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ue
|
가수
| 페이지(feat. 이가은)
|
음반
| Love is Blue
|
발매일
| 2002. 02. 05.
|
장르
| 발라드, 팝페라
|
작사
| 김선민
|
작곡
| 김선민
|
노래방 수록 정보
|
| 7771
|
| 9837
|
페이지의 4집 'Love is Blue' 앨범 타이틀곡. 곡이 발표된 당시의 보컬이자 페이지의 3대 보컬이었던
이가은이 불렀다.
Love is Blue
|
그대 나에게 더 할 말이 없나요
인연이 아니라는 그 말에 난
아니라고 애써 우겼는데
행복하란 말 대신
사랑했기에 미안하다는 말에
Love is Blue Love is Blue 가세요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할 말을 잃었죠
워~ 이제는 울지 않아요
You are the only one for me I believe
so please don't be afraid
그대가 아니고선 채울 수 없는 나의 사랑이에요
Love is Blue Love is Blue 가지마
그 언젠가 속삭이듯 날 위해 흘린 그대 눈물도
날 원하던 눈빛도 이젠 끝인가요
사랑한 만큼 내가 용서하게 말을 해줘요
미안하다뇨 그말뿐인가요
Love is blue~ 이제 다 끝인 가요
|
창법이 '워~ 이제는 울지 않아요' 파트에서부터 'Love is Blue 가지마' 파트까지
성악 창법으로 바뀐다. 가요파트와 성악파트 둘다
이가은이 소화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6:45:44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