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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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 - The 6th Mini Album
2020.06.10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작사가
헤이즈 (Heize)
헤이즈 (Heize), TOIL
623, 헤이즈 (Heize)
2
일이 너무 잘 돼
헤이즈 (Heize)
헤이즈 (Heize), 623
623, 헤이즈 (Heize)
3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헤이즈 (Heize), ASH ISLAND
헤이즈 (Heize), TOIL, ASH ISLAND
TOIL
4
1/1440 (Feat. 지샤넬)
헤이즈 (Heize), 지샤넬(디너프)
헤이즈 (Heize), 지샤넬(디너프)
TOIL
5
Not to see you again.
-
623
623

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

앨범 소개 中


1. 개요
2. TEASER, PREVIEW
3. MV
4. MAKING FILM
5. LIVE CLIP
6. 수록곡
6.1. 작사가
6.2. 일이 너무 잘 돼
6.3.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6.4. 1/1440 (Feat. 지샤넬)
6.5. Not to see you again.[1]
7. 평가


1. 개요[편집]


2020년 6월 10일에 발매된 헤이즈의 6번째 미니 앨범이다.


2. TEASER, PREVIEW[편집]


The 6th mini album 'Lyricist' Teaser


작사가(Lyricist)) Teaser


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Teaser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ASH ISLAND) Teaser



3. MV[편집]


작사가(Lyricist) / 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4. MAKING FILM[편집]


The 6th mini album 'Lyricist' Jacket Making Film


작사가(Lyricist) / 일이 너무 잘 돼(Things are going well) MV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MV #1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MV #2



5. LIVE CLIP[편집]


작사가 (Lyricist)


너의 이름은 (Your name) (Feat. ASH ISLAND)


1/1440 (Feat. 지샤넬)



6. 수록곡[편집]




6.1. 작사가[편집]


천사와 악마가 내 손끝에
웃어도 울어도 가사를 적네
종이가 다 젖어도
나는 멈추지 못해
때론 슬픔도 과장해 적었네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난 내 글 안에선
널 지켜주지 못해
어떨 땐 생각해
난 저주를 받은 듯해
들려주고 싶지 않아도
써야만 돼 메모해야만 돼
넌 원하지 않는데도
sociopath처럼 알면서도 계속
진심과는 달리 그댄 멀어지겠죠
비극적 결말의 주인공이 된다고 해도
괜찮아
누군가는 위로를 받을 거야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Somebody tell me how to quit
절대 내 입장을 넌 모르지
솔직해야만 해 온전히
Photograph film 같이
Somebody tell me how to quit
절대 내 입장을 넌 모르지
솔직해야만 해 온전히
Photograph film 같이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내 욕심을 용서해


6.2. 일이 너무 잘 돼[편집]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
네 편지들 사진들
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
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
지저분해 거슬리게
책상을 정리해야 해
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
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
알아볼 수가 없게
조금 잔인하긴 해도
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눈 뜨는 게 무서웠지
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
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
할 일이 많아 밤을 꼬박 샜어
you don't know
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
사랑을 보낸 후에 더 선명해진 걸
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다시는 보는 일 없게
네 맘 알 것 같긴 해도
의미도 없는 대화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많이 변했단 그 말
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
나는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못 한
참아야 했던 사람
참 바보 같던 사랑
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6.3.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편집]


나는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는 중
너는 그런 나를 모르고 있지만
희미한 기억 지워져버린 내 이름
그 모든 건 내가 지금
손에 쥐고 있으니 상관없어
달려오는 차들조차
거친 파도조차
나를 막을 순 없어
눈앞에 있는 문제들은 보이지도 않아
내가 막아야 할 폭풍우가
널 맴돌고 있잖아
가파른 계단도
어둠 속 헤매임도
불안한 미래도
너를 건들 수 없게
언젠가 네 곁에
당당히 너의 이름을
불러줄 날을 향해
난 견디고 있어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다시 태어나도 너의 이름을 부를래
너의 기억 속엔 남아있는지 궁금해
끝이 곧 시작이란 말을 나는 믿을게
아니라면 우린 몰랐을 거야 지구 둘레
너를 위해 폰을 들었고
in the night
나 혼자라도 기억하려 remind
I’ll be freakin' star
널 위해서 할게
넘어진대도 앞으로 걸어갈게
너의 이름을 난 기억할게
till i die i i i i
아직까진 I can’t say goodbye i i i i
약속할게 희미해져도
난 여기 남아
너와 네 추억까지
다 새겼으니 있자고 나랑
가파른 계단도
어둠 속 헤매임도
불안한 미래도
너를 건들 수 없게
언젠가 네 곁에
당당히 너의 이름을
불러줄 날을 향해
난 견디고 있어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시간 지나고 몇 번이라도
다시 되돌릴 준비가 되어있어 난
네가 떠나고 입술에 머문
흉터 같은 너의 이름은
your name
your name
부르고 싶은 그 이름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6.4. 1/1440 (Feat. 지샤넬)[편집]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처음 본 사이지만 우리는
어디선가 봤던 듯한 기분
하늘 위에 폭죽이 터지듯
작은 꽃봉오리가 퍼지듯
마음속에 떨어진 물감 한 방울은
아지랑이처럼 퍼져 나를 가지는 중
너를 담아두고픈 천사백사십분
이게 사랑이라면 이대로 빠지고파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옷 입을 때처럼
coffee 살 때처럼
손 씻을 때처럼
1분만 내게 줘
옷 입을 때 빼고
coffee 살 때 빼고
손 씻을 때 빼면
나는 너만 보는데
I just wanna love you bae
눈에 담긴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bae
요즘 일이 참 잘 돼
너란 노랠 작사해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천사백사십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너의 관심사는 뭐야
어색한 건 알아
Baby please just focus
I just wanna know ya
다른 걸 보는 데엔
난 관심 없어
인사할 때처럼 딱 1분만
손 씻을 때처럼 딱 1분만
멍 때릴 때처럼 딱 1분만
내게 집중해 줘 1분만


6.5. Not to see you again.[2][편집]


i hope your everything goes well

7. 평가[편집]


'작사가'는 izm에서 3점을 받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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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주곡[2]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