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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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후보자 선정 및 수상 조건
3. 역대 수상자
4. 역대 투표 결과
5. 논란
6. 구단별 신인왕 배출 현황
6.1. 각 구단 마지막 신인왕
6.2. 신인왕 관련 기록 및 징크스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BO 신인상KBO 리그 해당 시즌에 참가한 신인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신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4년까지는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상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한국야구위원회의 아이덴티티 통합 작업에 따라 2015년부터 본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 후보자 선정 및 수상 조건[편집]


최우수 신인이란 해당연도의 선수권대회에서 신인선수로 출장하여 기능 ·정신 양면이 가장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를 말한다. 또한 신인선수란 한국야구위원회 회원구단의 선수로서 다음과 같은 누계 출장 수를 초과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5년 이내(이하 당해 년도 제외),[1] 투수는 30이닝 이내, 타자는 규정타석의 60타석 이내. 단, '외국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선수에서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KBO 리그 초창기의 경우 실업리그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에게 신인왕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으나 초대 신인왕인 박종훈이 대학 졸업 후 1년 동안 상업은행에 몸 담았던 점[2]을 봤을 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장효조가 신인왕을 받지 못한 것은 이미 실업야구에서 연차가 많이 쌓였고 나이도 30줄이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3. 역대 수상자[편집]


  • KBO 리그 원년인 1982년에는 신인왕을 시상하지 않았다.
  • 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한다.
연도
이름
포지션
소속팀
기록
비고
1983
박종훈
외야수
파일:OB 베어스 엠블럼.svg
117안타 3홈런 7도루 24타점 53득점(4위)
타율 0.312(4위), 장타율 0.419, 출루율 0.380
3루타 6개
신인왕&골든글러브
유일한 실업야구 출신 신인왕
최초의 신인왕
1984
윤석환
투수
51경기 4선발 146이닝
12승 8패 25세이브 35세이브포인트 111탈삼진, ERA 2.84
신인 최초 세이브 1위 달성
1985
이순철
3루수
파일:해태 타이거즈 엠블럼(1982~1995).svg
112안타 12홈런 31도루(3위) 50타점 67득점
타율 0.304, 장타율 0.477, 출루율 .367
3루타 5개(3위)
신인왕&골든글러브[3]
1986
김건우
투수
파일:MBC 청룡 엠블럼.svg
37경기 29선발 229⅓이닝(5위) 9완투 2완봉승
18승(4위) 6패 102탈삼진, ERA 1.81(5위)
대졸 신인 데뷔 최다승
1987
이정훈
외야수
파일:빙그레 이글스 엠블럼.svg
124안타 4홈런 20도루 34타점 56득점
타율 0.335(3위), 장타율 0.441, 출루율 0.405
3루타 7개(2위) 10사구
최초의 2차 1라운더 신인왕
1988
이용철
투수
파일:MBC 청룡 엠블럼.svg
29경기 19선발 144⅔이닝 6완투
7승 11패 46탈삼진, ERA 2.74(5위)
최초의 사이드암 투수 수상자
1989
박정현
파일:태평양 돌핀스 엠블럼(1988~1993).png
38경기(5위) 25선발 242⅔이닝(2위) 17완투(2위) 4완봉승(2위)
19승(2위) 10패 2세이브 116탈삼진(5위), ERA 2.15(2위), 승률 0.655(5위)
2년차
최초의 고졸 출신
1990
김동수
포수
파일:LG 트윈스 엠블럼(1990~2005).svg
102안타 13홈런 13도루 62타점 46득점
타율 0.290, 장타율 0.460, 출루율 0.379
10사구(3위)
포수 최초 신인왕&골든글러브
1991
조규제
투수
파일:PKPuIYF.png
49경기(2위) 4선발 142⅓이닝
9승 7패 27세이브 34세이브포인트 133탈삼진(5위), ERA 1.64(2위)
팀 창단 1군 진입 첫해 신인상[4]
1992
염종석
파일:lotte_giants_primary.png
35경기 22선발 204⅔이닝(4위) 13완투(3위) 2완봉승(4위)
17승(3위) 9패 6세이브 127탈삼진, ERA 2.33, 승률 0.654
신인왕&골든글러브[5]
1993
양준혁
1루수
파일:samsung_lions_logo_1989.png
130안타(5위) 23홈런(2위) 4도루 90타점(2위) 82득점(2위)
타율 0.341, 장타율 0.598, 출루율 0.436
2루타 27개(3위) 3루타 5개(5위) 61볼넷(4위)
유일무이 타격 3관왕&신인왕
방위병 출신 최초 신인상[6]
1994
유지현
유격수
파일:LG 트윈스 엠블럼(1990~2005).svg
147안타(3위) 15홈런 51도루(2위) 51타점 109득점(2위)
타율 0.305, 장타율 0.440, 출루율 0.391(4위)
64볼넷(2위)
유격수 전경기 출장 달성
1995
이동수
3루수
파일:삼성 라이온즈 워드마크(1995~2007/화이트).svg
121안타 22홈런(2위) 2도루 81타점(4위) 70득점
타율 0.288, 장타율 .500, 출루율 0.368
20사구(2위)
4년차
1996
박재홍
외야수
파일:현대 유니콘스 엠블럼.svg
142안타(5위) 30홈런 36도루(4위) 108타점 75득점(4위)
타율 0.295, 장타율 0.559(3위), 출루율 0.369
2루타 29개(5위)
2관왕&신인왕&골든글러브
최초 30-30 클럽 가입자
유일무이 신인 홈런왕
유일무이 만장일치 신인왕
1997
이병규
파일:LG 트윈스 엠블럼(1990~2005).svg
151안타(3위) 7홈런 23도루 69타점 82득점
타율 0.305, 장타율 0.442, 출루율 0.370
2루타 31개(4위) 3루타 8개(2위)
신인왕&골든글러브
1998
김수경
투수
파일:현대 유니콘스 엠블럼.svg
32경기 20선발 160이닝
12승 4패 2세이브 168탈삼진(3위), ERA 2.76, 승률 0.750
고졸 최초 데뷔년도 승률왕[7]
1999
홍성흔
포수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
91안타 16홈런 3도루 63타점 47득점
타율 0.258, 장타율 0.439, 출루율 0.304

2000
이승호
투수
파일:SK 와이번스 엠블럼(2000~2005).svg
42경기 16선발 139⅔이닝
10승 12패 9세이브 132탈삼진, ERA 4.51, 승률 0.455
유일무이 승률 최하위팀 소속 수상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팀 소속 수상
2001
김태균
3루수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1994~2006).svg
82안타 20홈런 2도루 54타점 51득점
타율 0.335, 장타율 0.649, 출루율 0.436
최초 규정타석 미달 신인왕
2002
조용준
투수
파일:현대 유니콘스 엠블럼.svg
64경기 0선발 109이닝
9승 5패 4홀드 28세이브(2위) 37세이브포인트 116탈삼진, ERA 1.90
최초 규정이닝 미달 신인왕[8]
대졸 데뷔 최초 전 경기 불펜 등판 겸 신인왕
2003
이동학
27경기 11선발 77⅓이닝
8승 3패 41탈삼진, ERA 5.35
4년차
규정이닝 미달
상무 야구단 전역 후 최초의 신인상
2004
오재영
30경기 25선발 149이닝 1완투(5위)
10승 9패 113탈삼진, ERA 3.99, 승률 0.526

2005
오승환
파일:삼성 라이온즈 워드마크(1995~2007/화이트).svg
61경기 0선발 99이닝
10승 1패 11홀드 16세이브 115탈삼진(5위), ERA 1.18, 승률 0.909
신인왕&KS MVP
규정이닝 미달
유일무이 단일시즌 두 자릿수 승&홀드&세이브
대졸 최초 데뷔년도 승률왕
2006
류현진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1994~2006).svg
30경기 28선발 201⅔이닝(2위) 6완투 1완봉승(3위)
18승 6패 1세이브 204탈삼진, ERA 2.23, 승률 0.750(2위)
MVP&골든글러브&3관왕[9]
유일무이 신인왕&MVP 동시 석권
2007
임태훈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
64경기 0선발 101⅓이닝
7승 3패 20홀드(2위) 1세이브 93탈삼진, ERA 2.40
규정이닝 미달
이정후 이전 마지막 고졸 1년차 신인왕
고졸 데뷔 최초 전 경기 불펜 등판 신인왕
2008
최형우
외야수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06안타 19홈런(5위) 3도루 71타점 68득점
타율 0.276, 장타율 0.487, 출루율 0.364
유일무이 7년차 신인왕[10]
경찰 야구단 전역 후 최초 신인상
2009
이용찬
투수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
51경기 0선발 40⅔이닝
2패 26세이브 34탈삼진, ERA 4.20
3년차
투수 신인상 최초 무승투수
규정이닝 미달
2010
양의지
포수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100안타 20홈런 4도루 68타점 48득점
타율 0.267, 장타율 0.471, 출루율 0.348
5년차
역대 신인왕 중 최하위 라운더[11]
2011
배영섭
외야수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00안타 2홈런 33도루(3위) 24타점 51득점
타율 0.294, 장타율 0.356, 출루율 0.346
3년차
규정타석 미달
2012
서건창
2루수
파일:넥센 히어로즈 엠블럼.svg
115안타 1홈런 39도루(2위) 40타점 70득점
타율 0.266, 장타율 0.367, 출루율 0.342
3루타 10개
5년차
신인왕&골든글러브
유일무이 신고선수 출신 신인왕
군경 복무가 아닌 육군 출신 신인
2013
이재학
투수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2011~2018).svg
27경기 24선발 156이닝 2완투(2위) 1완봉승
10승 5패 1세이브 144탈삼진(5위), ERA 2.88(2위), 승률 0.667
4년차
2차 드래프트 출신 최초 신인상
2014
박민우
2루수
124안타 1홈런 50도루(2위) 40타점 87득점
타율 0.298, 장타율 0.399, 출루율 0.392
3루타 9개(2위)
3년차
팀 창단 1군 진입 타자 최초 신인상
2015
구자욱
1루수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43안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
타율 0.349(3위), 장타율 0.534, 출루율 0.417
4년차
역대 데뷔 최고 타율 신인왕
2016
신재영
투수
파일:넥센 히어로즈 엠블럼.svg
30경기 30선발 168⅔이닝
15승(공동 3위) 7패 99탈삼진, ERA 3.90, 승률 0.682
5년차
역대 최고령 신인왕
유일무이 트레이드 경력 신인왕[12]
2017
이정후[13]
외야수
179안타(공동 3위) 2홈런 12도루 47타점 111득점(3위)
타율 0.324, 장타율 0.417, 출루율 0.395
3루타 8개(공동 2위)
단일시즌 신인 최다안타[14]
단일시즌 신인 최다득점[15]
2018
강백호
파일:kt wiz 엠블럼.svg
153안타 29홈런 3도루 84타점 108득점
타율 0.290, 장타율 0.524, 출루율 0.356
역대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16]
2019
정우영
투수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56경기 0선발 65⅓이닝
4승 6패 1세이브 16홀드 38탈삼진, ERA 3.72
규정이닝 미달
2020
소형준
파일:kt wiz 엠블럼.svg
26경기 24선발 133이닝
13승 6패 92탈삼진, ERA 3.86, 승률 0.684
규정이닝 미달
2020시즌 국내 투수 최다승[17]
2021
이의리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19경기 19선발 94⅔이닝
4승 5패 93탈삼진, ERA 3.61
규정이닝 미달
2022
정철원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58경기 0선발 72⅔이닝
4승 3패 3세이브 23홀드 47탈삼진, ERA 3.10
5년차
규정이닝 미달
역대 신인 최다 홀드 기록[18]


4. 역대 투표 결과[편집]


연도
시상일
수상자
2위
3위
4위
5위
비고
1983
1983.00.00.
OB
삼성
삼성



박종훈
(87점)
장효조
(46점)
김시진
(34점)


1984
1984.00.00.
OB
MBC
롯데



윤석환
(110점)
김상훈
(12점)
조성옥
(5점)


1985
1985.00.00.
해태
해태
해태
MBC
롯데
[19]
이순철
(120점)
선동열
(36점)
문희수
(34점)
정삼흠
(23점)
박동수
(6점)
1986
1986.00.00.
MBC
빙그레
삼성
MBC
빙그레
[20]
김건우
(251점)
이상군
(155점)
성준
(78점)
김용수
(69점)
이강돈
(25점)
1987
1987.00.00.
빙그레
삼성
해태
빙그레
해태

이정훈
(305점)
류중일
(143점)
백인호
(99점)
장종훈
(59점)
신동수
(45점)
1988
1988.00.00.
MBC
OB
해태
롯데
태평양

이용철
(219점)
김상호
(136점)
김성규
(107점)
서정용
(54점)
여태구
(51점)
1989
1989.00.00.
태평양
삼성
해태
태평양
MBC
[21]
박정현
(432점)
강기웅
(248점)
이강철
(139점)
최창호
(75점)
노찬엽
(40점)
1990
1990.10.23.
LG
삼성
해태
태평양
롯데
[22]
김동수
(375점)
이태일
(308점)
이호성
(121점)
김경기
(120점)
김응국
(54점)
1991
1991.10.08.
쌍방울
쌍방울
롯데
롯데
빙그레

조규제
(435점)
김기태
(307점)
김태형
(127점)
박정태
(125점)
김인권
(56점)
1992
1992.09.22.
롯데
빙그레
삼성
삼성
태평양

염종석
(560점)
정민철
(238점)
오봉옥
(177점)
동봉철
(175점)
안병원
(89점)
1993
1993.10.07.
삼성
해태
OB
삼성
해태

양준혁
(617점)
이종범
(343점)
김경원
(216점)
박충식
(152점)
이대진
(79점)
1994
1994.09.30.
LG
LG
LG
태평양
롯데

유지현
(367점)
김재현
(346점)
서용빈
(161점)
최상덕
(128점)
주형광
(90점)
1995
1995.10.12.
삼성
롯데
태평양
삼성
OB

이동수
(480점)
마해영
(310점)
위재영
(195점)
이승엽
(123점)
진필중
(68점)
1996
1996.09.24.
현대




[23][24]
박재홍
(65표,만장일치)




1997
1997.10.02.
LG
LG
한화
LG


이병규
(52표,69.3%)
임선동
(10표,13.3%)
백재호
(7표,9.3%)
신국환
(6표,8.0%)

1998
1998.10.08.
현대
OB
삼성
롯데


김수경
(61표,82.4%)
김동주
(6표,8.1%)
강동우
(5표,6.8%)
조경환
(2표,2.7%)

1999
1999.11.01.
두산
해태



[25][26]
홍성흔
(55표,67.1%)
정성훈
(27표,32.9%)



2000
2000.11.15.
SK
한화
삼성



이승호
(62표,78.5%)
조규수
(15표,19.0%)
이용훈
(2표,2.5%)

2001
2001.10.31.
한화
삼성
롯데



김태균[과반미달]
(41표,50.0%)
박한이
(39표,47.6%)
김주찬
(2표,2.4%)


한화
삼성
김태균[2차투표]
(36표,58.1%)
박한이[2차투표]
(26표,41.9%)
2002
2002.11.14.
현대
KIA
LG



조용준
(61표,62.9%)
김진우
(21표,21.6%)
박용택
(15표,15.5%)


2003
2003.10.27.
현대
현대
SK
LG


이동학[과반미달]
(42표,44.2%)
이택근
(33표,34.7%)
송은범
(16표,16.8%)
박경수
(4표,4.2%)

현대
현대
이동학[2차투표]
(50표,64.1%)
이택근[2차투표]
(28표,35.9%)
2004
2004.11.08.
현대
삼성
한화



오재영
(53표,53.5%)
권오준
(43표,43.4%)
송창식
(3표,3.0%)


2005
2005.10.31.
삼성
두산
SK


[27]
오승환
(85표,96.6%)
김명제
(2표,2.3%)
조동화
(1표,1.1%)


2006
2006.11.02.
한화
KIA
현대


[28]
류현진
(82표,89.1%)
한기주
(8표,8.7%)
장원삼
(2표,2.2%)


2007
2007.10.31.
두산
두산
현대



임태훈
(79표,86.8%)
김현수
(9표,9.9%)
조용훈
(3표,3.3%)


2008
2008.11.06.
삼성
KIA
롯데
한화
히어로즈

최형우
(76표,80.9%)
김선빈
(7표,7.4%)
손광민
(5표,5.3%)
유원상
(4표,4.3%)
강정호
(2표,2.1%)
2009
2009.10.27.
두산
KIA
두산
두산
롯데

이용찬[과반미달]
(42표,46.7%)
안치홍
(26표,28.9%)
고창성
(9표,10%)
홍상삼
(8표,8.9%)
김민성
(5표,5.6%)
두산
KIA
이용찬[2차투표]
(50표,72.5%)
안치홍[2차투표]
(19표,27.5%)
2010
2010.10.25.
두산
넥센
롯데
LG


양의지
(79표,85.9%)
고원준
(5표,5.4%)
이재곤
(5표,5.4%)
오지환
(3표,3.3%)

2011
2011.11.07.
삼성
LG




배영섭
(65표,71.4%)
임찬규
(26표,28.6%)



2012
2012.11.05.
넥센
KIA
LG
삼성


서건창
(79표,86.8%)
박지훈
(7표,7.7%)
최성훈
(3표,3.3%)
이지영
(2표,2.2%)

2013
2013.11.04.
NC
두산
NC



이재학
(77표,78.6%)
유희관
(13표,13.3%)
나성범
(8표,8.2%)


2014
2014.11.18.
NC
넥센
삼성



박민우
(71표,71.7%)
조상우
(15표,15.2%)
박해민
(13표,13.1%)


2015
2015.11.24.
삼성
넥센
KT



구자욱
(60표,60%)
김하성
(34표,34%)
조무근
(6표,6%)


2016
2016.11.14.
넥센
KT
넥센
롯데
LG
[29]
신재영
(453점)
주권
(147점)
박주현
(81점)
박진형
(37점)
이천웅
(35점)
2017
2017.11.06.
넥센
롯데
KT
KIA
두산

이정후
(503점)
김원중
(141점)
정현
(113점)
최원준
(48점)
김명신
(40점)
2018
2018.11.19.
KT
넥센
삼성
롯데
한화

강백호
(514점)
김혜성
(161점)
양창섭
(101점)
구승민
(55점)
박상원
(44점)
2019
2019.11.25.
LG
KIA
KIA
NC
삼성

정우영
(380점)
이창진
(171점)
전상현
(154점)
김태진
(102점)
원태인
(43점)
2020
2020.11.30.
KT
LG
NC
LG
삼성

소형준
(511점)
홍창기
(185점)
송명기
(76점)
이민호
(60점)
김지찬
(37점)
2021
2021.11.29.
KIA
롯데
SSG
LG
SSG

이의리
(417점)
최준용
(368점)
장지훈
(32점)
문보경
(31점)
오원석
(30점)
2022
2022.11.17.
두산
한화
롯데
KT
KIA
[30][31]
정철원
(74표,69.2%)
김인환
(24표,22.4%)
황성빈
(2표,1.9%)
박영현
(2표,1.9%)
김도영
(2표,1.9%)


5. 논란[편집]


매년 10명씩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달리 1명만 뽑지만, 기자들의 인기투표의 성질이 뚜렷한 건 마찬가지다. 야구 기자들 외에도 수백 명에 달하는 기자들이 투표하기 때문에 야구를 잘 모르는 기자들이나 세이버메트릭스에 무지한 기자들도 많아 논란거리가 계속 생긴다. 이러다 보니 야구 룰은 알고 있을지조차 의문인 수준의 무지한 표던지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골든글러브나 신인상 선정에 대한 불만이 축적되고 세이버메트릭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판 여론이 많이 늘어난 편이다. 이정후, 강백호 등 타 신인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여 별 논란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세이버메트릭스는 고사하고 클래식 스탯이라고 하는 선수 성적을[32] 단순히 비교해 우위에 있는 선수한테 표를 주는 기자 정도면 양반이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팀 선수한테 줘버리는 경우도 더러 있다.[33] 예를 들어 2020년에는 6타석밖에 나오지 않은 김은성에게 1위표를 던지는 기자도 있었다.

가장 유명한 신인왕 강탈사건은 초대 신인왕이 탄생한 1983년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장효조가 그 피해자였는데 1983년 데뷔 첫 시즌부터 타율 1위에 안타를 117개나 쳐내는 등[34] 기록을 쏟아냈으나, 이미 성인무대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한 상태에서 입단했으므로 신인으로 간주할 수 없다[35]는 다분히 역차별적인 이유로 신인왕을 OB박종훈한테 넘겨줘야 했다.[36][37]

특히 2019년도의 신인왕에는 큰 논란이 있었다. 이 해에는 이전의 수상자에 비해 압도적인 선수가 없었다. 그래서 야구를 잘 모르는 기자들은 누가 잘한 건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서 투표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정우영이 압도적 표차로 선정된 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야구 기록과 세이버메트릭스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정우영의 득표수가 압도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표적인 세이버메트릭스 스탯은 WAR인데 2019년 WAR은 스탯티즈 기준으로 원태인이 0.85, 이창진이 2.26, 전상현 1.83, 정우영이 0.66으로 이를 기준으로 보면 이창진-전상현-원태인-정우영 순서다.[38][39] 한 마디로 정우영은 전체 신인 중 6위에 동포지션에도 자기보다 우위인 선수가 3명이나 있었다는 것. 개다가 똑같이 불펜 보직이었던 전상현과 비교하면 전상현은 ERA 3.12 15홀드 WAR 1.83, 정우영은 ERA 3.72 16홀드 WAR 0.66 으로 전상현이 정우영을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득표를 보면 정우영의 표가 이들보다 2~3배 이상 득표를 기록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른 해석으로는 팀 성적 및 인지도의 차이가 투표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KIA는 시즌 내내 하위권이었던 반면 LG는 포스트시즌 중상위권 진출을 두고 다투던 팀이었다. 또 정우영은 전반기, 전상현은 후반기에 성적이 좋았다. 그래서 시즌 초 자리 다툼이 심할 때 필승조로 활약한 정우영이 시즌 후반 순위가 얼추 정해진 이후 하위권 팀 필승조로 활약한 전상현보다 언론 노출이 많았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이번 해에는 후보들의 성적이 특출나지 않았다. 때문에 야구를 잘 모르는 기자들이 "아! 정우영 쟤가 잘한다고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 그러니 쟤를 뽑아야지"와 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는 것이다.

골든글러브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를 선발해야 하며 다른 타이틀과는 달리 신인상은 평생 한 번뿐인 기회다. 때문에 야구 지식이 없거나 장난식으로 투표하는 기자들 때문에 정당한 수상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상하지 못했다면 매우 억울할 것이다. 하지만 KBO는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개선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21년도 신인왕 투표에서도 논란이라면 논란이 있었다. 수상자인 이의리는 경쟁자였던 최준용보다 총 득표에서 1표 적은 득표수를 얻었지만 1위표에서 더 많은 표를 받아 신인왕에 오르게 된다. 이의리는 19경기 19선발 94⅔이닝 4승 5패 93탈삼진, ERA 3.61, FIP 4.03, WHIP 1.32, WAR 2.35를 기록한 바 있다. 최준용은 44경기 모두 구원으로 출장하여 47⅓이닝 4승 2패 1세이브 20홀드 45탈삼진, ERA 2.85, FIP 3.97, WHIP 1.20, WAR 1.94를 기록하였다. 비록 시즌 도중 겪은 불의의 부상 때문이었지만 이의리의 출장 기록이 선발 투수로 신인왕을 수상한 선수 중 2003년 이동학 다음으로 적은 이닝이었던 것과 승수가 낮다는 점이 비판측의 이유로 꼽혔다. 불펜 투수로서 신인왕을 수상했던 2009년 이용찬, 2019년 정우영보다도 성적이 좋았던 최준용에게 1위표가 42표밖에 가지 않은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파일:제목 없음1.png

하지만 이의리의 기량과 성적 자체가 신인왕을 받지 못할 수준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다. 당시 시즌 페이스를 감안했을 때 만약 부상으로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경쟁 후보들과 비교 불가한 수준의 준수한 성적으로 논란을 잠재웠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역시 도쿄 올림픽에서의 성적을 투표 결과에 반영했다는 일부 기자들의 어긋난 논지가 이의리가 리그에서 보인 성과를 오히려 갉아먹는 긁어부스럼이 된 것이다. 단순히 이의리의 성적이 최준용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 우위라고는 할 수 없어도 현대 야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WAR에서의 차이 등에 중점을 두고 보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기자들의 주장으로 봐서는 논란거리가 될 일도 없다. 기아는 1985년 이순철, 롯데는 1992년 염종석 선수가 구단 역대의 유일한 신인왕이었기에 두 구단의 신인왕 배출에 이목이 집중되던 터였으므로 표심에서 설득력이 있는 이유가 여느 때보다 더욱 필요했지만, 기자들의 설득력 부족한 논리와 양팀 팬들간의 신경전이 리그 신인왕 투표가 아닌 국가 대표 신인왕을 뽑는 행위가 아니냐는 불필요하고 불미스러운 논란을 부추긴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꼬우면 국대 뽑히셨어야

6. 구단별 신인왕 배출 현황[편집]


  • 왼쪽부터 최다 인원 순서대로 서술.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파일:현대 유니콘스 엠블럼.sv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파일:PKPuIYF.png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두산
LG
삼성
현대
한화
키움
KIA
NC
kt
롯데
쌍방울
SSG
7명[두산]
6명[LG][삼성][현대]
3명[한화][키움]
2명[KIA][NC][kt]
1명 [롯데][쌍방울][SSG]

6.1. 각 구단 마지막 신인왕[편집]


  • 왼쪽부터 차례대로 최근 순서대로 서술.


6.2. 신인왕 관련 기록 및 징크스[편집]


  • 기록
    • 최고령 신인왕 : 2016년 신재영[40]
    • 역대 최고 득표율 신인왕 : 1996년 박재홍 (만장일치. 유효표 65표 중 65표)
    • 역대 최저 득표율 신인왕 : 2003년 이동학 (44.2%. 유효표 95표 중 42표)[41]
    • 가장 오랫동안 연속 신인왕을 배출한 팀: 현대 유니콘스[42]
    • 모든 연대에 신인왕을 배출한 팀: 두산 베어스[43][44]
    • 마지막 신인왕 배출 이후 그 다음 신인왕이 나오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팀: KIA 타이거즈[45][46]

  • 진행 중인 징크스
    • 2017시즌 이후로 홀수해에는 나눔올스타[47] 소속 구단에서, 짝수해에는 드림올스타[48] 소속 구단에서 신인왕이 탄생한다.


7. 관련 문서[편집]


[1] 프로 입단 6년차까지의 선수를 뜻한다. 육성선수 출신의 경우 정식 선수로 전환되고 등록된 첫 해가 기준이 되는데, SK 와이번스김정빈의 케이스로 인해 밝혀졌다. 당시에는 드래프트에 지명되고도 육성선수 신분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더 자주 있었고, 지금도 드래프트에 지명은 되더라도 육성선수 계약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다른 드래프티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계약금을 지급받는 경우가 보통이다.[2] A B C D E F G 원래 바로 원년 멤버가 될 수 있었으나 1982년 세계 야구 선수권 참가를 위해 자진해서 상업은행으로 갔다. 정작 부상으로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3] 프로 첫 해에는 3루수로 출장하였다.[4] 쌍방울은 1990년에 창단하여 당시 2군에 있었다.[5] 2023년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 유일한 신인왕.[6] 본래 상무 야구단 출신이 었으나 1994년까지 상무는 6개월 및 18개월 방위 판정을 받은 선수의 복무가 가능했다. 1995년 병역 제도가 변경되면서 상무는 현역 자원 및 신장과 체중으로 인해 보충역 판정을 받은 선수들만 받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보충역 판정을 받고 군 복무를 뒤로 미루고 있던 1974년생까지의 선수들 상당수가 공익요원 복무를 하게 된다.[7] 다승왕을 먹은 LG 트윈스김용수와 공동 1위를 수상했다.[8] 불펜투수의 경우 과거처럼 무리하게 혹사 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는게 정상이며, 이후의 수상한 선수들 중에서도 규정이닝을 넘어선 불펜투수는 없다.[9] 다승&ERA&탈삼진[10] 이 당시 신인선수의 기준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한 6년차 선수까지였기 때문에 7년차인 최형우가 신인왕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후 규정이 변경되어 6년차를 마지노선으로 두었기 때문에 더 이상 7년차 신인왕은 나올 수 없다.[11] 2006년 2차 8라운드 전체 59번 두산 베어스 지명[12] 2013년 NC 다이노스 송신영, 신재영 - 넥센 히어로즈 박정준, 지석훈, 이창섭.[13] 2007년 임태훈 이후 10년, 타자로 한정하면 2001년 김태균 이후 무려 16년 만에 나온 프로 1년차 신인왕 겸 고졸 1년차 신인왕으로, 1998년 강동우 이후 19년 만에 나온 데뷔시즌 규정타석 3할 신인이다. 구자욱처럼 데뷔 첫해 신인상은 맞으나 2012년 드래프트 지명만 받았을 뿐 1군 데뷔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당해년도 순수 데뷔 신인상 이라는 이름에서만 벗어나는 이유.[14] 이전 기록은 1994년 서용빈의 157개, 고졸로 한정하면 1994년 김재현의 134개.[15] 이전 기록은 1994년 유지현의 109점.[16] 이전 기록은 1994년 김재현의 21개. 대졸신인까지 한정하면 30개의 박재홍에 이어 2위.[17] 박종훈과 함께 2020시즌 국내 투수 최다승인 13승을 기록했다. 고졸 신인이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낸 것도, 국내 최다승 투수에 이름을 올린 것도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후 처음이다.[18] 이전 기록은 2007년 임태훈의 20개.[19] 6위 김용국(2점)[20] 6위 김정수(23점), 7위 차동철(4점), 8위 한희민(4점)[21] 6위 정명원(38점), 7위 류명선(36점)[22] 6위 박동희(51점)[23] 점수제에서 1인 1표 다득표제로 변경[24] 다른 후보였던 김상진, 최재호, 송지만은 득표에 실패했다.[25] 이 해를 기점으로 KBO 시상식의 진행 시기가 포스트시즌 이전에서 이후로 변경되었다.[26] 박장희김상태도 후보에 있었으나 둘 다 득표에 실패했다.[과반미달] A B C [27] 그 외 후보였던 김성배는 득표에 실패했다.[28] 그 외 후보였던 우규민이종욱은 득표에 실패했다.[29] 1인 1표 다득표제에서 점수제로 변경[30] 점수제에서 1인 1표 다득표제로 변경[31] 전의산, 김현준, 이재현은 각 1표씩 득표했다.[32] 투수는 승수와 ERA, 탈삼진, 타자는 타율과 홈런, 타점이 대표적이다.[33] 류현진 이후 순수 신인투수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달성한 소형준에게 3위표조차 주지 않은 기자가 무려 7명이나 있다는 것은 선수가 아닌 팀을 보고 뽑았다는 것과도 같다.[34] 당시 1시즌 경기는 총 100경기였다.(원년에 80경기, 이후 100경기로 늘어났고 증감을 거쳐 2013년부턴 128경기) 교타자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 해에는 18개의 홈런을 쳐서 리그 3위를 기록,이는 1991년 쌍방울김기태가 27홈런을 기록하기 전까지 신인 좌타자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었다. 참고로, 1983년 홈런 1위는 이만수(27개), 2위는 김봉연(22개).[35] 오마이뉴스의 김은식에 따르면 '참신성이 없다' 라고...하기야 프로 입단 이전부터 성인 야구무대인 실업 야구에서 4년이나 뛰었으니 충분히 고참급으로 분류될 수 있었다. 입단 당시 나이만 봐도 현재를 기준으로 해도 중참에서 고참으로 넘어가는 단계.[36] 이 이유에도 나름 근거는 있는게, 프로야구가 없던 시절 사실상 전신이라고 봐야하는 한국실업야구에서 충분히 활약을 한 선수를 신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느냐는 건데, 종목은 다르지만 한국프로농구에서도 이상민이 실제로 현대전자에 입단한 후 거의 뛰지 않고 바로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하고 프로 2년차부터 현대 다이냇 소속으로 뛰면서 MVP를 수상했음에도 불구, KBL 최우수 신인 투표에선 주희정에게 밀렸던 예가 있다. 어떻게 보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일본리그출신 선수들에게 신인왕 자격을 주는 것이 합당한가 하는 논란이 종종 벌어지는 것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37] 박종훈도 실업야구에서 1년간 뛰었으나 1982년 세계 야구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므로 기자단은 박종훈을 대졸 신인과 같이 취급했다. 박종훈 이후로는 실업야구 리그 출신 프로야구 선수가 신인왕을 수상한 사례는 없다.[38] 언론에 거의 비춰지지 않았지만 신인왕 자격이 있었던 선수를 더 쓰면 최원준1.29, 고영창1.21도 있다. 두 선수 다 불펜이다.[39] 최원준은 34경기 중 3번 선발로 나온 적이 있기는 하다.[두산] OB 베어스 2명, 두산 베어스 5명[LG] MBC 청룡 2명, LG 트윈스 4명[삼성] 삼성 라이온즈 6명[현대] 태평양 돌핀스 1명, 현대 유니콘스 5명. 2007시즌 이후 팀 해체.[한화] 빙그레 이글스 1명, 한화 이글스 2명[키움] 넥센 히어로즈 3명[KIA] 해태 타이거즈 1명, KIA 타이거즈 1명[NC] NC 다이노스 2명[kt] kt wiz 2명[롯데] 롯데 자이언츠 1명[쌍방울] 쌍방울 레이더스 1명. 1999시즌 이후 팀 해체[SSG] SK 와이번스 1명[40] 1989년 11월 18일 출생. 당시 만 27세[41] 유효표의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해 2차 투표를 진행했고, 2차 투표 유효표 78표 중 50표를 받아 최종 신인왕 선정.[42] 2002~2004년(3년). 현대는 2003년부터 해체 당시까지 연고지 문제로 인해 1차 지명권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한 기록이다.[43] 1980년대부터 시작해서 2020년대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 연대마다 신인왕을 배출했다.[44] 80년대 2명, 90년대 1명, 00년대 2명, 10년대 1명, 20년대 1명.[45] 1985년 이순철 이후로 2021년 이의리까지 36년이 걸렸다.[46] 롯데 자이언츠가 2029시즌까지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할 경우 이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47] KIA, LG, 키움, 한화, NC[48] 두산, 삼성, 롯데, SSG,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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