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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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2년 3월 14일에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2. 앨범 소개[편집]
3. 발매 전 홍보[편집]
3.1. 프로모션[편집]
3.2. 티저 이미지[편집]
3.3. 티저 영상[편집]
4. 수록곡[편집]
[1] TOMBOY (CD ONLY)를 제외한 러닝타임
4.1. TOMBOY[편집]
자세한 내용은 TOMBOY((여자)아이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말리지 마[편집]
4.2.1. LIVE CLIP[편집]
4.3. VILLAIN DIES[편집]
4.4. ALREADY[편집]
4.5. POLAROID[편집]
4.6. ESCAPE[편집]
4.7. LIAR[편집]
4.8. MY BAG[편집]
4.8.1. MAMA 버전[편집]
4.8.2. 안무 영상[편집]
4.8.3. 음악 방송[편집]
4.8.4. 트랙 비디오[편집]
4.9. TOMBOY (CD Only)[편집]
- 가사가 다른 버전[2] 으로,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다. 일반 음원과 다른 부분은 기울임체 처리.
5. 앨범 사양[편집]
6. 성적[편집]
6.1. 음원 성적[편집]
6.1.1. TOMBOY[편집]
- 3월 14일 19시, 멜론 TOP100 차트 31위, 최신 차트 7위로 차트인하였다. 뒤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한 지 4시간 만인 23시 TOP100 차트 9위를 달성하며 TOP10 안에 진입했다.
- 3월 15일 22시, 멜론 최신 차트 2위까지 올라갔으며 2시간 뒤인 3월 16일 0시에 TOP100 차트 3위를 달성하였다.
- 3월 16일 기준 멜론 일간차트에서 7위를 달성하며 (여자)아이들 멜론 일간차트 순위 최고기록을 달성하였다.[3]
- 3월 16일 23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19일 22시, 멜론 TOP 100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21일 기준 멜론 주간차트에서 3위를 달성하며 (여자)아이들 멜론 주간차트 순위 최고기록을 달성하였다.[4]
- 3월 22일 12시, 지니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23일 13시,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여자)아이들 노래 중 최초의 멜론 일간 차트 1위 달성이자 2022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일간 1위를 달성이다.
- 3월 28일 기준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를 기록하였으며, 음원강자들이 다수 포진한 가운데 이룬 기록이라 더욱 뜻깊다고 볼 수 있다.
- 3월 30일 17시, 아이차트 PAK 70회로 역대 PAK 누적 횟수 20위를 달성하였다.
- 4월 3일 22시, 아이차트 PAK 146회로 역대 PAK 누적 횟수 10위를 달성하였다.
- 6월 11일 마지막으로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지 약 2달 만에 멜론 일간 1위로 복귀했다.
- 2023년 1월 6일 지니 연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 2023년 10월 19일 최종 차트인 574일을 기록하며 차트 아웃되었다. 이는 걸그룹 차트인 기록 역대 3위에 해당한다.
6.1.2. MY BAG[편집]
- 3월 28일 18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했다. 특이한 점은 다른 수록곡인 '말리지 마', 'Villain dies', 'Already' 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하면서 'TOMBOY'가 5위까지 밀려났다.
6.2. 초동 판매량[편집]
- 중국 음원 사이트 왕이윈뮤직 연간 디지털 앨범 판매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3. 음악 방송 순위[편집]
7. 평가[편집]
죽지 않는 TOMBOY
[ 평론 펼치기 · 접기 ] 얼마 전 한 동료 음악 평론가가 넋두리처럼 말했다. ‘왜 너바나(Nirvana)’가 아니라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Morissette)일까요?’ 오랫동안 음악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질 만한 의문이다. 21세기 들어 록 음악의 기세가 꾸준히 내리막이었다는 건 이제는 누구도 반박하기 어려운 진실이다. 수십 년간 젊음과 반항의 최전선에 서 있던 록 음악의 긍지도 그만큼 내리막을 탔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는 힙합과 소울, 전자음악가들 차지가 되었고, 재능 있는 젊은이들은 기타나 베이스 대신 모듈러와 시퀀서를 잡았다. 시대를 평정할만한 대형 록스타 하나 나오지 않는 것도 억울한데 구세대 음악 취급까지 당하다니. 그런데 이제 와 록 음악이라고? 그것도 너바나도 아닌 앨라니스 모리셋?
아무리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이 질문의 설득력 있는 답은 결국 이것이 애티튜드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려야만 나온다. 장르적 탐구나 회귀, 록 마니아들의 상처 받은 긍지는 아무래도 좋다. 그래야 말이 된다. 1년 2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로 돌아온 (여자)아이들의 타이틀 곡 ‘TOMBOY’도 그 영향 아래 있다. 노래는 핏빛에 물든 것처럼 온통 새빨간 화면을 가르고 나타난 민니의 단호한 선언으로 시작된다. ‘넌 못 감당해 날’. 각종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사람씩 등장하는 전반부는 말 그대로 누구도 쉽게 감당 못 할 기세 그 자체다. 서서히 끓어오른 노래는 ‘I’m a Tomboy’라는 주문으로 파워를 최대로 끌어올린다. 관사 ‘a’와 ‘Tomboy’ 사이 들어간 삐 처리 안에 어떤 단어가 숨어 있을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뒤이어 이어지는 노래는 후렴구로 한 번 터진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올해 초 록의 재림을 희망적이고 밝은 터치로 풀어낸 예나의 ‘SMILEY’와는 또 다른 접근방식이다. 비비의 피쳐링으로 강약을 조절한 ‘SMILEY’의 로킹함에 비해, ‘TOMBOY’의 그것은 더 저돌적이고 나아가 노골적이다. 좀 더 깊게 파고 들어가자면 앞서 언급한 음악계 흐름의 주역으로 흔히 소환되는 앨라니스 모리셋과 에이브릴 라빈보다는 불세출의 여성 기타리스트 조안 제트가 10대 시절 활약한 70년대 밴드 더 런어웨이즈(The Runaways)나 커트니 러브가 리더로 이끌었던 90년대 밴드 홀(Hole)의 느낌이 더 강하다. 한마디로 더 뜨겁고, 강하고, 자극적이며, 제멋대로다.
이 폭발력은 두 개의 분명한 축에서 나온다. 하나는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이자 리더 전소연, 또 하나는 지난 1년간 이 팀이 겪어 온 풍화다. 데뷔 당시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앨범마다 작곡에서 랩, 퍼포먼스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며 ‘전소연이 전소연했다’는 감탄을 끌어낸 소연의 마력은 이번 앨범에서도 넘치게 유효하다. 타이틀곡 ‘TOMBOY’는 물론 앨범 전체를 감싸 안은 검붉은 빛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는 건 여성 아이돌, 나아가 여성 뮤지션이 넘어설 수 있는 한계의 역치를 시험하는 듯 보이는 전소연의 활약 덕이 크다.
‘화’를 일으키는 데는 데뷔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이들은, 지난해 그룹 안팎을 뒤흔들었던 소란스러운 이슈를 외면하기보다는 그대로 삼켜내며 보다 크고 뜨거운 불꽃을 뿜어내기로 결심한 것처럼 보인다. '나는 죽지 않아(I NEVER DIE)'라는 앨범 제목부터가 그렇고, 데뷔곡 ‘LATATA’의 ‘누가 뭐 겁나’가 ‘지금 우리가 딱 하고 싶은 말인 것 같다’는 소연의 말이 그렇다. 돌아보지 않고, 자꾸만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내 외면의 소리에 저항하며 그저 앞으로 나아간다.
70년대에도, 90년대에도, 2020년대에도 세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특히 여성과 여성 뮤지션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둥둥 떠다니는 저항은 결국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를 찾아가 시너지를 낸다. 그것은 때로는 음악적 진정성으로, 때로는 애티튜드로 발현된다. 그래서 지금은 너바나가 아닌 앨라니스 모리셋이다. 그래서 죽지 않는 ‘TOMBOY’다.글 | 김윤하(대중음악평론가).
채널예스 #
Tomboy
3.5/5점
[ 평론 펼치기 · 접기 ] 김성환 한 멤버의 개인적 구설수와 탈퇴로 인해 1년 가까운 시간을 공백기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여자)아이들이 그룹 정비 후 공개한 정규 1집 『I Never Die』의 타이틀곡. 그룹 내에 전소연이라는 재능있는 송라이터, 프로듀서를 멤버로 보유하고 있는 팀답게 음악적으로도 록킹함부터 다크함, 부드러움까지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자신들의 음악에 쉽게 잘 녹여내고 있다. 한편으로 작사, 작곡에 민니와 우기 등 다른 멤버들도 참여하여 현재 K-Pop 걸그룹 가운데 가장 멤버들의 작품 참여가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 곡 「Tomboy」를 비롯해 앨범 속에서 록 기타의 비트가 여러 곡에서 강조되고 있다는 것. 아마도 최근 미국 팝 시장에서 팝 펑크의 인기가 부활하는 것과도 맥락이 있을 것 같고, 전소연 역시 자신의 솔로작에서 록 비트를 많이 썼던 것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어쨌든 록 기타의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댄서블한 비트와 잘 배치한 경쾌함이 그리 특별하지는 않은 멜로디 라인의 한계를 잘 보완하기에 곡의 대중성은 잘 잡혀있다. 또한 자기애와 자유로움을 강조하며 남성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상을 강조하는 가사도 그룹의 팬덤과 현재의 여성 K-Pop 팬덤의 환영을 받기 충분하다. K-Pop 장르의 걸크러쉬 계보에서 그들이 확고한 방점을 찍었음을 선언하는 의미있는 신곡이다.
박병운 몇몇 아이돌 그룹들을 생각해본다. 그들 중 어느 팀은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끌고 와 지금 추세에 걸맞는 선두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다른 팀은 숨은그림찾기에 재능이 있는 팬덤의 경쟁력을 믿는 세계관 월드 빌딩 콘셉트의 팀도 있을 것이다. (여자)아이들에서는 리더 소연의 목소리와 캐릭터를 기초로 자신감과 스웨그의 뼈대가 아닐까. 여기 위에 의외로 잘 붙은 일렉트릭 기타의 장치, 그간 지코와 블락비의 디스코그래피 속에서 히트의 이력을 새겼던 팝타임의 메이킹이 어우러져 예의 강한 색채의 곡을 완성했다.
유성은《퀸덤》(2019) 이후 오리엔탈 컨셉의 댄스 음악을 지속적으로 변주하여 선보이던 (여자)아이들에게 피치 못한 사정으로 멤버의 탈퇴와 일정 공백기가 발생했다. 그들이 변화의 과정에서 선택한 새로운 길은 락이었다. 「Tomboy」는 기타 리프 하나를 무한 확장 시켜서 만든 펑크에 가까운 곡인데, 그들이 해왔던 걸크러시 컨셉과 일렉기타-베이스-드럼이 주가되는 '파괴적' 메인 리프가 찰떡같이 잘 조화되어 시너지를 일으켜서 가히 수십 그룹의 동시 컴백이 중첩되어 걸그룹의 무덤이라 불리는 현재 시점의 대중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구가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기존의 (여자)아이들의 임팩트 강한 스타일의 음악을 업템포의 댄스곡으로 변주하여 얼개랑 악세사리 코디로 록킹함을 강조한 음악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 반복적으로 들리는 기타 리프의 임팩트가 딥하우스나 뭄바톤, 아기자기한 기승전결이 뚜렷한 음악과는 다르다보니 대중음악 소비자 층에 잘 먹혔다. 팝계에서 진행중인 Avril Lavigne의 재조명이나 록에 유리해진 주변 환경도 이런 선택에 영향을 끼쳤음은 자명하다. 이런 성공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아이돌팝 시장에서 더 많이 다른 장르의 시도가 일어나서 고착화된 장르들에 외연 확장이란 결과를 가져오길 바라본다.
Tomboy
[ 평론 펼치기 · 접기 ]
퍼스트룩
I NEVER DIE
★★★☆☆
[ 평론 펼치기 · 접기 ] 염동교 싱글과 미니 앨범으로 실력을 다져온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약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 I Never Die >를 발표했다. 앨범 이미지와 뮤직 비디오 속 붉은 빛의 강렬함은 앨범의 사운드로 이어져 자의식의 콘셉트를 완성했다. 약 24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다채로운 스타일로 양적 아쉬움을 메웠다.
첫 방부터 매섭다. 기타로 중무장한 타이틀곡 'Tomboy'는 앨범의 정체성을 요약한다. 조금 부자연스러운 영어 랩을 특유의 카리스마로 상쇄하고 랩과 보컬을 오가는 멤버들의 개성도 뚜렷하다. 모자이크 되었으나 투애니원의 '난 바빠'처럼 가사에 비속어를 넣는 과감성도 돋보인다. 네온 트리스의 'Everybody talks'를 닮은 '말리지 마'로 록과 힙합의 조우를 이어가며 바이올린 연주를 첨가한 'Villain dies'도 색다르다.
완급 조절의 시간도 주어진다. 감성적인 힙합 알앤비 'Polaroid'는 아름다운 과거를 들춰내고, 몽환적 기타 톤의 'Escape'로 도피처를 마련한다. 휴식을 마치곤 미국의 록가수 조안 제트의 'I love rock and roll'에 힙합을 덧칠한듯한 'Liar'로 돌아온다.
작년에 미니 앨범 < Windy >를 발표해 솔로 출사표를 던진 리더 겸 메인 래퍼 소연은 음악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Tomboy'를 비롯한 네 곡에 작곡으로 참여했고 캐치한 랩으로 앨범을 아울렀다. 멤버들 사이의 균형추를 맞추며 장기인 뭄바톤 이외에도 두루 장점이 있음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은 자존감 고양으로 상처를 덮는다. 과정이 조금 헐겁더라도 방향성만큼은 명확하다. 강력한 록 사운드의 도입으로 앨라니스 모리셋을 비롯한 과거의 록 여전사들을 소환하고 주제의식을 지지하는 노랫말도 명료하다. 단단한 콘셉트에 설득력을 부여한 앨범이다.
1년 2개월만의 컴백에 첫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고, 그 기대에 걸맞게 걸그룹 앨범들 중 손에 꼽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평론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유례 없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타이틀곡 TOMBOY는 걸그룹 음악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록을 대중성 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이 많다.[12]
곡 전체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체 프로듀싱 면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았다. 소연이 4곡, 민니와 우기가 각각 2곡씩 작곡해 자체 프로듀싱 걸그룹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다. 특히 수록곡 '말리지 마'와 'ESCAPE' 역시 매우 평가가 좋다.
성적 또한 매우 좋다. 음반 초동 판매량은 또 다시 커리어 하이[13] 를 달성했고 음원에서는 타이틀곡 'TOMBOY'가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하더니 3월 24일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PAK(Perfect All Kill)'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미친 롱런 추이를 보이며[14] 연간 차트에서 고순위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수록곡 'MY BAG'도 멜론과 지니 차트에서 중상위권 안착에 성공했고 벅스에서는 아예 실시간 차트 1위까지 기록하는 등 지금까지의 수록곡들 중에서 성적이 가장 좋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12.20. 발표한 2022년 Best K-POP 곡들 중 <Tomboy>가 1위로 선정되었다.## [15]
8. 활동[편집]
※ R - Radio / B - Broadcasting / A - Awards / Y - Youtube / etc.
- 3월 15일
- 3월 18일
- 3월 19일
- 3월 20일
- 3월 21일
- 3월 22일
- 3월 24일
- 3월 26일
- 3월 27일
- YouTube 땡깡DanceKangY
- 3월 28일
- 3월 30일
- 3월 31일
- 4월 1일
- YouTube M2Y
- YouTube M2Y
- 4월 2일
- 4월 6일
9. 관련 영상[편집]
10. 여담[편집]
- (여자)아이들 최초로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나온 앨범이자 5인조 개편 후 첫 활동이며 데뷔 이후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그래서인지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 티저 이미지에서 팀명인 (G)I-DLE에서 G가 흐려졌거나 없어진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는데, 리더인 소연이나 멤버들도 늘 팀명에서 (G)를 빼고 싶어해 이번 컴백을 통해 팀명을 아예 I-DLE로 변경하려는 것으로 보인다.[16][17] 멤버들이 밝히고 타이틀인 TOMBOY 가사에도 나오듯이 아이들은 여자도 남자도 아닌 JUST ME I-DLE 이기 때문에 여자를 뜻하는 G가 사라졌다고 한다.
- 이번 앨범은 CHiLL, RiSKY, SPOiLED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오는데, 재미있게도 네이버에 이 세 단어 중 하나를 검색하면 나머지 두 단어들이 연관 검색어에 있다.
- 앨범명이 예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앨범의 윤곽이 잡히기 전에도 앨범명의 제목을 'I NEVER DIE'로 정해놨다고 한다.
- 타이틀곡을 정할 때 다른 여러 곳에서 곡을 받기도 했지만, 전소연이 TOMBOY를 들고 가자 회사 사람들이 바로 '이걸로 타이틀곡 가자, 다른 거 안 들어봐도 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 정규 앨범 치고 러닝 타임이 짧다. 정규 앨범이 최소 8곡 30분 이상인걸 생각하면 24분은 EP 수준 길이. CD 버전에만 포함된 TOMBOY (CD Only)를 더해도 28분 대이다.
- 4번 트랙인 ALREADY는 영화느낌으로 만든 노래라고 한다. 처음 노래가 시작될 때 'ready, action' 이라는 말이 나오고 마지막 가사도 '영화는 막을 내리고 주연인 우리 이름은 까만 스크린 속에 천천히 올라가' 다.
- TOMBOY의 공식 응원법과 다르게, 대부분의 팬들은 삐- 소리에서 Fucking을 떼창한다. 당연하지만 멤버들도 즐긴다.
- 타이틀곡 TOMBOY는 영화 크루엘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2022년 중국 왕이윈뮤직 연간 1등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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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음반으로 내면 19금 판정을 받을수도 있는 비속어들이 삐처리나 가사 교체 없이 그대로 들어가있다.[3]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4]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5] [6] 'MY BAG' Track Video 기준[7] 지난 커리어하이(I burn : 115,5**)를 넘었다.[8] 활동기간 중 컴백 및 순위 진입한 주차만 기재.[1위] 1위였다면 빨간색 볼드체로 표기. [1위후보] 1위 후보였다면 볼드체로 표기.[9] 더 쇼는 불참 시 순위 집계에서 제외된다.[10] 2022 KBO 리그 개막전 LG : KIA 중계로 인한 결방.[11] 활동 종료 후인 2022년 6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12] 하지만 일부 해외에서는 TOMBOY의 영어 가사에 대해 오글거리고 어색하다는 지적을 하는 경우도 있다.일부 댓글 가사 해석[13] 현재는 I love가 초동 67만장을 기록해 I NEVER DIE의 기록을 깼다[14] 이후에 발매된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과 싸이의 That That,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을 모두 추월했다. 현 추이는 작년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인 aespa의 Next Level을 조금 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변이 없는 한 연간 차트 2위 이상이 확실시될 정도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간 1위는 올해 최대 히트곡으로 손꼽히는 IVE의 LOVE DIVE의 엄청난 롱런으로 인해 연간 1위 최고 유력후보가 됨에 따라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래도 연간 2위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15] 해당 리스트에는 미연의 <Drive>도 15위로 포함되었다.[16] 예전 인터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데뷔 전에는 '아이들'로 팀명이 정해져 있었으나 데뷔 직전 큐브에서 갑작스레 (G)와 (여자)라는 단어를 붙여버렸다고하며 당장 팀 인사에서부터 '아이들'이라고 말하고 있다.[17] 하지만 다음 컴백인 I love에서는 (G)가 여전히 붙어있다.[18] 노래에서 소연은 멤버들을 'red five diamonds'로 칭한다. 멤버들을 아끼는 소연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다.[19] 민니 파트는 약간의 LATATA 느낌이 있다.[20] 우기 파트에는 우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범블비가 등장한다. 실제로 우기는 데뷔 전부터 범블비를 자주 언급했다.[21] 미연의 파트에 '존재가 프린세스, 어쩌면 범죄'라는 가사가 나온다. 소연이 평소에 미연을 공주라고 부르며 미연의 미모를 칭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