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ame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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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ame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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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가입일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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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컨텐츠
3. 어록
4. 여담(콘텐츠)
5. 여담(유튜버 관련)



1. 개요[편집]


미국의 유튜버[1]. 게임을 노가다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2], 개발자들이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는 것을 싫어해서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3].


2. 컨텐츠[편집]


예전에는 엔소니(Anthony)라는 사람과 함께 2인조로 채널을 운영하였다. 하지만 2018년 12월 19일에 엔소니가 팀을 탈퇴하게 되면서 혼자서 채널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때는 2인조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이나 옆에서 엔소니나 조쉬가 해설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했다.

현재는 정해진 컨텐츠는 없다. 그냥 자신이 플레이해서 자신이나 자신의 컴퓨터가 고통받을 수 있는 게임을 위주로 플레이한다...
다만 요즘에는 거의 시뮬레이터 게임을 위주로 한다.[4]

다음은 플레이한 게임의 목록이다[5];

- Hydroneer[6][7] -
- Satisfactory[8][9]
- Parkitect[10][11] -
- Planet Zoo -
- Planet Coaster -
- Sims 4 -
- Valheim[12] -
- Cooking Simulator -
- Raft -
- WorldBox - God Simulator -
- 프로젝트 좀보이드 -


3. 어록[편집]


"Hey there, It's Josh. Welcome back to Let's Game It Out."
영상 인트로 멘트이다.

"Is there a limit?"
-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이서 제한을 찾는 것이다[13]. 제한의 기준은 자신의 게임이 튕길때까지 계속 한다. 만약에 튕기면 그 때 멈춘다고...[14]

"Oh. God. Yes."
- 게임 내에서 엄청난 발견을 할 때 하는 말이다. 한 단어씩 끊어서 말하는 것이 포인트.[15]

"Let me give you the grand tour!"
자신이 만든 기괴한 것을 만들때 보여줄려고 하는 말이다. 주로 "Planet Zoo"나 "Planet Coaster", 혹은 "Satisfactory"같은 게임에서 쓰는
말이다.

"He's fine."
캐릭터나 어떠한 NPC/엔티티가 엄청난 사고를 당해서 앓는 소리를 내는데도 그냥 괜찮다고 하는 아이러니.

"MMMMMMM!"
캐릭터가 엄청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동을 할 때 내는 소리.

"AAAAAAAAAA~"
만족하는 상황이 올 때 내는 소리.

"Grace"
어록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고문하는 캐릭터가 여성일 때 주로 붙이는 이름이다.[16][17]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플래그를 세우는 것처럼 비슷한 말이다.근데 이건 개판칠 준비를 하고 웃참하면서 말하는거에 가깝다

"No need to crowd, there's room for everybody."
엄청난 좁은 공간에 NPC/엔티티를 많이 넣을 때 하는 말이다.

"Dear diary, …"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자기 자신한테 편지 쓰듯이 이야기한다.

""Well, you don't have to tell ME twice!"
"두말 하면 잔소리"하고 비슷한 맥락이다.

"Be still my heart..."
뭔가 놀라운 발견그리고 그 발견은 새로운 고문 방법으로 이어진다을 할 때 하는 말이다. 한국어의 심장아 나대지마와 직역이나 실제 뜻이나 완벽하게 일치한다

"I hope you had fun, I know I did!"
자기 자신의 영상의 아웃트로 멘트. 자기 자신도 볼 재미는 다 봤고 시청자들도 그러기를 바란다는 뜻.


4. 여담(콘텐츠)[편집]


  •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인 "Planet Coaster"에서는 컴퓨터를 고문시키는 엄청난 일을 해낸다. 게임에 있는 폭죽을 10만개를 깔아서 자신의 램을 37GB나 잡아먹는 일을 해낸다. 그러다가 나중에 2탄에서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놓고선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39GB나 잡아먹는 일을 만들어낸다.[18][19][20]

  • 위와 바슷하게, 자신의 컴퓨터를 혹사사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설치라는 것이 있으면 최대한 많이 설치해서 자신의 컴퓨터 프레임 속도를 떨어뜨리는(...) 일을 항상 한다. 결국에는 항상 컴퓨터가 틩긴다. josh's cpu: 죽... 여... 줘....

  • 본인이 말하기를, 만약 "Planet Zoo"가 동물과 관련된 고문을 할 수 있다면, "Planet Coaster"는 사람을 고문시킬 수 있다고 한다...

  • 실제로는 12월 11일에 올라온 영상은 영상 한편에 게임(Planet Coaster)이 두 번이나 틩겼다! 사유는 반짝이하고 레이저를 너무 많이 소환한 것이다...

  • 게임의 FPS가 많이 떨어지면 그걸 보고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 조회수가 가장 많은 영상은 "Satisfactory"[21] 중 영상인데, 전체적인 맥락은 자신이 평화롭게 커피를 마시며 대포알이 되어 날아가는 영상이다...

  • 자신이 하는 게임에서 여성 NPC가 나오면 그 NPC를 Grace라고 부르며 집요하게 괴롭히는 컨셉이 있다. 유래는 한 게임에서 한 NPC를 상대로 온갖 실험을 했는데, 마침 그 NPC의 이름이 Grace라서 그 이후로 Grace라는 이름을 가진 NPC가 나오면 항상 다른 NPC들과 비교될 정도로 유독 집요하게 괴롭히며, 나중에는 아무 여성 NPC나 심지어는 동물 NPC를 상대로 확대되기까지 하였다. 예를 들어, 레프트 영상에서, 자신을 따라오는 상어를 항상 "Grace"로 짓는다[22].

  • 영상 중간에 노가다를 할 때 "A Few Hours Later"라는 메세지를 띄운다. 말 그대로 노가다를 편집한 것.[23][24]

  • 게임을 정직하게 플레이하지 않고 각종 버그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Hydroneer" 2개의 영상에서는 초반에는 노가다로 하다가 물건을 훔치는 버그를 알아내서 그 후로 계속 훔친다. 이것을 개발자가 본건지 상점 앞에 Lets game it out을 공개수배하는 표지판을 달아놨다[25]

  • 그리고 위에 있는 "Hydroneer"라는 게임에서는 그냥 버그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는데, 돈이 복사되는 버그를 발견해서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 버그는 한 클릭에 1센트를 가져가는데 10억 달러를 가져갈려면 1000억번이나 클릭을 해야 한다고...)

  • 또 하나의 유명한 점은 엄청난 노가다인데, 전에 언급한 높은 조회수의 "Satisfactory" 영상을 찍을 때 엄청난 효율실제로는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을 자랑할려고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했는데, 건설하는데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40 시간이나 된다고 한다.

  • 자신의 "Hydroneer"영상이 인기가 많은지, 한국 시간으로 11월27에 올라온 새 영상이 무려 전체 인기 급상승 1위를 달성하였다

  • 플레이어나 NPC의 이름을 직접 설정 수 있으면 시스템이 허용하는 한계까지 이름을 길게 짓는다. 간혹 이름 길이에 제한이 없는 게임의 경우 캐릭터 이름만 수십 줄이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여담(유튜버 관련)[편집]


* 혼혈이라고 한다[26].

* 결혼했다고 한다.

* 현재까지 가장 많이 받은 스폰서가 오페라 GX인데, 최근에 비하면 3번까지 받았고, 그리고 얼마나 많이 스폰서를 받았는지 오페라 GX에서는 아예 유튜버 테마의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 기린을 제일 좋아한다[27].

* 이가 안 좋은 걸로 유명한데, 어릴때 약 1.5킬로그램[28] Sourpatch[29]를 한번에 먹었던 과거가 있다.

* 형이 있다고 한다. 자신과 비슷하지만 자기보다는 더 정상인이라고 한다.

* 거의 모든 동물의 알러지가 있다고 한다.

- 유당 알러지도 있다고 한다.

- 거의 면도를 안한다고 한다.

* 개인 컴퓨터의 PSU(전원 공급 장치)가 거꾸로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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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3년 9월 30일 기준[1] 알려진 이름은 조쉬(Josh)고 1983년생이라 한다[2] "Satisfactory"라는 게임을 할 때 쉬지 않고 22시간동안 플레이한 메세지가 떴다는 것을 볼 때, 노가다는 확실하게 한다고 본다. 그러면서 자기 비밀 팔아 넘겼다고 비꼬는 조쉬[3] 다만 자신이 하는 방식이 안 먹히면 정상인처럼 플레이한다고 한다...[4] 아무래도 게임오버때문에 비교적 자유도가 높은 걸 즐기는 모양이다.[5] 주로 플레이한 게임들(혹은 시리즈물로 나온 게임들)이거나 조회수가 높게 나온 게임들을 서술하였다.[6] 버그를 열심히 찾아서 백만장자(혹은 억만장자)가 된다. 즉, 제작자가 원하는 대로 게임을 안하고 버그로 돈을 번다...결국에는 돈지랄 엔딩...아니 무슨 핵을 500개나 사놓고[7] 제작자도 Josh의 만행(?)을 알고 있고, 비디오를 보고 패치를 만들기도 하고, 결국 나중에는 이스터 에그로 Josh의 수배 표지판을 만들었다.[8] 실제로 제작자들과 친한 편이며, Josh가 만든 토네이토형 컨베이어 벨트 사진이 게임 공식 사진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9] 최적화가 꽤 좋은데, 그 이유가 Josh의 정신나간 세이브 파일을 참고해서 게임을 최적화하기 때문이다.[10] 이 영상이 올라온지 8시간만에 인기 급상승 2위를 찍었다고 한다.[11] 참고로 게임 인기 급상승이 아닌 전체 인기 급상승이다![12] 사실 한 번 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모닥불로 무쌍을 찍어버려서 제작자들이 모닥불을 너프시키게 만든 원흉이 되었다.[13] 주로 얼마나 많이 생산할 수 있는가[14] 여담으로 다른 버전으로 "One way to find out!(알아낼 방법은 하나뿐이지)"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컴퓨터가 틩길때를 찾아보는 실험을 하는 것이다.[15] 다른 버전으로는 "Oh my(!)…"가 있다.[16] 게임계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자신의 영상 중 하나인 "Parkitect"영상에서 처음으로 들어오는 손님의 이름이 그레이스(Grace)다.게임계에서도 그레이스가 고통 받는 것을 좋아하나 보다[17] 자세한 것은 이 영상을 참고하라.[18] 물론 2개의 실험 결과는 컴퓨터가 틩기는 결말이 난다.[19] 그 와중에 틩겨서 "Tech Support"한테 "I Love You"를 보낸다...[20] 영상참고[21] 영상참고[22] 영상 도중에 "Grace"가 죽어서 "그레이스, 괜찮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레이스는 다시 돌아오고, 조쉬는 안심을 한다(...)[23] 사이에 들어가는 음악도 귀엽다.[24] 이러한 노가다 때문에 외국에서는 "진짜로 'Off Camera Mining'을 하는 유튜버"라고 한다.[25] 훔치는 과정도 노가다인 것은 함정 한 영상에서는 총 271번의 도둑질을 하였다...[26] 아시아인 혼혈[27] 어찌나 좋은지 그의 "Planet Zoo" 영상들을 보면 거의 모든 영상에 기린들이 출연을 한다. 거기서 엄청난 혼종인 기린 히드라를 만들 정도이니...[28] 정확히는 3 파운드[29] 한국의 아이셔와 비슷한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