있는 '최후 심판의 왕좌'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최후 심판 분광기'는 이단 교단의 차원이동 통로 역할도 하여, 에너지장을 형성하여 이단 교단의 병력을 해당 위치로 차원 이동 시킵니다. '최후 심판 분광기'을 파괴하여 '최후 심판의 왕좌'와 이단 교단의 공세를 약화시키십시오.
보호막
100
체력
100
보호막 방어력
2
방어력
2
이동 속도
이동 불가
시야
?
특성
중장갑 - 사이오닉 - 영웅
[1] 돌연변이원 중에 죽음의 별 프로젝트가 존재하는데, 해당 돌연변이의 운석이 떨어지는 범위보다도 더 크고 운석이 떨어지는 지속시간도 더 길며, 해당 돌연변이원의 운석과는 달리 피할 시간도 거의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특수 능력
파일:btn-unit-protoss-zealot-aiur.png
사형 집행자 소환 (Z)
소환시간: 4초
이단의 지위 아래에 있는 '사형 집행자'로, 어둠의 혼돈에 굴복하여 도덕과 전통적인 프로토스 의식의 제약을 받지 않는'사형 집행자'들은 '아르타니스'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생명을 갈가리 찢을 것입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파일:btn-unit-protoss-dragoon-void.png
이단 교단의 괴물 소환 (S)
소환시간: 4초
'이단 교단'의 개조라는 명목하에 극악 무도한 고문에 시달린 '프로토스'군대'는 결국 다리가 4개 달린 끔찍한 괴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 괴물들은 '이단 교단의 괴물'이라고 불리우며, 광란에 빠진 '이단 교단의 괴물'은 눈 앞에 있는 모든 생물을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
파일:btn-unit-protoss-hightemplar.png
이단 주교(파벌:사형 집행자) 소환 (T)
소환시간: 4초
'이단 교단의 주교'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아르타니스'에 대한 충성심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대주교 아르타니스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허의 암흑 에너지를 흡수하여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동시에 세계 또한 함께 파멸시키러 했습니다. 이교도는 교단 아래 '사형 집행자'와 '이단 교단의 괴물' 각각 두 파멸을 관할하는 '주교'들이 존재합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
파일:btn-unit-protoss-hightemplar.png
이단 주교(파벌:이단 교단의 괴물) 소환 (D)
소환시간: 4초
이단 교단의 광신도는, 자신의 목숨보다 '아르타니스'에 대한 충성심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대주교 아르타니스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허의 암흑 에너지를 흡수하여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동시에 세계 또한 함께 파멸시키려 했습니다. 이교도는 교단 아래 '사형 집행자'와 '이단 교단의 괴물' 각각 두 파멸을 관할하는 '주교'들이 존재합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

이단자의 교단의 공허 균열과 같은 기믹 유닛이다. 지도상에 항상 표시되며 분광기 모드만을 하고 있다.
가끔 안개로 뒤덮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른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주기적으로 이단교의 병력들을 소환하는데 그 주기가 거의 10초 내지 15초 정도로 상당히 짧은 주기마다 무작위로 불러내는 탓에 빨리 제거하지 않았다간 어중간한 데스볼은 그냥 박살내버리는 괴물같은 유닛들이 쌓이게되고 분광기의 수가 늘수록 왕좌의 회복 속도와 공격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처음에는 제법 가깝거나 어정쩡한 거리에 있는 곳에 분광기가 소환되지만 8~10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거의 적진 깊숙한 곳에만 분광기를 소환해대는 탓에 극단적인 소수 병력 사령관은 거의 꿈도 못꾸다 시피할 정도로 분광기 처리에 애를 먹게된다.

게다가 저 시간대면 겨우겨우 병력 생산 라인이 돌기 시작하거나 돌고있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병력을 소모해서도 안될 시간대다.

왕좌는 후퇴하고나서 분광기를 부수면 부술수록 더 빨리 회복해 달려들지만 그렇다고 안 부술 수는 없기 때문에 반드시 분광기를 먼저 파괴해야 괜한 고생 안하고 그나마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1.3. 사형 집행자(광전사)[편집]


파일:노새 손 이미지.png
사형 집행자(Executioner)
이단의 지위 아래에 있는 ‘사형 집행자’로 어둠의 혼돈에 굴복하여 도덕과 전통적인 ‘프로토스’ 의식에 제약을 받지 않는 존재들이며, ‘사형 집행자’는 ‘아르타니스’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생명을 갈가리 찢을 것입니다.
지상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파일:btn-ability-protoss-charge-color_테.png
돌진(C))
재사용 대기시간:8
적 지상 유닛에게 돌진하여 공격합니다.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파일:SC2_Coop_Artanis_whirlwind.png
소용돌이(E)(Whirlwind)
재사용 대기시간:7
온몸에 ‘소용돌이’를 둘러 적으로부터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주위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초당 16의 피해를 줍니다. 4초 동안 지속됩니다.[2]

Executioner

아이어 광전사형 이단교 유닛. 원본처럼 소용돌이를 시전하지만 회오리가 일어난다. 몸 약한 사령관은 이 유닛 하나만으로도 신물이 나온다.

탱커 역할을 맡는 유닛이며, 회오리 시전시 소용돌이 돌연변이의 소용돌이 이펙트가 나타난다. 하지만 이펙트와는 달리 적을 밀쳐내거나 하지는 않고 지속 피해만 준다. 근데 이 소용돌이가 공중도 공격한다.

사형 집행자는 구조물을 공격할때는 소용돌이를 사용하지 않지만 유닛을 공격할땐는 소용돌이를 사용한다. 소용돌이를 사용한 사형 집행자는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데 이 양이 굉장히 큰 모양인지 소용돌이중에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튼튼해진다. 문제는 멀티나 본진으로 들어온 사형 집행자가 일꾼들을 공격하기 시작할때이다. 일꾼들 한복판에 소용돌이를 사용해서 일꾼들을 말그대로 처형해버린다. 근데 또 소용돌이 사용중에는 단단하기는 더럽게 단단해서 정말 끈질기게 싸운다. 여러모로 성가신 적 유닛이다.

쉽게 잡는 방법은 근접하기 전에 원거리에서 처치하는것, 소용돌이는 반드시 적과 붙어야만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붙기 전에 원거리에서 고화력으로 녹여버리면 그런 튼튼함이 무색하게 손쉽게 죽어버린다.

공중 유닛을 따라가지는 않지만 소용돌이 쿨타임이 돌았을때 주위에 적 공중 유닛이 다가와 소용돌이 공격 범위 안에 들어오면 소용돌이를 사용하며 적 공중 유닛을 따라가면서 피해를 준다. 공중 공격 안하는줄 알고 방심하다가 큰 피해를 입을수도 있으니 주의

과거 번역명은 노새 손이였다.어떻게 노새 손으로 번역이 된거지?


1.4. 이단 교단의 괴물(용기병)[편집]


파일:이세계 에서도 용기병은 참을수 없었다..png
이단 교단의 괴물(Monster)
‘이단 교단’의 개조라는 명목하에 극악 무도한 고문에 시달린 ‘프로토스 군대’는 결국 다리가 4개 달린 끔찍한 괴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 괴물은 ‘이단 교단의 괴물’이라고 불리며, 광란에 빠진 ‘이단 교단의 괴물’은 눈앞에 있는 모든 생물을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Monster
용기병 이단교 유닛. 포물선 공격을 가하고 공격 속도와 투사체가 느리기 때문에 정말 멍때리는 것만 아니라면 유닛으로 싸울때는 제일 만만한 유닛이다. 하지만 공격력 자체는 50으로 높은 편이고, 공중 유닛도 공격하기 때문에 맞으면 많이 아프다.
괴물의 진가는 바로 공성이다. 매우 우월한 사거리인 15로 50의 공허 분쇄포를 안전한 거리에서 계속해서 쏘아보내 방어 구조물을 모두 철거하고 본진 건물 까지 파괴하는 것이 괴물의 강점이다. 괴물의 공격은 피할 수 있지만 움직일수 조차 없는 구조물은 곧이 곧대로 그 50의 뼈아픈 공격을 계속해서 맞아대는데 시야 밖 사거리에서 안전하게 공격하는 괴물은 직접 전투 유닛을 보내지 않는 이상 처치하기가 힘들다.
특히 난전중 괴물이 원거리에서 지원 공격을 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성가셔지는데, 괴물이 일정량 이상 모여있을때 이단 주교가 스킬을 사용해서 괴물들이 그 지역에 공격을 난사하기 시작하면 그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 또는 구조물은 피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봐야 될 정도로 화력이 강하고, 사거리도 길어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1.5. 이단 주교「파벌: 사형 집행자/파벌: 이단 교단의 괴물」(고위기사)[편집]


파일:사형 집행자(이단 주교).png파일:이단 주교(사형 집행자).png
이단 주교
‘이단 교단의 주교’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아르타니스’에 대한 충성심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신관(아르타니스)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허의 암흑 에너지를 흡수하여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동시에 세계 또한 함께 파멸시키려 했습니다. 이교도는 교단 아래 ‘사형 집행자’와 ‘이단 교단의 괴물’ 각각의 두 파벌 관할하는 ‘주교’들이 존재합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단 주교(파벌:사형 집행자) 보유 능력
파일:SC2_Coop_Alarak_massteleport.png
현 위치로 순간이동(T)(Teleport)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25
주위 넓은 범위 내에 있는 ‘사형 집행자’를 즉시 대상 유닛 앞으로 소환합니다. 소환된 ‘사형 집행자’는 ‘소용돌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이단 주교(파벌:이단 교단의 괴물) 보유 능력
파일:PsionicWinds_Coop_Game1[1].jpg
표식(M)(Mark)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75
대상 위치을 표시하고 자신 주변에 있는 ‘이단 교단의 괴물’에게 명령하여 해당 지역을 향해 빠르게 무작위로 3번 공격시킵니다.

이단자

가장 토악질 나오는 유닛평타로 사이오닉 폭풍을 날려대는 것만해도 골치가 아파오는데 흔하게 나오는 유닛이다보니 대규모 데스볼도 얘한테 폭풍으로 몇번 찜질당하고나면 걸레짝이 되어있다. 사이오닉 폭풍을 그냥 갈겨댄다는 것 만으로도 상대하기 힘든데 이단자는 겉으로는 구분되지 않지만 사형 집행자 파벌과 이단 주교의 괴물 파벌로 나뉘어서 각각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 스킬 하나하나가 다른 유닛과 환장할 시너지를 낸다.

사형 집행자 파벌[3]이 사용하는 텔레포트는 주위의 사형 집행자 모두를 즉시 적 유닛의 위치로 순간이동 시키며 소용돌이를 사용하게 만든다. 원거리에서 다가오는걸 빠르게 제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사형 집행자들이 해당 유닛에게 동시에 이동되고 나서 소용돌이를 사용해서 받는 피해 감소 효과로 피통이 굉장히 적게 까이는걸 보면 굉장히 정신 건강에 좋지 않고, 거리를 벌려도 이단자가 텔레포트로 다시 보내버리니 더욱 환장할 노릇이 펼처진다.

이단 교단의 괴물 파벌[4]이 사용하는 표식은 주위의 괴물들이 표시된 원형태의 거리 안에 무작위 위치로 공격을 3번 연사하게 한다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일수도 있어도 괴물이 모이기 시작하면 해당 위치에 있는 유닛은 거의 확정적으로 말그대로 갈기갈기 찢겨나간다. 공격속도가 느린 괴물인데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그렇고 집중 공격을 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로 성가시게 만든다.

이단자의 진가는 둠 프리즘을 제대로 파괴하지 않았을때 드러난다. 이단자들이 넘쳐나는 이단자의 교단 유닛들을 지휘하며 스킬을 써대면 진짜 더럽게 강해진다. 둠 프리즘이 쌓이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이자 일단 보이면 가장 먼저 죽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적 유닛이다.


1.6. 아르타니스[편집]


파일:btn-unit-protoss-artanishero.png
아르타니스
한때 '프로토스'를 부활의 길로 인도하여 희망으로 칭송받던 '아르타니스'는 많은 전사들과 함께 어두운 운명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아몬'에게 타락하여 '제라툴'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자르고 '사쿠라스 행성'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칼날 여왕 케리건'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모두 흡수하여 자신이 사용하게 됩니다. 끝없는 분노와 절망을 품은 '아르타니스'는 암흑신 '아몬'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 '타락한 프로토스 전사'들로 구성된 '이단 교단'을 이끌고 하나의 우주를 멸망시켰습니다.
부활 전 사용 스킬(1페이즈)
파일:btn-ability-protoss-lightningdash.png
번개 돌진(Q)
재사용 대기시간:15
전방으로 돌진하여 적들에게 150의 피해를 주고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최대 3회 충전됩니다.
파일:btn-ability-protoss-astralwind.png
별의 바람(G)
재사용 대기시간:15
'아르타니스'와 주위 아군 유닛의 체력을 200+최대 체력의 20% 만큼 치유합니다.
부활 후 사용 스킬(2페이즈)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치명적인 돌진.png
치명적인 돌진(E)(Deadly Charge)
재사용 대기시간:5
'점멸'하여 대상 유닛 앞을 가로막고 대상 유닛과 근처 적에게 최대 150의 피해를 줍니다.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중력자 감옥.png
중력자 감옥(V)(Graviton Prison)
재사용 대기시간:10
'아르타니스' 근처에 있는 최대 5기의 적 공중 유닛에 150(영웅 상대로 225)의 피해를 주고 4초 동안 제어합니다.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사이오닉 폭발.png
사이오닉 폭발(R)(Psionic Blast)
재사용 대기시간:15
대상 지역에 있는 최대 10기의 적 지상 유닛을 3초 동안 공중으로 띄우고 3초 후에 150(중장갑 상대로 200)의 피해를 줍니다.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공허의 열쇠.png
공허의 열쇠(V)(Key of the void)
재사용 대기시간:45
‘아르타니스’가 주변에 최대 3개의 ‘공허의 열쇠’를 소환합니다. ‘공허의 열쇠’는 ‘이단 교단의 세력’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인성질.png
저주받은 영혼(B)(Cursed Soul)
재사용 대기시간:120
'아르타니스'는 직접 '제라툴'을 처치하였으며, 처치 후 그의 영혼을 추출하였고 추출한 영혼을 다수 복제하여 자신의 호위 기사로 소환합니다. '제라툴'의 영혼은 암흑 에너지의 노예가 되어 끊임없는 고통과 절망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제라툴'은 60초 동안 소환되어 주위의 적을 공격하며 적을 공격할수록 '아르타니스'의 보호막이 회복됩니다.[5]
파일:타락 아르타니스 비겁하게 1vs1.png
폭풍의 기운(F)(Storm Aura)
재사용 대기시간:240
‘아르타니스’가 즉시 대상 유닛(영웅 유닛)을 향해 돌진하여 거대한 폭풍 지역을 형성합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거대한 폭풍 지역 내부를 볼 수 있음 ) 거대한 폭풍이 형성된 위치에 있는 구조물은 숨겨지고 대상 유닛 외의 유닛이 들어오면 즉시 다른 위치로 이동됩니다. 해당 지역에 갇힌 유닛은 ‘아르타니스’와 플레이어 유닛 중 하나만 살아남을 때까지 탈출할 수 없습니다.
파일:죽음의 별 프로젝트.png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내 명령에 세상은 기꺼이 복종할 것이다.)(T)[6]
재사용 대기시간:60
공허속에 있는 폭발 직전의 작은 초신성을 소환하여 대상 위치로 충돌시켜 최대 600(구조물 상대로 1000)의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파일:헤러틱 보호막 아이콘.png
암흑 신관(Dark Hierarch)
'아르타니스'는 다음과 같은 지속 능력이 있습니다. :
'아르타니스'기준으로 주변의 넒은 범위 안에 있는 적 유닛은 대부분의 시야가 차단됩니다.
'아르타니스'가 적에게 피해를 주면 일정량의 보호막을 회복합니다.
'아르타니스'가 단시간 내에 많은 피해를 입는다면, '아르타니스'의 체력이 회복되고 단시간 동안 피해 면역 상태가 됩니다.

1페이즈때 치명적 피해를 받으면 생기는 동작
파일:btn-ability-protoss-resurgence.png
무적 부활 효과[7]
'아르타니스'는 무적 상태입니다.
2페이즈때 순간적으로 높은 피해를 받으면 생기는 동작[8]
어둠의 은신처 아이콘
어둠의 은신처
'아르타니스'가 일시적으로 피해 면역 상태가 됩니다.

파일:공허의 열쇠.png
공허의 열쇠
'공허의 열쇠'는 '아르타니스'가 다른 세계의 우주에서 약탈한 유물로, 아르타니스가 이단 교단의 전투 부대를 빠르게 본인 위치로 소환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
파일:btn-unit-protoss-zealot-aiur.png
'사형 집행자' 소환(Z)(Warp Executioner)
소환 시간 4초
이단의 지위 아래에 있는 '사형 집행자'로, 어둠의 혼돈에 굴복하여 도덕과 전통적인 프로토스 의식의 제약을 받지 않는'사형 집행자'들은 '아르타니스'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생명을 갈가리 찢을 것입니다.
지상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파일:btn-unit-protoss-dragoon-void.png
'이단 교단의 괴물' 소환(S)(Warp Monster)
소환 시간 4초
'이단 교단'의 개조라는 명목하에 극악 무도한 고문에 시달린 '프로토스'군대'는 결국 다리가 4개 달린 끔찍한 괴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 괴물들은 '이단 교단의 괴물'이라고 불리우며, 광란에 빠진 '이단 교단의 괴물'은 눈 앞에 있는 모든 생물을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파일:btn-unit-protoss-hightemplar.png
'이단 주교' (파벌: 사형 집행자) 소환(T)(Warp In Episcopus)
소환 시간 4초
'이단 교단의 주교'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아르타니스'에 대한 충성심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대주교('아르타니스')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허의 암흑 에너지를 흡수하여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동시에 세계 또한 함께 파멸시키려 했습니다. 이교도는 교단 아래 '사형 집행자'와 '이단 교단의 괴물' 각각의 두 파벌 관할하는 '주교'들이 존재합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파일:btn-unit-protoss-hightemplar.png
'이단 주교' (파벌: 이단 교단의 괴물) 소환(D)(Warp In Episcopus)
'이단 교단의 주교'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아르타니스'에 대한 충성심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대주교('아르타니스')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허의 암흑 에너지를 흡수하여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동시에 세계 또한 함께 파멸시키려 했습니다. 이교도는 교단 아래 '사형 집행자'와 '이단 교단의 괴물' 각각의 두 파벌 관할하는 '주교'들이 존재합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아르타니스
설정은 아이어 수복 작전 당시, 제라툴이 아몬의 손길로부터 아르타니스를 구해내는데에 실패하고, 아몬에게 완전히 육체를 빼앗긴 아르타니스가 제라툴을 살해하고 샤쿠라스를 잿더미로 만들어 파괴함과 동시에 원시 저그의 힘을 손에 넣었던 케리건까지 죽여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이단교의 대교주로 거듭났다고한다.

1페이즈에서는 별의 바람의 힐량이 정신나간 수준임을 제외하면 노멀 아르타니스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확실하게 데스볼 규모를 잘 불려놨다면 힘으로 찍어누를 수야 있다.

2페이즈에서 보이는 흉악함은 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끔찍하다. 1페이즈와는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적을 공격하면 그 피해량의 일정량만큼 자신의 보호막을 회복하는 능력과
짧은 시간안에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 잠시동안 무적이 되는 능력
동맹과 플레이어의 시야를 차단하는 능력[9]
매우 넓은 범위에 운석을 떨어뜨려 막대한 피해를 주는 능력
자날 케리건의 내파처럼 적 유닛들을 들어올렸다가 떨어뜨리는 능력[10]
무적 상태에 1분간 같이 싸워주는 환영 제라툴 소환 능력[11]

하나하나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그 강함이 체감될것이다.

시작하자 마자 중요한 사실이다. 아르타니스는 부활할때 주위에 1000의 피해를 입힌다. 진짜 어지간한 유닛들은 생존하지도 못하고 아르타니스의 강력한 스펙을 생각하면 살아남아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파괴될 진짜 막강한 피해다. 아르타니스가 부활할때는 빠르게 거리를 벌리자.

일단 기본 공격력이 지상 50x2에 공격속도가 0.77, 공중은 100에 공격속도가 0.77이다. 자체적인 DPS가 높은 편인데, 이 피해를 줄때마다 자신의 보호막을 회복하며 모든 아르타니스의 공격은 준 피해에 비례하여 아르타니스의 보호막을 회복시킨다.

아르타니스는 2페이즈로 넘어가면 유닛들의 시야를 감소시킨다. 이 감소량이 굉장히 크다. 아르타니스와 전투할때는 그다지 체감되지 않을 수 있어도 공세가 오고 있으면 감소된 시야 때문에 상대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공허의 열쇠를 소환하여 잡몹들을 소환했을때 이를 상대할때도 감소된 시야때문에 골치아파진다.

아르타니스는 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 무적이 되고 무적이 된 상태에서 받는 피해는 모두 회복한다. 이 무적이 됐을때는 동작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이외의 겉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며, 유닛 하나가 막대한 피해가 아닌 유닛들이 동시에 공격했는데 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12]를 줘도 무적이 발동된다. 명심하자, 아르타니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극딜로는 잡을 수 없으며, 이는 오히려 아르타니스를 회복시키는 트롤링이나 다름 없다.

치명적인 돌진 스킬을 미친듯이 사용하며 신출귀물하게 움직이는 것도 그렇다. 라그나로크나 구리구리스크 같은 유닛들로 상대할때는 별 체감이 되지 않을 수 있어도 다수의 유닛으로 상대한다면 아르타니스가 계속 순간이동 해서 어디로 간지도 확인하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리고 피해가 극심해져 후퇴한다고 하더라도 아르타니스는 치명적인 돌진 스킬로 후퇴하는 유닛들에게 달라붙어서 집요하게 박살을 내어 아예 궤멸시켜 버릴수도 있다. 후퇴하는것도 힘들다.

파일:으아아아아악!!.png
사이오닉 폭발은 자유의 날개 케리건 내파 처럼 잠시 들어 올렸다가 바닥에 내리 꽂는다. 즉사는 아니지만 피해량이 높은 편이며, 적은 수를 띄우지는 않으며 이 들어올렸다가 내리 꽂아 피해를 주는것도 회복으로 들어간다. 강제로 스턴을 먹게 되고 적지 않은 피해를 광역으로 받기 때문에 다수의 유닛으로 아르타니스를 상대하기 어려운 주요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어떻게 대처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

중력자 감옥은 공중 유닛들을 강제로 잠깐동안 스턴을 먹이는 스킬이다. 당연하지만 아주 잠깐이라도 스턴은 매우 뼈아픈 공격이며, 이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고 은근 지속시간이 길어서 짜증나는 스킬이다.

파일:공허의 열쇠.png
공허의 열쇠는 주위에 공허의 열쇠라고 하는 검붉은색의 중추석 3개를 소환한다. 공허의 열쇠는 둠 프리즘 보다 빠르게 이단자의 교단 유닛[13]를 소환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것이 있으니, 공허의 열쇠는 아르타니스의 회복속도를 증가시킨다. 즉 공허의 열쇠를 파괴하지 않으면 잡몹도 잡몹이지만 아르타니스가 더 빠르게 회복해서 쉽사리 죽지 않게 된다.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파일:노예 제라툴.png
저주받은 영혼은 제라툴을 소환한다. 제라툴은 공격받지 않는 무적 상태이며 아르타니스를 따라다닌다. 점멸을 사용하며 지상 근접 공격력은 300, 공중 공격력은 300이다. 제라툴의 공격력은 굉장히 높은 편인데, 이 공격도 아르타니스의 보호막을 회복시킨다. 다수의 부대로 아르타니스를 상대한다면 그 높은 공격력 보다는 보호막 회복 때문에 성가셔지는 스킬이다.

폭풍의 영기는 일명 투기장 패턴이라고 불린다. 특정 몇몇 영웅 유닛들에게 달려들고 거대한 폭풍 지역을 형성한다. 폭풍 지역 안에 있던 다른 유닛들은 모두 바깥으로 밀려나간다. 무지막지한 스펙을 가진 아르타니스와 1vs1 막고라를 뜨게 되는 스킬이다. 만약 아르타니스가 죽지 않고 상대 영웅 유닛이 죽으면 거대한 폭풍은 사라진다.

파일:망해버린 판.png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내 명령에 세상은 기꺼이 복종할 것이다.)하늘에 작은 초신성을 소환하여 지상에다가 내리 꽂는다. 범위가 굉장히 넒고, 피해량도 600으로 굉장히 높아 맞으면 왠만해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거기에 직격타로 맞게 되면 기절 2초는 물론 그막대한 피해량 만큼이나 아르타니스의 보호막을 대량으로 회복시킨다. 범위가 표시되고 아르타니스는 이때 동안 공격하지 않으니 범위가 표시되면 곧바로 도망치자, 이걸 맞으면 부대가 궤멸 또는 반파되는 것은 물론, 아르타니스는 회복되서 진짜 파멸로 이끌고 가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구조물 상대 데미지가 1000인데, 이게 본진에 떨어지면...[14]
원신의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에서 모티브를 얻어와 만든 스킬이다.[15]

이런 무지막지한 스펙을 가진 아르타니스의 약점은 바로 맷집이 강한 영웅 유닛[16]이다. 다수의 광역기로 유닛들을 줘패서 보호막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런 영웅 유닛이 하나만 있으면 무적 보호막이 발동될 화력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부대로 상대할때에 비해 정말 허무하게 쉽게 잡히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과거에는 번역중 특이한게 있었다. 저주받은 영혼의 번역이 " '아르타니스'가 직접 처치한 '제라툴'의 영혼을 여러기 복제하여 소환합니다. " 이였다. 설명이 긴것을 생각하면 왜 이렇게 됐는지 불명, 이외에도 폭풍의 기운이 모두 올라와 있지 않았다.[17]

2. 기타[편집]


아르타니스는 절대 통치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는다. 즉 절대 통치를 넣으면 아르타니스는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안그레도 무지막지한 회복력은 물론, 극딜을 박아넣으면 무적이 되어 오히려 회복하는 까다로운 공략법을 가지고 있는 아르타니스가 절대 통치의 영향 까지 받게 되면 진짜 막을수가 없게 된다.[18]


2.1. 사령관별 공략[편집]



2.1.1. 발레리안[편집]


최후 심판의 왕좌와 1페이즈 아르타니스를 잡는데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지만, 최후 심판의 왕좌가 소환하는 파멸 분광기를 처리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단독으론 시야 확보력이 나쁜 탓에 제라드 듀갈이나 게슈탈트 제로,가브리엘 토시와 같이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사령관들이랑 함께 하는게 반쯤은 강제시되고 여건만 갖춰진다면 행성 방어 미사일 2발로 분광기를 없앨 수 있다.

제우스의 기본 스펙도 정규 협동전과 비교한다면 초반 4분 부터 오딘 하나가 떡하니 굴러다니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스펙이고 대공 사거리가 10으로 왕좌보다 공격 사거리가 길어 컨트롤에 따라서는 제우스 단독으로도 왕좌를 후퇴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다.[19] 물론 순간 극딜에 특화되어있는 파수기나 오로라, 전투모함으로도 잡을 수는 있으니 자리잡고 싸우는 농성전에 특화된 발레리안의 장점을 살리며 싸우는 것도 괜찮다. 급하다면 제우스의 맷집을 이용해 행성 방어 미사일로 땜빵 치는 것도 방법이다.[20]

문제는 2페이즈인데, 일단 2페이즈 아르타니스를 잡을 방법은 그냥 정규 협동전의 아바투르처럼 맞아가면서 싸우는 것 말고는 없다. 주력 유닛들의 기본 화력 자체가 굉장히 살벌한 발레리안의 유닛들론 툭하면 무적이 발동하고 광범위 섬멸 스킬인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이라는 스킬 탓에 사실상 방어 모드에서만 공격이 가능한 파수기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탱킹을 제우스에게 맡기고 밀집도가 나쁘지만 적당한 공격력과 준수한 탱킹 능력을 가진 아르카디아 분대만으로 2페이즈 아르타니스를 그나마 상대할 수 있다.[21] 저주받은 영혼으로 소환되는 제라툴의 평타에도 아르카디아 분대의 생존 스킬이 발동하긴 하지만 쿨이 30초에 2페이즈 아르타니스를 레이드 하러 갈 정도면 데스볼이 갖춰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는 아니고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만 조심해준다면 공허의 열쇠로 불려나오는 이단교 병력들도 제우스가 분대들을 조금씩 치료해주기 때문에 맞으면서 싸우다보면 알아서 정리가 된다. 다만 그렇다고 아예 안 힘든건 아니다. 중력자 감옥과 사이오닉 폭발은 절대 무시할 수 있는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오히려 역으로 밀리게되니 가능하다면 유지력 있는 싸움을 위해서라도 코랄 위성을 깔아두는게 좋다.
해방자를 활용한다면 아르카디아 분대만으로 싸울때보다 더 안정적이게 아르타니스를 처치할수 있다. 다만 해방자는 7기, 그 이상은 두면 안되며 아르카디아 분대는 반드시 인구수에 모두 채워 넣어서 해방자 대신 맞게 해야한다. 또한 아르타니스는 멀리 있는 유닛에게 치명적인 돌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해방자가 죽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니 해방자는 먼 거리에서 수호 모드를 하지 말고 아르카디아 분대들 사이에서 수호 모드를 하는게 좋다. 해방자가 동시에 공격해버려서 아르타니스의 무적 보호막이 발동되지 않게 하는게 핵심이며, 동시에 신출귀물하게 움직이는 아르타니스를 피해서 해방자를 생존시키는게 핵심이다.

하일 코랄은 범위 안에 가둬놓고 싸울 자신이 없다면 쓰지말고 아껴두는게 좋다. 치명적인 돌진과 번개 돌진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는데다가 혹시라도 공세와 겹치기라도한다면 차라리 공세 쪽에다가 하일 코랄을 날리고 아르타니스를 잡는데에 집중하는게 좋다.[22]

2.1.2. 토시[편집]


아르타니스의 공격에 수송선안의 유닛이 모두 죽기에(버그인지 수송선은 멀쩡해도 유닛만 죽는다)
지옥불 전차+악령+벙커를 메인조합으로 뽑는게 좋다. 거리가 먼 분광기는 핵 or 악령을 투입한뒤 악령의 사이오닉채찍을 쓰면된다
모선은 악령의 저격으로 격추하자
소등은 아르타니스 2페이즈때 쓰는것이 좋다 물몸인 토시의 유닛으로는 아르타니스 2페이즈의 딜을 버틸수가 없기때문

2.1.3. 제라드[편집]



과학선의 emp가 어마어마한 활약을 한다 emp한번만써도
방어막 3000이상이 깍이기때문
거기다 모선,아르타니스가 알파의 어그로에 걸리면 스킬을 적게 쓰거나 아예안쓴다

거리가 먼 분광기는 스캔을 뿌린뒤 유령을 투입해 위성포로 잡거나 전순의 차원도약을 이용해 잡자
투입된 유닛을 살릴려면 근처에 사이오닉분열기를 투입해 주변유닛을 유인한뒤 그틈에 유닛을 빼자

2.1.4. 짐 레이너[편집]



2.1.5. 제로[편집]


극한의 컨트롤을 통해 극복해야한다.

강습 분대 하나당 최대 3회 까지 저장이 가능한 정신폭발 한 번이면 최후 심판 분광기가 한 번에 죽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어차피 서너개씩 마구잡이로 소환되는 분광기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강습 분대는 2기 이상 뽑아줘야한다. 겸사겸사 이단교 병력들도 잡아주면 강습 분대의 진급에도 도움도 되고

중요한건 라그나로크의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등장할 때까지 버텨내야한다는 건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패널 스킬들도 화력이 막강하니만큼 쿨타임이 굉장히 길어 공백기를 메꿔줄 분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함과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돌리면서도 기지국을 점령하고 기지로 오는 왕좌를 쫒아내며 분광기를 지우러 돌아다니는 강습 분대의 분대원을 최대한 잃지 않고 파멸 분광기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해내기만한다면 라그나로크가 모든걸 해결해준다. 지옥불화염방사기는 저화력 고연사의 무기라서 아르타니스의 무적을 발동시키지 않고, 경장갑 추가 피해까지 있는데다가 1초 마다 발사되는 화염창은 지속적으로 한방딜과 도트딜을 넣기 때문에 라그나로크가 아르타니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게 해줄 수 있는 근원이 된다. 거기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스킬도 용맹한 돌진으로 유유자적하게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장판 범위에서 빠져나가고 다시 아르타니스를 패버릴 수 있다. 주의해야할 점은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아르타니스를 잡겠다고 분대원을 끌고와선 안된다는 점이다. 괜히 무적이 발동되기라도하면 오히려 힘들어진다.

또한, 제로의 기지국의 무적 보호막을 이용해 1페이즈 아르타니스 상태에서 가둬놓고 게임을 하거나 과거의 사원의 경우에는 1시 지역에 왕좌를 몰아넣어버리고 거기에 라그나로크를 떨어뜨려 왕좌를 파괴시킨 후 그대로 그곳에 아르타니스를 유배시켜버린채 멋들어진 음악을 들어가며 느긋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베타 버전에 한해서는 제로가 또 다시 너프를 당해 라그나로크가 1페이즈 아르타니스를 잡는 것도 겨우겨우 수준이 되었고, 분대원들의 장비들 또한 크게 너프를 당해 2페이즈 아르타니스는 뭔 짓을 해도 잡는게 거의 불가능해져 이젠 정말로 분광기 처리 말고는 가능한게 거의 없어졌다.

2.1.6. 아리엘 핸슨[편집]


부식군주가 대 사이오닉 데미지가 52로 매우 높아 4대만에 분광기 철거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부식군주 4~5기를 따로 부대지정하여 분광기 제거반으로 운영하고, 공세는 패널과 병력으로 상대하면 된다. 만약 적진에 분광기가 떴다면 소환 패널을 던지거나 부식군주를 8기 정도 준비해서 분광기만 저격하고 바로 빠지자.

모선의 경우 세 번째 패널로 감염체를 소환시켜 어그로를 끌면서, 골리앗 업그레이드 중, 대지/대공을 둘 다 공격하는 업그레이드를 찍은 후[23] 골리앗 5~6기를 두 번째 패널로 터뜨려 감염된 정거장의 에너지를 채우면서 골리앗 파괴 효과인 미사일 난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하면서 골리앗과 부식 군주를 이용해 잡는게 좋다. 단, 너무 많은 유닛이 오면 메테오를 떨궈대니 골리앗 5~6기를 던져 패널로 터뜨리기를 반복해서 잡아주는게 좋다.

아르타니스는 구리구리스크와 경비로봇을 활용하면 된다. 구리구리스크를 최소 5~6기, 최대 7~8기를 유지하면서 알타를 점사하는게 중요. 중간에 무적기로 체력을 채워주는 우를 범하지만 않으면 구리구리스크만 열심히 채워줘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적 공세나 타 구역에서 소환된 이단 병력 때문에 어그로 분산이나 구리구리스크를 날려먹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나머지 병력들을 넓게 배치해 알타쪽으로 적 지원군이 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경비로봇은 구리구리스크를 못 뽑는 타이밍에 대신 투입하는 용도이기에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 단, 무기는 화방으로 들어주자. 120mm 포는 무적 발동을 꽤 자주 시킨다.

2.1.7. 초월체[편집]


제로만큼 손이 바쁜 사령관. 이 돌연변이에선 다고스 정예병보단 군락 병력을 활용하는게 좋고, 자원을 상당히 스톡하는게 중요하다.

분광기는 시야만 받쳐주면 자스의 갈귀+사냥꾼 낙하 하나면 바로 철거가 되므로 동맹이 시야를 얼마나 넓게 발라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본진 근처는 대군주를 띄우되, 모선이 높은 확률로 대군주에 어그로가 끌리므로 결국 시야를 발라줄 동맹의 도움이 반 필수적이다. 팀에 토시가 있다면 스캔을 부탁하자.

모선의 경우는 그냥 거대괴수를 소환하는게 좋다. 분광기가 0~3기 내외라면 거대괴수 단독으로 모선 퇴출이 가능하기 때문. 혹시 화력이 모자라면 히드라리스크나 포식귀를 동원해 점사하면 된다.

아르타니스는 토라스크를 앞세우는게 좋다.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모든 피해를 20으로 받는 특성과 60초쿨 부활 덕분에 생각외로 회복 억제와 생존성 모두를 보장받기 때문. 다만 어중간한 숫자로는 답도 없기에 초중반 초월체가 최대한 자원을 스톡해야하는 이유가 된다.

결과적으로 동맹의 보조가 꽤 중요한 사령관이다.

2.1.8. 이곤 스텟먼[편집]



2.1.9. 나파시[편집]



2.1.10. 제라툴[편집]



2.1.11. 태사다르[편집]


분광기 커팅만 제외하면 무난한 사령관. 아이어의 방패와 왕좌는 서로 사거리가 1.5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방패가 무빙만 잘 하면 단독으로 왕좌 대처가 된다. 물론 칼 같은 무빙을 지키지 않으면 자칫하다간 왕좌에 따라잡히며, 왕좌의 깡스팩 때문에 가만히 맞딜하면 이쪽이 불리하다. 물론 이를 감안해도 방패 단독으로 왕좌 대처가 가능하다는건 큰 메리트. 몇대 맞으면 별의 바람을 켜서 회복하고 계속 무빙을 쳐주며 잡고, 시간 왜곡을 던지면 워프로 째고 다시 천천히 무빙샷을 하면 된다. 1vs1이면 어지간해선 메테오는 안떨군다.

아르타니스 역시 아이어의 방패를 앞세워 잡는게 좋다. 방패의 깡스팩 덕분에 열심히 스킬을 던져대며 잡을 수 있으며, 방패 평타가 워낙 절륜한지라 다른 병력을 조금만 얹어도 무적기를 써대니 방패'만' 쓰는게 가장 좋다.[24] 다만 멍청하게 서있으면 바로 박살나므로 계속 움직여야 하고, 터지겠다 싶으면 바로 본진으로 빼거나 아르타니스가 닿지 않는 공세로 보내 행성파괴포로 공세를 정리하는 수단 등을 쓰는게 좋다.

전체적으로 써보면 못써먹을건 아니나, 분광기 커팅이 여의치 않아 굉장히 고생하게 되며, 방패를 잃는 순간 방패가 다시 나오기까지 할 수 있는게 극단적으로 줄어드는지라 난이도가 꽤 높다.

2.1.12. 카라스[편집]



2.1.13. 아르타니스[편집]



2.1.14. 울레자즈[편집]



2.1.15. 셀렌디스[편집]


연결체로 교단병력상대방어가 가능하기에 수월하게 분광기를 부수러 다니기 쉽다.
아르타니스가 뜨면 연결체 여러개지어둔곳으로 유인한뒤

지상공중병력을 번갈아가며 싸우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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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중 유닛에게도 피해를 준다.[3] 남성 프로토스다.[4] 여성 프로토스다[5] 제라툴은 무적 상태이다. 공격력은 지상 공중 각각 300이며 점멸을 사용한다.[6] 모바일 게임 원신에서 나오는 스킬의 패러디이다.[7] 지속시간 5초후 주위에 1000피해를 입힌다.[8] 400피해 이상으로 추정[9] 암흑 돌연변이와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10] 즉사는 없음.[11] 제라툴의 공격 또한 아르타니스의 보호막이 회복된다.[12] 400이상으로 추정[13] 사형 집행자, 이단 교단의 괴물, 이단 주교[14] 설명하자면 일단 구조물 대부분이 박살나고 아르타니스는 풀피로 채워진다. 답도없는 상황이 펼쳐진다.[15] 파일:원신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gif[16] 라그나로크, 구리구리스크 등등[17] '아르타니스'는 즉시 대상 유닛(영웅 유닛)을 향해 돌진하여 거대한 폭풍 지역을 형성합니다.(모든 플레이어는 거대한 폭풍 지역 내부를 볼 수 있음) 까지 있었다.[18]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본 저자는 발레리안과 셀렌디스 사령관을 사용하였다. 발레리안은 코랄의 요새(토르)와 아르카디아 분대(투견)들을 사용하여 오로지 탱커의 역할을 맡고, 셀렌디스는 연결체 한개 분량의 은하의 메아리(예언자)를 사용하여 딜을 넣으면서 고위 영창자(고위기사)의 패널 스킬인 축복받는 성역을 계속해서 사용하여 발레리안의 유닛들을 보호하였다.[19] 제우스의 대공은 이펙트에 비해 방사피해 범위가 넓지 않아 물량 처리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기본 추가피해는 토르처럼 경장갑이 아닌 중장갑 추가피해고 공격 속도도 2.5로 바이킹 같은 중장갑계 전투기들도 단번에 떨어뜨린다.[20] 하지만 주의해야 될점이 중간에 아르타니스가 치명적인 돌진을 사용해서 위치를 변경하기라도 하면 미사일은 모두 헛방치게 된다.[21] 불가능은 아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계속해서 아르카디아 분대를 충원해줘야 하며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스킬을 맞으면 아르타니스가 회복해버리기도 하고 아르카디아 분대도 툭 치면 죽는 체력이 됨과 동시에 무적기가 빠져 말그대로 썰려나간다.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는 반드시 피해야 하지만, 몸집이 큰 아르카디아 분대 특성상 피하기가 힘들다.[22] 범위 안에 가둬둘 자신이 있어도 왠만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하일 코랄!의 피해가 직격으로 박히면 아르타니스의 무적 보호막을 활성화 시키고, 하일 코랄!의 특성상 모든 유닛들이 동시에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경우에도 단기간에 높은 피해를 받으면 무적 보호막이 활성화 되는 아르타니스의 특성과 맞물려 무적 보호막이 활성화 된다.[23] 해당 업글이 사망 시 부가효과를 주는데, 이게 대량의 미사일을 난사해 피해를 주는 업글이다.[24] 가끔씩 방패만으로 대처해도 무적기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