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남원원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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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담배원료공장으로 개업 후 30년간, 남원 경제의 한 몫을 했지만, KT&G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KT&G 김천원료공장으로 흡수통합되어 현재는 남원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현재는 일부 건물을 창고로 사용 중이다.
2. 미래[편집]
활용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는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이강래 후보가 남원문화제조창(가칭)을 설립하겠다 공약을 냈지만, 낙마해 어떻게 될 지 불투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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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991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