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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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Ib의 OST 목록이다. MIDI 시퀀스로 작곡한 것 같으며[1]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MP3 형식으로 되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하술된 대로 방송에 나온 적도 있으며, 심지어 90년대 일본야동(...)에도 이 BGM이 등장하기도 한다. 즉, 이 BGM들은 원래 이 게임 BGM이 아니라, 원래 있는 BGM을 제작자가 이브에 사용한 것이다.
리메이크 소식이 나오고 음악이 일부 바뀔 것이라는 제작자의 트윗이 있었다.[2] 음악이 변경되는 이유는 아마도 저작권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2. OST 목록[편집]
2.1. 캐릭터 테마[편집]
2.1.1. 기억 / 최후의 무대[편집]
이브의 테마이자 타이틀곡으로도 사용되는 곡이다. 타이틀곡 버전은 뒷부분이 깡그리 잘려있다. 느린 버전은 '외톨이 이브' 최후의 무대 엔딩에서 들을 수 있다.
#1 일부가 EBS에 나왔다.
#2 10:04에 이 노래가 나온다.
#3 12:48에 일본판도 마찬가지.
2.1.2. 숨바꼭질 / 슬픔의 때[편집]
게리의 테마. 숨바꼭질은 EBS 세계테마기행 생명의 땅, 이집트편(3분 20초부터)에 나온 적이 있다.
2.1.3. 꼭두각시 / 메리의 테마[편집]
메리의 테마. MIDI 시퀀스로 되어 있는 곡이다.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 들으려면 파일 변환이 필요하다.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2차 창작도 있다.
영어 가사 원본 추정 버전
한국어 커버
리메이크판에서 바뀐 메리의 테마곡이다.
2.2. 상황 테마[편집]
2.2.1. 게임 오버[편집]
게임 오버시 나오는 OST. 원곡은 Agustín Barrios Mangoré의 El sueño de la muñeca# 제목 자체가 원제를 영어로 직역한 의미다.(인형의 꿈)
2.2.2. 엔딩[편집]
'재회의 약속' 엔딩 후 크래딧에서 나오는 곡.
2.2.3. 프롤로그[편집]
프롤로그 시 나오는 곡. 원곡은 Agustín Barrios Mangoré의 Prelude in C Minor#
2.2.4. 움직이는 그림책[편집]
깜빡씨와 갈레트데로와 (うっかりさんとガレット・デ・ロワ) '깜빡씨와 갈레트 데 로와' 한국어판
'어서 오세요 게르테나의 세계에' 엔딩의 메인 테마곡. 작중작 동화 '깜빡씨와 갈레트 데 로와' 에서는 앞부분이 끊긴 버전이 나온다.
2.2.5. 위기![편집]
위험한 상황일 때의 맵의 테마. 유튜브 영상 댓글들을 보면 게이머들은 게리가 붉은 눈 인형의 방에서 열쇠 찾는 장면 전용 브금으로 보고있다.
2.3. 장소 테마[편집]
2.3.1. 게르테나 전 [편집]
미술관의 테마. 미술관이 정전되기 전까지 계속 들린다.
La Folía는 16세기에 시작된 바로크 풍 멜로디이다. 150명이 넘는 작곡가가 변주하였으나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는 가장 유명한 작곡가들의 예시들이다.
아르칸젤로 코렐리
안토니오 비발디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안토니오 살리에리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2.3.2. 파란색 ~ 노란색 에어리어[편집]
맵의 테마 1
작품 안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처음으로 듣는 음악이다.
2.3.3. 빨간색 ~ 회색 에어리어[편집]
맵의 테마 2
2.3.4. 보라색 ~ 갈색 에어리어[편집]
맵의 테마 3
2.3.5. 스케치북[편집]
맵의 테마 4
스케치북의 공간에서 나온다.
2.3.6. 주황색 에어리어[편집]
맵의 테마 5
추가 던젼 1[3]에서 나온다.
2.3.7. 심해 에어리어[편집]
맵의 테마 6
추가 던젼 2[4]에서 나온다.
2.4. 기타 OST[편집]
2.4.1. BGM008[편집]
플라스틱 열쇠를 사용하고 들어간 집의 BGM, 추가 던전 입구의 BG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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