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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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G Corporation
株式会社コルグ / 코르그
[1]


파일:KORG 로고.png

창업
1963년
설립
1964년 1월 10일
창립자
카토 츠토무(加藤孟)
경영자
카토 세이키(加藤世紀)
본사
파일:도쿄도 도기.svg 도쿄도 파일:이나기시 시기.svg 이나기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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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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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칭
3. 야마하와의 관계
4. 제품
4.1. 신디사이저
4.1.1. 이펙터
4.1.1.1. 이펙터에 대한 비판
4.2. 디지털 피아노
4.3. 제품 역사



1. 개요[편집]


악기, 특히 전자악기를 만드는데 특화(?)된 회사. 신디사이저로 유명하다.


2. 명칭[편집]


1963년에 창업, 창업 당시에는 '케이오기술연구소(京王技術研究所)'였다. 사명의 개요는 창업자 가토 츠토무(加藤孟)의 K와 아코디언 연주자 오사나이 다다시(長内端)의 O를 사용, 거기에 본사가 케이오 전철의 주요 철도 노선인 케이오 연선(沿線)에 있던 것에서 케이오(京王, KO)의 글자가 적용된 것. 현재 본사는 케이오선의 지선인 사가미하라선의 케이오 요미우리랜드 역 바로 앞에 있다. 이외에도 G-ROKS라는 이름의 공식 스튜디오가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시모타카이도 역에 있는 등 이모저모로 케이오선과 지리적인 연관이 있는 회사이다.

KORG라고 하는 명칭은 KO가 만든 Orgue[2]에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1972년에 발매된 오르간 (『Korgue』, 통칭 데카 KORG)의 상품명이기도 했지만, ue분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이후 제품에는 ue부분을 없앤 KORG라는 명칭이 브랜드명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3. 야마하와의 관계[편집]


1983년 이후, 디지털 신디사이저 개발의 지연에 의해 KORG의 경영 상태가 악화해, 야마하에 의한 자본 참가와 경영 재건이 이루어졌다.

당시 야마하는 KORG의 지분 51%를 매수했으며, 현재 코르그는 야마하의 계열사이며 지분법 적용회사로 되어 있다. 코르그에 대한 야마하 의결권은 29.2%이며, 코르그의 이사는 야마하로부터의 인사 한 명을 포함하고 있다.


4. 제품[편집]



4.1. 신디사이저[편집]


파일:Korg Logo.png
KORG 신디사이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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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리즈


파생형/아날로그 모델링 시리즈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시리즈






KORG 사의 신디사이저에는 다른 회사가 Pitchband Wheel과 Modulation Wheel을 사용하는것과 달리 X-Y 조이스틱과 SW1, SW2 이라 불리는걸 사용한다. 우선 X 축으로 움직이면 Pitchband 가 조작되고 Y축으로 움직이면 Modulation 이 조작되는데 다른 회사의 물건과는 달리, 상하로 움직일때의 소리가 다르다. 이때 SW1이나 SW2 키를 사용해 각각 다른 소리를 내는데, 한 프로그램, 콤비에서 최대 8개의 효과를 낼 수 있다.


4.1.1. 이펙터[편집]


KORG 사의 신시사이저에서 내세울 만한 기능은 이펙터인데, 실시간 디스토션, 스테레오 엔헨서 등 사운드를 끌어 올리는 능력이 상당하고, 다른 신디사이저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이펙터를 가지고 있다. 다만, KORG 의 이펙터빨이 상당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이는 KORG 가 마이너판을 만들 때 지나치게 이펙터의 성능을 다운그레이드해서 발생하는 문제들로 보인다.


4.1.1.1. 이펙터에 대한 비판[편집]

KORG 사의 이펙터는 음원에서 소리를 재생 시, 음역 확장등, 이펙터를 거쳐 소리를 낸다. 다만 이 이펙터를 기기에 탑재할 시, 너무 심하게 다운그레이드를 시킨다. 대표적으로 KORG M3 와 M50[3]이 있는데, M3는 풍부한 소리가 나는 반면에 M50은 음원 그대로의 소리가 나와 딱딱하게 들리는 현상이 있다. 다만, 음원에서 직접나오는 소리를 사용하여, 외부 이펙터를 사용하면 M3보다 더 좋은 소리가 나온다는것을 봐서 KORG사의 이펙터는 양날의 검이라는 평을 받는다.


4.2. 디지털 피아노[편집]


건반악기로 잔뼈가 굵은 회사이다보니 디지털 피아노도 생산한다. 다만 경쟁사인 야마하, 롤랜드, 카시오, 카와이 등이 전통적인 업라이트나 그랜드형 디지털 피아노쪽에 힘을 함께 주고 있는 것과 달리, 코르그는 포터블과 연주용쪽에서 인지도가 더 높다. 물론 전통적인 형태의 디지털피아노(LP, XE시리즈)도 만들고는 있다.

  • D1: 포터블성이 강조된 스테이지 피아노. 88건반에다가 음질과 연결성 면에서 공연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악기이면서도 가격대가 합리적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컴팩트하고 단순한 외형에 과거 KORG 신시사이저에서 많이 쓰였던 반투명 원형 LED 똑딱이 버튼을 적용한 외관도 평이 좋다. 미디 단자와 L/R 출력단자가 존재하여 연주를 위한 연결성도 좋다. 반면 USB 단자는 없기 때문에 PC와 직결할 수 없고 미디 컨트롤러가 꼭 필요한 것은 단점. 내장 스피커도 없는데, 용도상 별 문제 없는 부분이다. [4]
  • B2: 피아노 입문자를 위한 보급형 제품군. 역시 88건반이다. 단종된 전작 B1의 두드러지는 단점[5]을 고쳐서 나온 제품이다. 별매되는 전용스탠드를 장착하면 업라이트형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아예 스탠드와 함께 나오는 모델은 B2SP로 별도의 모델명을 갖지만 하드웨어 특성은 B2와 같다.) 내장된 스트링과 오르간 계열 음색이 뛰어나서 얼추 대중음악 공연용으로 쓸 수도 있다. 내장 스피커가 존재하여 앰프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본체 무게가 11.4kg로 매우 가벼운 것도 좋다. 다만 가벼운 무게와 심플한 인터페이스에 비해 생각보다 악기 몸집이 큰 것과, 내장스피커 및 USB출력을 제외하면 3.5파이 헤드폰 단자로만 외부 출력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대신 USB연결시 미디 인터페이스 역할은 물론 USB사운드카드 개념으로 직접 디지털 출력도 되므로 이를 통해 라인아웃 단자가 없다는 약점을 상쇄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한편 염가형으로 B2N모델도 존재하는데 이 쪽은 건반 터치가 좀 더 가볍고 스피커 출력이 좀 더 약화된 대신 가격이 더 저렴하고 무게도 9.4kg밖에 안 되어 이동성이 더욱 좋다.

위와 같은 특성상 개인 녹음용이거나 연습실 등 작은 공간에서 앰프 연결 없이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B시리즈가, 앰프를 사용하는 라이브 연주에 활용할 생각이라면 D시리즈가 더 적합할 것이다. 가격은 D1이 조금 더 비싸다.


4.3. 제품 역사[편집]


  • 1963년 - Donca-Matic DA-20 최초 생산작. 안에서 원판이 돌아가면서 소리를 냈다. 리듬머신.
  • 1966년 - Donca-Matic DE-20
  • 1973년 - Korg Mini-Korg 700 건반 달린 KORG 사의 최초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모노포닉이였다.

  • 1975년
    • Korg 900PS 프리셋 기능이 최초로 탑재됨.
    • Korg WT-10 세계 최초의 휴대용 전자 튜너
    • Korg Maxi-Korg 800DV
  • 1977년 - Korg PS-3100, PS-3300 MiniMoog 같이 생겼다. 노드으로 꼽는 방식. KORG사 최초로 폴리포닉이 가능했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1978년
    • Korg MS-10[6]/MS-20[7], PS-3200
    • Korg VC-10 Vocoder KORG 사의 최초 보코더.
  • 1979년
    • Korg M-500 Micro Preset
    • Korg CX-3 유명했던 하몬드 B-3 오르간의 클론. KORG OASYS 에도 탑재, CX-3라는 ROMPlayer 에뮬레이터도 있다.
  • 1980년 - Korg MP-4 Mono/Poly
  • 1981년 - Korg Polysix 일본의 밴드 POLYSICS의 이름의 모티브가 되었다.
  • 1983년
    • Korg Poly-61전자적으로 모든 오실레이터 등을 컨트롤하는 KORG의 첫번째 노브가 없는 신디사이저.
    • Korg Poly-800 최초의 완벽 프로그램이 가능한 신시사이저. 1000 달러 이하로 팔렸으며, 최대 8개까지의 음색이 구현 가능하였다.
    • Korg SAS-20 최초의 ROMPlayer를 사용한 키보드. 신디사이저라기보단, 키보드에 가깝다. 스피커 내장.
  • 1984년 - Korg RK-100 라이브 전용 마스터키보드(키타). 오덕계에선 코토부키 츠무기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985년
  • 1986년
  • 1988년 - Korg M1 PCM 합성방식을 채용한 첫번째 베스트셀러 신디사이저. 이펙터와 시퀀서, 확장 카드를 사용한 사운드 추가. X-Y 조이스틱을 세계 최초로 사용했고, 중의 KORG 신시사이저에 꼭 탑재가 되는 X-Y 벡터 신시스의 모델이 되었다. 2010년에 내놓은 닌텐도 DS용 워크스테이션 KORG M01D의 모델 기종이다.
  • 1989년 - Korg T series (T1/T2/T3) M1에다가 이것저것 기능을 넣은 버전. M1의 두줄짜리 LCD에서 커졌다.
  • 1990년 - KORG Wavestation Vector synthesis / advanced Wave Sequencing 이 사용됨. X-Y 벡터신시스라는 X-Y조이스틱의 개념을 더 향상시킨것을 개발.
  • 1991년 - Korg 01/W: PCM Synthesizer M1에서 PCM 음원 데이터가 추가된 모델.
  • 1991년
    • Korg Wavestation EX PCM 데이터, ROM 크기, 이펙터 등이 Wavestation 보다 많아졌다. OS 버전이 3.19이며, 신시스 엔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 Korg Wavestation A/D Wavestation EX의 랙(Rack) 버전.
  • 1992년 - Korg Wavestation SR Wavestation EX를 업데이트한 랙 버전.
  • 1993년
    • Korg X3 / Korg X2 / Korg X3R 뮤직 워크스테이션
    • Korg i3 Interactive Music Workstation KORG의 첫번째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사운드 엔진은 전문가용 신스에 사용되었던 AI2 엔진을 사용하였고, 멀티트랙 MIDI 시퀀서를 내장하였다. 좀더 커진 LCD 스크린과, 코드(Chord) 인식기, 음악 스타일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의 Triton, OASYS, Kronos, M시리즈의 초안아 되었다.
  • 1994년
    • Korg X5 X5D, X50 의 전신
    • Korg i2 i3의 “On-Steroids” 기능과 76키의 건반, 새로운 피아노 사운드가 추가되었다.
  • 1995년
    • Korg i1 i3의 향상된 버전, 88키의 Weight 건반과 피아노 샘플의 파일이 커졌고, 스피커가 내장되었다.
    • Korg i4S “S”는 “Speakers”를 의미, i3에서 스피커만 달아놓은 모델이다.
    • Korg i5S i4S에서 크기를 줄인 버전. 플라스틱 셰시를 사용하였으며, 새로운 스타일과 샘플이 추가되었다.
    • Korg i5M 기능상으로는 i5S와는 같은데 키보드, 조이스틱, 앰프가 없다. 즉 모듈. 사운드와, 스타일이 추가되었다.
    • Korg ih “ih Interactive Vocal Harmony”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마이크에 음성이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하모니가 생성된다.
  • 1996년
    • Korg Prophecy 버추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리본 컨트롤러로 사운드를 컨트롤 한다.
    • Korg Trinity KORG 의 플래그쉽 모델.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 Korg사의 베스트셀러중 하나. 멀티트랙 레코더가 탑재.
    • Korg N364/264 RPPR (Realtime Phrase and Pattern Repeat)기능 탑재
    • Korg X5D X50의 전신
  • 1997년
    • Korg Z1 멀티 오실레이터 신시스 엔진이 처음 적용된 모델. 피직컬 모델링된 악기가 다수 포함된 모델.
    • Korg iX300 뮤직 워크스테이션
  • 1998년
    • Korg iS40 새로운 스테레오 피아노 샘플이 추가, 새로운 스타일, 키보드 어사인 등등 많은 기능이 생겼다.
    • Korg iS50 iS40의 저가형.
    • Korg i30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iS40. 64키 모델이다.
    • Korg N1/N5 NS-5R 사운드 모델을 사용한 저가형 뮤직 워크스테이션.
  • 1999년
    • Korg Triton Korg Trinity를 계승한[8] 모델이다. 전세계 베스트 셀러 모델이며, 1986년 DSS-1에 있었던 샘플링 기능이 추가된 모델이다.
    • Korg Kaoss Pad, Electrobe 샘플러, 드럼머신
    • Korg i40M i5M의 후속.
    • Korg iS35 iS40의 후속. 보컬하모니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
    • Korg OASYS PCI DSP 카드. 신시스 엔진과 이펙트들이 PCI카드에 들어있다. 컴퓨터의 PCI33 포트에 꼽아서 사용했다.
  • 2000년
    • Korg CX-3 하몬드 오르간의 클론. 디지털 모델링[9] 되었으며, 미디기능이 있다.
    • Korg MS-2000 평범한[10]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11]
    • Korg Pa80 코르그의 첫번째 어레인지 피아노. Pa시리즈는 Triton 사운드엔진을 사용한다. 일부 아티스트들이 드래프트용으로 사용한다.
  • 2001년
    • Korg KARMA Stephen Kay 라는 사람이 개발한 Kay Algorithmic Realtime Music Architecture. KARMA 기능을 사용하는 신스. 연주자가 연주하는 코드에 맞추어서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물건. KARM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문서 참조.
    • Korg Triton Studio 스튜디오에 앉아서 이 물건하나로 마스터링부터 CD 굽기까지 하나로 땡! 가능한 물건.
  • 2002년
    • Korg Pa60 Pa80에서 몇가지 뺀 물건.
    • Korg MicroKorg 휴대용.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와 보코더.
    • Korg Triton LE Triton의 저가판. (lite)
  • 2003년
    • Korg Pa1X Pro 플래그쉽 어레인지 키보드. TC-Electronic의 DSP 가 들어있다.
    • Korg MS-2000B MS-2000 신디사이저의 업데이트 버전[12]
    • Korg MS-2000BR MS-2000B의 랙(Rack)버전.
    • Korg microKONTROL 포터블 미디 키보드.
  • 2004년
    • Korg Legacy Collection VSTi, RTAS, AU 로 만들어진 물건.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MS-20, Polysix, Wavestation이 포함.
    • Korg Pa1X Pa시리즈에서 크기를 줄인 버전.
    • Korg Pa50 프로페셔널 어레인지 신스.
    • Korg KAOSS Pad KP2 KAOSS Pad를 업그레이드 한 모델.
    • Korg Triton Extreme 전설의 명기. 61키, 73키, 88키 모델 존재. 덤으로 Korg Triton 76 Key는 괴력녀코토부키 츠무기의 키보드로 유명하다.
파일:external/trinifieds.com/korg-triton-extreme--1892177842.jpg
  • 2005년 - [[KORG/OASYS시리즈|Korg OASYS]] Open Architecture Synthesis Studio Workstation. OASYS-PCI의 신스형. 가격은 약 천만원이자, 신스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파일:external/medias.audiofanzine.com/korg-oasys-88-313391.jpg
  • 2006년
    • Korg TR Triton Le 뮤직 워크스테이션의 업그레이드판. 피아노 소리가 굉장히 향상되었다.
    • Korg RADIAS 아날로그 모델링 신시사이저, 보코더
    • Korg PadKontrol 드럼패드.
    • Korg D888 8 트랙 디지털 레코더.
    • Korg KAOSS Pad 3
    • Korg MicroX, X50 Korg TR에서 그 일부를 사용한 컴팩트 뮤직 신시사이저. X50의 경우에는 초 경량이다. 들고다닐 수 있을정도. 4.3킬로그램. 대신 시퀀서 기능은 없다.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야 함. 전용 VSTi 플러그인이 있다.
    • Korg Pa 800 Pa 80의 후속.
  • 2007년
    • Korg M3 플래그쉽 모델. Korg Triton 라인을 따라가지만 EDS 음원을 사용하며, Mini-Korg OASYS 라고도 불린다.
    • Korg R3 RADIAS 의 포터블 버전.
    • Korg Kaossilator 생긴건 장난감인데… 뭔가 가지고 놀기에 딱 좋다. 건반이 없고 터치패드로 연주한다. KORG M3의 X-Y Pad의 독립형.
  • 2008년
    • Korg DS-10 NDS용 MS-10. NDS를 어디까지 써먹을 수 있을까를 보여주는 물건.
    • KORG M50 Korg M3의 다운그레이드 판. 이펙터가 M3보단 없지만 PCM 데이터는 M3와 같다. (EDS 신시스. EDS-i 가 아님)
  • 2009년
    • Korg SV-1 73키와 88키. GH-3 해머건반을 채용. 진공관 앰프가 들어있다. 빈티지 스테이지 피아노
파일:external/medias.audiofanzine.com/korg-sv-1-73-518233.jpg
  • Korg Kaossilator Pro KO-1의 프로페셔널 버전.

  • Korg DS-10 PLUS NDSi대응판 MS-10. 전용 기능으로는 MS-10 2대를 재현시킨 Dual DS-10 Mode가 있다.

  • 2010년
    • Korg PS60 퍼포먼스 신디사이저.
    • Korg Microstation 마이크로 시리즈 답게 건반이 좀 작다. DTM.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 Korg Monotron 리본 신디사이저. 건전지로 작동하며 아날로그 방식이라 전원을 넣고 예열시간이 좀 필요하다. 생긴건 진짜 장난감…인데 단순한 장난감은 아니다. 왜냐면 KORG에서 대놓고 주물럭거리며 놀라고 아예 상세 회로도를 공개했기 때문. 심지어 기판에도 친절하게 주요 컨트롤부가 연결된 지점이 표시되어있어 온갖 개조가 가능하다. 후속작으로 주파수발진기(VCO)가 두 개인 monotron Duo와 Delay가 장착된 monotron Delay가 있다.
파일:external/www.sweetwater.com/monotron-xlarge.jpg
  • Korg iElectribe iPad Electribe 애플리케이션.
  • 2011년
  • Korg Kronos 61, 73, 88키 모델이 있는 뮤직 워크스테이션. 61키에 신스 액션, 73키에 세미 웨이티드 키, 88키에 웨이티드 해머 액션을 넣는게 아니라 73키 88키에 모두 RH3 해머 액션을 사용했다. $10000 짜리 KORG의 플래그쉽 모델인 KORG OASYS의 다운그레이드 판이며, 폴리식스 등, 레거시 악기들이 있고, 최초로 SSD에 샘플을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가상메모리 기능을 지원한다. 다운그레이드 판이라 그런지, M3와 OASYS에 붙어있는 드럼패드가 없다. 내장된 SSD는 30GB, RAM은 1GB가 장착되었으며, 차후 추가 장착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한다.
연주중, 콤비나 프로그램을 변경하였을 때, 뮤트음이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기술인 사운드 트랜지션을 추가, 칼마 2.2 버전을 사용했다. 9개의 엔진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피아노 소리가 제품중 최고의 성능이다. PCM 데이터의 양은 자그마치 12GB[13](!) NAMM2011에 첫 등장하였으며, 가격은 M3가격정도 ($4000-$3000 정도라고 한다) KORG M3를 구입했다면 그저 눈물이 날 따름이다(…) 현재 출시되었고 최신이다. KRONOS의 사운드 데모
  • Korg microARRANGER 미니 건반과 스피커가 내장된 어레인저 키보드. Pa 시리즈의 소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 2012년
  • Korg Kronos X Kronos의 확장 버전으로 SSD가 62GB, PCM RAM이 약 2GB로 기존의 2배 크기. USB 이더넷 어댑터를 이용한 PC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Korg Krome M50의 후속작으로 KRONOS에 사용한 피아노와 일렉트릭 피아노, 드럼 사운드를 그대로 탑재한 중간 급 워크스테이션. (EDS-X 사용)
  • Korg microKORG XL+ Korg microKORG XL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클래식 사운드와 몇가지의 새로운 사운드를 추가하였다.
  • 2014년
  • Miku Stomp 이게 기타 이펙터이긴 한데[14]… 어떤 이펙터냐면 기타가 연주되는 음에 맞춰서 하츠네 미쿠가 노래를 한다. # 몇몇가지 가사가 이펙터에 내장되어있고 아이폰의 전용 앱으로 가사를 직접 넣을 수도 있다. 야마하의 음원 칩인 NSX-1의 eVocaloid 기술로 만들어졌다. 여담으로 천본앵의 가사가 프리셋으로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 KORG DSN-12 닌텐도 3DS용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이며 아쉽게도 국내 e-shop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 2020년
    • Korg SV-2: SV1의 후속작으로 10년도 더 되어 레트로 유행에 힘입어 발매되었다. 다른 스테이지피이노와 다르게 진공관을 탑재하고 Rhodes 및 파생 일렉트릭피아노에 올인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도 1번 소리와 1번 뱅크들의 소리들이 Rhodes Mk1 Suitcase, Stage를 위시한 일렉트릭피아노 소리들이다. 펜더, Vox의 앰프등을 모방한 프리앰프가 탑재되어있는데 Rhodes계열의 소리와 함께 조합할 때 큰 시너지효과가 난다. 그만큼 타 경쟁 제품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따뜻한 일렉트릭피아노 소리는 발군이나 일반 피아노 및 기타악기 사운드는 좋지 못하다.
    • Korg Wavestate: Wave Station의 재해석 모델로 웨이브 시퀀싱 기능이 탑재되었다.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는 샘플 소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퀀싱 할수있다. 하나의 퍼포먼스에 4개의 레이어를 가지며 각 레이어는 박자나 음정등을 조정할수있는 7개의 레인으로 구성되어있다. 출시 1년 후인 21년 9월에 2.0 패치가 적용되어 유저 샘플들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 Korg OPsix: FM신디사이저로 이름 그대로 6개의 Operator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각 6개의 오퍼레이터들을 캐리어로 사용할 것인지 모듈레이터로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듈레이터들은 필터나 링 모듈레이터, 웨이브 폴더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 2021년
    • Korg MS-20 FS: MS-20의 리이슈 버전으로 MS-20 mini와 Minilogue가 경쟁사의 모델을 상대로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선에서 압도적인 가성비를 보여준것처럼 이번에도 가성비로 승부를 걸고있다.
    • Korg Wavemod: DW-8000을 기반으로 제작된 웨이브테이블 신디사이저. Wavestate가 시퀀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면 Wavemod는 각 웨이브테이블이 내는 소리와 이를 변형하는데에 중점을 둔 신디사이저이다. Wavemod에도 Wavestate에 탑재된 Wave Sequencing 2.0 기능이 탑재되어있으나 Wavestate보다는 기능이 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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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권에서는 코(올)그 라고 발음한다.[2] 프랑스어로 오르간[3] M3의 다운그레이드 판이다. M3 와 같이 EDS 신스엔진, PCM 데이터를 채용.[4] 일부 악기는 라인 출력 레벨이 내장스피커 출력 레벨과 공유된다든지, 내장스피커를 끌 수가 없다든지 하는 식으로 공연용으로 큰 불편을 일으키는 일이 있어 공연용으로는 아예 내장 스피커가 없는 걸 선호하는 연주자들이 많다. 모니터가 필요할 경우 앰프에서 출력을 별도로 빼면 그만이라 별 문제가 없다.[5] 사용가능한 악기 음색이 8개 뿐이고, USB나 MIDI단자가 아예 없어서 연결성이 너무 나빴다.[6] 이 제품은 2008년 출시 30년 만에 닌텐도 DS에서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름은 DS-10.[7] 최근 86% 크기로 축소되어 리이슈되었다.[8] 그러나 당시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음색자체의 퀄리티나 화려함은 Trinity를 더 쳐 주기도 했었다.[9] 79년에 출시된 CX-3에 음색과 이펙팅을 디지털화 한 형태[10]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싫어하는 Korg 특유의 플라스틱 (버추얼)아날로그 음색의 시작이다. 이후 출시된 MicroKorg 계열의 엔진과 괘를 같이한다.[11] 본류라 볼 수 있는 MS-20과 같이, 이것 또한 '중저가' 가격대의 버추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당시 경쟁모델이었던 Roland의 JP-8000(8080)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12] 당시 유행하던 스피커였던 Tannoy Active 특유의 청록색에서 블랙(B)색상으로 바뀜.[13] 압축을 풀었을 때[14] 신디사이저로 유명한 회사긴 하지만 기타 이펙터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