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퍼펙트 이닝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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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퍼펙트 이닝 2022
MLB Perfect Inning 2022

파일:MLB퍼펙트이닝2022메인화면.png

개발
공게임즈
유통
컴투스홀딩스
플랫폼
Android | iOS
버전
2.5.61 (2022년 10월 27일 업데이트)
서비스 시작
2017년 4월 11일
서비스 종료
2023년 11월 16일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장르
스포츠(야구)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엔진
유니티
공식 홈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모바일)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카드 종류
2.1. Live
2.2. SEASON BEST
2.3. POM
2.4. ALLSTAR
2.5. The Stars
2.6. AWARD WINNER
2.8. FIP RP
2.9. HIGH CLASS
2.10. CAREER HIGH
2.11. Contract Year
2.12. Live SE
2.13. WORLD BEST
2.14. LEGEND
2.15. MILESTONE
2.16. FRANCHISE
2.17. CLASSIC
2.18. PRIME LEGEND
2.19. SE potential
2.20. Monster
2.21. My Player
2.22. HIGHLIGHT
2.23. All MLB team
2.24. FLASH BACK
2.25. 프로젝션
2.26. Contender
2.27. ALL TIME BESTS
2.28. HONORS CLUB
2.29. TOP CAREER
2.30. Prime Monster
3. 선수 성장
3.1. 강화
3.2. 랭크 업
3.2.1. 선수/스태프 재료 확률 보너스
3.3. 각성
3.4. 잠재력
3.5. 스탯 전수
3.6. 훈련
3.7. 장비
4. 선수 스탯 및 숙련도
4.1. 타자
4.2. 투수
4.3. 육성 우선 순위
4.4. 기타
5. 게임 모드
6. 게임 특징
7. 팁
8. 비판 및 문제점


1. 개요[편집]


공게임즈가 개발하고 2017년 4월 11일에 컴투스홀딩스[1]에서 출시한 MLB 기반 스포츠 게임이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직접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MLB 게임 중에선 가장 높은 완성도와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2023년 8월 31일 퍼펙트이닝 공식 카페에 따르면, 2023년 11월 16일에 퍼펙트이닝 2022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고 밝혔다.[2]


2. 선수 카드 종류[편집]


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선수 카드의 종류다. 2020년 11월 현재 출시된 선수 카드의 종류는 총 26가지인데, 몇몇 종류들은 초기에만 출시하고 현재는 유명무실한 카드도 있으니 주의. 이는 아래 목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순서는 출시 순
·Live
·SEASON BEST
·POM
·ALLSTAR
·The Stars
·AWARD WINNER
·WAR
·FIP RP
·HIGH CLASS
·CAREER HIGH
·Contract Year
·Live SE
·WORLD BEST
·LEGEND
·MILESTONE
·FRANCHISE
·CLASSIC
·PRIME LEGEND
·SE potential
·Monster
·Myplayer
·HIGHLIGHT
·ALL-MLB team
·FLASH BACK
·프로젝션
·Contender
·ALL TIME BESTS
·Honors club
·TOP CAREER
·Prime Monster

2.1. Live[편집]


현재 MLB 시즌의 성적이 게임 내에 적용되어 능력치가 변경되는 선수

이 게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성적이나 부상에 따라 스탯이 달라지며 어느정도 강화를 해도 라이브 시즌이나 라이브 배틀에서 쓰기 힘들 정도로 스탯이 좋지 않다.


2.2. SEASON BEST[편집]


특정 연도에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

2009~2016시즌 일부 선수들에 한해 출시된 MLB 퍼펙트이닝 Live 최초의 SE 카드.
일반카드를 제외하면 가장 싼 가격의 카드. 오버롤은 55~74이다.
출시된 선수들은 팀과 시즌에 따라 다르며 게임 출시 당시 약 1600장이 있었고, 2017년 9월 29일에 약 800장의 선수가 추가되었다.
어느 정도 강화를 해도 POM이나 올스타의 스탯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게임에 갓 입문한 유저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팀덱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타자 후보나 불펜의 패전조 이외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2021년 기준 신규 출시도 없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타자의 경우 후보에 넣어두기도 한다


2.3. POM[편집]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에 선정되었던 선수

카드명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 수상하는 Player Of The Month에서 따왔고, 실제로 해당 선수들만 출시된다.
아직은 2013~2016시즌의 카드만 존재한다. 오버롤은 64~86까지 다양하고, 게임 출시 당시에 약 130장의 카드가 만들어졌고, 그 이후 가끔 업데이트를 하며 선수들을 만들어낸다.09~12시즌 폼은 언제 만들거냐
카드의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며, 일반카드, 시즌 베스트와 더불어 갓 게임을 시작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카드이다.[3]
2021년 3월 기준 신규 출시도 없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4. ALLSTAR[편집]


실제 MLB ALL-Star 전에 출장했던 선수

2009~2017 시즌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상인 것으로 추측되나 일부 선수들은 라이센스 이슈인지 구현되지 않았다.
오버롤은 70~92이다. 어느 정도 팀을 키운 유저들이 사용하며, 과금러들의 경우 고강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하지만 섣불리 강화를 시작했다가는 일명 귀속카드가 되어버려 아예 안팔리는 경우가 빈번하니 강화나 트레이닝을 시작할 땐 신중해야한다.
2021년 3월 기준 신규 출시도 없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드다.


2.5. The Stars[편집]


구단주님들의 추천으로 제작된 선수

2017시즌 각 팀별로 타자 1명, 투수 1명씩 선정하여 매달 만드는찍어내는 카드. 올스타와 더불어 어느 정도 덱을 맞춘 유저들이나 과금러들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이다. 오버롤은 70~88.
월 단위로 만들어지는 카드이다 보니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7,8,9월 더스타) 카드들의 경우 매물 구경이 거의 힘든 수준이다. 따라서 공식카페나 기타 등등의 장소(?)에서 추금거래가 이루어지는 편.
2021년 3월 기준 신규 출시도 없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드다.


2.6. AWARD WINNER[편집]


실제 MLB의 수상을 기록한 선수

타율,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등 타이틀을 하나 이상 차지한 선수들을 기반으로 만들어 낸 카드. 타이틀이 여러 개면 카드도 각각 다르다. 투수 실버슬러거 카드가 있는데, 거의 장식에 가까운 카드들이다. 해당 선수를 투수 칸에서 사용중이라면 실버슬러거 카드를 타자 칸에서 사용할 수 없다. 투수 실버슬러거는 말 그대로 장식용이다 전체적으로 오버롤을 보자면 투수 실버슬러거(50~60)를 제외하고 85~95 정도이다.
무과금 유저의 경우에는 2021년 3월 기준 일부 취약 포지션에 쓰이는 중이다.


2.7. WAR[편집]


각 팀별 WAR가 뛰어난 선수

카드 이름답게 각 팀별로 WAR가 높은 선수들이 출시되었다. 오버롤은 80~92으로 추정.
2013~2016시즌 카드의 경우 2017년 8월 31일, 2009~2012시즌 카드의 경우 2017년 9월 29일 출시.어지간한 카드도 몇천만 GP씩 하는지라 시뮬레이션을 주구장창 돌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가지고 있기 어려울 수 있다. 오버롤이 높을수록 카드의 가격이 높아지며, 2017년 11월 기준으로 가장 매물이 없는 15년 아리에타의 경우 1강 카드 가격만 7억GP를 넘어가며, 여기에 추금을 더하지 않고서는 카드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다. 16년 신더가드도 드디어 10억 GP에 도달했다. 그래도 2020년 12월 기준으로는 15 아리에타의 매물도 뜨고 가격도 6억이다. 이미 인플레가 많이 진행된 2021년 3월 현재, WAR 카드는 오히려 저렴한 편이다.


2.8. FIP RP[편집]


수비 무관 평균 자책점 성적이 좋은 선수

FIP를 기반으로 만들어 낸 카드로, 출시 당시에 중간 계투로 쏠쏠한 선수들이 많이 나왔다. 2017년 9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되었고, 오버롤은 75~87로 추정. 현재는 더욱 능력치가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와 거의 사장된 카드다.
2021년 3월기준 신규 출시도 없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드다. 다만 일부 카드들은 패전조 등에 쓰이는 중이다.


2.9. HIGH CLASS[편집]


각 팀의 포지션 별 주축 선수로 선발된 선수

2018년 가을 즈음에 추가된 카드로 1년간 성적을 기반으로 능력치가 책정되는 전의 카드와는 다르게 통산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변동된다. 오버롤은 85-92 사이, 팀덱에 주로 이용되며 레전드 자리를 매꿀때 좋다. 여담으로 모든 팀들은 주전 타자 9명을 하이 클래스 카드로만 이룰수 있다. 또한 콜로라도는 오버롤 85의 하이클래스 크리스 아이아네타를 제외하면 포수가 없었으나, 후술할 Live SE 카드인 엘리아스 디아즈[4] 가 출시되어 콜로라도 유저들은 포수 걱정에서 해방되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2.10. CAREER HIGH[편집]


가장 활약도가 높은 연도로 꾸려진 선수

각 선수들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카드.오버롤은 88~92이다.[가격]
이 카드부터 실제로 쓰이는 카드들이 나온다.


2.11. Contract Year[편집]


1억달러 이상 규모로 FA계약에 서명한 선수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억 달러($100,000,000) 이상의 규모로 FA 계약을 한 선수들로 구성 돼 있는 카드.오버롤은 90~92이다. 가격은 커리어 하이 카드와 비슷하다. 월베나 프차등의 카드들에 비해 딱히 매리트가 없다.


2.12. Live SE[편집]


각 시즌의 팀 별 매월 우수한 성적 및 수상을 기록한 선수

2018년부터 추가된 카드로 시즌 중 1개월간의 성적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카드. 오버롤은 70~96사이로 팀덱을 만족시키면서 기존 선수들의 구멍을 메꿔줄 특정 선수들[5]은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인기있다. 또한 투수 포지션의 카드들 중 인터리그 중 타석에 설 경우 실제 타석을 기반으로 한 스탯을 보인다.[6].
2020 live se 카드들 중 오버롤이 96인 카드도 나오면서 가격이 엄청 뛰었다.
스탯전수를 받으며 제일 큰 수혜를 입었다
다저스 트레"아" 터너는 300억을 돌파했다


2.13. WORLD BEST[편집]


국가별로 실제 MLB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

스탯이 꽤나 준수하여 월드 베스트 이후로도 많은 카드가 나왔으나 아직 갑카를 유지하고 있는 카드들이 많다
이적 시장에 월드베스트 카드를 검색하보면 카디널스, 양키스, 국저스다저스 카드들이 가격이 제일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버롤은 90~95이다.


2.14. LEGEND[편집]


MLB를 찬란하게 빛낸 레전드 선수

전설급 기록을 남긴 그 해의 선수 기록을 기반으로 만들며 오버롤은 97~100이다. 다만 라이센스 문제인지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일부 거물급 선수들[7]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같은 라이센스를 공유하는 9이닝스 22에 베이브 루스,스티브 칼튼,사이 영,미키 멘틀,루 브록 이라는 거물급 선수 다섯명이 등장하면서 퍼이닝에서도 충분히 등장할 여지가 있다,

출시된 레전드 명단(선수의 이름 표기는 게임상의 것을 따라감)


2.15. MILESTONE[편집]


통산 성적 및 단일 시즌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

2019년 1월 즈음에 추가된 카드로 오버롤이 90~95 정도이다. 오버롤이 높은 관계로 성능이 꽤 준수하다. 2000안타나 300홈런, 한 시즌 20승이나 50도루, 200안타 등 일반적인 선수들은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들을 달성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출시되는데 귀찮은 건지 기록을 달성했음에도 출시가 안된 경우도 많다. ex) 2012년 디키는 사이영상도 수상한 20승 시즌이었지만 마일스톤 카드가 없고 커리어 하이 카드로 출시가 되었다. 이마저도 최하 오버롤인 88이다. 멕커친 카드에 경우 1카 오버롤이 94에 가격은 4억대로 랭크업 재료로 아주 좋다. 근데 매물이 없다


2.16. FRANCHISE[편집]


한 구단에서 일정기간 이상 활약하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

한 구단에서 일정기간 이상 활약하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카드로, 능력치가 좋아 가격도 비싸고[9] 오버롤은 90~96 정도이며 각 팀의 갑덱에 대부분 들어가는 카드다. 메이저리그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알만한 유명한 선수들의 가격은 시세에 따라 50억 ~ 100억 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2.17. CLASSIC[편집]


은퇴한 선수들 중에서 꾸준한 활약을 기록한 선수

은퇴한 선수들 중에서 꾸준한 활약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카드로 능력치도 준수하고 각 팀의 약점 포지션에 주로 출시되어 인기가 꽤 많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예전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폼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점이다. 오버롤은 86~95 정도로 굉장히 넓게 분포되어 있다.

출시된 클래식 명단(선수의 이름 표기는 게임상의 것을 따라감)

2.18. PRIME LEGEND[편집]


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들로 구성

레전드 중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들로 선정되어 출시되는 카드다. 특정 소속팀이 없어 어느 팀의 팀뱃지든 적용받을 수 있으며, 오버롤이 100인 어마어마한 카드. 1카당 가치는 1500억으로 고정이며 이적 시장에서 거래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제작으로만 얻을 수 있다. 다만 성능은 돈만큼 정말 끝내주며 사실상 끝판왕으로 나온 카드[11]이다. 그 기본 능력치의 사기성과 어느 팀 뱃지든 적용받는 범용성 때문인지 팀에 총 6명(투수 2,타자 4)까지만 등록 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다.(14차 까지 출시하고 갑자기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출시된 프라임 레전드 명단(선수의 이름 표기는 게임상의 것을 따라감)


2.19. SE potential[편집]


신인 해에 좋은 성적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


거래 불가 카드로 처음에는 스탯이 다소 좋지 않지만(80~85) 강화를 하면 할수록 그야말로 폭풍 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오버롤은 93~98이다. 보통 타자의 경우 코어 스텟(컨파주)의 스텟보단 수송, 투수의 경우 제변구구 이외의 회복 정신같은 별 필요없는 스텟에 몰린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화 비용이 너무 비싸 뉴비들은 강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강화시 10강 기준 스탯+13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오버롤 85짜리는 10강을 한다는 가정하에 1카는 98정도가 된다.그러나 가격이 어마무시하다.(오버롤 85 기준 강화비용이 무려 200억이다.가장 싼것도 무려(?) 80억이다.) 다만 일부 포텐셜 타자들은 수비등급이 막장이라 지타용으로 쓸수밖에 없는 선수들도 있다
이 카드는 현질을 해서 얻거나 트레이드로 얻거나 둘 중 하나 인데 보통 많은 팀덱 유저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위시 포텐을 얻기 위해 트레이드를 사용한다. 모든 종류의 거래불가 카드와 레전드카드를 9장 넣고 수량 증가와 지구 선택을 한 뒤 트레이드를 돌리면 무조건 포텐셜카드 4장을 얻을 수 있었고 그 중 위시포텐이 뜬다면 선택해 얻을 수 있었다. ( 물론 이때도 자신이 원하는 카드가 나오는 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 돈 빨아 먹을려고 만든 프로잭션과 플래쉬 백이 트레이드로 나오게 되면서 위시 포텐을 얻기가 더욱 힘들어 졌다. 플래쉬 백은 그렇다 쳐도 프로젝션은 전혀 매리트가 없는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스텟은 월베나 프차보다도 낮은 카드인데 트레이드를 돌리면 프로젝션만 주구장창 뜨니 당연히 유저들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 확률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프로젝션이 나올 확률이 플래쉬 백이 나올 확률보다 더 높은 것 같다.)(네이버 공식 카페에 확률표를 공개하니 궁금하면 가서 보자)근데 멜비 얘네가 올려놓은 확률표가 믿을만한지는 모르겠다


2.20. Monster[편집]


상대 선수의 스탯을 하락시킬 수 있는 디버프 스킬을 보유한 선수 카드.

레전드처럼 여러 카드를 모아 제작할 수 있다. 비싼 카드만 재료에 있어서 어쩌면 레전드보다 만들기 힘들 수 있다. 그 외 특징이라면 만들 수 있는 기간이 이벤트성으로 한정되어 있다. 오버롤은 97~99이다. 그리고 포텐셜처럼 이적 시장에 등록 불가. 그리고 특장점은 디버프 스킬을 붙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강화시 추가 스탯도 부여된다.
추리인데 아마 카드 이름처럼 몬스터같은 활약을 한 선수 카드가 출시되는 것 같다.
몬스터는 출시 몇차시마다 이벤트성으로 몬스터 볼이라는 것을 준다. 일일미션을 깨면 얻을 수 있다. 모아서 몬스터 카드의 재료팩과 교환할 수 있다.
제발 뉴비들은 조합을 시도하지 않기를 바란다.
디버프스킬은 총 네 가지로 나뉜다.
-특정 카드 디버프
-특정 소속 디버프
-특정 구장 디버프
-특정 강화 수치 디버프

디버프 스킬 등급
c:-2
b:-4
a:-6
s:-8
ss:-10
sss:-12
카드 이름에서처럼 돈 먹는 괴물이니 무과금 유저들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2022년 3월 현재 11만원이면 자팀 몬스터 3개를 살 수 있을정도로 가치가 떨어졌다.


2.21. My Player[편집]


선수의 이름,등번호,소속 구단,외모,체형,투구 및 타격 모션,구종,성향,포지션등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카드이다.

마이플레이어 슬롯에 최대 3개까지 생성 가능하고 첫 한번은 무료이다. 하지만 그 뒤 두 칸은 다이아를 내야 한다.마이플레이어 삭제시 모든데이터는 초기화된다.
마이플레이어는 선수단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마이플레이어는 유니폼에 네임노출이 되지 않는다.
팀덱강화 팀 덱 수치를 무시하고 모든 강화 팀 덱에 적용된다. 이로 인해 타자후보에 넣기 딱 좋다.
훈련,강화,랭크업이 불가능하고 오직, 마이플레이어 포인트를 사용해야만 능력치 상승 가능하다. (포인트는 상점구매나 마이 플레이어로 직접 플레이를 해야 얻을 수 있다.)
투수는 구종을 추가할 수 있고 타자는 포지션을 추가할 수 있다.
단 마이플레이어 투수카드는 투구 스타일에 따라 추가구종이 제한된다.
타자 역시 포지션 추가권으로 최대 3개까지만 추가할 수 있다. 동일 포지션 추가권을 사용시 포지션 숙련도가 상승된다.
무과금으로 키울생각은 접는게 좋다
어차피 셔틀로 쓰인다.


2.22. HIGHLIGHT[편집]


2020년 7월 23일 패치로 추가된 거래 불가 선수 카드.다음 3장이 존재한다.


구단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PRIME LEGEND처럼 구단을 무시하고 팀뱃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김광현 카드의 오버롤은 88. 토레스 카드는 91이다.
또 신규 출시된 커쇼 카드의 오버롤은 93이다.


2.23. All MLB team[편집]


Mlb에서 공식적으로 선정한 올스타 선수들의 카드들이다. 몬스터 재료였기도 하고 간지도 나기에 가격이 비싸다.
오버롤은 최저 91에서 최대 96 정도로 성능은 앞에서 설명한 월드베스트나 프렌차이즈 혹은 마일스톤 카드와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 카드로 나온 선수들은 대부분 MLB에서 최상위권 선수들이므로 더 좋은 스텟을 가진 다른 카드들이 많아 굳이 이 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워낙 예뻐서 일부로 바꾸는 경우도 존재한다. ex) 프렌차이즈 마이크 트라웃 카드가 훨씬 더 스텟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All MLB team 마이크 트라웃을 사용하는 경우 트라웃의 All MLB team 카드 사진의 간지가 쩔긴 한다.


2.24. FLASH BACK[편집]


퍼펙트게임,노히트노런,사이클링히트,한경기 4홈런의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로 구성된 카드들이다.거래불가이지만 갑카인 카드들이 꽤 있다. 오버롤은 92~95 정도이다. 우리가 잘 아는 선수들 부터 아주 오래전 뛰던 선수들 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예전에 나온 투수들의 경우에는 구종이 워낙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2.25. 프로젝션[편집]


2020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선수들로 이루어진 카드들이다. 거래불가지만 오버롤이 89~94로 뛰어나진 않기에 게임빌이 돈벌려고 만든 카드란 소리를 듣고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트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오히려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그 이유는 포텐셜 카드 설명란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그나마 20 앤서니 렌던이 가장 쓸만 하고 가격도 비싸다 (강화재료)). 아님 거레불가니까 10카찍고 갈면된다
그러나 이런 쓰레기 카드가 한국에서는 인기있는데,그이유는 바로 김하성의 선수카드중 쓸수 있는 스탯을 가진 카드가 이것뿐이라서 코리안리거를 선호하는: 한국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다,다르빗슈는 사정이 좀 나은편이지만 스넬과 김하성이 계속 죽을 쒀서 둘의 샌디에이고소속 카드가 이것뿐이라(심지어 다르빗슈도 이카드의 능력치가 샌디에이고 소속으로는 가장 좋다)샌디 유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카드이다.
의외인 사실이지만, 이 카드는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최상급 조각내기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한다. 나중에 최상급 조각이 필요할때 프로젝션만한 카드가 없다는걸 알게될거다...


2.26. Contender[편집]


이벤트 기간에만 제작할수있는 한정카드이지만 거래가 가능하다.가격은 60억~2500억으로 편차가 크다.불패전설로 불리던 돈 서튼과 테드 윌리엄스보다도 가격이 높다.신인왕,사이영상,MVP득표자로 이루어 져있다.오버롤은 90~99로 거의 레전드이다.그러나 디자인이 커리어하이를 수정한듯한 금호타이어 광고같다는 말과 S팩에서도 컨텐더를 얻을 확률이 너무낮아 욕을 먹고있다.
레전드와 비슷한 능력치임에도 레전드를 한참 뛰어넘는 인플레가 일어난 이유의 추정으로는,아마 너무 옛날선수거나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레전드선수보다 인기있는 현역 슈퍼스타들의 레전드급 스탯과 거래 가능,한정판이라는 희소성때문에 인기가 폭주하는것으로 보인다.인기팀 다저스의 벨린저는 1카에 추가금액이 1조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2017년 사이영3위를 기록한 세일은 출시하지 않았다.


2.27. ALL TIME BESTS[편집]


OVR 99~102
선수 조각화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스탯은 거의 넘사벽. 팀 배지에 보너스 올스탯 +1 효과도 준다
2022년 3월 올탐베는 무과금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물론 시즌에서 마스터가 충분히 돌아가야 비교적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쉬운것은 아니다)
2022년 6월 부로 주간 패키지로 풀리기 시작했다.

2022년 12월 29일 업데이트에서 은퇴 선수들이 무더기로 N/A(획득 불가)처리되면서 많은 카드들이 제작조차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몇몇 팀들은 그랜드 마스터를 위한 팀 구성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지고 말았다.
예를 들어 LA 다저스의 경우 중계진(RP)이 전원 N/A처리되어 또다른 최상위 카드를 넣어야 하는데, 가뜩이나 다저스는 RP 포지션의 몬스터도 존재하지 않아 아너스 클럽이나 프라임 몬스터 선수들로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2.28. HONORS CLUB[편집]


게임빌이 드디어 미쳤다라는 평가를 듣는 카드.1카에 오버롤이 108에 투수 타자 구종숙련도 포지션 숙련도 올S에 팀덱에 관여받지않는 괴랄한카드. 현존 카드 중에 가장 사기적인 스탯을 가진 정말 괴랄한카드이다. 그랜드 마스터 난이도가 돌아갈 정도의 스펙을 갖춘 유저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 만들 수 있다.


2.29. TOP CAREER[편집]


특정 기록들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보유 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카드.
OVR 96~100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Monster처럼 스탯 감소 다버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나, 감소량은 그 절반이다.
오클과 미네는 이 카드가 없다
오클,미네 치별하는 니들은 사람도 아니야

디버프 스킬 등급별 감소량
c:-1
b:-2
a:-3
s:-4
ss:-5
sss:-6


2.30. Prime Monster[편집]


2022년 3월 23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카드. 이름처럼 Monster의 상위 버전이며 그에 맞게 킬러 스킬의 감소량도 1씩 늘어났다. SSS 기준 -18. 오버롤은 100~102. Monster 첫 출시 때와 같이 기한이 있는 이벤트 제작 페이지가 생겨 그 안에 조건에 맞는 재료 카드를 넣으면 획득할 수 있다. 카드 선정 기준은 현역 선수들 중 특정 수치 이상의 WAR를 기록한 선수들이라고 한다.[12]

필요 재료 목록
-해당 선수와 동일한 팀 아무 카드 4장[13]
-Contender 팀 무관 10강 1장
-Potential 팀 무관 10강 1장
-Monster 팀 무관 10강, 3랭크, 해당 선수와 동일한 팀 3랭크 각 1장
-ALL-TIME BESTS 팀 무관 10강, 3랭크, 해당 선수와 동일한 팀 3랭크 각 1장


3. 선수 성장[편집]



3.1. 강화[편집]


선수 강화는 재료 선수를 소모하여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강화 시도시 필요한 비용은 강화 대상 선수의 이적시장 기준가에 따라 적용된다.
·강화 성공시 대상 선수의 강화 단계가 상승하며, 능력 또한 상승한다.
·강화 실패시 대상 선수의 강화 단계가 하락되며, 하락된 강화 단계는 다이아를 소모하여 복구할 수 있다.
·팀 내 25명의 선수가 모두 특정 강화 단계에 도달하면 팀 뱃지 효과를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강화를 통해 스탯을 올리는 것이다. 이번작에서는 해당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만큼 돈을 넣어야 강화가 가능하다.[14]또한,+4~+6 강화 때 전체 스탯이 2씩 증가하고,+7~+10일 때 3씩 증가한다. 강화가 실패했을 경우, 초기화 되는게 아니라 한 단계만 내려간다. 이때 실패 화면에서 30 다이아를 소모하여 복구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 후 구단을 생성하면 본인이 고른 구단에서 투수와 타자 1명씩을 고를 수 있는데 해당 선수들은 일반카드의 +4가 된 상태로 지급이 된다.

각 강화 단계에 따라 적용되는 색상이 달라진다.
  • +1강[15]
게임 내에서 모든 카드는 기본적으로 +1강 상태이다. 이적시장이나[16] 카드팩, 스카우트, 트레이드를 해도 마찬가지.
  • +2~+3[17]
  • +4~+6[18]
  • +7~+9[19]
  • +10[20]

강화 트레이너 별 보너스 강화 확률(합연산):
C 급 트레이너: +2%
C+급 트레이너: +5%
B 급 트레이너: +10%
B+급 트레이너: +15%
A 급 트레이너: +20%
A+급 트레이너: +30%
S 급 트레이너: +100%

강화 이벤트:
  1. 강화 확률 30%증가: 정확히 말하자면 +30%가 아니라 x30%이기 때문에 고강을 강화할때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멜비의 말장난 하지만 4카까지 강화때릴때는 유용한 편이니 초보자들은 잘 이용하도록 하자.
2. 카드 등록 수량 증가: 그냥 쓸모가 없다(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강화 방식 변경으로 사라진 이벤트).
3. 트레이너 2배: 거의 매주 한다고 보면 된다. 모든 구간에서 유용하니 잘 이용하도록 하자.
4. 트레이너 3배: 정말 드문 이벤트이다. 가장 좋은 이벤트이며 특히 이 이벤트 기간에는 a+급 트레이너(30%->90%)가 사실상 s급 트레이너와 다름없으니 a+급 트레이너의 이용가치가 특히 높아지는 기간이다.
5. 동일 선수 보너스 증가: 원래 보너스 확률이 5%이다. 주로 2배나 3배 증가 되는데 꽤나 유용하다.
6. 재료 선수가 주는 경험치 +30% : 프라임 레전드나 몬스터 카드 혹은 레전드 카드와 같이 비싼 선수들을 강화할 때 매우 유용한 이벤트이다. 강화 비용이 -30% 되는 것이 아닌 등록하는 재료의 가치가 +30% 되는 이벤트.(ex : 가치가 10억인 카드를 재료로 등록 시 +30%되어 13억으로 취급.)


3.2. 랭크 업[편집]


+10강화에 도달한 선수는 랭크 업 시스템을 통해 더 높은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호구들이10강화를 모두 달성한 이후에 열리는 시스템으로, 10강화 선수 혹은 랭크업 뱃지와 스태프를 재료로 사용하여 +1부터 +3 총 3번 랭크업이 가능하다.

★1 랭크 - 전체 스탯 +1 및 S급 스킬 개방

★2 랭크 - 전체 스탯 +1 및 SS급 스킬 개방

★3 랭크 - 전체 스탯 +1 및 컨디션 +1

특히 3랭을 달성하면 특수 효과로 주어지는 컨디션 +1 덕분에 회색(매우낮음) 컨디션은 더 이상 볼 일이 없어진다.

또 1랭을 달성할시 간지나는 사인이 카드에 추가된다.
1랭은 무과금유저가 하나쯤은 만들수 있다.(4배 이벤트때)

이벤트에서 스태프/카드 재료 보너스 2~4배 이벤트를 한다.
거의 강화 트레이너 3배 이벤트만큼 희귀한 4배 이벤트 때는 보너스를 만땅으로 받을때 ☆1 시도확률이 66.5%나 되니 꼭 시도해 보자.근데 랭크업은 확률 높으면 꼭 잘 터진다

2022년 3월 현재 랭업 뱃지 등이 출시하며 랭크 업은 어느정도 난이도가 쉬워졌다.

3.2.1. 선수/스태프 재료 확률 보너스[편집]


선수는 OVR에 따라 15%, 스태프는 선수 랭크업 등급과 스태프 등급에 따라 5%까지 확률 보너스를 받는다.

랭크업 하고자 하는 선수의 랭크업 정도가

1일시
3랭코치 5%-->4배이벤트시
2랭코치 2%
1랭코치 보너스 없음

2일시
3랭코치 2%
2랭코치 보너스 없음
1랭코치 사용불가

3일시
3랭코치 보너스 없음
2랭코치 사용불가
1랭코치 사용불가


3.3. 각성[편집]


3랭크에 도달한 카드는 각성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다. 각성은 그 카드의 가격만큼의 랭크업이 된 다른 카드를 넣고 3랭크 감독과 코치로 진행할 수 있다. EX) 만약 내 3랭 카드가 1500억이라면 1500억 이상의 가치를 가진 카드와 3랭크 감독 및 코치를 넣어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단 각성재료는 무조건 랭크업이 된 카드여야 한다. (1랭크이든 3랭크든 랭크업만 되있으면 됩니다) 위 조건을 만족시켜 각성을 시작한다면 100%확률로 무조건 성공한다.
각성시 모든 스텟이 1씩 증가하고 카드가 블랙에디션으로 바뀐다.[21] 그리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3.4. 잠재력[편집]


잠재력은 각성을 완료한 선수만 진행 가능한 전용 성장 시스템이다. 잠재력 개방 버튼 클릭 시 잠재력 등급이 결정되며 등급에 따라 성장 가능한 스탯 및 스탯의 총 수량이 결정된다.
한 스탯 당 열릴 수 있는 잠재력 수량은 최소 0개~최대 7개이며, 각 칸 별로 스탯 상승량이 배정되어있다.
1~5번째 칸은 각각 1씩 상승하고, 6번째 칸은 2, 마지막 칸은 3의 스탯이 상승한다. 즉 7칸 전부 해금되었을 경우에는 해당 스탯을 총 10 증가시킬 수 있는 것.
여기서 잠재력을 해금시킨 후에는 잠재력 포인트라는 특수 재화를 사용하여 해금시킨 칸을 채워나가야 한다. 다만 이 칸들이 한 번 채워졌다고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뒤에서 채우는데 실패하였을 경우에는 해당 스탯의 칸이 전부 비워져 처음부터 다시 채워야한다. 7번째 칸에서 실패했을 경우엔 1번째 칸부터 다시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
당연하지만 뒤에있는 칸일수록 배정된 확률이 낮아진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90% 80% 70% 50% 50% 40% 40%
7번째 칸까지 쭉 밀어버리는 확률이 2.016%이다.

다행히도 잠재력 포인트의 경우 한 번 시도할 때 드는 비용이 1번째 칸이든 7번째 칸이든 10개씩으로 동일하다.
거기에 이 포인트는 시즌모드 마스터 난이도부터 월드시리즈 우승 보상으로 300개씩(그랜드 마스터는 2000개) 주기 때문에, 현재는 무과금 플레이어들도 얼마든지 잠재력을 다룰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걸림돌이 있다면 바로 잠재력 재설정 비용. 배정된 잠재력 칸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이아를 소모해 다시 배정받을 수 있는데, 한 번 돌릴 때 들어가는 다이아의 개수가 100개다. 10번 돌리면 무려 1000개의 다이아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적당히 잘 떴다 싶으면 자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타자 투수 둘다 밑에 있는 스텟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아 중력의 법칙이라고 불리며 중력을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최고등급인 sss가 떠도 중력인 경우가 많다. 공식카페에 올라오는 확률표를 봤다면 알겠지만 실제로 하단 스탯 (수비, 송구 등등의 비핵심 스탯) 들의 확률이 더 높게 책정되어있다. 괜히 중력중력 하는게 아니다


3.5. 스탯 전수[편집]


잠재력과 마찬가지로 각성 카드 전용 성장 시스템. 아무런 스탯 추가 없이 오로지 순수한 1강 카드 기준으로 더 높은 스탯을 가진 카드를 사용하여 각성 카드의 해당 스탯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전수를 받을 각성 카드인 A와 전수를 할 카드인 B가 있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A의 1강 기준 파워 스탯이 103이고 B의 파워 스탯이 104인 경우, 스탯 전수를 통해 B를 소모하여 A의 파워 스탯을 104로 상승시킬 수 있다. 반대로 A의 스탯이 더 높을 경우엔 스탯 전수를 시도할 수 없다. -타자든 투수든 가지고있는 총 7개의 스탯 중 단 하나라도 A보다 높을 경우엔 B로 스탯 전수가 가능하다.
다만 어느 카드든 무한정으로 스탯 전수를 시킬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여 스탯 전수를 시도할 경우, 스탯 포인트라는 특수 재화가 필요한데, 이 스탯 포인트는 현재 획득 가능한 방법이 '패키지 구매' 단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같은 종류의 카드라고 해도 재료 카드 하나당 스탯 한개씩만 전수가 가능하고 재료 하나로 여러번 전수를 시도하려고 할 경우에도 스탯 포인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결론은 무과금/소과금 유저라면 자신이 원하는 라이브 SE 카드를 각성시킨 후, 그 카드의 1강 기준 스탯보다 더 좋은 스탯을 가진 라이브 SE 카드를 뽑거나 이적시장에서 구매한 후 스탯 전수를 시키고 잠재력까지 적당히 더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만든 카드는 시즌모드의 마스터 난이도까지 충분히 위력을 발휘한다.


3.6. 훈련[편집]


선수를 훈련하여, 추가적인 능력을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선수 훈련에는 훈련 포인트가 사용되며, 훈련 포인트는 경기 모드 및 이벤트 등에서 획득 할 수 있다.
·선수 훈련은 선수의 강화 단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단계가 다르게 적용된다.
-ex:+1강화 선수: 1단계 훈련까지 가능/ +5강화 선수: 5단계 훈련까지 가능
·선수 훈련의 결과는 총 4가지 결과를 가지고 있다.
-퍼펙트(레드) / 그레이트(블루) / 굿(옐로우) / 노멀(브라운)
·훈련은 다이아를 소모하며, 언제든 다시 훈련 할 수 있다.

팁:
  1. 선수 훈련은 꼭 3배 이벤트때만 하는걸 추천한다. 평소엔 확률이 극악이라 다이아만 무진장 깨질 가능성이 높다.
2. 9,10단계 훈련은 꼭 퍼팩트로 맞추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만약 훈련 결과가 비중요 스텟에만 몰려 있다면 퍼팩트여도 다시 하기를 추천한다. 특히 투수의 경우 체력,정신,회복에만 몰려있다면 무조건 다시 하는 것이 좋다.
3. 3배 이벤트와 초기화 50%이벤트, 훈련포인트 50%이벤트가 있는데 자신이 다이아가 부족하다면 초기화 이벤트가 좋고 훈포가 부족하다면 훈포 이벤트를 추천한다.
4. 현재 설정된 팀과 동일한 팀의 코치 선임 시, 퍼펙트 확률 보너스를 준다. 만약 훈련 퍼펙트 이벤트가 없을 시에도 이 보너스를 받으면 생각보다 퍼펙트가 자주 나온다.(자신의 팀덱이 아닌 메인화면에 보이는 팀으로 해야한다.)


3.7. 장비[편집]


선수에게 장비를 장착하여 선수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비는 투수와 타자 장비로 구분되며, 총 6개 파츠로 구성된다.
·장착하는 장비의 등급이 높을수록 상승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한다.
·등급에 따라 정해진만큼 다이아를 소모하여 장비를 해제시킬 수 있다.
·이적시장에 선수를 등록하면 그 선수가 장착하고 있던 장비는 소멸한다

장비는 총 6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C / 능력치 +1
B / 능력치 +2
A / 능력치 +3
S / 능력치 +4
SS / 능력치 +5 /SS급 장비는 색이 따로 존재하는데, 같은 색으로 3개의 장비를 맞출 경우 전체 능력치 +1, 6개를 맞출 경우 전체 능력치 +2가 더해져 총 오버롤이 최대 3까지 증가한다.
SSS / 능력치 +6으로 구성된다. SSS도 세트가 존재하는데, 동일 세트 3개 보너스는 SS와 같은 전체 능력치 +1, 6개 보너스는 전체 능력치 +3으로 총 +4의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장비를 무작정 장착하지 않는게 좋다. 장비 해제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C는 50다이아, B는 100다이아, A는 500다이아, S는 1000다이아, SS는 3000다이아가 필요하다. 이 마저도 원래 해제 자체를 지원하지 않았던걸 업데이트로 지원해준거다.


4. 선수 스탯 및 숙련도[편집]


선수의 오버롤을 결정하는 세부 스탯. 오버롤은 그 선수 세부 스탯의 평균이다. 타자와 투수 모두 각각 7개의 스탯이 존재하며, 그 최대치는 200이다. 숙련도는 S부터 F까지 존재하고 타자는 포지션 숙련도, 투수는 보직 숙련도 및 구종 숙련도가 존재한다.


4.1. 타자[편집]


  • 포지션 숙련도
특정 포지션의 수비 능력
그 포지션의 수비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S부터 F까지 존재한다. 보통 B 이하의 선수는 잘 집어 넣지 않으며(포수,1루수제외), A정도는 되어야 안정적. 숙련도가 아예 없는 자리에 집어넣을 경우 반응속도가 최악이 돼서 안타로 끝날 것을 2루타 이상으로 만든다던가, 수비 위치를 잡지 못해 일반적인 플라이가 될 타구를 안타로 만들거나, 평범한 플라이를 잡지 못한다던지 하는 참극이 일어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숙련도가 없는 포지션에 선수를 넣을 수 없으나 경기 중 선수교체나 팀 관리의 라인업 변경으로 후보선수와 주전선수를 바꿀 경우에는 가능하다. 1루수나 포수의 경우에는 수비등급이 F여도 별로 체감이 안된다. (다만 포수의 경우 도루를 아예 못 잡는다.) 반면 외야수의 경우 높은 숙련도를 요구해 S와 A등급 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포수나 1루수자리는 실책이 잘 안나오는 자리이기 때문에 수비등급이 딱히 상관이 없는자리다. 수비등급F도 사용가능하다

  • 컨택
컨택 영역에 영향을 줍니다.
한마디로 공을 맞추는 능력. L컨택과 R컨택으로 나뉘며 각각 좌완투수 상대와 우완투수 상대시의 컨택 능력을 의미한다. 시뮬레이션 플레이에서 타율에 영향을 끼치며 액션 플레이에선 컨택 범위가 넓어진다. 액션 플레이든 시뮬레이션 플레이든 기본적인 스탯이다. 우선 공을 맞춰야 홈런이든 안타든 나오니 말이다.

  • 파워
장타에 영향을 줍니다.
장타율이 증가한다. 즉, 멀리 가는 타구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것. 액션 플레이에서 컨택과 함께 가장 중요한 스탯중 하나. 맞추기가 쉬워 뻥야구가 유리한 야구게임의 특성상 필수스탯이며, 시뮬레이션 플레이에서도 홈런이나 2루타 등 장타 개수에 영향을 끼친다.

  • 선구
타자가 타격할 때, 정확도와 타구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선구 하면 공을 골라내는 능력을 말하지만, 공식 답변으로는 선구 스탯이 타구의 질과 타격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답변 이후로 액션 플레이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던 선구가 재평가. 시뮬에서도 은근 비중을 차지하는것으로 보여, 삼진 개수가 줄고 볼넷이 많이 나오며 타율에도 영향을 끼친다.

  • 주루
공격 시 주루 능력에 영향을 줍니다.
달리는 속도가 증가한다. 주루 150 찍으면 루상으로 나가서 3루까지 프리패스일것 같지만, 이 게임에서 발야구는 좀 어려운 편이다. 아무리 주루가 150이여도 도루 실패는 다반사고, 장타 코스의 타구를 치고도 2루에서 아웃되는 등 오히려 외야수 송구 능력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물론 히트 앤 런 정도는 가능하나, 상대가 견제를 해서 걸리면 귀루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액션 플레이에선 아직 중요한 스탯으로 여겨진다. 수비 시에도 영향을 미치나 외야수가 아니고서는 실질적으로 무의미한 수준.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굳이 담당자가 답변에 "공격 시"라는 단서를 붙인것으로 보아 수비에는 적용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 수비
수비 시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수비력 및 반응속도에 영향을 준다. 이 수치와 해당 포지션 숙련도가 낮으면 실책이 증가한다. 다만 실제 체감되는건 숙련도가 가장 크다. 수비 스탯은 일정 이상만 찍어줘도 무난하다. 시뮬 승격전에서 9회말에 이런걸로 지면 수비 B부터는 안쓰게 된다

  • 송구
송구의 구속과 정확도에 영향을 줍니다.
송구 시 공을 강하게 던지고, 그 정확도에 영향을 준다. 특히 포수, 외야수, 3루수, 유격수에게 가장 중요하며 그 외 포지션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액션 플레이에서 특히 중요한 스탯으로, 잘하면 1점을 막아낼 수도 있으니 키워놓는것이 좋다.

정리
티어별로 중요한 스탯을 나누자면
1티어: 파워컨택
2티어:선구주루
3티어: 수비송구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유저들마다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 있다.)


4.2. 투수[편집]


  • 보직 숙련도
특정 보직의 소화 능력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각 보직에 대한 숙련도. S부터 F까지 존재한다. 자신에게 특화된 보직은 S, 나머지 보직은 선수에 따라 다르다. 여러 보직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 꽤 있으나, S가 아니라면 그 자리에는 사용하지 않는걸 추천한다.아니, 걍 쓰지마라. A조차도 능력치가 꽤나 깎여 차라리 안 쓰는게 나을 정도. 다른 보직도 S인 경우는 대부분 중계나 마무리가 많다. 자신이 원하는 보직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다면 다른 보직에서 자신이 원하는 보직에 S를 가지고 있는 선수를 찾아봐도 좋다. A 이하부턴 위에 말한것과 같이 스탯 하락이 있으며 포지션 숙련도가 낮을 수록 스탯 하락 폭이 커진다. F인 경우 대부분의 스탯이 최저치인 40까지 떨어진다. 따라서 선수를 선택할 때 보직 숙련도를 잘 확인해야 한다. 타자와 달리 보직 숙련도가 A만 되도 거의 쓰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특정 구종의 구사 능력
각 구종에 대한 숙련도. S부터 F까지 존재한다. 보통 구질로 부르는 그것. 숙련도가 높을수록 변화폭이 증가하며 피안타율과 피장타율도 하락한다. 선수들마다 던지는 구종이 여러개인데, 그중 한 두개만이 특화 구종(숙련도가 높은)이다. 같은 구종에 같은 숙련도라도 투수에 따라 변화가 조금씩 다르다. 직구 조차도 구위나 무브먼트가 다르다.

  • 제구
투구한 위치로 정확히 투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으로,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 제구가 높으면 공을 던질 때 본인이 지정한 곳으로 잘 들어가며, 낮을 경우 던질 때 자신이 원하는 위치와 공 한 두개 정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인게임에선 단연 중요한 스탯 중 하나. 시뮬레이션 플레이 시 피안타율에 영향을 준다. 다만 액플을 주로 할 경우 조금 중요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 변화
변화구 계열의 변화 폭에 영향을 줍니다.
변화구의 변화 폭과 구종의 숙련도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스탯이 낮다고 해서 변화구가 작대기처럼 날아가거나 그러진 않는다. 제구나 구위, 구속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스탯이나 액션 플레이를 자주 한다면 무시해서는 안될 스탯이다.

  • 구위
타자의 장타 확률에 영향을 줍니다.
공을 맞았을때 그 타구의 장타 확률에 영향을 주는 스탯. 높을수록 상대 타자의 안타확률이 감소하며, 장타를 억제할 확률도 높다. 이 때문에 액션 시뮬 불문하고 구위의 중요성이 높다. 액션 플레이 유저라면 제구, 구속, 변화에 비해 조금 더 비중을 둬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 속구 계열의 구종 등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구속
투구의 속도
한마디로 투구의 속도. 높을수록 공이 빨라진다.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위주로 하는 유저라면 중요도가 조금 낮지만, 액션 플레이라면 가장 중요한 스탯 중 하나. 공이 빠를수록 상대방이 생각할 시간을 덜 주기 때문에 무조건 구속부터 먹고 들어가야 다른것이 먹힌다. 액션 플레이 유저라면 꼭 중요하게 키우도록 하자. 굉장히 중요하다. 대부분의 카드에서 제구, 변화, 구위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가장 중요시하여 키워야한다.

  • 체력
투구 수에 영향을 주며, 체력이 하락할수록 전체 능력이 하락합니다.
더 많은 이닝, 더 많은 투구수를 던질 수 있는가에 관여하는 스탯. 상대적으로 중요도는 많이 떨어진다. 체력이 하락하면 전체 능력도 하락하는데, 1% 떨어졌다고 바로 떨어지는건 아니고 특정 지점에서 한번씩 떨어진다.[22] 하락 폭이 꽤 있기 때문에 한번 하락하면 투수를 교체해주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BEST 칸도 남아있는 체력에 비례해 좁아지기 때문에 체력이 낮으면 실투가 나오기 쉽다.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 정신
투구 게이지 및 투구 시 체력 감소에 영향을 줍니다.
루상에 주자가 나가있을 경우 투구시 체력소모량이 증가하는데 이를 억제해준다. 당연히 높으면 좋긴 하지만 올리자니 체감이 잘 안되는 계륵같은 스탯이다. 그래서 중요도는 거의 맨뒤이다.(사실상 눈에 뛰지는 않는다...)

  • 회복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투수의 체력 회복량에 영향을 줍니다.
사실상 선발은 연투가 불가능 하니 그냥 안 찍어주는 스탯이고, 중간계투나 마무리에겐 중요할것 같으나 다른 스탯 올리는게 차라리 훨씬 낫다. 그냥 중요도는 없는 수준이다. 솔직히 회복 150이나 100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정리
1티어 제구 변화 구위 구속
2티어 체력
3티어 정신 회복 굳이 따지자면 정신이 회복보다는 중요도가 있다.


4.3. 육성 우선 순위[편집]


  • 타자
타자의 스탯 육성 우선 순위는 이유를 막론하고 컨택, 파워가 가장 최우선이다. 이 두개가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탯. 그 다음 자신이 주로 하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 키울 스탯의 우선도가 결정되는데 액션 플레이를 주로 한다면 주루와 송구,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주로 한다면 선구가 중요시 된다.

  • 투수
투수의 스탯 육성 우선 순위는 타자에 비해 간단하다. 액션 플레이를 주로 하든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주로 하든 제구/변화/구위/구속 흔히 말하는 "제변구구" 이 4개가 가장 중요하다. 다만 액션 플레이 시 제구는 일정 이상만 찍어줘도 상관 없고, 시뮬레이션 플레이 시 구속은 중요도가 조금 떨어진다.

  • 선수를 구매할때 고르는 팁
위의 사항을 참고하여 선수를 구매하고자 할때 자신의 방식에 맞게 고르면 된다. 일반적으로 위쪽 스탯(타자 컨파선주, 투수 제변구구)이 높은 선수는 시뮬용, 위쪽 스탯이 조금 낮으나 전체적 밸런스가 좋은 선수는 액플용으로 나뉜다. 물론 이는 선수마다 다르니 주의. 그리고 스탯이 아무리 좋더라도 포지션 숙련도가 C이하라면 액플 시뮬을 막론하고 그 자리에 사용하는걸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포수나 1루수 같은 사실상 수비가 거의 없는 포지션은 비교적 숙련도의 중요성이 덜하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지명타자로 많이 사용한다. 투수의 경우는 액션 플레이 유저라면 구종의 개수와 등급도 고려 사항에 포함된다. 스탯이 조금 낮더라도 구종이 더 많은게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4.4. 기타[편집]


  • 특이폼, 투구자세
스탯이라기보단 각 투수들의 특징에 가깝다. 특이폼은 카드에 따로 표시가 없었으나 패치로 카드의 선수 사진 부분에 은색 테두리 파란 바탕에 선수 실루엣이 그려진 아이콘으로 표기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투구자세의 경우 투수의 스탯에 보정을 준다. 사이드암일 경우 같은 구속을 가진 오버핸드 투수들에 비해 구속이 낮게 나오는 대신 삼진은 더 잘 잡는 식으로. 투구자세는 주자 존재시의 투구자세(세트 포지션)를 뜻하며 도루 허용률에 큰 영향을 준다. 어떤 투수는 구속이 140을 찍음에도 불구하고 도루를 허용하는가 하면 어떤 투수는 110짜리 체인지업을 던지고도 도루저지에 성공하는, 얼핏 보기엔 불합리해 보이는 상황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투구자세 때문.(특이폼의 유무는 오버롤 밑애의 파랑색 투구모션으로 확인가능하다 파랑색 투구모션이 있으면 특이폼 없으면 기본 폼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카페에 들어가보면 특폼을 요청하는 글들이 많다. 특폼 공지날 각 팀 유저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어떤 분은 167일가량 특폼요청한 끝에 얻어내셨다

  • 구종
현재 구현된 구종의 경우 포심,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너클커브, 슬로우 커브, 포크, 스플리터, 싱커, 투심, 체인지업, 스크류볼, 너클볼이 있다. 마이플레이어 한정으로 슬러브와 서클 체인지업도 구종 추가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류볼이 개사기다 너클볼도 개사기다


5. 게임 모드[편집]


  • 라이브 배틀
유저와 경기를 치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저와 실시간으로 게임하는게 아니라 유저의 팀을 상대한다.

AI와 상대하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상대와 플레이하는 액션 플레이가 있다. 30분마다 무료 대전티켓이 5장 주어지며 무료 대전티켓을 다 사용한 이후에는 다이아로 살 수 있다. 대전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거나 잃게 되며 한국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 시 오후 4시)에 본인 팀의 등수에 따라 카드팩, 골드, 다이아 보상이 주어진다.

대전 모드의 시뮬레이션이 상당히 조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내 팀의 선발투수는 항상 하위 선발이 나온다던가.. 내 팀은 4~6강 팀덱인데 1~2강 덱들한테 진다던가, 상대팀은 주자를 쌓아 놓고 홈런을 잘만 치는 반면 내 팀은 만루에서 틈만 나면 삼진을 당하거나 심한 경우 무사만루에서 삼진과 병살타로 이닝이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외에도 불펜(마무리 포함)이 탈탈 털려서 역전패나 끝내기 패를 당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에 가보면 알 수 있다.

  • 시즌 모드
AI들과 한 시즌을 진행하는 모드로 난이도에 따라 경기수가 결정된다.

전체 플레이는 1회 혹은 자신이 원하는 이닝부터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며(중간에 시뮬레이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공격 플레이는 공격만, 수비 플레이는 말 그대로 수비만 플레이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자동으로 AI들끼리 플레이 하는것이고, 즉시완료는 게임 결과를 바로 보여준다.
선수들은 시즌모드를 플레이할 때 체력을 잃고 경험치를 얻으며 게임에 출장하지 않은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그러니까 후보선수나 계투 중에서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선수들은 경험치(이거 이사만루2 이야기다)를 얻지 않지만 체력이 회복된다. 로스터에서 빼 버릴경우 체력이 회복되지 않고 기록이 초기화 되므로 주의.

시즌을 절반 조금 넘게 진행하다보면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홈런더비는 심심풀이용으로 쓰이고, 올스타는 내가 보지 못했거나 내가 쓰고 싶었던 선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예를들어 현재 생성제한이 걸린 테드 윌리엄스가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직접 플레이를 통해 테드 윌리엄스를 사용할 수 있다.

  • 턴 배틀 모드
양측 플레이어가 서로의 팀으로 경기를 진행하는데 공격만 플레이하며, 서로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상대한다.

상대방이 먼저 1회초를 진행 후 턴이 넘어오면 말 공격을 하고, 내가 먼저 신규매칭을 걸면 초 공격을 한다. AI를 상대하기 때문에 거의 손 풀기용 모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덧붙여서 3,6,9회에는 즉시완료권이나 마일리지 등 나름 괜찮은 아이템들을 준다.

  • 도전 모드
8월 업데이트로 생겨난 모드다. AI를 상대해서 얻는 보상이 쏠쏠한 것을 넘어 혜자급이다. 매주 월요일 초기화된다.
액플과 시뮬 주요 지표의 순위권에 들어가 있는 유저들의 팀을 상대하는 것도 있는데 선착순 모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순위권에 들어간 유저가 하루하루 버틸때 마다 보상을 주는데 1시간도 안 돼서 다 깨지는 것이 현실....


6. 게임 특징[편집]


  • 현 모바일 야구 게임 최고의 리얼한 그래픽
상당수의 유명 투수, 타자의 폼을 극한에 가깝게 끌어올려 구현했다. 게다가 30개 팀의 홈구장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냈다. 물론 기업 이름으로 구장이 명명된 경우 구장 이름은 반영되지 않는다. 덕분에 초반 다운로드 또는 업데이트 때 속도가 느려지기는 하지만 기존의 다른 야구게임과는 매우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제공해 주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2014년 8월 1일 자로 조 벅의 해설도 추가되었다.

  • 타석에서의 체감 구속이 꽤 빠르다
동일한 게임엔진을 사용하는 이사만루와 체감 구속이 꽤 차이난다. 실제로 처음 해보면 직구를 보고 "뭐 이리 빨라"라는 반응이 저절로 나올 정도. 자신이 생각하는 타이밍보다 약 0.3~0.5초 빠르게 치는게 좋다. 물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계속 보면서 익숙해지는게 답이다.


7. 팁[편집]


  • 신규유저 및 소과금유저를 위한 공략들이다. 한번씩 읽어보면 좋다.
https://cafe.naver.com/mlbpilive/268023, 특히 로에뉴라는 까페 유저 분의 순혈 공략 읽어보시길...

  • 팀덱/잡덱의 선택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있다면 팀덱,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많다면 잡덱이 가장 모범적인 선택답안이다.
하지만 조금만 상위 리그로 올라가면 같은 전력이라도 팀 효과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가 상당해진다. 굳이 팀덱이라고 꼭 25인을 맞춰야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잡덱이더라도 먼저 팀덱을 바탕으로 원하는 선수를 채워넣는것을 추천한다.

  • 팀덱 유저 중 무/소과금 유저들은 팀을 신중하게 고르길 추천한다. 팀덱 중 비싸기로 유명한 팀덱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인데 이 팀들로 구성했다간 다른 팀 7강덱 맞출때 4강덱도 못 갖춘 상태일지도 모른다. 물론 비싼 만큼 팀덱임에도 능력치를 잘 뽑아주는 편이다.

  • 가성비 팀덱으로 꼽히는 팀들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3], 뉴욕 메츠,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있다. 레전드 하나 조차도 부담 된다고 생각하면 레전드 조차 거의 쓰지 않는 템파베이 레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애미 말린스를 추천한다.

  • 패키지를 구매하기 전에 꼭 네이버 카페에 질문을 하고 구매를 결정하자. 자신이 돈이 많아 막 사도 된다면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패키지가 창렬이고 그나마 아주 가끔 혜자패키지가 나오기 때문에[24] 고수의 답변을 구하는게 과금 효율에 좋다.

  • 선수를 구매하고자 할때 되도록 "갑카"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갑카란 그 선수 카드 중 가장 좋은 선수 카드를 말한다. 어차피 나중엔 갑카로 바꿔야 하기에 처음부터 갑카로 맞춰놓고 시작하는 편이 좋다. 물론 1카에 몇십 몇백억 하는 비싼 카드가 갑카라면 우선 그 선수의 가성비 카드로 맞춰놓는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그러나 갑카가 아닌 카드를 선택했을 때 후로 갈수록 갑카로 바꾸기 위해 돈을 더 쓰는 경우가 있으니 늦더라도 천천히 갑카를 키우는 것이 좋긴하다.. 갑카는 종류별로 다른데 예를 들어 몰리나,하퍼의 경우 월드베스트가 갑카이지만 버스터 포지,커쇼의 경우에는 프렌차이즈가 갑카이다. 다만 어느정도 정리해 볼수는 있다.
SSS 아너스 클럽, 프라임 몬스터
SS 올타임 베스트, 몬스터
S 프라임 레전드, 탑 커리어
A 레전드, 컨텐더, live se, 포텐셜
B 프차, 월베, 마일, 클래식, 프로젝션, 플래시백
C 커하, 컨이어, 하클, 워
D 그외 카드들 솔직히 여기부턴 도토리 키재기다

  • 처음부터 프차나 레전드 등의 비싼 선수를 사용하기보다 가성비 카드 고강으로 팀을 맞춰서 골드를 어느정도 수급한 다음에 차근차근 맞춰가는 것이 좋다.

  • 훈련/강화/랭크업 등은 꼭 n배,n% 이벤트때만 하자. 평소에는 확률이 극악이라 다이아만 엄청 깨지고 안되는 일이 허다하다. 더군다나 과금도 안한다면... 이벤트를 꽤 자주하는 편이니 마음 차분히 기다렸다가 이벤트때 하는게 좋다. 꽤 체감 될 정도로 잘된다.(가끔씩 트레이너 3배 이벤트 할때는 무조건 할 것!!)

  • 라이브 시즌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상금이 증가하며, 난이도가 엄청나게 차이나거나, 정규시즌 승리가 확정되지 않거나, 특히 포스트시즌에선 절대로 즉시완료권을 쓰지 말자. 난이도가 높은 상대방에게 즉시완료권을 썼을때 승리확률이 30~40%밖에 안 된다.[25] (상위리그로 갈수록 포스트시즌에는 약간의 손플을 섞어야 한다.)

  • 다이아는 무조건 아껴야 한다. 이벤트때 한번에 써야 하기 때문에 다이아는 계속 모아두는것이 좋다. 특히 다이아로 상점에 있는 드래프트를 사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다만 팀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에는 제일 싼 50다이아짜리 SE 70+ 팩을 사는것도 좋다. 체감상 5번 개봉하면 2~3번은 10억이 넘는 카드가 나온다. 가끔씩 드래프트 할인 이벤트를 할때가 있으니 그때를 노려서 다이아를 모으자.[26]

  • 하루에 한번 광고를 시청하고 얻을 수 있는 SE 80+드래프트와 빙고[27], 24시간마다 갱신되는 상자들 등 광고 시청만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풍부하니 무/소과금 유저들에겐 매우 혜자스럽다.

  • 2022년 3월 현재 네이버 카페에서 kjun이라는 유저가 <코어스텟 높은게 짱이야>라는 글을 올리며 구단별로 갑카를 정리하고 있다. 거래가능 기준의 선수들로 정리한 글이니 한 번씩 확인해보는걸 추천한다.


8. 비판 및 문제점[편집]


  • 유저와 운영진 간의 불통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게임이 많겠냐마는 그래도 심한 축에 속한다. 유저들의 지속적인 건의사항으로 올라오는 시뮬 개선이나 관전 모드 추가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9년 4월경 확률 조작문제도 쉬쉬하고 넘어갔다.링크
2020년 6,7월 이후 소통이 개선되기는 했지만카페에서는 운영자가 바뀐것 같다는 얘기가 많다아직 비판이 많다.
운영진의 방관으로 인한 유저간의 충돌이 발생하여 지난 2022년 11월 공카에서 한 유저가 센*** 유저에게 개인정보까지 털리며 쫓겨나게 된 사건이 있었다. 물론 이 사태가 운영진의 탓으로 전부 돌리기에는 애매하나 운영진의 방관도 한 몫했다.
  • 대전모드 밸런스 문제
옆동네인 이사만루에서도 일어나는 문제인데, 대전모드 시뮬레이션 매칭 시 특히 승격전에서 자신보다 턱없이 팀전력이 높은 유저가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 승격전만 되면 어떻게든 진다. 심지어 카드 차이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상대팀은 불방망이인 반면 내 팀은 물빠따인 상황도 경험할 수 있다. 모드 문단에서도 서술했듯이 별의 별 상황이 펼쳐지며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반대로 턱없이 낮은 유저들과 매칭되는 경우도 꽤 있다.

  • 잦은 점검연장
점검 자체도 굉장히 잦은 게임인데 업데이트 할 내용이 조금 많기만 하면 1,2시간씩 점검연장을 한다.그래도 보상을 잘 주긴 한다

  • 많은 버그들과 렉
업데이트 할 내용이 조금 되는 점검만 했다 하면 그 뒤로 거의 반드시 버그나 기타 문제점이 벌어진다. 업데이트를 했는데 장비들이 죄다 사라진다든가,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지 않는다든가, 이벤트 아이템에 문제가 생긴다든가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 인게임 내에서 렉도 심하다. 휴대폰 발열은 덤.

  • 신규 레전드 출시의 사실상 중단
위의 프라임 레전드 출시와 같이 언급되는 문제. 첫 프라임 레전드가 출시되고 아직까지 18차 신규 레전드가 출시 되지 않았다. 유저들은 신규 레전드 없이 기존 레전드 재탕하는 프라임 레전드만 내놓을거냐면서 항의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신규 레전드 출시 소식은 없다.

  • 인기팀 위주의 특이폼 출시
사실 이는 운영 상(돈이 되는) 어쩔 수 없겠으나 비인기팀의 선수, 특히 불펜 투수는 특이폼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그나마 요즘 들어 나아진 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홀대 받는 건 사실.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어? 왜 이 선수가 특이폼이 없지? 하는 경우가 꽤 많다.

  • 포텐셜 게이트 사건
2020년 1월 16일 업데이트로 포텐셜 등급이 추가되었는데, 운영진이 모든 드래프트에서 이 등급을 획득할수 있단걸 그 뒤늦게 깨달아 긴급 점검을 2시간동안이나 실시했다. 이에 유저들은 포텐셜 등급의 이적시장 거래 불가/레전드 등급급 가격의 문제를 일삼아 이 사건을 '포텐셜 게이트'라 명명하고 있다.

  • 선수의 구속, 구종 문제
선수를 끝까지 강화하고, 구속 스탯을 올렸음에도 구속이 안나온다는 불만을 내비치는 유저들이 많다. 예를 들어 김병현 프랜차이즈 카드를 오버롤 120 이상까지 올렸는데도 직구 구속이 100마일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연이 카페에 올라오기도 하였다.
구종에서는 선수가 현실에서 쓰지 않는 구종을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SE 조시 헤이더 카드가 투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28] 유저들은 구종추가로 카드팔이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All MLB team 조시 헤이더는 커터도 있다.
또한 애틀란타의 레전드 밀우드는 8구종이 모두 존재하지만, 올탐베는 직, 체, 슬, 커 4구종만 존재하고 심지어 사진도 없다. 하지만 아너스 밀우드는 다시 8구종이 모두 존재한 상태로 출시했다.

  • 거래 수수료 및 즉시판매
선수 카드 판매 수수료로 판매액의 30%나 되는 금액을 떼간다. 수수료 할인 쿠폰은 상당한 액수의 다이아를 받고 판매하며, 다이아가 게임머니에 비해 월등하게 가치가 높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따로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안 팔리는 카드들을 위해 즉시판매 기능이 마련되어 있지만, 거래가의 95%를 수수료로 떼가기 때문에 차라리 육성 재료로 쓰는 것이 낫다.

  • 야구 룰 몰이해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걸 안타친걸로 기록한다. 또한 이 주자가 득점할시 투수의 평균자책점이 상승하는 말같지도 않은 현상이 벌어진다. 이는 공게임즈가 만든 다른 야구게임인 이사만루 21도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 팀 간 밸런스 문제
올탐베, 탑커리어(탑커) 등이 출시하며 더 커진 문제이다. 올탐베 같은 경우 신시내티, 휴스턴 등과 보스턴의 올탐베 평균 옵롤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탑커 같은 경우 클리블랜드, 워싱턴은 중복없이 탑커만 7-8개가 출시했지만 미네소타, 오클랜드는 탑커가 하나도 출시되지 않았다.

  • 유명 선수 미구현
베이브 루스, 미키 맨틀 등 20세기의 전설적인 선수는 물론이고 데릭 지터, 켄 그리피 주니어 같은 선수들이 하나같이 초상권을 따내지 못했는지 미구현 되어있다. 테드 윌리엄스, 마이크 슈미트,아지 스미스 등 레전드 카드에 전설적인 선수들이 많이 구현되어 있지만 루스 같은 역대급 선수가 없다는 평. 별 말은 없었지만 라이벌 게임인 9이닝스가 최근 사이 영, 미키 맨틀 등의 레전드 선수들을 추가하면서 다소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 아시아 내 타국 출신 선수 차별
아무리 한국 게임이라지만 어지간한 아시아 선수들의 카드는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낮은 등급만 존재한다. 가장 큰 피해자는 일본인 선수들인데 대표적으로 스즈키 이치로는 프랜차이즈, 우에하라 고지는 커리어하이, 이와쿠마 히사시는 WAR, 아오키 노리치카는 시즌 베스트(...) 등급이 끝으로 모두 현재는 거의 또는 아예 쓰지 않는 하위 등급이며 그나마 이치로는 이름값 때문에 저비용 덱에서 가끔 쓰인다. 마쓰자카 다이스케, 마쓰이 히데키, 노모 히데오, 사이토 다카시, 사사키 카즈히로, 구로다 히로키 등 전설적인 선수들 중 다수는 카드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선수들로 봐도 이는 마찬가지인데, 성적은 별로지만 나름 많은 경기를 출전한 아키야마 쇼고의 카드도 아직 없다.
대만의 전설적인 선수들인 왕첸밍, 궈홍치 역시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왕웨이중도 제법 잘 한 시즌이 있지만 역시 카드가 없다.
이와 대조적으로 추신수, 박찬호는 몬스터 카드가 있고 김병현은 최상위 등급인 올타임베스트 등급 카드까지 있다. 최근의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김광현은 프로젝션스와 포텐셜 카드가 모두 나왔으며 최지만은 두 자릿 수 라이브카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 밖에도 스즈키 세이야의 라이브카드는 포지션이 우익수인데 송구 능력치가 50대 중반으로 어지간한 하위등급 카드보다 나빠 정상적인 외야 수비가 어렵고, 월간 타율 3할을 달성한 포수 커트 스즈키는 월간 라이브카드에 좌우 컨택트 70대+포수적성 C라는 최하 등급 카드에나 줄법한 스탯을 주는 등[29]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1] 당시에는 게임빌이었다.[2] 후속작인 퍼펙트이닝 23은 그대로다.[3] 예외로 고강(보통 7강 이상을 말한다)의 경우 올스타 3~4강과 스탯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기도 해서 전력 A ~ A+ 정도의 중수들은 고강을 사용하기도 한다.[4] 1강 기준 컨택, 파워 모두 90대 중후반으로 포수 치고 매우 준수한 편이다. 다만 수요가 많아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는 가격이 다소 높은게 흠. 2022년 2월 기준으로 1강에 22억 정도 한다.[가격] 천차만별으로 2억대에서 30억까지 분포되어있다[5] 다저스의 플로로나 에인절스의 플래처등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카드 혹은 오클랜드의 라몬 라우레노처럼 팀의 약점을 커버 가능한 카드들.[6] 오타니 쇼헤이를 예로 들자면 어지간한 지명타자보다 타석 스탯이 좋다.[7] 베이브 루스, 사이 영, 랜디 존슨, 배리 본즈, 그렉 매덕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리아노 리베라 등등[8] Dave Stieb, 스티브라고 읽는게 맞지만 철자 때문에 오해가 생겨 한국엔 스티엡으로 알려져 있다.[9] 단 비인기 팀 프랜차이즈는 7에서 8억대에 머물 때도 있다.[10] 이름이 Jorge인데 어째선지 게임에선 O로 나와있다.[11] 사실 2022년 2월 기준으로 끝판왕 카드는 후술할 아너스 클럽이지만, 신규/복귀 유저 이벤트 등에서 얻을 수도 있는 프라임 레전드와 달리 아너스 클럽은 오로지 선수 조각으로만 얻을 수 있고, 1강에 3800억이라는 괴랄한 가격 때문에 헤비 과금러가 아닌 이상 고강을 만들기 힘들다. 그러므로 무과금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카드는 이 프라임 레전드 카드라고 봐도 무방하다.[12] 라고는 하지만 토론토 19년도 조 비아지니(WAR -0.4)를 출시하면서 기준이 의미없는것을 알 수 있다.[13] 제작 카드 오버롤에 따라 변경된다. 100->1강 4장, 101->1강 2장+10강 2장, 102->10강 4장[14] 그러니,1강이 비싼 선수를 사면 강화할 때 어마어마한 돈이 든다. 게다가 성공확률도 100%가 아니다!본격 GP 날리기 프로젝트그래서 프라임 레전드 같은 카드를 강화할땐 8~10강 짜리 카드의 가격이 그 카드의 강화 비용만큼 되는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자[15] 갈색[16] 본인이 별도로 +2 이상의 카드를 구매했을 경우는 제외한다.[17] 은색[18] 금색[19] 파란색[20] 빨간색[21] 간지 폭발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실상 각성을 하는 이유[22] 예를 들어, 80%에서 한번 떨어지고 60%에서 한번 떨어지고 하는것.[23] 그러나 오클랜드는 개개인 강화비용은 부담이 안되지만 약점이 꽤 많아서 오클팀덱을 지향한다면 공갈포 올슨보다 우월한 레전드 1루수 제이슨 지암비를 먼저 영입하는게 필수불가결이다. 투수진에서는 선발은 소니 그레이, 바톨로 콜론, 맥카시 등등 수준급이지만 문제는 마무리를 제외한 계투 불펜이 상당히 불안하다는 것이 치명적인게 흠이다.오지마라 제작진이 오클차별한다[24] 주로 크리스마스, 블랙프라이데이 등 기념일에 나온다.[25] 최소 승수가 95승은 되어야 안정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26] 2022년 2월 기준[27] 상점에 들어가면 보인다. 가로 5줄, 세로 5줄, 대각선 1줄 총 보상은 11개인데, SE 94+ 1of2 드래프트나 즉시완료권 100개 박스, A+급 트레이너 등 무/소과금 유저라면 안할 수 없는 보상이 많다.[28] 조시 헤이더는 포심과 슬라이더,체인지업만을 던진다.[29] 심지어 이 쪽은 일본계 피가 옅은 미국인이다. 한편 마찬가지로 일본계 혼혈 포수인 카일 히가시오카가 이보다 조금 딸리는 성적을 냈는데 이쪽은 90대 중후반의 컨택을 받는 대신 송구와 수비에서 70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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