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DIVERS 2/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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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HELLDIVERS 2 1. 개요[편집]
HELLDIVERS 2의 주무장(29종), 부무장(8종), 수류탄(10종).
2. 주무장[편집]
2.1. 돌격소총[편집]
2.1.1. AR-23 리버레이터[편집]
전천후 돌격소총. 전반적으로 주무장 중 가장 균형잡힌 성능으로, 난이도를 불문하고 무난하게 쓸 만하다. 하지만 난이도가 5를 넘어갈수록 물량에 대응이 버거워진다.
2.1.2. AR-23P 리버레이터 페네트레이터[편집]
철갑탄을 장전한 리버레이터. 피해량이 소폭 줄고 장탄수도 30발로 줄어든 대신 장갑을 뚫는 관통탄을 사용한다. 경장갑과 일반장갑을 처리하기 좋지만, 소총 철갑탄은 중대형급의 중장갑에는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피해량은 일반 리버레이터에 비해 10 내려가고 용량도 테감상 적으므로, 어차피 중장갑은 페네트레이터로도 씨알도 안박히므로 레일건이나 다른 대장갑 무기에 맡기고 주무기는 차라리 깡딜 깡패인 브레이커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 다만 고배율 조준경을 장착한 버전이라 버그전보다 오토마톤전에서는 꽤나 유용하게 쓰인다.
2.1.3. AR-23E 리버레이터 익스플로시브[편집]
폭발탄을 장전한 리버레이터. 연사력이 반토막으로 줄어서 순간화력은 오히려 약간 모자라며, 수평반동이 심해 중거리부터는 단발로 끊어 쏴야 잘 맞아 사실상 지정사수소총처럼 다뤄야한다. 폭발탄은 광역 피해는 없다시피하지만, 저지력이 유의미하다. 주무장이 통하는 적들에게는 맞힐 때마다 경직을 먹일 수 있다. 하지만 빠른 시간내 최대한 많은 적을 없애야 하는 버그전에선 좋을게 별로 없으므로 인기는 떨어진다.
2.2. 지정사수 소총[편집]
2.2.1. R-63 딜리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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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수소총 답게 준수한 대미지와 경장갑 관통 옵션이 붙어있고 고배율 스코프 변환까지 가능하다. 조준만 잘하면 중장갑을 제외한 적을 원거리에서 편하게 잡아낼 수 있다. 다만 탄수가 20발에 반동도 심한편인걸 감안했을 때 어디까지나 저격용 무기라 다수의 버그무리를 상대할땐 버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정밀한 조준이 요구되는 오토마톤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2.2.2. R-63CS 딜리전스 카운터 저격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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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관단총[편집]
공통적으로 권총처럼 한 손 사용이 가능한 무기로, 무조준 지향 사격 중 이동 속도가 그대로 유지되며, 운반물 등을 들고 있을 때도 주무장을 쓸 수 있다.
2.3.1. MP-98 나이트[편집]
무지막지한 발사속도가 장점인 초고속 기관단총. 그만큼 반동이 극심해서 근거리에서조차 점사해야 한다. 순간 화력은 괴물같지만, 안정성이 너무 형편없어서 범용적이지는 못하다.
생긴 게 FN P90과 판박이다.
2.3.2. SMG-37 디펜더[편집]
자동화기 치고 단발 위력이 꽤 높다. 연사력이 낮아 순간 화력은 살짝 모자라지만 단발 화력과 집탄이 좋은 탓에 그럭저럭 상쇄되며, 전자동으로 연사해도 계속 명중탄이 나온다. 난이도 불문 무난하게 좋은 총.
2.4. 산탄총[편집]
2.4.1. SG-8 퍼니셔[편집]
펌프액션 이중관형탄창 산탄총. 단발 위력이 막강해서, 작은 놈들은 한 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관형탄창이라 한 발씩 장전하는 게 답답하지만, 장전 중 탄이 버려지는 일은 없다. 쏘는 족족 장전해서 항상 16발을 채워두는 게 정석적인 사용법. 장전을 중간에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장전 중에 적이 튀어나오면 서둘러 발사하면 된다.
중거리까지도 제 위력이 나오므로 거리를 적당히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펌프액션이라 연사력이 모자라 접근을 허용하면 오히려 위험하다.
디자인은 Kel-Tec KSG를 빼닮았다.
2.4.2. SG-225 브레이커[편집]
출시 시즌 가장 인기있고 성능도 발군인 박스 탄창 전자동 산탄총. 단발 화력도 좋고, 순간 화력도 뛰어나서 주무장 탄이 박히는 적들은 갈아마실 수 있다. 코앞까지 십수 마리가 한 번에 날아드는 터미니드를 상대하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 퍼니셔가 중거리에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산탄총이라면 브레이커는 난전에 최적화된 총. 마구 쏴대면 탄 부족에 허덕이게 되니, 작은 놈들에게는 한 두 발만 침착하게 명중시키고 덩치가 큰 놈들만 전자동 연사로 잡으면 좋다.
샷건 주제에 슬러그탄이 섞였는지 200m 밖에 있는 포자 스퓨어도 한 탄창으로 박살낼 사거리를 지녔다. 물론 오토마톤전에서는 샷건이라는 구조적 한계상 약점을 때리기 매우 어려우므로 장거리전에 더 특화된 지정사수소총을 채택하는걸 고려해보자.
2.4.3. SG-8S 슬러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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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SG-225SP 브레이커 스프레이 앤 프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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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SG-225IE 브레이커 인센디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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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의 드래곤 브레스탄 버전. 기존 브레이커에 비해 탄수도 많고 많은데다 소형 버그들 무리에 쏘면 불이 붙어 화염 대미지도 쏠쏠히 챙길 수 있다. 또한 효율은 최악이지만 차저같은 떡장갑몹에겐 불만 붙이며 지속딜로 승부를 보는 것도 이론상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브레이커에 비해 대미지가 거의 반토막났기에 급한 상황에서 신속 처리가 힘들어 범용성은 떨어지고, 소형 정찰대에게 불만 붙여버리면 증원군을 부르는 텀을 주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높다.
2.5. 에너지계[편집]
공통적으로 과열시키지만 않는다면 재장전 없이 무한정 쏠 수 있고, 과열되면 탄창(배터리)을 갈아 끼워야 한다. 중장거리에서 좋지만 순간화력이 모자라 거리 조절을 못 하면 위험해진다.
2.5.1. LAS-5 사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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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을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무기. 여전히 과열만 안되게 조심하면 장전없이 무한정 발사가 가능하다. 사거리와 명중률은 출중하지만 소형 버그 한마리에게도 0.5~1초를 소비하는 미묘한 위력과 너무 좁은 공격 범위 때문에 사용이 까다롭고 인기 순위도 많이 낮다.
2.5.2. PLAS-1 스코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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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폭발성[편집]
2.6.1. JAR-5 도미네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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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탄 저격총이라 봐도 될정도로 육중한 무기라 에임 돌리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한발 대미지가 무려 200이라 경장갑도 유의미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데다 조준경까지 장착되어 있어 저격 한정으론 쓸만하다. 하지만 반동이 무려 75인데다 탄창도 15발이라 버그전에서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며 스틸워트같은 청소용 스트라타젬이나 부무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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