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마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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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카드를 석 장 버리고 카운터를 쌓음으로서 모든 무덤에 있는 생물을 내 꺼! 만드는 건 좋지만, 역시 누가 전설 아니랄까봐 당시 전설 룰 때문에 Phyrexian Metamorph에도 쓸리고, 게다가 바로 앞 블록 Scars of Mirrodin 때문에 다들 마법물체 견제를 하는지라 더더욱 견제당하기 쉽게 되었다. 그래도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카드라 Tezzeret's Gambit같이 Proliferate 붙은 것과 쓰는 사람도 있었다. 그나마 커맨더에서 능력자체는 좋기 때문에 쓰는 사람은 있었지만 4턴은 있어야한다는 것이 치명적.
이 카드의 모티브는 네크로노미콘. 카운터 이름도 원래는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들기 때문에 insanity 카운터였다. 카드를 버리는 행위 역시 이 카드의 madness 테마에 맞춘 것. Odyssey 문서 참조.
카드를 석 장 버리고 카운터를 쌓음으로서 모든 무덤에 있는 생물을 내 꺼! 만드는 건 좋지만, 역시 누가 전설 아니랄까봐 당시 전설 룰 때문에 Phyrexian Metamorph에도 쓸리고, 게다가 바로 앞 블록 Scars of Mirrodin 때문에 다들 마법물체 견제를 하는지라 더더욱 견제당하기 쉽게 되었다. 그래도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카드라 Tezzeret's Gambit같이 Proliferate 붙은 것과 쓰는 사람도 있었다. 그나마 커맨더에서 능력자체는 좋기 때문에 쓰는 사람은 있었지만 4턴은 있어야한다는 것이 치명적.
이 카드의 모티브는 네크로노미콘. 카운터 이름도 원래는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들기 때문에 insanity 카운터였다. 카드를 버리는 행위 역시 이 카드의 madness 테마에 맞춘 것. Odyssey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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