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야구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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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010년대 접어들면서 KBO 리그에서 2대째 선수로 활동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본 문서는 그 사례를 정리한 문서다.
2. 목록[편집]
2.1. 3대[편집]
2.2. 부자 관계[편집]
2.3. 삼촌-조카 관계[편집]
2.4. 조손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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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최초의 언더핸드 투수[2] 前 두산 투수[3] 경남상고 야구부 출신[4] 농협 야구단 유격수[5] 전 LG, SK 내야수[6] 전 KIA 투수, 현 KBO 리그 심판[7] 전 쌍방울, LG, 해태 내야수[8] 2014년 신인 드래프트 때 넥센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해 지명권이 소멸됐고 이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9] 전 롯데 투수. 윤형배의 형.[10] 전 태평양 포수[11] 개명 전 이름은 최지혁. 전 SK 불펜 포수.[12] 전 한일은행 포수[13] 전 KBO 심판위원장[14] 현 KBO 리그 심판[15] 성준민에서 개명했다.[16] 원자탄 투수라는 별명으로 백인천과 더불어 경동고등학교 야구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프로 이후에는 삼미 슈퍼스타즈,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 및 여러 팀의 코치 등을 역임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