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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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リーンバニー
해피넷(구 빔 엔터테인먼트)[1]의 야애니 제작 브랜드이다.
그린버니 브랜드로 발매되는 작품들은 제작(기획, 투자, 홍보)만 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따로 제작사가 있다. 암스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야애니들이 거의 그린 버니 브랜드를 통해 나왔으며, 메조포르테나 카이트 등이 그런 대표적인 예. 그 외에도 게임을 바탕으로 한 야애니를 여럿 내놓았는데 퀄리티도 우수하고 원작도 잘 반영한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2004년부터 지속되온 전반적인 일본 야애니 시장의 악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돈은 많이 드는데 비해 수익성은 악화되어만 갔고 결국 2006년 7월 3일에 시장 철수를 발표, 같은해 7월 31일 회사 홈페이지가 완전히 다운되면서[2]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당연히 시장 철수와 동시에 관련 정보도 모두 폐기. 정확히는 밀키 브랜드로 유명한 MS PICTURES가 그린 버니가 만든 작품들의 저작권을 사고 브랜드를 흡수한 것이다. 그래서 그린 버니의 몇몇 작품은 MS 픽쳐스 이름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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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해피넷(구 빔 엔터테인먼트)[1]의 야애니 제작 브랜드이다.
그린버니 브랜드로 발매되는 작품들은 제작(기획, 투자, 홍보)만 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따로 제작사가 있다. 암스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야애니들이 거의 그린 버니 브랜드를 통해 나왔으며, 메조포르테나 카이트 등이 그런 대표적인 예. 그 외에도 게임을 바탕으로 한 야애니를 여럿 내놓았는데 퀄리티도 우수하고 원작도 잘 반영한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2004년부터 지속되온 전반적인 일본 야애니 시장의 악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돈은 많이 드는데 비해 수익성은 악화되어만 갔고 결국 2006년 7월 3일에 시장 철수를 발표, 같은해 7월 31일 회사 홈페이지가 완전히 다운되면서[2]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당연히 시장 철수와 동시에 관련 정보도 모두 폐기. 정확히는 밀키 브랜드로 유명한 MS PICTURES가 그린 버니가 만든 작품들의 저작권을 사고 브랜드를 흡수한 것이다. 그래서 그린 버니의 몇몇 작품은 MS 픽쳐스 이름으로 나왔다.
2. 작품 목록[편집]
2.1. 프로젝트 시리즈[편집]
2.2. 게임/상업지 원작 야애니[편집]
2.3. 오리지널 야애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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