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L.E.D.-G 명의를 사용한
L.E.D., 보컬은 탄자와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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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L.E.D.-G fw. Eriko Tanzawa
본 악곡은 앨범 「電人 K(konamistyle에서 절찬 발매중입니다!)」로부터의 수록입니다.
앨범 제작 당시 이미 EMPRESS의 기획은 움직이고 있었고, 그 컨셉도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電人 K는 제작 중반까지는 어두운 계열의 악곡으로만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차기작의 컨셉도 감안해서 뭔가 한 곡은 어떻게 보면 앨범 속에서도 떠오를 정도로
밝은 악곡을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곡으로 이 JEWELLERLY STORM을 제작했습니다.
본 악곡의 보컬리스트 Eriko Tanzawa씨는, 이전부터 IIDX로 신세를 지고 있어, 電人 K의 제작에서도
신세를 많이 진 호리자와 마이코씨의 소개 의뢰입니다만, 위에도 쓴 대로,
급히 이 악곡의 수록을 결정한 적도 있어 통상 가창 수록까지 가사 작성 등 준비 기간에
최소 2주 정도는 잡아주셔야 하는 부분을 이번에 한해서 1주일 정도 준비 기간으로 녹화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관계자 여러분 각자에게 신세를 지고 완성되었다
앨범 「電人 K」는 konamistyle에서 극찬 발매 중입니다.(끈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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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F-FLY
이번 주제는 EMPRESS라고 해서 「여자력」 전개! 의 무비로 완성해봤습니다.
「들려? 그날 들었던 그리운 목소리가...」로 시작하는 사랑스러운 가사에서 한 커플의 추억을
대량으로 찍힌 사진으로 되돌아본다는 스토리를 갖게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태블릿 펜을 쥐고 와글와글 그리는구나 히타슬라 오로지.
손에 쥐가 나. 펜다코 할 수 있어. 눈이 충혈돼. 금연했을 담배가 부활할 거야.
꽤 나카나카 꽤 꽤 아마 다이브 열심히 했어요.
그것도 코레모 멋진 곡과 목소리와 가사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하고 욕심이 나서입니다.
꼭 자주 곡 들으면서 PLAY 해보세요.
제 나름대로의 해석이긴 하지만 사랑을 담아 가사를 깨물고 까칠까칠 만든 무비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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