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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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GA.
Cranky가 원래 자신의 곡이었던 JULIA를 바탕으로 어레인지해서 Queen P.A.L. 명의로 BOF2009에 참가한 곡이다. 그래서 풀네임은 JULIAN "for B.O.F. 2009"이지만, 뒤에거는 생략. BOF2006에서 bubbles라는 명의로 참가해 F로 8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3년만에 다시 참가했다. 장르는 EURO DANCE.
마지막 전날까지 우승이 점쳐졌던 Jack-the-Ripper◆를 따라 묵묵히 따라가다가 그 앞에 중독성이 쩔어주는 곡이 마지막 날에 역전을 하면서 대회 자체는 3위로 마무리했지만, 이 곡 자체도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DRAGONLADY를 평점 0.8점차로 따돌리고 중앙값 1위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는 2년 후에...
여담으로, 중간의 음성 샘플링 중 주작 주주작 주작 주주작이 있다(...) 위 영상의 1분 10초부터 있다.
1.1. 대회 결과[편집]
총점 : 150171 (154 임프레션)
중앙값 : 1000.00 / 1000.00
평점 : 975.14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3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1위
2. CHUNITHM[편집]
12월 1일에 Sakura Fubuki, Kronos와 함께 이식됐다.
3. 사운드 볼텍스[편집]
EXH 플레이 영상
MXM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FX가 섞인 복잡한 노트와 암기성 채보가 섞여 있으며,박자까지 정박에 어긋난 부분이 매우 많아 16레벨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했던 채보이다. 특히 후살에서 2, 3번 BT와 FX+직각노브를 왔다갔다하는 패턴은 손배치를 미리 생각해두지 않으면 게이지를 잃어 그대로 트랙 크래시를 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비공식 난이도표에서도 16S급으로 랭크된 네 곡 중 하나였었다. 17렙을 줘도 이상하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였고, 결국 5볼로 넘어오면서 17렙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7레벨 내에서는 중급으로 평가받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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