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
앨범 소개 中
6.3.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2020년 6월 10일에 발매된
헤이즈의 6번째 미니 앨범이다.
2. TEASER, PREVIEW[편집]
The 6th mini album 'Lyricist'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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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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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ASH ISLAND)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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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Lyricist) / 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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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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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KING FILM[편집]
The 6th mini album 'Lyricist' Jacket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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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Lyricist) / 일이 너무 잘 돼(Things are going wel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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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M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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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M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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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VE CLIP[편집]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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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가 내 손끝에 웃어도 울어도 가사를 적네 종이가 다 젖어도 나는 멈추지 못해 때론 슬픔도 과장해 적었네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난 내 글 안에선 널 지켜주지 못해 어떨 땐 생각해 난 저주를 받은 듯해 들려주고 싶지 않아도 써야만 돼 메모해야만 돼 넌 원하지 않는데도 sociopath처럼 알면서도 계속 진심과는 달리 그댄 멀어지겠죠 비극적 결말의 주인공이 된다고 해도 괜찮아 누군가는 위로를 받을 거야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Somebody tell me how to quit 절대 내 입장을 넌 모르지 솔직해야만 해 온전히 Photograph film 같이 Somebody tell me how to quit 절대 내 입장을 넌 모르지 솔직해야만 해 온전히 Photograph film 같이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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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 네 편지들 사진들 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 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 지저분해 거슬리게 책상을 정리해야 해 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 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 알아볼 수가 없게 조금 잔인하긴 해도 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눈 뜨는 게 무서웠지 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 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 할 일이 많아 밤을 꼬박 샜어 you don't know 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 사랑을 보낸 후에 더 선명해진 걸 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다시는 보는 일 없게 네 맘 알 것 같긴 해도 의미도 없는 대화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많이 변했단 그 말 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 나는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못 한 참아야 했던 사람 참 바보 같던 사랑 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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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편집]
나는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는 중 너는 그런 나를 모르고 있지만 희미한 기억 지워져버린 내 이름 그 모든 건 내가 지금 손에 쥐고 있으니 상관없어 달려오는 차들조차 거친 파도조차 나를 막을 순 없어 눈앞에 있는 문제들은 보이지도 않아 내가 막아야 할 폭풍우가 널 맴돌고 있잖아 가파른 계단도 어둠 속 헤매임도 불안한 미래도 너를 건들 수 없게 언젠가 네 곁에 당당히 너의 이름을 불러줄 날을 향해 난 견디고 있어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다시 태어나도 너의 이름을 부를래 너의 기억 속엔 남아있는지 궁금해 끝이 곧 시작이란 말을 나는 믿을게 아니라면 우린 몰랐을 거야 지구 둘레 너를 위해 폰을 들었고 in the night 나 혼자라도 기억하려 remind I’ll be freakin' star 널 위해서 할게 넘어진대도 앞으로 걸어갈게 너의 이름을 난 기억할게 till i die i i i i 아직까진 I can’t say goodbye i i i i 약속할게 희미해져도 난 여기 남아 너와 네 추억까지 다 새겼으니 있자고 나랑 가파른 계단도 어둠 속 헤매임도 불안한 미래도 너를 건들 수 없게 언젠가 네 곁에 당당히 너의 이름을 불러줄 날을 향해 난 견디고 있어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시간 지나고 몇 번이라도 다시 되돌릴 준비가 되어있어 난 네가 떠나고 입술에 머문 흉터 같은 너의 이름은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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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1440 (Feat. 지샤넬)[편집]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처음 본 사이지만 우리는 어디선가 봤던 듯한 기분 하늘 위에 폭죽이 터지듯 작은 꽃봉오리가 퍼지듯 마음속에 떨어진 물감 한 방울은 아지랑이처럼 퍼져 나를 가지는 중 너를 담아두고픈 천사백사십분 이게 사랑이라면 이대로 빠지고파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옷 입을 때처럼 coffee 살 때처럼 손 씻을 때처럼 1분만 내게 줘 옷 입을 때 빼고 coffee 살 때 빼고 손 씻을 때 빼면 나는 너만 보는데 I just wanna love you bae 눈에 담긴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bae 요즘 일이 참 잘 돼 너란 노랠 작사해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천사백사십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인사할 때처럼 딱 1분만 손 씻을 때처럼 딱 1분만 멍 때릴 때처럼 딱 1분만 내게 집중해 줘 1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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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Not to see you again.[2][편집]
i hope your everything goe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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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는
izm에서 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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