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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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보도담당 대표이사
2.1. 행정국
2.1.1. 행정팀
2.2. 탐사C&P
2.3. 보도국
2.3.1. 정치부
2.3.2. 국제외교안보부
2.3.3. 사회1부
2.3.4. 사회2부
2.3.5. 정책부
2.3.6. 경제산업부
2.3.7. 스포츠문화부
2.3.8. 뉴스제작부
2.3.9. 시사뉴스1부
2.3.10. 시사뉴스2부
2.3.11. 시사뉴스3부
2.3.12. 주말팀
2.4. 모바일운영제작국
2.4.1. 콘텐총괄담당
2.4.1.1. 모바일D뉴스팀
2.4.1.2. 모바일Q뉴스팀
2.4.1.3. 모바일콘텐트팀
2.4.2. 헤이제작팀
2.5. 아나운서팀
2.6. 기상캐스터
3.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3.1. 영상편집팀
3.2. 뉴스진행팀
3.3. 뉴스디자인팀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5. 중앙그룹 근무
6. 퇴사/이직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구성원 현황

신입 공채 시에도 2011년 이래로 중앙일보, JTBC 통합 공채로 선발하고 있다. 가끔씩 비정기적으로 타사에서 경력 기자를 뽑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중앙일보와의 통합 인사 이동이 잦다. 특히 2011년 이후 입사 기자들은 신문과 방송을 의무적으로 모두 경험하고 있다. 이는 홍정도 대표이사가 한때 추진했던 통합뉴스룸 정책[1]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7년 11월, 홍정도 대표이사가 신문, 방송 통합뉴스룸 운영 정책을 철회하면서 기자 이동을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다. JTBC 보도국이 약했을 당시에는 이것이 가능했지만, 현재 JTBC 보도국 규모가 커지고, 노조마저 따로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예컨대 중앙일보 기자와 JTBC 기자가 현장에서 마주쳐도 경쟁사 취급하는 상황이니...

선거나 정상회담 같은 대형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모든 부서의 모든 기자들이 정치부로의 파견을 가게 된다.

2018년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해서 중앙일보에서 12년차 이하 기자 14명이 JTBC로 대거 발령되었다. 이 가운데 중앙일보로 갔다가 JTBC로 다시 돌아온 기자가 14명 중 무려 8명이나 된다.[2]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손석희 체제 출범 이후 타 언론사로 이직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한다. 반면 JTBC는 경력 기자 공채를 자주 하면서 다른 언론사로부터 꾸준히 기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MBN·매일경제의 경우, 2018년 JTBC 경력 기자 공채에 응모한 자사 기자가 15명에 달했다고 한다. 때문에 MBN 보도국에서 JTBC 보도국에 “사람 빼가지 말라”고 항의 전화까지 했다는 풍문이 돌았다. 채널A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진짜 상도덕 없이 나간 사람도 있다"며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한다. 아예 채널A 기자들이 보직간부와 면담에서 인력유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다.

2019년 7월 조직개편으로 에디터제를 실시하였다. 우선 보도국장 산하 취재담당에 정치에디터(정치팀[3],국제외교안보팀[4],정치부회의팀[5]), 사회에디터(기동이슈팀,법조팀,내셔널팀(지역뉴스담당))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제산업부와 스포츠문화부는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 사회1부는 지역뉴스 취재를 내셔널팀에 이관하면서 사회정책부로 명칭을 바꾸고 정책 취재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보도국장 직속에 기존 사회3부에서 명칭을 바꾼 탐사기획부를 편제시키고, 주말에디터산하 주말뉴스팀[6]을 신설했다. 또한 보도제작국 보도제작3부를 신설해 오후시간대 뉴스를 한층 강화시키고, 주말뉴스제작부는 예전처럼 뉴스제작3부로 다시 명칭을 바꿔 다시 뉴스제작담당 산하에 편제한다. 또한 정치에디터는 전진배 부장, 사회에디터는 최현철 부장, 주말에디터는 김준술 부장이 맡았다.관련 기사. 또한 디지털 뉴스국은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팀들[7]을 하나로 통합해 디지털 뉴스국 뉴스커넥트팀으로 개편한다. 이후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보도국 전 부서 및 보도제작국, 디지털 뉴스국에 에디터 팀제를 확대했다. 또한 각 정치 · 사회 · 경제정책에디터 산하에 '코디네이터'라는 직책을 두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중앙일보 편집인과 뉴스총괄, JTBC 보도총괄을 겸하면서 사실상 중앙그룹 내 모든 보도부서를 총괄하던 오병상 보도총괄이 JTBC에서 완전히 손을때고, 권석천 논설위원이 보도총괄이 되면서 JTBC와 중앙일보간의 연결고리가 사실상 사라졌다. 권석천 보도총괄 발령이후, 탐사팩추얼본부 신설을 비롯해서 보도국장 및 간부급 인사들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중앙일보 간부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던 기존의 부장급 인사에서 타 언론사 출신이거나 중앙일보 출신이지만 JTBC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기자들로 상당수가 교체되었다. JTBC 내부에서는 여러모로 보도부문의 쇄신을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같은달의 추가 인사개편에서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5개월만에 폐지했다.

2021년 5월, 약 2년만에 에디터-팀제를 폐지하고, 보도국장 산하 부서체제로 복귀했다. 동시에 탐사기획팀이 해체되고, 대신 각 부서에 분야별 심층취재 기자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선임기자 제도를 도입해 고연차의 데스크출신 기자들을 취재 현장에 배치했다. 같은해 9월엔 이규연 보도총괄이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다.

2022년 6월 14일자 인사로 탐사보도팀이 신설되었다.


2. 보도담당 대표이사[편집]


  • 전진배 대표이사 사장[8]


2.1. 행정국[편집]


행정국은 JTBC 보도국과 교양팩추얼본부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의 행정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곳이다. 애초에 보도부문이 워낙 커서 예산 관리를 달리 담당할 수밖에 없는 데다가, JTBC는 각 부문 총괄의 권한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예산 관리권을 준 듯하다.
  • 길해남 국장


2.1.1. 행정팀[편집]


  • 김상연 팀장
  • 권근영 차장대우[9]
  • 안의근[10], 임소라[11], 김필준[12]


2.2. 탐사C&P[편집]


2022년 6월 14일자 인사로 신설되었다. '탐사기획팀' 폐지 이후 각 부서에 흩어져 있었던 탐사 기자들을 한 곳에 모아 1년여만에 재신설했다. 2022년 8월 21일자 인사 개편으로 탐사보도팀에서 탐사보도부로 격상되었으며, 손용석 취재담당 부국장이 탐사보도부장을 겸직했다. 이후 2023년 6월자 인사로 탐사C&P부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보도담당 대표 직속 부서로 편제되었다.

  • 손용석 탐사C&P장[13]
  • 서효정, 신아람[A], 임지수[14], 이호진[15][16], 안지현[17], 김소현[18], 박사라
  • 최광일 PD, 오승렬 PD, 라정주 PD


2.3. 보도국[편집]


  • 남궁욱 국장[19]
  • 한민용[20][21][M][뉴], 최재원[22][A][팩첵][뉴]

2.3.1. 정치부[편집]


명칭변경 : 정치부 → 정치1부 → 정치팀 → 정치부
이전 명칭은 정치1부.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정치에디터 산하 정치팀으로 이름을 바뀌었고, 외교안보팀은 국제부와 통합됐다.

  • 정강현 부장[23]
  • 김태영 대통령실취재팀장[대], 이희정 야당팀장[야]
  • 한정훈[24][M][A] 차장대우
  • 강희연[여], 최규진[야], 최수연[여], 하혜빈[여], 노진호[25], 채승기[여], 강버들[A][26][여], 고석승[야], 배양진[대], 이지혜A[27][28][여], 구혜진[야], 송우영[여], 채윤경[29], 이승필[한경][야], 류정화, 심수미[30][31][대], 김지성[여] 강기빈 PD[32]


2.3.2. 국제외교안보부[편집]


명칭변경 : 국제부 + 정치1부 외교안보팀 → 국제외교안보팀 → 국제외교안보부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정치1부의 외교안보팀과 국제부가 통합되어 정치에디터 산하 국제외교안보팀으로 바뀌었다. 국제외교안보팀의 해외 특파원의 경우 JTBC가 아닌 중앙일보 소속이지만, 중앙일보 기사도 올리고 JTBC 바이라인을 달고 리포트도 진행한다. 다만 방송 특파원과 신문 특파원으로 나뉘어 방송을 주로 하는 특파원과 신문 기사를 주로 작성하는 특파원으로 나누어 있긴 하다. 원래는 뉴욕지국이 있었으나, 심재우 특파원의 칼럼표절논란으로 인해 공석인 상태였다. 결국 중앙일보·JTBC는 2019년 7월부터는 뉴욕 특파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런던 특파원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 이성대 부장[33][M]
  • 이새누리
  • 이지은B [34], 김민관[35][국], 김지아[국], 윤샘이나[36], 김재현[국], 정제윤[37], 백민경, 정종문, 이도성[M], 김혜미[38]

  • 워싱턴총국
    • 김형구 총국장
    • 박현영 부장
    • 김필규[39][팩첵] 차장
  • 베이징총국
    • 신경진 총국장
    • 박성훈[40]
  • 도쿄총국
    • 김현기 총국장 겸 순회특파원
    • 신동화 일본지사장
    • 김현예 차장
    • 이영희[41]
  • LA지국
    • 홍희정[42]
    • 홍지은


2.3.3. 사회1부[편집]


지역 뉴스와 기획 취재를 전담하는 부서. 원래는 사회 1부(현 사회정책부)에서 지역 뉴스를 전담했지만, 2019년 7월 인사개편때 지역뉴스 전담부서를 따로 두기 시작했다. 각 지역총국 및 지국의 기자들로 구성되며, 나머지 기자들은 주로 수도권 취재와 탐사보도 등을 전담하다가 비수도권 지방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파견되어 취재를 한다.

  • 박창규 부장[A][43][44]
  • 이승환[O], 박현주, 이해선, 신진[45], 조소희, 정해성[46], 강버들, 이은진, 윤정주[47]


  • 부산총국[48] - 구석찬, 배승주
  • 대전총국[49] - 정영재
  • 광주총국[50] - 정진명
  • 대구총국[51][52] - 윤두열
  • 강릉지국[53] - 조승현


2.3.4. 사회2부[편집]


명칭변경 : 사회2부 → 기동이슈팀 + 법조팀 → 사회부 → 사회2부
2019년 인사개편에서 사회2부가 사회에디터 산하 기동이슈팀, 법조팀 등으로 나뉘었다. 신입 기자들은 보통 사건사고나 기동취재 관련 보도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기동이슈팀으로 바뀌면서 기존 사회3부에 있던 밀착카메라팀도 기동이슈팀 안에 편제되었다. 2021년 5월에는 기동이슈팀과 법조팀이 다시 통합되어 '사회부'로 환원되었다.

  • 조택수 부장[54][O]
  • 서복현 법조팀장[법][55][M], 전영희 기동팀장
  • 이상엽[56][밀카], 박지영[법], 여도현[법], 이희령[밀카], 박병현[법], 권민재[밀카], 조해언, 연지환[57][법], 김안수[58], 이서준[법], 송승환, 최연수, 함민정[59][밀카], 유선의, 박준우[M], 정인아[60], 최하은, 김지윤, 최지우


2.3.5. 정책부[편집]


정책부는 교육, 의료, 노동, 복지, 기상 관련 소식 등 정책분야 뉴스를 전하는 부서. 이전명칭은 사회1부였으나,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사회정책부와 지역뉴스를 담당하는 사회에디터 산하 내셔널팀으로 분리됐다. 2020년 1월 개편 때 경제정책에디터 산하 정책팀으로 개편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관련 취재를 전담하고 있다.

  • 이지은A 부장[61][팩첵]
  • 성화선, 김나한, 박상욱[62][63], 조보경, 유한울[64][O], 강나현, 황예린, 임예은


2.3.6. 경제산업부[편집]


원래 경제산업부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합쳐져있던 부서를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산업팀과 소비자생활팀으로 각각 분리시켰다. 그러다가 경제산업부로 다시 합쳐졌다.

  • 이태경 부장
  • 김민 차장[65]
  • 이상화, 정원석[66][67], 오원석, 장서윤, 공다솜, 김도훈[TC], 정희윤, 정아람[바둑]


2.3.7. 스포츠문화부[편집]


명칭변경 : 스포츠문화부 → 스포츠문화팀 → 스포츠문화부
스포츠문화부는 2015년 하반기 스포츠부와 미디어문화부로 잠시 분리되었다가 반 년도 안 돼 재통합되었다.

  • 오대영 부장[M][68][팩첵]
  • 오광춘 선임기자[69]
  • 이한길 문화팀장[문]
  • 이수진[70], 정재우[문], 오선민, 온누리, 최종혁[71], 홍지용, 정수아[문]


2.3.8. 뉴스제작부[편집]


JTBC 뉴스룸 제작 담당. 2022년 8월 21일자 인사로 뉴스제작1부에서 뉴스제작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김진우 부장[72]
  • 서봉원, 안송이, 김진희
  • 천유승 책임디자이너


2.3.9. 시사뉴스1부[편집]


상암동 클라스 제작 담당.

  • 유상욱 부장[A][M]
  • 조현철 차장[73], 이종원 차장[74], 박유미 차장, 유미혜 차장[한경][75]
  • 이요한[한경][76], 이주찬[77][O], 이가혁[78][팩첵], 이재승[79][80]


2.3.10. 시사뉴스2부[편집]


사건반장 제작 담당.

  • 문호기 부장[81]
  • 김기중 차장[82]
  • 양원보[83] 차장대우
  • 이자연[84], 문예원, 박동인, 이근욱


2.3.11. 시사뉴스3부[편집]


뉴스5후 제작 담당.

  • 노승옥 부장[85]
  • 신혜원, 박진규[86][한경]


2.3.12. 주말팀[편집]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인해 주말뉴스 담당 기자[87]를 따로 두기 위해 신설된 부서이다. 토,일 근무를 하는 대신에 월,화 에 휴일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있다고 한다.# 이 영향인지 2018년 12월 인사에서 기존 부장포함 14명에서 부장 포함 8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고, 일반 데일리 기사는 당직 기자들이 담당하되, 주말 심층 기획뉴스는 주말취재팀에서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9년 7월 개편에서 주말뉴스취재부에서 주말취재팀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2021년 5월에 주말취재부로 다시 환원되었다.

  • 이정엽 팀장[O][88]
  • 조민중 선임기자[89]
  • 송지혜 차장, 조익신 차장[M][90], 김창석 차장[91]
  • 윤설영[92], 윤재영

2.4. 모바일운영제작국[편집]


  • 김준술 국장[93]


2.4.1. 콘텐총괄담당[편집]


  • 박성태 부국장[한경][94]


2.4.1.1. 모바일D뉴스팀[편집]

  • 김백기 팀장
  • 전용우[95], 이상복[96], 성문규[Y][98], 구희령, 오이석[M][99], 정용환[100]


2.4.1.2. 모바일Q뉴스팀[편집]

  • 백종훈 팀장[101]
  • 안태훈 차장[102]
  • 이한주[103][104], 박지윤, 유혜은, 김천, 한류경, 장연제, 이세현, 허경진, 서영지, 윤정식, 김태인, 이지현, 김휘란, 송혜수, 장영준
  • 정보성 PD[105], 강기빈 PD[106]


2.4.1.3. 모바일콘텐트팀[편집]

  • 이윤석 팀장[107]
  • 전다빈, 김태형, 이선화[108], 김서연, 유요한


2.4.2. 헤이제작팀[편집]


'Hey.News'의 제작과 운영을 총괄하는 부서이다. 'Hey.News'는 원래 중앙일보 뉴스제작3팀에서 운영을 담당했으나, 2021년 6월자로 JTBC로 운영권이 이관되어 현재는 디지털뉴스국 산하 '헤이제작팀'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 김진일 팀장[109]


2.5. 아나운서팀[편집]


이전에는 보도 총괄 직속이 아니었으나, 2016년 12월 12일 '박성준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 인사발령 이후, 보도담당 대표 직속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넓게 봐서 보도국 조직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2011년
박상욱
송민교 · 임현주[MBC] · 차예린[*MBC ]
장성규[110]
강지영[뉴]
경력직
2012년
박성준[111]
황남희[112](차장)

2014년

안나경

2016년

조수애
경력직
2017년
임경진[113](팀장)


2020년

김하은[상클] · 백다혜[사반]

2.6. 기상캐스터[편집]


입사년도
명단
2011년
이재승 · 이선민 · 조미나 · 정선영
2012년
조아란
2013년
홍재경
2016년
김민아
2023년
김민지

3.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편집]


영상취재팀, 영상편집팀, 뉴스진행팀, 뉴스디자인팀 등은 보도총괄 소속이 아닌, JTBC 미디어텍 소속이다. 하지만 JTBC 뉴스를 만드는 구성원이기 때문에 기술하였다.
  • 박홍재 미디어기술본부장 · 대표이사 · 상무보[114]


3.1. 영상편집팀[편집]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
  • 김황주 팀장[M]
  • 강한승 차장
  • 백경화 파트장
  • 임인수, 김동준, 김영석, 김영선, 박인서, 오원석, 이화영, 이휘수, 최다희, 강경아, 구영철, 이지훈, 지윤정, 김지훈, 김동훈, 김정은, 박선호, 박수민, 홍여울, 배송희, 김지우

3.2. 뉴스진행팀[편집]


  • 김도진 팀장
  • PD : 계영호, 김광재, 김성범, 김홍준[115], 이나리, 이선미, 이진우, 장현진, 정유리, 한문규, 이종빈, 박상훈, 박지하, 김태형, 손평집, 오경주, 최영정, 조정미, 박재용, 방종태, 이영석, 김성엽, 김예나, 이선미, 이선아, 전가영, 홍재인

3.3. 뉴스디자인팀[편집]


  • 오영관 팀장 (2017. 12. ~ 현재)[116]
  • 김준수 파트장
  • 유정배 책임디자이너
  • 조승우·김충현·강아람·이창환·배장근·조영익·최석헌·신재훈 선임디자이너
  • 송민지·곽세미·조성혜·신하림·홍빛누리·최수진 주임디자이너
  • 이정회·허성운·오은솔·정수임·김관후·황수비 디자이너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편집]


이전에는 중앙일보 노조였으나, 27대 김필규 노조위원장 임명서부터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로 바뀌었다.
  • 초대 임병태 (1987.12 ~ 1988)
  • 2, 3대 김창욱 (1988 ~ 1990)
  • 4대 전종구 (1990.10 ~ 1991)
  • 5대 윤재석 (1991.10 ~ 1992)
  • 16대 김상우 (2002.10 ~ 2003.11)
  • 17대 김종윤 (2003.10 ~ 2004.11)
  • 18대 이영종 (2004.10 ~ 2005.11)
  • 19대 김주현 (2005.11 ~ 2006.10)
  • 20대 강주안 (2006.11 ~ 2007.10)
  • 21대 심재우 (2007.11 ~ 2008.10)
  • 22대 김정하 (2008.11 ~ 2009.10)
  • 23대 조민근 (2009.11 ~ 2010.10)
  • 24대 이가영 (2010.11 ~ 2011.10)
  • 25대 이철재 (2011.11 ~ 2012.10)
  • 26대 이진수 (2012.11 ~ 2013.10)
  • 27대 김필규 (2013.11 ~ 2014.10)
  • 28대 이수기 (2014.11 ~ 2015.10)
  • 29대 정강현 (2015.11 ~ 2016.10)
  • 30대 권호 (2016.11 ~ 2017.10)
  • 31대 장주영 (2017.11 ~ 2018.10)
  • 32대 전영희 (2018.11 ~ 2019.11)[117]
  • 33대 허진 (2019.12 ~ 2020.12)
  • 34대 김도년 (2020.1 ~ 2021.12)
  • 35대 최재원 (2022.1 ~ 현재)


5. 중앙그룹 근무[편집]


중앙일보나 중앙선데이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들.
  • 오병상[칼럼니스트][118] 보도총괄
  • 이하경 보도본부장[대기자]
  • 김성탁 보도국장[119][논설]
  • 정상경 전문위원[120]
  • 임종주 뉴스룸제작국장[Y][121][122][논설]
  • 이현상 뉴스제작담당 부국장[논설실장]
  • 정치에디터
    • 정치팀: 이정민[칼럼니스트]·최상연[논설][다정회] 부국장, 김정하[123][다정회]·안착히 차장, 김승현[논설] 차장대우, 강찬호[논설], 강태화, 김형구, 허진
    • 국제외교안보팀: 고정애 (런던)[논설][124], 오세진 (LA), 서승욱 (도쿄)[125], 오영환 (도쿄), 예영준 (베이징)[논설], 이상렬 (뉴욕), 이상언 (런던)[논설], 장세정 (베이징)[논설], 정경민 (뉴욕), 채병건 (워싱턴)[126], 최형규 (베이징), 곽재민, 김상진, 김준영, 남정호[칼럼니스트], 박성우, 안효성, 오지현, 유권하[127], 이지우, 정종훈, 정진우, 주재훈, 정효식 (워싱턴)[128], 김선미, 박현주, 유상철,[129] 이승녕, 어환희, 오효정, 강인식[130], 박태인, 김영민, 이근평[131]
  • 스포츠문화부: 문상혁
  • 주말팀: 서준석
  • 사회1부: 윤영탁[M][A]
  • 제주총국[132][133]: 최충일[134]


6. 퇴사/이직[편집]


타사로 옮긴 사람, 기자 혹은 아나운서직을 아예 그만둔 사람, JTBC 계열사, JTBC 보도총괄 이외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 혹은, 어디 부서에 소속되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135]

  •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및 순회특파원[퇴사]#
  • 이규연 보도담당 대표이사 전무[136]
  • 신예리 교양팩추얼본부장[137]
  • 김교준[퇴사] · 권석천 보도총괄[퇴사][138]
  • 표재용 디지털뉴스국장[퇴사][139]
  • 김상우 행정국장[퇴사][140]
  • 전영기 기획위원[퇴사][141]
  • 보도부문: 허남진[퇴사] · 김종혁[퇴사][142] 대기자
  • 정치부: 남재현[퇴사][MBC·기자], 한윤지[퇴사], 고승혁[퇴사]
  • 사회1부: 신정연[퇴사][MBC·기자], 유재연[퇴사], 정진규 (대전총국)[퇴사][143], 박태균[퇴사][144], 김세현[145][퇴사][KBS], 최승훈[퇴사][SBS]
  • 사회2부: 공다훈[퇴사][146] 김관[퇴사], 김상수[퇴사], 김준[퇴사], 윤유빈[퇴사], 신수빈[147][148]
  • 사회3부: 임진택 차장대우[퇴사], 손광균[퇴사][149]
  • 경제산업부: 차진용[150], 김준현[퇴사][151]
  • 스포츠문화부: 정재숙[퇴사][152] 부장, 구동회[퇴사], 민동기[퇴사], 송지영[퇴사][153], 백수진[퇴사]
  • 주말취재부: 강현석[M]
  • 국제부: 심재우 (뉴욕)[퇴사][154], 박승희 (워싱턴)[퇴사][155]
  • 뉴스제작1팀: 이세영 팀장[156][퇴사]
  • 뉴스제작2팀: 이정헌 부장[157][퇴사], 이유정
  • 기획탐사팀: 김명환 팀장
  • 디지털뉴스팀: 김한별 팀장
  • 남북교류추진단 : 고수석 부단장[퇴사][158]
  • 영상취재팀 : 박영웅[퇴사][KBS], 김장헌[퇴사][KBS], 이승창[퇴사][YTN]
  • 정책부 : 봉지욱 차장[퇴사][뉴스타파][159][160], 박민규[161][퇴사][162]

7. 관련 문서[편집]



[1] 방송, 신문, 잡지, 모바일을 하나로 통합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정책. 쉽게 말해서 하나의 통합된 뉴스룸에서 여러 매체의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중앙일보 편집국과 JTBC 보도국이 합친다는 의미가 된다.[2] 이는 물론 주 52시간제 근무의 영향도 있겠지만 훨씬 더 돈이 잘 되는 방송에 인력과 투자를 많이하고, 돈 안 되는 중앙일보는 시니어 중심의 오피니언지 정도로 변화시키려는 경영진의 구상이 작용한 듯하다.[3] 외교안보팀을 뺀 기존 정치1부[4] 기존 정치1부 외교안보팀+국제부[5] 기존 정치2부[6] 기존의 주말뉴스취재부[7] 뉴스기획팀, 뉴스스튜디오1/2팀[8] 전 JTBC 뉴스룸 주말앵커. 한화 전략부문 전무로 이직하였으나, 2022년 JTBC로 다시 돌아왔다.[9] 전 보도국 스포츠문화부장[10] 전 중앙일보·JTBC 노조 부위원장. 전 보도국 국제외교안보부장, 전 국제외교안보부 선임기자, 전 JTBC 뉴스 아침& '아침&월드' 코너 담당[11] 해외 연수 중[1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의 계기가 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발견한 기자다.[13] 세월호 특별취재팀장과 최순실게이트 특별취재팀장을 역임했다. 탐사보도를 전담하던 부서였던 사회3부의 부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이후 내셔널부장을 거쳐 2022년 8월 취재담당 부국장으로 승진했다.[A] A B C D E F G 채널A에서 이직.[14] 히든싱어 박정현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15] 전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16] 동생은 이호건 SBS 기자이다.[17] 전 밀착카메라 기자, 주말 비하인드 뉴스 진행이었으나 출산휴가로 하차했다. 주요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 보도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며, 2022년 대선 당시 뉴스룸에서 대선 특집 코너 '안지현의 여기'를 담당했다.[18] 전 평일 JTBC 뉴스 9, JTBC 뉴스룸 앵커.[19] 전 보도국 국제외교안보부장, 정치부장, 정치에디터, 취재담당 부국장[20] 주말 뉴스룸을 진행한다. (MBN에서 이적한 지 1년도 안 돼 상당히 빨리 앵커가 되었다.) 이후 진행실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10일부터 2022년 11월 13일까지 주말 뉴스룸 단독진행을 맡았다.[21] 같은 JTBC의 김민관 기자와 부부다.[M] A B C D E F G H I J K L M MBN에서 이직[뉴] A B C 뉴스룸 진행.[22]시사토크 세대공감, 뉴스룸 팩트체크 진행자. 2020년 1월 5일까지 주말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도 진행했으며, 채널A에서 근무했을 땐 뉴스A의 주말 진행도 맡았었다. 전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팩첵] A B C D EJTBC 뉴스룸 팩트체크 진행자[23]중앙일보 청춘리포트팀장,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연수.[대] A B C 대통령실 출입기자[야] A B C D E 야당팀 소속기자[24] 미디어전문기자. 현재 미국에서 연수중이며, 서브스택에서 글로벌 미디어 시장을 주제로 한 뉴스레터를 발행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글로벌 미디어 NOW' 시리즈가 있다.[여] A B C D E F G H 여당팀 소속기자[25]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26] 처음에는 어버이연합 게이트 당시 박창규 기자와 함께 기자회견에 항의 하는 모습으로 유명했고 이후에는 촛불집회 당시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 사장에게 춥다면서 패딩 점퍼를 요구한 용자 짓으로 유명했다. 이후에는 디지털뉴스룸에 근무하면서 소셜라이브 제작진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었다. 현재는 다시 보도국으로 복귀.[27] 기독교방송에서 이직.[28] 전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장[29] 현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장[한경] A B C D E 한국경제TV 출신[3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를 진행했던 일원으로, 이 보도를 통해 한국여기자협회의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31] 일간스포츠 기자 출신이다.[32]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신 PD, 시사PD[33] 2016년 4월 18일부터 2017년 4월 20일까지 주중(월~목)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진행하였다. 2017년 4월 24일부터 취재로 복귀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2017년 5월 10일부터 청와대 출입기자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8년 12월 인사에서 주말뉴스취재부로 발령. 2019년 안지현 기자의 뒤를 이어 주말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진행하였으며, 이후 2021년 6월 7일부터 2022년 8월 22일까지 썰전 라이브에서 '뉴스썰기' 코너를 진행했다.[34] 전 주말 JTBC 뉴스룸 앵커.[35] JTBC 뉴스룸의 주말 앵커인 한민용 기자의 남편이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현지에 파견되어 장기간동안 취재했다.[국] A B C 국방부 출입기자[36] 2017년 12월 ~ 2019년 3월 출산 휴가. #.[37]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의 공동 저자이다. NYU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미국 ABC 방송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후, 매일경제 영문뉴스팀 에디터와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거쳐 JTBC에 입사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면서 외교안보 분야를 본격적으로 취재하기 시작했으며, 외교안보팀장으로서 2018~2019년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이끌었다.[38]시사토크 세대공감 초대 앵커, 전 금요일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진행자[39] 전 주말 JTBC 뉴스룸 메인 앵커.[40] KNN 출신[41] 에세이 ‘어쩌다 어른’을 펴낸 기자다.[42] 46대 미국 대선 및 대통령 취임식때는 임시로 워싱턴과 델라웨어에서 취재한 적이 있다.[43] 어버이연합의 일방적인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44]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통령 후보자 검증 특별취재팀을 이끌었다.[O] A B C D E OBS에서 이직[45]JTBC 뉴스 아침& '아침&월드 코너 담당[46] 2017년 10월부터 3년 동안 탐사 관련 부서에 있으면서 이명박 다스 실소유 의혹,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 비리 등의 굵직한 보도를 했으며, 이달의 기자상을 두번 수상했다. 2020년 12월 정치팀으로 발령받아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정치부로 발령받은 이후에도 꾸준히 탐사 기자로도 활동했으며, 2022년 8월 29일자 인사로 내셔널부로 발령났다.[47] 서울특별시 출입 기자[48] 부산,울산,경남지역 담당총국[49]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담당총국[50] 광주,전남,전북지역 담당총국[51] 대구,경북지역 담당총국[52] 그 이전까지 대구일보와 제휴를 맺었다가 제휴가 끝나면서 JTBC 대구총국이 신설되었다.[53] 강원 영동지역 담당총국[54] 전 디지털뉴스국 국장대행 겸 모바일제작팀장[법] A B C D E F 법조팀 소속 기자[55]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 등 화려한 이력으로 유명하다. 2020년 1월 6일부터 2021년 6월 4일까지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JTBC 뉴스룸 주중 메인앵커를 맡았다.[56] 목포신항에서 8개월간 세월호 취재를 담당한 기자. 서울 도심 너구리 습격사건을 취재하다 '거꾸리'라는 운동기구에 거꾸로 매달린 아저씨를 인터뷰하거나 길냥이에게 말을 걸어 주목을 받았다.[밀카] A B C D 밀착카메라 담당 기자[57] 목포신항 현장에서 이가혁, 이상엽 기자와 함께 세월호 인양 과정을 취재한 적이 있다.[58] 광주방송 출신[59] 동양하루살이 보도로 화제가 되었다.[60] SBS Biz 출신[61] 앵커 출신의 이지은 국제외교안보팀 기자와 동명이인. 뉴스룸에서 2015년 2월에서 5월까지 매주 금요일 '뉴스키워드' 코너를 진행했다.[62] 개국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기자로 전직. 정책부의 유일한 남성 기자이다.[63] 환경분야 심층취재기자[64] 전 디지털뉴스룸 기자[65] 과학담당 기자, 전 테크저널리즘TF팀장, 전 디지털뉴스룸 제작팀장 [66] 전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67] 소비자, 생활경제 분야 심층취재기자[TC] TV CHOSUN에서 이직.[바둑] 아마 5단, 전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68] 2019년 7월부터 기동이슈팀장을 맡다가, 2020년 5월 인사개편때 오이석 팀장과 보직을 바꾸어 법조팀장으로 이동했다. 2021년 6월 7일부터 2022년 11월 11일까지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았다.[69] 전 스포츠문화부장, 사회에디터[문] A B C 문화팀 취재기자[70] 2017년 아나운서 공채 합격. 수습 기간 동안 1차례의 기자 리포트 작성. 잠깐 다른 수습 기자들과 함께 기자 교육을 받았다. 입사 초창기에는 잠시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이후 보도국으로 발령받아 기자로 활동중이다.[71] 현재 평일 뉴스룸 백브리핑 진행 중.[72] 주중 뉴스룸 CP. 손석희 전 앵커 진행 당시 뉴스9 시절부터 뉴스룸 연출을 담당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 현지 방송, 2017년 대통령 선거 광화문 특별 생방송, 2018년 남북 정상회담 특보,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당시 싱가프로 현지 방송 등을 담당하며 대형 특보들을 다수 연출했다.[73]썰전 라이브 CP[74]JTBC 뉴스 아침& CP[75] JTBC 뉴스 아침& '아침& 월드' 코너 담당[76] 상암동 클라스 PD[77] 전 보도지원팀장[78] 미국 애리조나주 월터 크롱카이트 저널리즘 스쿨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상암동 클라스 진행을 맡고 있다.[79] 전 MBC 기상캐스터. JTBC에서도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었다. 2021년 12월까지는 뉴스제작2부 소속 기자로 '아침&'에서 활동하다 정책부로 옮겨 기상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2년 8월에 다시 뉴스제작2부로 이동했다.[80] 상암동 클라스 '도시락 있슈' 코너 담당[81] 사건반장 CP[82]정치부회의 CP[83] 사건반장 진행.[84] 사건반장 출연중, 2022. 10. 11. ~[85] 뉴스5후 CP, 전 정치부회의 CP, 전 뉴스제작담당 부국장[86]JTBC 밤샘토론 서브 진행, 현재 육아 휴직 마치고 복직. JTBC 보도국 남성 기자 중 최초라고. 2020년 1월 사회에디터 산하 코디네이터 발령.[87] 이전에는 기자 중에서 주말 당직을 돌아가면서 맡아 주말뉴스 제작을 하였지만,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이는 불가능 해진다. 때문에 최소한의 인력만 당직으로 돌리고, 주말뉴스 고정 기자를 두어야만 한다.[88] 전 정책부장[89] 전 주말취재팀장[90] 전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장[91] 주말 JTBC 뉴스룸 CP[92] 前 JTBC, 중앙일보 도쿄 특파원[93] 전 보도국장. 1997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시경캡과 경제부를 거쳐 JTBC에서 기동취재팀장, 탐사플러스팀장, 사회2부장, 주말에디터, 취재디지털담당 부국장을 거쳐 보도국장이 된 사회부 통 기자이다.[94]JTBC 뉴스룸 앵커[95] JTBC 뉴스9 초대 앵커, 2019년 7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전용우의 뉴스 ON 진행. 전 KNN 기자.[96] 전 보도국장[Y] A B YTN 출신[97] OGN의 전신.[98] YTN 이전에는 특이하게도 일반 회사원이었다가 그만둔 후 온게임넷[97] 게임 캐스터를 거쳐서 E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뉴스현장 앵커를 맡았었다.[99] 전 사회부 선임기자, 법조팀장, 기동이슈팀장[100]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인터넷 특별 페이지의 빅데이터 관련 보도를 전담했다.[101] 전 국제외교안보부장[102] 전 경제산업부 심층취재기자[103] 전 경제에디터 산하 코디네이터[104] TJB 대전방송 출신[105] 헤이뉴스제작팀 출신 PD[106]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신 PD, 시사PD[107]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고등학생 시절에는 100분토론의 시민판정단으로 활동해 손석희 사장과도 인연이 있으며, 대학생 때는 열린우리당 부대변인도 역임 했었다.(하지만 정치권의 현실을 맛보고 그만두었다고.)[108] JTBC의 NEXT(다만 NEXT의 경우 일부는 신혜원 기자 녹음본도 존재.)와 캠페인의 나레이션은 대부분 이선화 기자의 목소리이다.[109] JTBC 기자 출신으로, 기자 재직 시절 '아침&' 앵커와 주말 낮 뉴스 진행자를 거쳤다. 소탐대실 제작팀장과 디지털뉴스국 제작팀장을 거쳐 중앙일보에서 뉴스제작3팀장으로 근무하며 '헤이뉴스'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JTBC로 다시 이동해 헤이제작팀장으로 근무중이다.[MBC] MBC 아나운서로 이적.[110] 2019년 3월 JTBC 퇴사. 현재 SLL 소속 프리랜서 방송인.[111] 대전KBS 출신으로 아나운서팀 팀장 역임, 퇴사 후 더불어민주당 입당. 현재 서울 중구·성동구 을 21대 국회의원.[112]YTN 앵커.[113] MBC 출신, 원래 박성준 전 아나운서가 팀장을 맡았었지만, 퇴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계진출을 하면서 아나운서팀장은 공석이 되었다. 그러다가 임경진 아나운서 차장이 아나운서팀장을 맡게 되었다.[상클] 상암동 클라스 진행[사반] 사건반장 진행[114] 2019년 12월 상무보 선임.[115] JTBC 뉴스룸 '백브리핑' PD[116] 3D CG분야 교양필수에 해당하는 '디지털라이팅&렌더링'의 역자. 특이하게 크로스핏 트레이너 경력도 있다.[117] 중앙일보·JTBC 노조사상 첫 상근노조위원장[칼럼니스트] A B C 중앙일보 칼럼니스트[118] 점진적으로 중앙일보·JTBC의 신방 통합에 나설 모양새다. 하지만 홍정도 대표가 신방통합 정책을 철회하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다.[대기자] 중앙일보 대기자.[119] 전 런던 특파원 · 정치에디터[논설] A B C D E F G H I 중앙일보 논설위원.[120] 전 뉴스제작담당 부국장[121] 前 JTBC 정치부장, JTBC 주말취재부장, JTBC / 중앙일보 워싱턴 총국장 및 특파원, 전문위원[122] 현재 차기 뉴스룸 메인앵커로 내정되었으나, 개편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최종 무산되었다.#[논설실장] 중앙일보 논설실장[다정회] A B [123] 중앙일보 정치디렉터[124] 관훈클럽 기획부문 운영위원 겸임[125] 중앙일보 정치팀장[126]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디렉터[127] 중앙데일리 대표이사.[128] 중앙일보 사회1팀장[129]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130]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승진[131] 문화일보 출신으로 중앙일보에 경력입사했다가 JTBC로 이동했다.[132]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총국[133] 그 이전까지 제주일보와 제휴를 맺었다가 제휴가 끝나면서 JTBC 제주총국이 신설되었다.[134] 중앙일보로 소속 변경[135] 이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차원에서 해외연수를 간 경우이다. 보통 1,2년 있다가 다시 돌아온다.[퇴사]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136] 현재 JTBC 고문.[137] 2015년 12월 14일부로 국제부장에서 보도제작국장으로 승진. JTBC 밤샘토론 진행. 현 JTBC 비상근자문역[138] JTBC 뉴스의 전성기였던 2016년 12월 ~ 2018년 11월까지 보도국장을 맡았었다. 이후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사실상 밀려나있다가, 다시 보도총괄로 승진해서 돌아왔다. (하지만 본인은 방송보다 글이 더쓰고 싶어서 중앙일보로 다시 옮겼다고 한다.) #JTBC 내부에서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는 반응이 있다고 한다.# 이후 2021년 3월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으로 이직하였다.[139] 미디어비즈본부장을 역임중이던 2022년 11월 9일에 사망했다.#[140] 차병원·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 이직.[141]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2013년 뉴스콘서트에서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9월까지(=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기 전까지) 뉴스9을 진행. 시사저널로 이직.[142] 전영기 기획위원의 뒤를 이어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맡았던 인물로 뉴스현장 앵커로 유명하다.[MBC·기자] A B MBC 기자로 이직.[143] CJB로 이직.[144]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식품전문기자. 현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회장.[145] 前 JTBC 1호 과학 및 기상 전문기자.[KBS] A B C [SBS] [146] 퇴사 후 로스쿨에 진학,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 중.[147] 과학 담당 기자, hey news / hey future 제작 담당[148] 동아사이언스 출신[149]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공보관으로 이직.[150] 현 JTBC 시청자심의실 전문위원.[151] '한샘 기업문화실'로 이직.[152] 문화재청장.[153] 퇴사 이후 보배드림 골뱅이웨딩 기자 갑질사건을 저질러 검찰 고소 상태이다.[154] 월스트리트저널 칼럼 무단 인용 논란으로 인해 직무 정지를 당하고, 인사위에 회부되기 전에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55] 삼성경제연구소 이직.[156] 뉴스룸 메인 PD. 박성태 기자의 차를 탔다가 부스럼에 걸렸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성태 문서 참고.[157] 전 '아침&' 앵커. 퇴사직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에 미디어센터장으로 입당해 논란을 일으켰다.[158] 전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 현재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중이다.[YTN] [뉴스타파] [159] 전 탐사보도팀장. 2021년 제15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부문, 제11회 5.18 언론상 취재보도부문, 제33회 안종필자유언론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으며,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에 대한 추적 보도로 2022년 제53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했다.#[160]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관 출신이다.[161]JTBC 뉴스룸 평일 비하인드 플러스 코너 진행자.[162] 해외 출장 중 성추행 문제로 인해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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