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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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User eXperiance
1. 개요[편집]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되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CES 2018에서 공개되었다. 코드네임은 NTG-6.0이다.
2. 상세[편집]
2018년까지의 메르세데스-벤츠 철학[1] 을 버리고 내비게이션 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적용시켰으며 또한 AI 음성인식이 제공된다. [2]
3. 하드웨어[편집]
- 디스플레이
- 콤팩트 라인업
- 7인치 디지털 계기판, 7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기본 옵션)
- 7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 상위 라인업
-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기본 옵션)
-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 콤팩트 라인업
- 정전식 햅틱 피드백 터치패드
- 헤드업 디스플레이
- 뒷좌석 팔걸이 태블릿 (일부 플래그십 모델 차량 옵션 적용)[3]
4. 탑재 차량[편집]
- C118/X118 CLA
- W177/V117 A클래스
- H247 GLA
- W247 B클래스
- X247 GLB
- N293 EQC
- W206 C클래스
- W213/S213/C238/A238 F/L E클래스
- W223 S클래스
- X253/C253 F/L GLC
- V167/C167 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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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까지 메르세데스-벤츠는 터치 화면이 운전에 방해가 된다며 자사 차량에 탑재를 반대했다.[2] 다만 노 스크린 철학을 완전히 버린건 아닌 것이, 터치스크린을 적용시키는 대신 같은 스크린을 스티어링휠 오른쪽에 있는 소형 터치패드와, 센터콘솔에 있는 터치패드로만 조작할수 있게 만들어놨다. 벤츠에서도 터치스크린은 편리함을 위한 보조도구로 두고 휠/센터콘솔 터치패드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추천하고있다. 또한 벤츠를 항상 구매하던 소비자층도 굳이 지문때문에 쉽게 더러워지는 스크린을 터치하는 것보다 원래 쓰던 터치패드를 더 편하게 사용한다.[3] 갤럭시 탭4 기반의 주문제작 모델로, 모델넘버는 SM-T230NZ이다.[4] 스프린터는 다른 벤츠들처럼 MBUX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지 않고 옵션으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