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Gone to Heaven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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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픽시즈의 노래.
1989년 3월 20일에 발매되었으며
Doolittle의 7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인간에 의한 환경 오염과 점술을 다룬 곡. 이 곡에서 다루는 원숭이가 앨범 커버에도 묘사되어 있다. 메이저 레이블인
엘렉트라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첫 싱글이다. 곡의 주제는 다음 트랙인 "Mr. Grieves"와 연결된다.
Monkey Gone to Heaven
There was a guy
한 녀석이 있었어
An under water guy who controlled the sea
바다를 다스렸던 바다 아래의 녀석
Got killed by ten million pounds of sludge
뉴욕과 뉴저지에서 온
From New York and New Jersey
천만 파운드의 쓰레기에 죽임을 당했지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e creature in the sky
하늘의 생명체가
Got sucked in a hole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니
Now there's a hole in the sky
이제 하늘에 구멍이 났어
And the ground's not cold
그리고 땅이 차갑지 않아
And if the ground's not cold, everything is gonna burn
땅이 차갑지 않다면, 모든것이 불탈거야
We'll all take turns, I'll get mine too
모두의 순서가 정해지면, 내 차례도 오겠지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Rock me, Joe
뒤흔들어줘, 조
If Man is five, if Man is five
사람이 다섯이면, 사람이 다섯이면
If Man is five, then the Devil is six
사람이 다섯이면, 악마는 여섯
Then the Devil is six, then the Devil is six
악마는 여섯, 악마는 여섯
The Devil is six, and if the Devil is six
악마는 여섯, 악마는 여섯이면
Then God is seven, then God is seven
신은 일곱, 신은 일곱
Then God is seven
신은 일곱이야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This monkey's gone to Heaven
이 원숭이는 천국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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