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중국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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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북삼마 (XSM)[1]


Hearts of Iron IV에서 광서군벌, 운남군벌, 산서군벌, 서북삼마, 신강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

Waking the Tiger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1. 광서군벌 (GXC)[편집]


광서 독립 공화국 / 주장 사회주의 공화국 / 제 3 광서 군벌 / 광서 군벌
  •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50.24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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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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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은 리쭝런(이종인)이다.

초반에는 패널티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국민당보다 강하고, 자원이 풍족해서 열강으로 성장하기 쉽다. 인력도 풍부해서 "제한적 징병"만 찍어도 인력이 차고 넘친다. 중점 트리 중에서 반대파 - 농촌 민병대를 찍으면 100만을 넘나드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공산당이나 국민당과 다르게 이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2]

해안과 맞닿아 있고 자원, 건물 슬롯, 인력 모든것이 다 적절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플레이 가능한 자유도 높은 국가다, 이 때문에 군벌 중점의 세 루트 다 어울리는 편이다. 텅스텐이 많아서 14보 4포나 7보 2포 처럼 야포를 중점으로 쓰는 편제도 좋고, 국경분쟁으로 운남군벌을 합병하면 알루미늄을 뽑을 수 있어서 공군을 굴리기에도 좋다.

반대파 루트에서 국경 분쟁을 해금하고, 중일전쟁 동안 타 군벌과 국민당의 영토를 하나하나 점령해 나가면서 플레이하면 도전과제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 운남군벌 (YUN)[편집]


운남 독립 공화국 / 운남 소비에트국 / 운남 자유 제국 / 운남 군벌
  •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12.02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수송선
3
1
0
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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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장은 룽윈(용운)이다.

군벌 중 가장 헬 난이도를 자랑하는 군벌이다. 우선 산악에 위치해 있고 영토를 넓힐 수 있는 지역이 아무데도 없다. 그나마 인접한 광서 군벌로 치자면, 부대는 오십보 백보 수준이지만 자원이 풍부한 광서 군벌은 수출로 인한 건설물 건설 속도가 가히 발군이다. 운남의 병력으로 중국을 친다는 것은 어림도 없으니 우선 파시스트로 전환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런 연후에 일본의 지원을 기대한 다음, 땅따먹기 싸움으로 돌입한다. 당연히 정면으로 맞다이 뜨면 못 이기므로, 참호 박고 적의 병력이 지속적으로 갈릴 때까지 계속 참고 기다린다. 땅따먹기 싸움으로 돌입해도, 일본이 상륙하면 병력이 빠지는 틈을 노려서 핵심도시들을 점령해 주자. 중국이 항복 상황 25%를 상회하면 폭약 아이콘으로 바뀔 때, 한번에 몰아친다. 사상자 2백만을 넘어가는 순간에 뚫어버릴 수 있으므로 끈기를 가지고 버텨야 답이 나오는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철인모드로 하면 영국령 인도가 인도, 버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나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국공합작에 가입하고 침략하면 수월하다. 인도가 정 어려우면 방글라데시랑 버마만 먹고 가도 된다.


3. 산서군벌 (SHX)[편집]


산서 공화국 / 산서 소비에트국 / 산서 옌 국 / 산서 군벌
  •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13.71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수송선
3
2
0
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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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은 옌시산(염석산)이다.

일본이 중점을 통해 전쟁을 걸어오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군벌이다.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는걸 숙지하기 바란다.

시작하자마자 다른거 다 필요없고 요새만 짓도록 하자. 목표단계는 2단계로 국경 도배이다. 가급적 몽강과의 접경지역부터 먼저 짓자. 중국과의 접경지역에도 지어야하는것이 어쨋든 초반에는 밀리기 때문이다. 생산하는 장비는 전부 소총만 생산하며, 편제또한 땡보병으로 가야한다. 5보병이든 10보병이든 상황에 맞게 알아서 편제하도록 하고, 전선 컨트롤 역시 해줘야한다.

장관의 경우에도 정치력 획득하는 장관보다는 일단 건설이 중요하기 때문에 건설속도에 영향을 주는 자유무역, 부분동원령, 전시경제 등을 선택하고 군장관으로는 보병에게 도움이 되는 장관을 임명해주자. 어차피 인력소모는 적기 때문에 당장에 징병법을 바꿀 필요도 없다. 이런식으로 요새와 지형보너스 그리고 중국의 지원병으로 어떻게든 산서 국경을 사수하는게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병력이 없으므로 중국 국경까지 신경쓰지 말고 산서 국경만 보호하도록 전선을 편집하자.

운이 좋다면 중국이 일본을 밀어낼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천천히 밀리다가 결국 포위되던가 수도가 함락될것이다. 수도가 함락된다면 사실상 진거라고 보면된다. 인력의 대부분이 기존 산서 수도에 있기 때문에 함락되는 순간 인력이 대폭줄면서 더이상의 전투지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본과 평화협정을 완료했다면 아래 서북삼마 공략에 나온 방법대로 국경분쟁을 통해 땅을 최대한 늘리며 군대를 키우자. 이후 운이 좋다면 군벌예속을 통해 모든 군벌들을 괴뢰화 시키는것도 가능하며, 이렇게 된다면 역으로 중국을 합병하는것도 가능하다.


4. 서북삼마 (XSM)[3][편집]


후이 공화국 / 마 인민공화국 / 서북삼마 자유국 / 서북삼마
  •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12.40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수송선
5
1
0
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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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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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은 마부팡(마보방)이다.

군벌중에서 나름 할만하다. 일단 위치가 좋기 때문에 국공합작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당장은 일본을 신경쓸 필요도 없다.

추천하는 이념은 비동맹주의이다. 국가중점에 해당국가에 대한 정복중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비동맹주의 노선인 국가는 애초에 잘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군벌이 그렇지만 서북삼마 역시 초반 인력과 건설슬롯 부족 등 모든게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전쟁을 피해야 한다. 국공합작 가입요청도 계속 날라올테지만 무시하자. 우리가 가입을 안하면 신강의 군사가 전선에 투입되지 못하지만 어차피 신강의 군사력은 우리와 같이 별볼일 없기 때문에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전쟁을 하는게 정말 좋은 선택은 아닌 게 어쨋든 인력과 장비 소모가 따라올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어차피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겨도 우리가 먹는 땅은 아예 없고, 전부 국민당이 독차지하기 때문에 남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이다.

Waking the Tiger DLC 부터는 일본이 주로 이긴다고 하지만 보통 일본이 이긴다는 거지 무조건 일본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이 이기든 일본이 이기든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비동맹주의 노선을 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의 목표는 다른 약소국가 정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이 이기게 될 경우 중국내전이 다시 발생하면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게 되며 아무래도 우리가 안전해지니 중국이 이기는 것이 손해를 보더라도 플레이하기에는 좀더 편하긴 하다. 편하게 하고 싶은데 만약 중국이 일본에게 밀린다 싶으면 일단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힘을 실어주자. 이후 일본과 평화협정이 완료되면 즉시 세력에 탈퇴하자.

비동맹은 애초에 따로 노는 노선이기 때문에 혼자 노는 국가중점만 타면 되니 복잡할 것이 없다. 이때 중점에서 국경분쟁 관련된 중점은 공산당, 국민당 둘다 찍어주도록 한다. 관계도가 악화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전쟁은 걸어오지 않는다. 미리 국경분쟁 중점을 찍어둬야 나중에 국경분쟁 사건을 찍을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본래라면 전쟁으로밖에 먹을 수 없는 땅을 운좋게 공짜로 먹을 기회도 생기기 때문이다. 건설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군수공장만 전부 짓도록 한다. 이후 기반시설을 올려주면 된다. 자원과 공장이 없기 때문에 7보+2포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야포를 생산할 여력이 안되기 때문에 포병지원중대 역시 포기해야한다. 처음에는 일단 소총만 생산해서 5보 or 10보 편제의 군단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이후 조금씩 지원장비를 생산하고 공병중대까지만 넣어주며 군대를 키우자.

우리의 목표는 티베트, 네팔, 부탄, 몽골 정복이다. 티베트, 네팔, 부탄의 경우 정당화를 걸시 연합국에서 딱히 독립보장을 걸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땅이다. 땅이 좁고 인력이 별로 없다해도 서북삼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막대한 건설슬롯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긴장도 50%가 되면 즉시 티베트를 정복하자. 정복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다. 정복후 네팔, 부탄 연속으로 정당화 전쟁을 통해 정복하자. 이때쯤 되면 독소전쟁의 결과가 정해졌을 것이다. 만약 소련이 패배했다면 즉시 몽골에 정당화를 걸자. 반대로 소련이 이겼다면 몽골은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후의 방향성은 연합국과의 전쟁이나 국공합작과의 전쟁인데,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이때부터는 따로 공략을 하기가 힘들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복잡하게 국가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팁을 주자면 처음 시작시 중점에서 반대파 중점 관련으로 마지막 단계까지 찍으면 중국의 중점으로 중점화면이 바뀌면서 중국 중점으로 새롭게 중점을 찍을 수가 있다. 입맛대로 알찬 중점만 습득하고 군벌 예속 중점을 찍어야 한다. 운이 좋다면 모든 군벌들이 유저의 휘하로 오게 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군벌국가가 괴뢰국이 될 것이다. 미리 세이브를 해두도록 하자. 괴뢰화에 성공했다면 중국의 힘은 대폭 줄어든 셈이고, 역으로 중국을 합병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때쯤 중국은 엄청난 숫자의 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하기전에 신중히 하도록 하자.

Waking the Tiger DLC 가 있다면 쉽고 빠른 방법이 있다. 시작하자마자 공산트리를 타고, 중일전이 벌어지기 전에 신강을 합병하자. 그 다음 중일전을 관망하면서 산서를 합병하면 나라꼴이 갖춰진다. 만약 중화민국이 항복했다면 재시작해야 한다. 군벌 합병 직후, 충칭이 함락되지만 않게 관리하자. 높은 확률로 소련으로부터 정식 중국 공산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점이 있는데, 성공하면 기존 중국 공산당의 사단도 그대로 흡수한다. 대신, 국공합작 중이라면 중일전도 승계하게 된다. 이 다음부터는 영토 넓고 인력많은 중국 공산당이니 중국 통일은 수월하다.

5. 신강군벌 (SIK)[편집]


신강 독립 공화국 / 신강군벌 / 독재정 신강 / 신강국
  •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4.37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수송선
4
1
0
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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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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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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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은 성스차이(성세재)이다.

국경 분쟁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이다. 그나마 공산 군벌 중에서는 할 만한데 빠르게 현지 무기 생산 중점을 찍어 군수공장 2개를 총기에 하나 포에 하나 할당해서 살상력을 뻥튀기한 뒤 팔켄하우젠과 동급의 능력치를 보유한 육군참모와 보병한정으로는 유럽과 맞먹는 신강의 우수한 장군참모진을 우선적으로 올리고(초기편제에 1포지원이면 중국 공산당도 흡수가 가능하다) 쿨타임이 돌 때마다 공격적으로 국경분쟁을 하여 중국을 접수하고 마오 루트를 타는 법과, 소비에트에 종속되는 왕밍 루트가 있다. 비 역사적 모드로 군벌 통합하는 루트 중에서는 어려운 편에 속하는데, 중국의 경우 공산당은 무조건 합병하는 AI를 가졌기 때문에, 지리적으로도 방어가 꽤나 어려운 편이다. 역사적으로 해도 때때로 호출 때문에 발암이므로 비 역사쪽을 추천한다. 티벳 정도는 쉽게 요리가 가능하다. 비 역사적 한정으로. 영국이 에드워드 루트를 가면. 인도는 손절하는데. 그 과정에서 파키스탄 내전이 터지므로. 정당화를 걸어주고. 내전이 터질 무렵에 선전포고를 날려주면. 땅을 어느정도 먹어 줄 수 있다. 어차피 인도 사단으로는 파키스탄에게 본토를 털려. 항복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국공합작의 꼼수를 준다면 코민테른 가입은 최대한 늦게. 비 역사적으로 한다면, 공산당 합병을 조기에 달성해 주자. 이 기간이 느리거나 방치하면 공산당이 일본을 도발하면서, 중국 영토에 침공해 온다. 공산당 ⇒ 중국 ⇒ 산서 순으로 전쟁을 걸어오니 주의. 알박는 일본군으로는, 전 병력을 다 끌고 와도 못 이긴다. 마오주의로 가면, 일본이 침공을 하지 않고 소비에트 몰빵으로 가는 경우가 대다수. 혹은, 만주가 주장을 찍고 독립 전쟁을 찍는 타임에 통수를 노리는 것도 해볼만 하다. 1.11버전 이후로, 군벌예속화를 자꾸 찍어서 시비거는 장제스가 굉장히 거슬리는데다가. 노구교 사건까지 일본에게 땅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토벌할려는 AI 인공지능 때문에 발암이 걸리기 쉽다. 이래놓고 중국과 싸울때 일본에서 세력가입 제안 온다고 받지말자, 전쟁 끝나면 추방과 동시에 바로 정당화 들어온다. 물론 소비에트를 부르면 전선이 갈라지기는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중국 통일은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비 역사적으로는 일본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로 가면, 열에 열은 거의 군벌 예속화를 찍기 때문에, 방어가 상당히 힘겨워진다. 그렇다고 신강의 병력으로 중국을 친다고 하면,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자원병이 오고, 플라잉 타이거를 찍은 중국이라면, 미국 의용공군 때문에 또 발암이다.

사실 그냥 시작하자마자 코민테른 들어가서 서북과 산서 군벌을 합병하고 내정질하다. 중일전때도 코민을 부르면 군벌중 가장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군벌 중점으로 얻는 보너스는 덤. 코민 코인이 뭔지 정말 확실하게 알수 있는 군벌이다. 단. 대숙청 페널티를 제거하지 않은 코민은. 중국만도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1.11버젼 이후로 개편을 받았는데. 투르크 디시전이 활성화되어 핵심인구를 뻥튀기 할 수 있는 국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국기는 바뀌지 않지만, 핵심영토 뻥튀기만 잘해도 중국인력과 합치면 사단을 1000개 까지 불릴 수 있는 마력의 국가라 할 수 있다. 소비에트까지 합병하면, 중국 못지않게 무시무시하다. 단, 소비에트도 중점 개편 이후로는, 중앙파가 아닌 다른 루트로 갈 경우, 코민테른이 완전히 해산되어서, 붉은군대의 지원을 받을 수 없기되니 주의하자. 중국이 삼민주의를 찍은게 보인다면, 전쟁을 준비하자. AI는 외세의 위협을 절대로 찍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국공합작을 찍는 쪽은 아이러니 하게도, 중공의 장란루트 외에는 없다. 이 또한 발암인데, 3달 꼴로, 세력에 가입하라는 메시지 때문에 상당히 귀찮다. 어차피 중국이나 중공이 있어봤자, 땅을 지들이 다 뺏어 먹으니 아무런 쓸모도 없다.

[1] 중국 서북부의 회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군벌이다. 마가 군벌이라고도 하고 마씨 세 명이 각자 군벌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들이 연합해서 서북삼마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Xibei San Ma인데, 중국어로 읽으면 시베이싼마 정도 된다.[A] A B C D E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단 이 경우 비동맹주의완 다르게 열강들의 지원을 받는 중점은 일부만( 파시면 독일과 일본, 공산이면 소련 등) 선택 가능하다.[3] 중국 서북부의 회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군벌이다. 마가 군벌이라고도 하고 마씨 세 명이 각자 군벌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들이 연합해서 서북삼마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Xibei San Ma인데, 중국어로 읽으면 시베이싼마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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