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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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구성
3.1. NBA News
3.2. NBA Maniazine
3.3. NBA-Talk
3.4. NBA Highlight
3.5. NBA Stats
3.6. KBL
3.7. MLB
3.8. KBO
3.9. NFL
3.10. Free-Talk
3.11. Fun
3.12. More
4. 유행어
5. 비판
5.1. 대형 팬덤을 가진 선수와 팀을 위한 '선택적' 배려와 존중
5.2. 운영진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 기준과 일관성 부족
5.3. PC, 스윗 남페미, 프로불편러들의 놀이터
6. 사건 사고
6.1. 피도용 사건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개인소유' 인터넷 커뮤니티로 NBA를 주력으로 KBL, MLB, KBO 리그 등을 다룬다. 게시판의 가장 오래된 글이 2001년이고, 운영자의 가입일도 거의 비슷하여 그때 생성된 걸로 보인다.[1]

2020년 4월 23일, NBA 매니아와 야구매니아를 합쳐서 단일 커뮤니티가 되었고 'MANIA'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아울러 NBA와 KBL, MLB, KBO, NFL, LOL까지 다루게 되었다.##

2. 상세[편집]


커뮤니티의 기본 방침은 '배려와 존중'.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자음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내규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내규를 지키지 않는 글은 삭제되거나 블라인드 처리 되는 것이 특징. 다만 그렇다고 해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논쟁이 벌어지게 되면 감정이 격해져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처럼 방침을 어기는 행동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징계가 주어진다.

강퇴 후에도 모든 개인정보는 삭제하지 않는데, 수많은 강퇴 회원들의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 악용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존재한다.

프리톡에는 정치글이 금지인 것도 특징. 따라서 매니아의 정치색은 다른 커뮤니티처럼 강한 색을 비치기 보다는 각각의 정치색이 정치문제를 우회하는 식으로 표출되곤 한다. 물론 그런다고 운영진이 의도를 모를리가 없기에 징계를 날린다. 참고로 정치 카테고리는 과거엔 정치게시판이라는 것이 따로 있었으나 회원들간의 상호 대립 및 반목이 커지는 부작용 때문에 게시판을 폐지하고 정치글을 금지시켰다. 이후 종교 관련글 또한 금지되었다.

신고 기능이 있고 운영진이 신고기능을 원칙 내에서 활용하는 편. 다만, 매니아가 경기결과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과열이 날 경우 운영진의 인원이 부족함을 여지없이 느낄수 있다. 지나친 논쟁에 의한 신고는 다발적으로 접수되는데 그것을 처리할 역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한 분란을 일으키는 유저에게 제재를 가하는데, 이는 NBA 갤러리의 신규유입을 증가케하는 측면이 있다.

팬덤이 많은 선수들은 그에 비례해서 글 신고도 많기 때문에 인기많은 선수의 안티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반발이 따르며, 신고가 누적될 경우 운영자는 숙고 후 징계를 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10번 비판하는 글을 쓸때 2, 3번정도는 해당선수를 칭찬하여 얼핏 공정해보이고 타 팬덤을 혼동스럽게 하는 위장전술을 쓰는 신종 어그로의 부작용도 있다.

계속되는 논쟁에 의해 해당 팬들의 신고 누적이 축적되고 네임드가 되면 언젠가 영구강퇴를 당하는것이 매니아의 일상이다. 그래서 르브론을 싫어하는 유저들은 매니아에서 영구강퇴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NBA 관련 게시판에선 자음어를 사용할수 없지만 양파군이라는 캐릭터 gif이미지로 적절하게 대체가능하다.

더불어 NBA를 다루고 해외 포럼에서 정보를 얻어오는 것이 활발한 특성 탓인지 사이트 회원들의 상당수가 영어 능력자다.[2] 토크나 멀티미디어의 원글이나 댓글에선 영어 원문을 그대로 붙여넣기하거나 SNS를 링크하고 이를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일상화된 모습. 심지어 뉴스 게시판에서조차 한글 전혀 없이 영어 원문을 그대로 게시하여도, 누구하나 이의 제기나 번역을 부탁하는 사람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 글이라던가...

3. 구성[편집]


NBA News, NBA Maniazine, NBA-Talk 등으로 구성된다.

3.1. NBA News[편집]


NBA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을 게시하는 곳. 작성 시에는 기사 내용을 원칙으로 하며, 의견을 피력할 시에는 의견임을 밝혀야 한다. 그래서 정보를 작성하고 의견은 첫 댓글로 표현하는 정보 게시자들도 있다.

3.2. NBA Maniazine[편집]


회원들의 연구글, 칼럼, 해외 기사 번역 등을 기재하는 곳. 이전에는 자격을 부여받은 회원, 혹은 NBA-Talk 게시판에서 추천을 받을 글이 올라가는 방식이었으나, 나중에 일정한 글자수만 넘어가면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도록 바꾸뀌었다. 대체로 허투루 여길 글들이 없으며, NBA를 깊게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이 많은 편. 어째서인지 이 게시판에 이 사이트의 가장 오래된 글이 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Magazine으로 알고있다. 자세히 읽어보면 잡지가 아니라 매니아진이다.


3.3. NBA-Talk[편집]


NBA를 주제로 한 게시판. 형식적으론 누구나 NBA에 관한 글이라면 게시할 수 있는 곳이며, 시즌 중에는 당일의 박스스코어가 꾸준히 올라오며 경기가 실시간으로 진행중일땐 경기 진행상황에 대한 짤막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편. 게시하는데 제한이 없다보니 가끔 대놓고 분란을 조장하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역시나 르브론 커리, 혹은 레이커스나 골든스테이트 같은 빅팬덤의 팬들이 장악하다보니, 이 선수들이나 팀들에 대해선 작은 비판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관리자가 커리의 팬이기 때문에 커리에 대한 약소한 비판이라도 징계와 삭제가 이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신고와 삭제의 대상이되면 해당 유저는 즉시 아무글도 올릴 수가 없기 때문에 반박도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팬덤이 많은 곳을 건드리면 문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멀쩡하다. 인기 없는 팀은 건드려도 아무 일 없는 경우가 대부분.

결국 객관성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점이며, 이를 시스템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관리적 차원에서 방관 내지는 허용한다고 봐도 될 수준.

3.4. NBA Highlight[편집]


NBA에 관련한 동영상, 사진 등의 자료가 게시되는 곳. 주로 Mix, Meme[3],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올라온다. 주로 펌자료가 메인이지만 가끔씩 높은 퀄리티의 창작물을 게시하는 분들이 있고 당연히 많은 주목을 받는다.

3.5. NBA Stats[편집]


NBA의 스탯을 보여주는 메뉴이다.

3.6. KBL[편집]


KBL 관련 게시판.

3.7. MLB[편집]


MLB 관련 게시판. 2020년 4월 야구 매니아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3.8. KBO[편집]


KBO 관련 게시판. 2020년 4월 야구 매니아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3.9. NFL[편집]


NFL 관련 게시판. 2020년 4월 신설되었다.

3.10. Free-Talk[편집]


자유게시판. NBA-Talk은 NBA 관련글만을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주제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이다. 정치와 종교에 관련된 글을 논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어 엄격히 금지된다.
게시판의 글 유형 분석글을 보면 대강 게시판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다.

3.11. Fun[편집]


유머게시판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외부에서 퍼온 자료가 주를 이루나 때때로 재치 넘치는 회원들의 자체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남초 커뮤니티 특성상 여자 연예인의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편. 물론 '이게 뭐가 Fun이냐 라는 일부 사용자들의 항의가 있어 잠시 논쟁이 벌어진 적도 있었지만 어느 틈엔가 흐지부지 되었다. 물론 지나치게 과한 노출이 담긴 게시글은 삭제당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외부에서 퍼온 자료가 유머자료 위주로 잘 정렬이 되어있기 대문에, 매니아 펀게만 보아도, 그날 웃겼던 자료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12. More[편집]


하부 게시판으로 NBA Games(NBA 관련 게임에 대한 게시판), Ballers(주로 농구화나 농구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온다), Market(중고장터, 주로 농구화나 유니폼 등이 거래된다)이 있다.

4. 유행어[편집]


  • "새삼 르브론의 위엄이네요"[4]
  • "이런게 바로 왕관의 무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한국 나이로"[5]
  • "풍전 스테이트"[6]
  • "존중과 배려"[7]


5. 비판[편집]



5.1. 대형 팬덤을 가진 선수와 팀을 위한 '선택적' 배려와 존중[편집]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진 힘이 큰 팬덤 위주로 이익을 보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팬들이 많다.

실제로 르브론 제임스가 농구의 기본 중 기본인 드리블을 제대로 하지 않아 트레블링을 한 것에 대해서 '한심하다' 정도의 비판만 하여도 칼 같이 삭제 되는 것에 비해 타팀의 선수나 심지어 같은 팀의 터란 루 감독에게 비판이 아닌 비난 수준의 글을 써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태반이다. 활동한지 오래된 유저중에 르브론의 팬이 아닌 유저들은 조용히 있거나 르브론에 대한 거슬리는 말을 안하는 유저들만이 살아남았다. 팩트이고 정당한 비판이더라도 르브론의 팬의 마음을 거슬리는 글이 나오면 그 글은 금세 르브론 팬들의 신고로 인해 분란글이 되어 삭제되거나 아무리 정당한 글이더라도 추가 논의 중단이 되어 작성자는 징계를 받는다. 댓글로 르브론 팬덤의 심기를 조금만 불편하게 하여도 영구추방이다. 모든 글에 대해 같은 기준과 잣대로 평가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상이 르브론 제임스인지 아닌지에 따라 기준과 잣대가 다르다. 이 문제는 일부 이용자들의 의견이 아닌 대부분의 NBA 커뮤니티에서 인지하고 있는 정도로 심각한데도 운영진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매니아를 제외한 NBA 커뮤니티에서 매니아에 대한 인식은 르브론 매니아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더불어 이러한 사이트 성향을 주도한 운영자에 대한 인식도 굉장히 좋지 않은 편. 운영진도 나무위키의 본 항목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매니아의 문제점에 대해서 서술을 하면 족족 지워지거나 미화된 내용으로 수정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 이후에는 스테판 커리 및 골든스테이트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아니, 실은 더 심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오픈채팅방에서 매니아의 여론을 조작하고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글에 신고를 누르는 커리팬들의 조직적 움직임마저 생겼기 때문이다. 근거1 근거2 2018년에 한번은 "커리는 절대 파엠이 될수없다."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커리의 열성팬들이 집단적으로 신고를해서 글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딱히 비판도 아니고 안정적인 최고의 스코어러인 케빈 듀란트의 존재로 인해서 파엠이 어렵다는 이야기였을 뿐인데도 '절대'라는 워딩이 자극적이라면서 글이 삭제되는 아픔을 겪어야했다. 참고로 2017년 더마 드로잔이 절대 퍼스트가 될 수 없다는 글은 삭제되지 않았다(...) 그 외에도 골든스테이트가 판정에 불이익을 받을 경우 너나 할 것 없이 한무더기의 골든스테이트 팬들이 욕을 하는 반면, 상대팀이 불이익을 받는 날엔 마찬가지로 달려들어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상대팀 팬&중립팬들과 싸움을 벌이는게 일상다반사다. "골든스테이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라며 비판자들을 단순 헤이터로 몰아가는 것은 덤. 18-19시즌에 들어선 "진짜 골든스테이트 팬들은 분쟁 안일으키고 얌전하다"라는 등 비판을 회피하며 모든것은 지능적 안티의 소행이라고 묻어가려는 골든스테이트 팬들이 많은데, 당장 플레이오프에서 드레이먼드 그린제임스 하든의 눈을 찌른 행동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글들조차 골든스테이트 팬들에 의해 즉각 삭제가 되며 게시판에 삭제글이 난무했던 사건을 보면 여전히 의구심이 남는다. 다른 선수의 팬으로 위장을 하면서 은근슬쩍, 혹은 직접적으로 커리에 대한 고평가 및 타 선수(커리와 라이벌리가 형성된 르브론, 듀란트, 하든, 릴라드 등)들을 깎아내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근거] 21년 현재에도 매니아에서는 스테판 커리에 대한 비판이 엄격한 검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플레이오프 상황이 되면 더한데, 실제로 오심이 일어나거나 인기팀vs비인기팀이 붙어서 판정 시비나 또는 특정 선수의 비매너 플레이가 나와서 논란이 되면 비인기팀 팬덤이 인기팀 팬덤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 2018년 4월 23일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클리블랜드vs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막판 랜스 스티븐슨의 조금은 과한 플레이로 제프 그린과 신경전이 붙었는데, 클리블랜드 팬들의 과도한 비판[8]으로 인해 게시판이 뜨거워진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매니아는 친 대형 팬덤 성향의 사이트다.

팬덤이 많은 선수와 팀은 조금이라도 그 선수와 팬에게 거슬리는 말이 있으면 팬덤의 화력으로 순식간에 신고를 마구 넣어 글을 삭제할 수 있고, 그만큼 팬덤이 없는 팀은 신고 공세가 적으니 무례한 글을 보더라도 삭제되는 횟수가 적은 것이다. 이 덕분에 인기가 많고 대형 팬덤으로 구축된 르브론 팬과 골든스테이트 팬 혹은 새롭게 강자로 떠오르는 팀의 팬들이 수혜를 많이 받는다. 반면 비인기 팀에게 최악인데 브룩클린처럼 게시판내 지분이 1%도 안되는 팀의 경우 비상식적인 비판을 해도 "그정도는 할수있는 말이다" or "이 정도 워딩은 괜찮은거 아닌가?"라며 무마된다. 만약 그 '이 정도 워딩'을 대형팬덤을 향해 사용한다? 칼삭제에 징계까지 당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신고삭제가 투표로 결정되면서 더더욱 심해졌다. 이제는 게시판에 논쟁이 난 상황에서 인기팀 선수 및 그 팬들에 대해 언짢은 글을 작성하면 대형 팬덤에 의해 어이없게 삭제되어 버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반대로 매니아 내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삭제되지 않는게 이상한 글들이 순식간에 비삭제 처리가 되어버리곤 한다.

한번 투표결과에 의해 비삭제 처리가 된 글은 더이상 신고 및 삭제가 불가능한데, 이는 곧 신고글에 대형팬덤이 몰려가 빠르게 비삭제에 투표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미처 보기도 전에 비정상적인 글을 삭제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배려와 존중이라는 명목으로 존재하는 신고 및 투표 시스템이 되려 대형 팬덤들의 입맛에 맞는 글들을 보호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소리. 어그로성 글들은 버젓이 살아있는 반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은 사람들이 보지도 않는 운영공론장으로 날라가버리니 더욱 머릿수 많은쪽이 활개치기 좋은 환경이 되고있다.

또한 현재 매니아의 풍조를 비판하는 의견들은 사이트 최하단에 매우 자그맣게 박혀있는 '운영공론장'이라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어있어 매니아에 비판의견을 내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 운영공론장의 위치가 워낙 눈에 띄지 않고 접근성이 떨어져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곳이다 보니 "하다못해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쪽으로 옮겨주세요"라는 건의는 꾸준히 나오고 있음에도 운영진의 반응은 시원찮다. 현재 매니아 시스템이나 분위기를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운영공론장에 들어오는 사람 또한 많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9]

물론 각 사이트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매니아가 저들과 차별화되는 좋은 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적어도 논쟁 과정에서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오가지 않는 것은 과격한 인터넷 문화를 싫어하는 농구팬들에겐 마음에 드는 요소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투표 및 삭제처리가 대형팬덤에게 휘둘리는 지금의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는 한, 대형 팬덤의 분위기 주도운영진의 방관이라는 문제점이 그 어떤 사이트 보다도 즉각적으로 드러나는 사이트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참고로 러셀 웨스트브룩이 스탯에 비해 효율성이 낮다고 글 쓰면 레이커스 팬들이 신고하고 운영자가 손을 맞춘뒤 6개월 강퇴 조치 당한다. 레이커스나 골스 얘기는 다른데 가서 하자.

대형 팬덤이 있는 팀의 소속 선수에게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댓글을 달거나 비난을 하면 좌표가 찍히고 신고 당해 인민 재판을 받게 된다.

5.2. 운영진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 기준과 일관성 부족[편집]



르브론과 커리에 관련된걸 이야기한 사람만 강퇴당한다.

그것과 엮여있지 않다면 아무리 욕해도 탈퇴 당하지 않는다

우선 이 커뮤니티는 여타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상당히 보수적이며 이중가입자 및 영구강퇴자의 재가입 등에 대해 상당히 엄격한 편이며 이런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상당히 체계적이고 방대한 양으로 관리가 되어있다. 그렇다 보니 원칙 상으로는 IP주소를 기준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 우회 접속 등도 간단히 파악해서 재가입자는 빠르게 영구강퇴 처리한다. 심지어 영구강퇴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파악하는지 다른 장소에서 회원가입하는 것도 이유 없이 영구강퇴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공공기관에서 영구강퇴자가 발생한다면 그 지역 전체는 매니아에겐 영구강퇴 대상이 될 뿐이다. 그런 식으로 영구강퇴자가 많다보니 새로운 신규 유입 회원이 많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서인지 딱 봐도 매니아 생활 몇 년 한 것 같은데 가입일이 얼마 안된 회원이면 의심을 할 법한데 알게 모르게 쉬쉬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10]

이처럼 엄격한 대처를 하는 편이지만 그 기준에 대해서는 타 커뮤니티 회원들로부터 비판을 심지어 매니아 회원들 내에서도 이해가 안 간다는 내용 등이 주를 이루면서 운영진의 사심이 많이 들어간 징계를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다. 그때문인지 NBA 갤러리는 완벽히 매니아에서 영구강퇴당한 사람들이 뒷담화를 하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특히, 운영진이 주로 표적 대상이 되는 이유는 운영진이 회원의 징계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수위의 글을 써도 누군가는 '유의'나 '경고' 수준의 징계를 하는 반면, 다른 누군가에겐 바로 장기간 정지나 영구강퇴급 징계를 가하는 등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정작 본인은 필라델피아의 팬을 자처하면서 '운영진이기 전에 NBA의 팬'이라는 명목으로 주관적인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특히 운영진이라는 사람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8강 축구 경기에서 손흥민의 실수를 가지고 냉정함을 유지하기는 커녕 이런 글이나 쓰면서 조롱하고 있다. 일반 회원이 이런 글을 썼으면 신고가 와서 삭제되고도 남을 글이다. 23년 6월말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그러던 중, 2018년 6월 14일 매니아에 큰 논란이 터졌다. 르브론 편향의심이 대폭발한것인데 파이널이 끝나고 르브론 팬들은 르브론의 동료인, 동료였던 선수들의 탓으로 모든 책임을 돌리며 비난의 글들을 올렸고 특별히 제제나 공지는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르브론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고 매니아 여론이 르브론에 대한 비판으로 기울거 같은 분위기가 되자마자 운영자는 편가르기를 자제하자는 글을 올린다. 그 전까지 관망하다 르브론에 대한 비판여론이 대세가 되려는 시점에 칼같이 올라온 편파적인 공지에 지금까지 참고 참았던 유저들이 폭발해버린다. 결국 운영자는 해명공지를 올린다. 명목상 사과 공지였지만 가장 비판 받은, 사태의 원인이 된 르브론 편향적인 공지시점에 대해서는 다른 운영자의 개인사(심지어 가족의 장례식)까지 끌어오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다른 일들에 치여 뒤늦게 공지를 올렸는데 정말 우연찮게 그 시점이 르브론에 대한 비판 여론으로 기울던 시점과 일치 한 것이라며 끝까지 부정하며 편향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아 르브론 팬들을 제외한 유저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팬덤 위주의 편향 성향은 해결을 보이지 않는다. 다수결이기에 그야말로 팬덤이 많은 팀이나 선수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글이 올라오면 징계받기 쉽다. 그 결과 이런 글조차 삭제가 안 되는 것이 현 매니아의 주소이다. 참고로 이 글을 작성한 회원은 영구강퇴는 커녕 멀쩡히 활동하고 있다. 게다가 신고 사유를 장난으로 작성한다던가 보복성 신고 등등 신고가 남발하는 사태가 일어나자 운영진에서 신고권박탈이라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즉 장난이나 보복성 신고, 문제가 되지 않는 글에 대한 신고에 대해 그 회원에 한해 신고를 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하루에도 몇 명의 회원이 '신고권 박탈'이 '최근운영내역'에 줄줄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몇몇 가입일이 조금 된 회원들끼리 조직적으로 뭉쳐 여론을 형성하여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의견이 나올 경우 협업(?)에 의하여 배척하는 경우가 있고 이것은 위의 대형팬덤을 위한 사이트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현재도 논리가 있을듯한 새로운 소수의 의견들을 배척하면서 그들을 신고해 강퇴시켜버리고 자기들끼리 듣기 좋은 말들을 꺼내는 독재정치나 다름없는 운영을 지적하는 몇몇 의견들이 운영공론장에 쓰여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의 대답은 항상 '완벽한 운영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이해 바랍니다'로 일관하면서 묵인해준다.

19년 3월, 30회 이상 투표한 회원들중 운영진의 판단과 흡사한 판단을 내린 유저들에게 더 많은 평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바꿔버렸다.원문참고 링크 즉, 직설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하고 생산하겠다는 데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2019년 12월에 들어서는 카와이 레너드의 로드 매니지먼트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5분이 안 되어 영구 정지 시키는 일도 있었다.

2020년 2월 신천지 신도에 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이슈가 되자 합법 종교 단체인 신천지를 까는 글이 대거 작성되었다. 언제나처럼 방관하다 시끄러워질 것 같자 '종교 관련 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분란이 발생하자 지금까지의 정치, 종교글 금지 원칙을 정치, 종교글 대부분 금지로 바꾸었다.

5.3. PC, 스윗 남페미, 프로불편러들의 놀이터[편집]


관련 주제에 상주하고 사상전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다. 초창기처럼 대놓고 메갈리아를 홍보하거나 옹호하지는 않지만 그녀들의 여론에 맞춘 주장을 매니아식 존중과 배려로 녹여서 교묘하게 포교를 시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같은 주제로 리플이 터져나고 게시물이 쏟아진다.

특히 어그로를 끄는 신규 유입자들, 사상적 기반이 되는 기존 페미들의 분업화된 움직임은 매우 일사불란한 편이며 메갈리아 홍보→메갈리아4 홍보→페미니즘 홍보로 입장을 바꾸는 척 한다거나 정상인vs비정상인이 아닌 남혐 vs 여혐 구도 프레이밍으로 갈라치기 등 행적들이 매우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것이 숫제 군대의 진퇴를 방불케 한다

어느정도 수로 밀어붙이면 그들의 논리가 삭제될 일은 없을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그들의 논리를 삭제 당하지 않고 퍼뜨리는 것이 충분하게 된다.[11]

이미 페미니즘의 분탕질을 '페미 vs 반페미’ 대립구도로 짠게 공공연히 통용되는 등 페미들은 이미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나 그래도 언제부턴가 운영진도 페미니즘 관련 사안에 대하여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라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한듯 보여 어느정도의 개선은 보인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 페미니즘에 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된 이제는 매니아가 청정구역이 다 되었다 방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침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단지 사람들이 손 놓고 있는 애매한 주제로 파고들어 유격전을 벌일 뿐... 정신 못 차리고 여전히 이 사이트는 현재진행형 상황이다.

이제 어지간하면 우리가 메갈이다, 페미니즘 공부하세요 따위의 급발진을 하지 않는다. 피아 식별이 애매한 주제를 기다리다가 때가 오면 준비된 논리에 여러가지 논란을 섞어서 투척, 연쇄적인 분란으로 정상인들을 지치게 하는 게릴라전이 그들의 방식이다.

남녀 역차별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면 바닥으로의 경쟁이나 모두가 피해보지 않는 세상 따위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교묘하게 이야기를 비트는 말장난[예시], 관련 이슈가 등장할 때 남초사이트발 운운하며 편향적 프레임 씌우기[예시2], 페미들의 패악질을 남과 여, 극단과 극단, 일베와 페미 등의 동등한 갈등으로 프레이밍한 양비론[예시3] 등등이 요즘 곳곳에 암약한 남페미들의 유세 트렌드와 부합하는 면이 있다.

이는 얼핏 보기에는 현실 인식이 부재하며 좋은게 좋은거라며 양비론에 빠지기 쉬운 무관심층의 시선과도 닮아있다. 그렇기에 더욱 악질적이라 할 수 있는데 언제든지 약간의 말꼬투리만으로도 세대 갈등 등 다른 화제로 불똥이 튀어 갈등이 번지도록 암약해있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는 새로운 국면에도 접어들고 있는데 매니아에서 몇 년 동안 프로불편러로서 실컷 웅변을 토하면서 여론전을 시도하다가 이도 저도 안되니까 이제는 정치 종교의 영역이라며 논의 금지를 주창, 사이트의 규정을 악용하여 비판을 틀어막으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12]

아무래도 이러한 테러 전략이 성과를 거두어서 이제 어지간해서는 페미니즘 비판에 관한 언급은 기피되는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2022년 들어서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내 주변은 괜찮던데요? 이게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성평등 교육이 뭐가 문제인가요? 등을 시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전히 죄다 낯이 익다.

예전에는 매니아도 안 좋은 여혐 글만 모으면 메갈이나 다를 바 없다는 등의 소리를 밀었지만 이제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을 안다. 그렇다보니 노선을 틀어서 엠팍, 펨코 등 페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강한 남초 사이트들을 은근슬쩍 일베저장소와 등치시켜 페미들에 대한 민심을 마타도어하는 물타기 역시 주요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13] 이러한 일베 삼위일체메갈에 대응하고 은근슬쩍 페미를 단순히 일반 여성 다수의 집합으로 치환하면서 무지한 이들을 공략하는 프레이밍은 잠재적 가해자 한국 남자 운운하면서 프리톡에서 고압적으로 웅변을 토하던 예전에 비해서 한층 더 정교하게 진화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6. 사건 사고[편집]



6.1. 피도용 사건[편집]


2022년 6월 9일 매니아의 한 유저가 자신이 올린 농구 분석 글들이 지속적으로 당시의 유력한 농구 유튜브 채널 중의 하나였던 '농구채널 B프라임'에 의해 도용당해 왔음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 ## 이후 해당 채널은 10여명의 유저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표절해 왔음이 밝혀졌고, 결국 표절한 글들로 발생한 수익을 매니아 유저들에게 환원한 뒤 채널을 삭제했다. 이 사건은 정확하게는 NBA 매니아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

7. 기타[편집]


  • 1990년대 중반 하이텔에 'NBA 매니아'(SG281)이라는 동명의 소모임이 있었는데, 그 소모임과는 관련이 없다.

  • 매니아는 자체 개발한 커뮤니티 플랫폼과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홈지기가 10년간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다고 한다.##


  •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회원들의 주요 나이대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40, 50대 위주).

8. 관련 문서[편집]


[1] NBA-Talk가 아닌 Maniazine에 가장 오래된 글이 있다. 실제로 서버가 몇번이나 날아갔다. 홈지기가 사이트 주인이고 운영자는 자원봉사자이며 전에는 운영진이 여러 명이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줄었다.[2] 아주 가끔씩 스페인어 가능자도 볼 수 있다.[3] 특정 사진에 재미난 말을 섞어서 다시 포스팅한 사진이나 그림.[4] 어떤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나갔을 때 주로 쓴다.[5] 르브론은 미국 사람이지만 한국 나이를 적용한다. 12월 30일에 태어나서 48시간 후에 한국 나이로 2살이 되는걸 이용해서 올려치기를 해야하기 때문인다. 웃긴건 한국에서도 만 나이로 바뀌었지만 그건 적용하지 않는다. [6] 골스의 폭행성 더티 파울에 대해서는 서로 두둔하며 옹호하는걸로 유명하다.[7] 안함.[근거] # #[8] 때로는 인디애나 팀 전체를 비판하는 글도 있다.[9] 일단 매니아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건 대형팬덤 유저들이니, 그들 입장에서야 머릿수로 투표삭제를 결정하고 운영진은 이걸 묵인해주는 현 매니아 환경이 불편할 이유가 없는건 맞다. '유저 대부분이 불편해하지 않으니 개선할 필요가 없다'라는 말은 '지금이 대형팬덤 유저들에게 편한 환경이며 운영진은 현 환경이 마음에 든다'라는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10] # 지금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지만 댓글을 보면 작성자는 두번 탈퇴하고 세 번째 닉네임이라고 직접 얘기했다. 원칙적으로 탈퇴했더라도 매니아에서 재가입은 영구강퇴감이다. 게다가 접속IP정보나 쿠키 정보 사용자의 PC에 생성되어 수집이 가능하므로 다른 장소에서 재가입한다고 해도 운영진이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운영자는 '강제퇴장', 즉 6개월 정지의 징계만으로 내렸다.[11] 거기다가 종종 정치색이 강한 옆동네에서도 소수 유저들이 원정 와서 활동을 시도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딱 봐도 정치적 지지 진영의 그것과 논리와 패턴 모두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티가 난다.[예시] 병력 부족과 불합리한 남성 독박징병에 대한 문제제기 -> 그렇다면 여자가 군대가는 것이 아니라 여성 인권을 신장하고 모두가 군대 가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게 먼저입니다. / 여경 선발 역차별 문제 제기 -> 경찰이라고 무력이 전부가 아닌데 체력 검정이 왜 중요한가요?[예시2] 역시 매니아는 남초 사이트라서 편향된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건전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 이 문제 제기는 극단적인 남초 여혐사이트에서 일어난 것입니다.[예시3] 남초 사이트 수준도 여초 사이트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 같은 괴물이 되지 맙시다. [12] 이 역시 상술한 경우와 같이 실제로 피로감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실컷 피로감을 유발해놓고 그 피해자들 속에 숨어 들어가 인질극을 벌이며 다른 분란을 투척한다는 점에서 매우 악질적이다.[13] 페미와 긴밀히 연결된 정치 진영에서 줄기차게 밀고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이 사이트가 겉으로는 정치 종교 주제의 언급을 피하지만 사이트에서 보이는 친페미들의 목소리와 흐름을 살펴보면 물밑으로는 정치 지지 성향에 따른 트랜드에 맞춰 전략적 사고를 언행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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