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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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reaM
루시드림
ルシドリム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장르
라우드계
활동
2022년 4월 10일
데뷔일로부터 744일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
2. 멤버
2.1. 포요
2.2. 리아
3. 활동
3.1. 2022년
4. 음반
4.1. 1st Single 《Night Dream》
5. 여담


1. 개요[편집]


LuciDreaM(루시드림)은 대한민국의 2인조 여성 라이브 아이돌 그룹이다.

2. 멤버[편집]



2.1. 포요[편집]


포요
PPOYO

파일:뽀요.jpg
담당색
빨강
오시마크
⚠️(경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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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리아[편집]


리아
Re:A

파일:리아_신규.jpg
담당색
보라
오시마크
🐱(고양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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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Re: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활동[편집]



3.1. 2022년[편집]


날짜
활동
링크
비고
03.23
첫 싱글 "Night Dream" 발매
#
04.10
ニ時の魔法 - LuciDreaM Debut Live
#
데뷔 공연
04.17
Lunar Stage!! 7th STAGE
#
05.15
Lunar Stage!! 8th STAGE
#

06.26
鬼門關
#

4. 음반[편집]



4.1. 1st Single 《Night Dream》[편집]



파일:NightDream커버.jpg

트랙
곡명
듣기
1
Are U Ready?
파일:멜론 아이콘.svg
2
Magical Drop
파일:멜론 아이콘.svg
3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파일:멜론 아이콘.svg
2
Magical Drop (Inst.)
파일:멜론 아이콘.svg
3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Inst.)
파일:멜론 아이콘.svg
[ Magical Drop 가사 펼치기 · 접기 ]
어딘가 매워지지 않은듯한 느낌을
뒤로 한 채 흘러가는 세상
소리도 없이 시간을 때우고 있어
정말 내가 원하던 게 맞는 걸까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빛나게 해줄 단 하나의 소원
노래는 지금 이제 막 시작했을 뿐
자 이제 내게 모두 맡겨줘
두 눈을 감더라도
보이는 이 길 따라
거기 숨어있는 네게 찾아갈 테니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써줄 테니
그저 마법이 풀릴 때까지 너에게
빠져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저 하늘 위에 보이는 작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기분
하나둘 하면 일어서 보는 거야
더이상 꿈만 꾸지 않길 바래
아무리 두려워도
돌이킬 수 있을 테니
네게 보이는 길 따라 몸을 맡겨봐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쓴다 해도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달려 나가보자 아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써줄 테니
그저 마법이 풀릴 때까지 너에게
빠져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가사 펼치기 · 접기 ]
찬란한 빛을 내는 태양이
저물고 이내 고요하니 아득한 밤에
호숫가에 비추어진 달그림자를
벗 삼아 아득한 이야기 읊어보네
메아리조차 허락되지 않는 곳
꿈인지 현실인지 아득해도
이내 흐르는 여우비에 스며
비친 살결에 눈을 떠
아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이 길 위에
멀어지네
닿을 수 있다면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드네요 아
달과 별이 아는 노래
호수만이 아는 노래
언젠가 언젠가는 그런 깊은 꿈에서
깨어 이 노래를 부를 날이 오리라고 아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니
어느덧 이야기는 흘러 결말을 향해
끝나면 모든 게 다 꿈인 것처럼
바스러져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스친 인연이
쓰린 기억이
나는 이곳에
있는걸 느껴
어떤 아픔이
다가온대도
상처를 부여잡은 채 난 부딪쳐
아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이 길 위에
멀어지네
닿을 수 있다면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드네요 아
쏟아질 듯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어느새 하얗게 피어나
이 시는 결국 끝나지 않아
네게 닿을 때까지 되뇌일테니
희미하게 들려오는 별빛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만 가요
이토록 찾아 헤맨 곳인데
점점 번져가는 시야가 무서워요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들어
마음의 노래가 들리나요
조금씩 닿을 것 같아 이토록 외쳐도
희미해져 간 뒷모습에 흐르는
추억을 감싸 안고 이젠 잠이 드네요 아
달과 별이 아는 노래
호수만이 아는 노래
언젠가 언젠가는 그런 깊은 꿈에서
깨어 이 노래를 부를 날이 오리라고 아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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