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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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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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역대 치어리더들을 서술한 문서.

꽤나 대행사가 자주 바뀌었다. 창단 이후 에스컴[1]이 2016년까지 맡다가 2017~2020년에는 라이트업이, 2019년에는 임시로 코렉스가 맡았으며, 2021년에는 에스컴과 라이트업 공동 체제, 2022년부터는 에스컴이 단독으로 맡게 되었다. 응원단명은 랠리 다이노스이다.

KBO 리그의 9번째 구단이어서 그런지, 치어리더들의 유니폼 등번호는 모두 9번이다.

2.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역대 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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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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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C 다이노스 이적ㆍ은퇴 치어리더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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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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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1 ~ 2012 (창단 및 초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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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2군 진입 했을 때 이미경 체제로 시작되었다.

5.2. 2013 ~ 2015.08 (1군 첫 데뷔와 함께 했던 이미경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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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즌 이미경 팀장을 중심으로 해서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 했던 김연정과 한화 이글스에서 야구 치어리더 데뷔한 송윤화 영입으로 시작해서 에스컴 치어리더 팀 리즈시절을 알렸다. 2014 시즌 여고생 치어리더 3인방인 손지해, 송재경, 김유나 합류하여 인지도를 높기 시작했으면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선보였다. 2015 시즌 8월 이미경은 은퇴를 하여 김연정에게 팀장 자리를 물려 주었다.

5.3. 2015.08 ~ 2016 (김연정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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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본인에게는 첫 팀장의 시작이자 에스컴 치어리더팀의 NC로써의 전성기 마무리를 지었다. 두 시즌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고 우승은 못했지만 만족했던 시즌이였다.

5.4. 2017 ~ 2018 (제1기 장세정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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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가 포함된 에스컴 소속 치어리더들이 한화 이글스로 옮기자 라이트업(전 팜팜) 소속 치어리더들이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이시기 김연정 치어리더는 무려 6년만에 데뷔했던 한화 이글스에 복귀하면서 팬들도 이탈이 있었다. 추가로 2017 시즌 끝으로 김유나마저 이탈하더니 타종목의 치어리더가 되었고 손지해와 송재경는 결별을 하고 그 이후 NC 다이노스 추억의 치어리더가 되었다.
2018시즌 특급 에이스 이주희의 등장으로 인기가 급 상승 하였지만 창단 첫 꼴찌를 기록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5.5. 2019 (정유민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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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를 제외한 회사사정으로 인해[5] 코렉스 치어리더 소속팀 멤버들이 운영하기 시작하였지만 김하나의 잠시하차와 도정은과 소속사의 갈등으로 위기가 있었고 5위는 했지만 와일드카드 전 탈락을 맛보았다.

5.6. 2020 (제2기 장세정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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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윤요안나, 나혜인, 잠시 하차했던 김하나의 복귀, 이주희 잔류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고 전 시즌에 남았던 안지은, 박혜린의 중간하차가 있었고 박민선을 투입하였다. 창단 첫 우승과 함께 랠리 다이노스로써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였다.

5.7. 2021년 (이미래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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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NC에 애정이 강했던 장세정 치어리더는 우승 이후 은퇴를 하게 된다. 대신 MBC경남 리포터와 치어리딩 강사로 팬으로 남게 되었다.

추가로 큰 변화가 오게 되었는데 과거 김연정 치어리더와 김유나 치어리더가 활약했던 에스컴 치어리더팀이 다시 계약을 하게 된다. 이로인해 멤버들의 변동이 크게 된다.

나혜인은 휴식, 박민선은 은퇴로 이탈을 하여 SK 와이번스에서 팀장 활동했던 이미래 영입과 동시에 팀장으로 승격시키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간판 스타로 활동 했던 김수현과 잠시 이 팀에서 활동했던 박윤혜의 복귀를 알렸으며 이지원, 김지윤, 김은혜 신입 치어리더와 라이트업 소속 잔류 멤버를 포함해서 변동이 큰 시즌이었다.

5.8. 2022년 (김수현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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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업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스카이치어리더(에스컴)가 단독으로 맡게 되자 다시 한 번 큰 변화가 있었다. 역대 치어리더 중 가장 격변의 시기로 보면 된다.

대표 치어리더였던 윤요안나와 이주희는 NC를 떠나게 되었고 김하나는 키움 히어로즈로, 지난 시즌 팀장이었던 이미래는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대신 새로운 얼굴로 부산 출신이자 롯데 자이언츠 출신으로 인기가 있었던 박선주 치어리더와 김나연 치어리더 그리고 허수미 치어리더가 합류했다.

이외 한화 이글스 출신인 박지민 치어리더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알려지면서 최근까지 KIA 타이거즈 출신이자 모델로 유명한 이아영 치어리더가 새로 합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김유나는 6년전 떠난 친정을 뒤로하고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뒤 떠난 이후 무려 5년만에 재복귀를 하게 된다. 여기에 2021년에 활약하게 된 김수현은 팀장을 맡게 되었다.

전남 여수 출신인 박윤혜를 제외하고는 치어리더 전원이 NC의 연고지 인근인 부산광역시와 창원시 출신으로 구성됐다. 과거에는 치어리더 대부분이 수도권 거주자라서 창원 홈경기 때는 야구장 인근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 대표 치어리더들이 NC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한 사유 중 하나는 오랜 숙소 생활에 대한 피로감 누적이었다고 한다.

반면 김유나와 박지민은 창원시 출신인데, 특히 김유나는 아예 본가가 야구장 뒤편에 있어서 가끔 야밤 퇴근길에 야구장 인근이나 아파트 공원에서 댄스 추는 영상을 인스타에 올려주기도 하고(...) 창원엔팍에서 진행되는 학생 방과후활동인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의 강사도 맡고 있다.

5.9. 2023년 (김유나 팀장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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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박윤혜, 박지민이 나가고 한화 이글스 출신인 강지유를 영입했다.

대구 FC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유나가 새로운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대신 대구 FC 경기 일정 때는 김수현 치어리더가 여전히 팀장으로 팀장 대행으로 맡게 된다.

이후 응원 분위기는 역시 부산과 창원 출신으로 재편되면서 응원열기도 달라지게 된다.

이범형 응원단장 또한 경기일정에 따라 경남 FC 축구 응원단장을 맡으면서 경남 FC 팀장으로 4년만에 복귀하게 된 박선주 치어리더를 포함해서 응원도 과거 장세정 치어리더 시절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창원 마산 출신 김유나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부산 출신으로 구성되면서 응원단이 대다수 부산경남의 대표 응원구단으로 굳치게 되었다.

그러나, 인기 치어리더들의 이탈이 또 이어지게 된다.

종신 NC를 말했던 대표 치어리더였던 이주희가 2022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인 SSG 랜더스에 합류하면서 명암이 엇갈리게 된다. 추가로 4년전 불의로 떠났던 도정은마저 SSG 랜더스에 가세하면서 비인기구단의 현주소인지 롯데 자이언츠의 유통업계 라이벌인 SSG 랜더스를 응원하는 부산 팬들과 창원 마산의 팬들도 소폭 증가했다.

어떻게 보면 인기 치어리더들의 이적을 또 막지 못하고 창원 LG 세이커스와 경남 FC에서 검증된 김희연과 한채윤을 영입하지 않는 등 NC 팬들은 많이 아쉬워했다.

반면 박선주 치어리더와 김나연 치어리더의 경우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면서 4년만에 창원 LG 세이커스 응원단에 복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의 강사는 기존의 김유나 치어리더 팀장만 아니라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도 함께하면서 강지유 치어리더 또한 합류하면서 NC 다이노스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