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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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엄주원 앵커.
"평일 오전, 오후 동안의 뉴스를 정리해 알기 쉽게 브리핑하고, 핵심 이슈에 관한 찬반 토론 또는 다양한 시각의 방담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포맷의 뉴스"[1]
1. 개요[편집]
평일 오후 4시에 방송했던 MBC의 前 낮 뉴스 토크 프로그램이자 MBC 뉴스 암흑기의 정점 중 하나. TV 이외에 MY MBC에서도 수중계되었다.[2]
타이틀 오른쪽에는 영어 'M'이 표기되어 있었다.
2. 연혁[편집]
이전의 오후 2~4시 뉴스 프로그램은 평범한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MBC 뉴스[3])이었다. 2017년 4월 10일 오후 4시에 뉴스 토크 프로그램인 MBC 뉴스 M으로 신설되었으며 MBC 이브닝뉴스와 연계 편성했다. 그러나 MBC 파업으로 인해 MBC 시작 뉴스, MBC 뉴스 24와 마찬가지로 불과 4개월 만인 8월 10일에 고별 인사 없이 종영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엠빅뉴스, 글로벌 인사이드는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그런데 프로그램 자체는 고별인사 없이 사라진만큼 언젠가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2018년 9월 이후로 MBC 홈페이지에서 뉴스 24를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들의 다시보기 코너가 사라졌다. 그러나 얼마 안가 지난 프로그램 보기를 통해 전체 다시보기가 풀렸다. 근데 여기서 참고할 점은 뉴스24와 이브닝뉴스는 리포트 몰아보기 방식이고 뉴스M은 진짜 풀 VOD가 통째로 올라왔으니 참고할것.
3. 진행자[편집]
- 앵커: 엄주원 아나운서.
- 날씨: 이창민 기상캐스터.
4. 코너[편집]
4.1. 현장 속으로[편집]
현장 코너.
4.2. 여의도는 지금[편집]
여의도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
4.3. 엠빅비디오[편집]
비디오 코너.
4.4. 엠빅뉴스[편집]
인터넷뉴스 코너. 파업에 따른 MBC 뉴스 M의 종영 이후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4.5. 이슈 M 토크[편집]
이슈 관련 토크 코너.
4.6. 글로벌 인사이드[편집]
국제뉴스 코너. 파업에 따른 MBC 뉴스 M의 종영 이후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4.7. MBC 날씨[편집]
일기예보 코너. MBC 뉴스데스크와 코너명을 공유하지만 인트로가 달랐다. 그러다가 2018년 5월 14일부로 뉴스데스크에서 본 인트로 시그널을 채용하면서 명맥을 잇게 되었다.
5. 경쟁 프로그램[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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