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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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Google Play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개발·운영
구글
플랫폼
안드로이드
주요 기능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유통
출시
2008년 10월 23일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1]

1. 개요
2. 로고
3. 상세
3.1. 지역 제한
3.2. 각국 Google Play의 결제수단
3.3. 종류
3.3.4. Google Play 포인트
3.3.5. Google Play Pass
3.4. 옛 서비스
3.4.1. Google Play 뉴스 스탠드 → 구글 뉴스
4. 타 모바일 ESD와의 비교
4.3. 커스텀 앱스토어
5. 문제점
5.1. 미검증 앱
5.2. 평점 조작
5.3. 기타
6. 이스터에그
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진저브레드 구글 플레이 이용불가 사건
7.2. 시스템 업데이트 사칭 앱 판매
7.3. 베타 테스트 논란
7.4. 라스트오리진 이중 심의 논란
7.5. 수수료 인상 논란
7.5.1.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추진 논란
7.6. 국내 공식 유튜브 채널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댓글 추천 논란
7.7. 애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사건
7.8. 오류
7.9. 일부 리뷰가 안 보임
8. 여담



1. 개요[편집]


구글의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ESD. 단, Chrome크롬 OS 용으로 쓰는 '크롬 웹스토어'와는 달리 이쪽은 안드로이드용 ESD이다. 쉽게 말해서 안드로이드판 App Store라 할 수 있으며[2]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이다.


2. 로고[편집]



로고

파일:Google Play 로고(2012-2015).svg
파일:Google Play 로고(2015-2016).svg
파일:Google Play 로고(2016-2022).svg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2012 ~ 2015
2015 ~ 2016[3]
2016 ~ 2022
2022 ~[4]


3. 상세[편집]


2008년 10월 23일에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시작.[5] 당시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만 판매/배포하는 서비스였다. 그러다가 2012년 3월 6일 명칭을 Google Play로 개편하고, 전체적인 개편을 거쳐서 음악이나 동영상, 전자책도 판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당시 2012년 9월 27일 기준으로 애플리케이션, Play 도서, Play 영화만 사용 가능했었다. 기기는 이통사와의 관계, 음악이나 잡지는 저작권 문제로 도입을 안하는 듯 했었다. 원래는 애플리케이션 부분만 사용 가능했었으나 국내에 정식 출시된 넥서스 7을 위해 전자책과 무비 부분이 사용 가능해졌다.

가끔 Steam처럼 앱 할인 판매를 행한다.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고, 연말이나 연초 기념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시기가 되면 Google Play를 유심히 들여다보자. 잘만하면 데드 스페이스, 모던 컴뱃, Where's My Water? 같은 순위권 게임들을 1달러 내외로 살 수 있다.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유료인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뿌리기도 한다.

웹사이트에서 바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고 계정을 관리할 수도 있다. 다만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전자책과 영화, 음악만 가능하다. 앱의 경우는 웹사이트에서 유/무료 구매하면 같은 계정으로 등록된 안드로이드 기기에 자동으로 설치된다. PC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기기에 앱 설치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은 iTunes 프로그램만을 이용해야 하는 App Store나 iTunes Store보다 비교적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앱애니의 2014년 1분기 모바일 앱 장터 조사 결과에서 다운로드 수는 지난 4분기와 마찬가지로 App Store를 앞섰지만 수익은 85% 차이로 크게 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운로드 수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 대한민국, 인도 순으로 많았고, 매출액으로 보자면 일본, 미국, 대한민국, 독일, 영국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구글 플레이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보이며, 일본의 다운로드 순위 대비 매출액 순위가 돋보인다.[6]

예전에는 미국, 일본 등에서만 기프트 카드를 판매하였지만, 한국에서도 2014년 11월 11일부터 기프트 카드를 홈플러스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해외결제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해외결제 신용카드가 없다 하더라도, 이 기프트 카드를 사서 충전하면 인앱결제와 앱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의 상품권 표준약관을 준용하기 때문에, 잔액이 40% 이하 남아 있으면 환불 신청도 가능하다. 통신사 계정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된다. 전국 편의점에서 특히 GS25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쪽이 물품이 꽤 원활하게 들어오는 편. 초기에는 기프트 카드의 가격에 상관없이 물품을 일정하게 분배했는지라 150000원 짜리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꽤 원활한 가격에 고루 들어오는 편이며 혹시나 원하는 가격이 없다면 주문을 요청하거나 다른 편의점에는 없는지 한 번 찾아보자. 요즈음은 CU에서도 판다. 유심히 살펴보자. Google Play 기프트 카드 문서도 보자.

이제는 굳이 Google Play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로컬카드[7]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 위한 결제대행사인 '구글페이먼트코리아'도 설립하였다. 지원하는 카드사는 NH농협카드, KEB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씨티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신한카드이다. 17년 페이코 포인트 및 카카오페이 결제가 추가되었다.


3.1. 지역 제한[편집]


Google Play는 국가별로 서비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 접속하는 모든 계정은 기본적으로 한국 Google Play밖에 들어갈 수 없다. 다만 해당 어플리케이션 제공자가 제공국가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해당 ID의 국가설정은 크게 상관없다.

또한 기프트 카드도 지역 제한이 적용되어 있어 한국 구글 기프트카드로는 한국 Google Play로만 등록할 수 있고, 해당 통화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 기프트카드는 원화로 표기되므로 해외 게임처럼 달러나 엔화 등의 통화로 표시되는 경우 결제가 불가능하다.

해외의 Google Play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IP로 지역을 우회하고 그 상태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며, 그 아이디를 만든 후에도 반드시 해당국가 IP만을 사용해 접속해야 한다. 아이디는 타국이어도 국내에서 접속하면 자동으로 대한민국 Google Play에 접속된다. 또한 해당 아이디로 한국구글스토어에서 앱을 받거나 업데이트하면 이후 그 계정은 IP를 우회해도 소용이 없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VPN이 아니라도 Google Play는 Google 지갑에 거주지가 기재되어 있다면, 그 거주지와 결제를 기준으로 삼는다. 즉, 결제기록이 있는 계정으로는 백날 해외 VPN 써봤자 먹히지도 않는다는 것. 먼저 Google 지갑을 이용하고, 월렛 기록이 없다면 그제서야 IP를 이용한 위치검사를 하는 듯 하다. 다만 이를 역 이용하여 해외계정 생성후, 그 계정에 해외결제를 하는것으로 영구적으로 해외계정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8]

카드 도용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2016년 여름부터 Google Play 한국 지역 설정에서 결제한 기록이 있는 계정들을 한국 계정으로 낙인 찍고, 원화 결제만 가능하게 바꾸었다. 이것 때문에 한국 계정의 결제와 카드 등록은 Google Play 앱에서만 가능하게 되었으며, Google Play 웹상에서는 '자격요건 미충족' 과 '지원되지 않는 통화입니다' 같은 문구가 뜨면서 불가능하게 되었다. 원화로 표시되지만 달러로 결제하는 구글 드라이브 역시 당연히 막히게 되었고,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며, 부득이하게 구글 드라이브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Google Play 앱 말고 웹에서 결제해달라고 한다. 사용중인 계정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싶으면 주변에서 iPhone 또는 iPad를 빌려서 1년치를 결제해야 한다. 2017년 2월부터 신용카드로만 구글 드라이브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미성년자는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여 결제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구글이 중국[9]에서 모든 상용 서비스를 중단하였고, 2014년경에는 방화장성에서 거의 모든 구글 서비스를 차단한 까닭에 중국 대륙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사실 2015년에 Google Play 스토어 한정으로 중국 대륙에 재진출을 타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미국 언론 《The Information》 발로 보도되었고, 그 해 12월에는 중국 전용 스토어 클라이언트의 스크린샷까지 유포되면서 중국 출시가 기정사실화된 것처럼 다루어진 적이 있었다. 이 때 결제 시스템으로 알리페이를 지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프로젝트가 엎어졌는지 2020년 12월 현재까지도 Google Play 서비스는 중국에서 제공되고 있지 않다.[10][11]

한편 Google Play에는 유료 앱의 최소 가격(기본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이 밑으로는 값을 매길 수가 없다. 보통 USD 0.99 혹은 이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나라별로 다르다고 보면 된다. 한국의 경우 999원이 최소값이니 99센트를 환산한 것이 아니라 해당 통화의 숫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나라별 가격대 설정은 여기에서 확인.

그리고 ID 국가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하지말 것. 왜냐면 구글의 ID는 한 번 국가변경을 하면 몇 개월동안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차라리 해당 국가로 설정된 ID를 새롭게 만들자.[12]

2022년 7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에서 8월부터 구글 플레이 결제가 일본 지역 내로 제한된다는 공지가 올라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또는 야후오쿠와 같이 해당 국가 내 발행된 결제수단으로만 결제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해당 공지 이전 6월 경부터 레딧 등 서양권 커뮤니티에서는 엔화가 아닌 미국 달러, 유로화 결제 등이 불가능해졌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었기에, 지역제한은 결제수단이 아닌 결제통화를 제한하는 것이고 프로세카의 공지는 이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레딧 보고 게시물) 한국의 경우 이미 원화결제 시스템의 영향으로 해외 게임의 결제가 막혀있었기 때문에, 결제통화가 제한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3.2. 각국 Google Play의 결제수단[편집]


  • 전세계 공통[14]
    • 신용카드, 체크카드[13], 기프트카드

  • 아시아
    • 대한민국: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PAYCO 포인트, 카카오페이머니, 토스 결제, 네이버페이 포인트[15], NHN KCP 계좌 결제[19세이상], 휴대폰 소액결제[19세이상][16]
    • 일본: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PayPal, 편의점[17]
    • 대만: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 홍콩: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PayPal, Octopus O! ePay
    • 인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인터넷뱅킹, BHIM UPI ID
    •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Alfamart 오프라인 결제
    • 베트남: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 카드, MoMo e-wallet



정기결제(월/년 단위 자동결제)도 위 결제수단으로 모두 가능. 여기를 제외한 국가의 결제수단은 여기를 참고.

구글 계정에 첫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그 이름으로 결제 프로필이 생성된다. 결제 프로필을 삭제하고 다른 이름의 카드를 등록하면 명의가 변경된다.#

3.3. 종류[편집]



3.3.1. Google Play 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oogle Play 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Google Play 북 아이콘.svg


3.3.2. Google Play 무비 (구글 TV)[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oogle Play 무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Google Play 무비 아이콘.svg


3.3.3. Google Play 게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oogle Play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Google Play 게임 아이콘.svg


3.3.4. Google Play 포인트[편집]


소개 페이지

이쪽은 별도의 앱이 있는 게 아니라 앱 내에 새로 추가된 시스템이다. 2019년 2월 28일에 처음 예고되었고, 동년 4월 29일부터 정식 출시한 서비스로, Google Play를 통해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비례하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이것을 이용해 특정 쿠폰으로 교환하여 게임 아이템 인앱 결제용으로 대신 쓸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즉, 복합결제는 불가능. 포인트 스토어에서는 Google Play 크레딧도 판매하기 때문에 게임이 아닌 앱이나 콘텐츠를 구매하고 싶거나 원하는 게임의 아이템이 스토어에 없다면 크레딧으로 충전해서 구매하면 된다. 크레딧 가격은 100P당 ₩1,000, $1, ¥100이다. 즉, 1P ≒ 10KRW 으로 보면 된다. 다만 스토어에서 정가로 판매되는 항목은 Google Play 크레딧이 유일하고 다른 대부분의 게임 아이템은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실 원스토어 등에서도 비슷한 제도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일회성 이벤트 정도였던 데 반해 구글 플레이는 영구적이라는 것이 특징.

결제 시의 할인 외에도 특별 적립률 이벤트가 존재한다.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인기 게임의 인앱결제 시 최대 8배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는 대상 게임만 바꿔가며 거의 상시진행되며, 월간 이벤트로 영화/도서를 대여/구매하면 최대 5배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이벤트와 특정 금액 이상 n번 구매 시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특별 세일 기간에는 아예 전 상품에 최대 3~4배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인앱결제 n배 적립 대상 게임 리스트 아래에는 가끔 리워드앱처럼 특정 앱을 다운로드하면 포인트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생기는데 설치당 5/10포인트를 주며, 설치만 해도 된다.

그야말로 Apple의 App Store 및 여러 안드로이드 커스텀 앱스토어들을 향해 던지는 묵직한 승부수인 셈. 같은 금액을 결제해도 App Store가 페이백이 없는 반면 Google Play는 페이백을 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Google Play로 결제하는 쪽이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플레이 포인트에도 회원 등급이 있다. 등급별 달성 기준 포인트를 충족하는 즉시 올라간 등급이 부여되며 다음 년도까지 해당 등급이 유지된다. 직접 결제해서 적립한 포인트 뿐만 아니라 이벤트 등으로 무료로 얻은 포인트도 달성 기준에 합산된다. 등급별 혜택은 다음과 같다.

[ 한국 회원 등급 ]
등급
달성 기준
적립률
주간 혜택
기타 혜택
브론즈
없음
1,000원당 1P
없음
없음
실버
150P
1,000원당 1.1P
최대 50P
없음
골드
600P
1,000원당 1.3P
최대 200P[1]
없음
플래티넘
2,400P
1,000원당 1.6P
최대 500P
프리미엄 고객지원
다이아몬드
15,000P
1,000원당 2P
최대 1000P
프리미엄 고객지원

[ 미국 회원 등급 ]
등급
달성 기준
적립률
주간 혜택
기타 혜택
브론즈
없음
1$당 1P
없음
없음
실버
150P
1$당 1.1P
최대 50P
없음
골드
600P
1$당 1.2P
최대 200P
없음
플래티넘
3,000P
1$당 1.4P
최대 500P
프리미엄 고객지원

[ 일본 회원 등급 ]
등급
달성 기준
적립률
주간 혜택
기타 혜택
브론즈
없음
100¥당 1P
없음
없음
실버
250P
100¥당 1.25P
최대 50P
100¥에 영화 대여 1회 제공
골드
1,000P
100¥당 1.5P
최대 100P
100¥에 영화 대여 1회 제공
eBook용 500¥ 크레딧 1회 제공
플래티넘
4,000P
100¥당 1.75P
최대 500P
100¥에 영화 대여 2회 제공
eBook용 500¥ 크레딧 2회 제공
프리미엄 고객지원
다이아몬드
15,000P
100¥당 2P
최대 1000P
100¥에 영화 대여 3회 제공
eBook용 500¥ 크레딧 3회 제공
프리미엄 고객지원


상위 등급은 전담 상담사로부터 더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간 혜택'은 Google Play 포인트에 들어가서 맨 오른쪽에서 받을 수 있는데, 1주일에 한 번 랜덤 액수[18]의 포인트를 공짜로 받는 것이다. 한국, 미국 기준으로 실버 등급은 앱 다운로드를 통한 포인트 무료 적립만 꾸준히 챙기면 대부분 달성할 수 있고, 골드 등급도 앱 다운로드를 통한 포인트 무료 적립과 주간 혜택만 제때제때 받으면 그리 많지 않은 실 결제금액으로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플래티넘부터는 달성 기준이 확 뛰어오르기 때문에 어지간한 과금전사가 아니면 달성하기 어렵다. 일본, 홍콩은 영화, eBook 크레딧이 제공되는 대신 등급 달성 기준이 높기 때문에 등급 올리기가 꽤나 힘겨운 편.


3.3.5. Google Play Pass[편집]


홈페이지
구독형 게임 서비스이다. 2019년 9월 23일 런칭했다. Apple Arcade와 똑같이 가입하면 광고 또는 앱 내 결제나 선불 결제가 없는 앱과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거나 여러 가족이 함께 이용 가능한 것, 월 구독료가 $4.99로 책정된 것을 보면 다분히 Apple과의 경쟁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미국부터 서비스하고 곧 서비스 국가를 넓인다고 한다. 다만 일단 당장은 앱과 게임은 이미 Play 서비스에 있는 것들이라고 하여 아직 Play Pass만의 독점 게임은 없는 듯 하다. 그러나 매달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보면 Play Pass만의 독점 게임이 나올 수도 있다.#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10월 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3.4. 옛 서비스[편집]



3.4.1. Google Play 뉴스 스탠드 → 구글 뉴스[편집]


파일:Google Play 뉴스 스탠드 아이콘.svg

대한민국에서 2014년 12월경 시작한 서비스[19]로 이름 그대로 각종 뉴스들을 모아보여주는 기능. 인터넷 뉴스를 앱 하나로 볼 수 있게 모아둔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뉴스들을 정해진 카테고리로 분류해두었으며 그 안에서 또 언론사별로 분류를 해 놓았다는게 특징.

어떻게 보면 그냥 네이버, 다음 등 일반 포털 앱으로도 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검색 등 다른 기능도 있는 포털 앱들과는 달리 순수하게 뉴스만 제공하고, 오직 한두개의 언론사의 뉴스만 볼 수 있는 통신사 앱들과는 달리 다양한 언론사들의 뉴스들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추가로 위젯도 제공하기 때문에 구독 신청을 한 언론사나 분야의 뉴스를 위젯으로 집중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 제공에만 충실하기 때문에 별다른 기능이 없는것과 병림픽을 볼수없다는것이 특징. 대신 다른 뉴스 앱들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모바일에서의 사용에 충실하며, 무엇보다 구글의 앱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18년 4월~5월 경 뉴스 스탠드를 '뉴스와 날씨'앱과 통합해 구글 뉴스로 개편하였다. 이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 계열에서 분리되었다.


3.4.2. Google Play 뮤직YouTube Musi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 뮤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Google Play 뮤직 아이콘.svg


4. 타 모바일 ESD와의 비교[편집]



4.1. App Store[편집]


아무래도 사업의 시작은 iOSApp Store가 먼저이고, iOS와 안드로이드 둘 다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휴대용 운영체제이다 보니 App Store와 Google Play는 자주 비교 대상이 되고 두 스토어를 통틀어서 양대마켓이라 불리우는데, 대체적으로는 App Store보다는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는 평이 종종 있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의 양 자체는 안드로이드[20]가 꾸준히 따라잡아 2012년 6월 기준으로 두 서비스 다 60만여 개로서 수량 자체로서는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4분기 기준으로 Google Play에 3,148,832개의 앱이, App Store에 2,098,224개의 앱이 다운로드 혹은 구매 가능한 상태로, Google Play가 App Store에 비해 앱의 개수가 더 많다.[21]

하지만 App Store와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사전 심의 제도가 매우 부실하다. Apple은 최소 3주 이상 앱 코드를 다 분석해보는데 반해, 안드로이드 마켓은 마켓에 보여질 앱 소개에 저작권 침해 항목만 없다면 전혀 다른 앱의 이미지와 스크린샷을 사용해도 문제 없이 개발자가 마음대로 올릴 수 있기 때문[22]에 저질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단적인 예로 Google Play에서 test 혹은 Hello World[23]라고 검색하면 여러 개발자들이 테스트삼아 올린 의미없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많이 보인다. 또한 심하면 각종 바이러스가 담긴 애플리케이션도 볼 수 있다. 2013년 8월 보안회사 트렌드 마이크로의 발표에 의하면 무려 70만개 이상의 악성코드가 버젓이 올라와 있다고 한다.[24] pdf 발표 원문 이러한 저질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 관련 수업과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Google Play에 업로드하기가 있는 이상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Google Play도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사용자가 아무때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보니 iOS나 기타 App Store에 비해 초광속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그가 발견되거나 판올림 후 동작하지 않는 앱들을 심사기간을 거칠 필요 없이 제작자가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바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은 iOS대비 엄청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점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동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오히려 안드로이드측 유저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운영진 및 개발진들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니 신규 이벤트 업데이트나 컨텐츠 업데이트 때 이미 업데이트 파일을 완성시켜도 iOS의 검수기간 때문에 넋놓고 시간이 지체되거나 iOS 검수가 끝나는 시점에 신규 업데이트 예고를 해놨더니 검수 중간에 거절당해 안드로이드 유저들까지 업데이트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App Store도 페이스북이나 구글, 슈퍼셀과 같은 클래스의 같은 탑티어 제작사가 서비스가 불가능할 정도의 오류를 가진 신버전을 올리고 Apple이 App Store 검수에서 이걸 놓쳐버리는 사고를 내는 경우엔 경우엔 수시간 내로 버그패치 버전의 검수를 해 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달리 보면 버그가 있는 상태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App Store는 Apple측이 먼저 꼼꼼한 검증을 거쳐 문제가 있으면 개발자에게 알려줌으로서 출시 전 상당 수준의 버그를 잡아내어 첫 출시부터 문제없는 애플리케이션 제공이 가능하지만, Google Play에서는 검증 과정이 없어서 나중에야 부랴부랴 수정하는 사태가 종종 터지곤 한다. 실제로도 같은 애플리케이션이라도 iOS 버전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올라오는 반면 Google Play에서는 굉장히 업데이트가 잦다. 하지만 App Store는 상기한대로 검증에 보통 1주일정도 걸리니 뭐 하나 걸리면 다시 답답하게 1주일을 내리 기다려야 하지만, Google Play는 수정판을 올리는것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니 문제가 터져도 금방금방 보완이 가능하다. 결국은 일장일단.

그리고 상업적으로는 가치가 없을 정도로 비대중적이지만 소수의 이용자에게는 정말 필요한 특이하거나 전문적인 앱들도 많이 올라온다. 잘 찾아보면 그야말로 별의별 앱이 다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습 수준이거나 품질 미달인 앱들, 수상한 앱들을 잘 가려내야 한다.

하이브리드 앱[25]이나 웹 앱 같은 컨텐츠에 대한 규제가 빡쎈 App Store와는 달리 구글 플레이는 하이브리드나 웹 앱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으므로 개발자 입장에서는 App Store에 비해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웹 앱이나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들면 24시간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자기 웹사이트만 수정하면 즉각 앱에도 반영이 되는 것이고, 또한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그대로 끌고 오는게 전부이므로 앱 개발 시간도 매우많이 많이 단축된다.

Apple의 App Store와는 다르게 루팅이나 탈옥 절차 없이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자 단점이다. 다만 이것은 구글 플레이의 문제보다는 운영체제의 문제이므로 해당 문서 참조.

여하튼 이 두 운영체제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다보니 개발자들의 피로가 장난이 아닌지라 iOS로 판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로는 아예 출시하지 않곤 한다.[26] 반대로 안드로이드에는 출시되었는데 iOS는 출시 안 되거나 출시 기간이 계속해서 연장되는 경우도 많다.

2012년 들어서 한국의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는데, 판매 수익을 내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 인앱결제를 통해 수익을 내고자 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보급대수면에서 앞서는 안드로이드를 우선 지원하거나 역으로 안드로이드용으로만 출시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상기한대로 개발 환경이 열려 있어 개발자들이 iOS보다는 안드로이드에 접근하기가 더 쉬운 면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무료 애플리케이션 비중이 App Store보다 큰 편이다. 다만 무료로 출시하되, 인앱 결제를 유도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많은 편이다.

또한 웬만큼 규모가 되는 업체들은 자체적인 검열 기능을 만들어서 설령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이 불법으로 설치가 되었어도 인증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실행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식으로 어느 정도 불법 복제를 예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A의 애플리케이션들은 apk 자체는 어떻게 구해서 설치할 수 있지만, 인증 서버에서 웬만큼 다 잡아내므로 설치해도 실행이 안되게 막고 있다.

결국은 양측의 운영체제가 추구하는 이념에 걸맞게 두 운영체제의 ESD도 각자 서로에게 없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 내체 만연한 보안 이슈나 악성코드, 양질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 또한 제재를 점차 강화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담으로 모바일 운전 시뮬레이션의 경우 안드로이드에 비해 아이폰의 환경이 좀 더 나은편이다. 안드로이드의 성능문제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는 디테일등을 아이폰에서는 무리없이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폰 전용으로 올라오는 모바일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은 비록 안드로이드와 달리 유저 창작모드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게임의 퀄리티가 훨씬 높은편이다.


4.2. Galaxy Store[편집]


삼성전자Galaxy Store는 검증된 어플리케이션만이 업로드 되어 컨텐츠의 질적인 측면에서 알맹이 없는 쓰레기 어플을 만날 확률이 Google Play보다 적다. 물론 어플의 수도 적기 때문에 크게 활성화가 되어있지는 않다. 영화와 전자책과 비슷한 컨텐츠로 밀크#-7.가 있었으나 서비스 종료되었다.

하지만 삼성 기기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기에 사용 가능한 기기수에선 Google Play가 압도적이다.


4.3. 커스텀 앱스토어[편집]


몇몇 제조사나 이통사가 내놓은 자체 앱스토어인 삼성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 아마존 킨들 스토어 같은 커스텀 앱스토어와의 차이점은, 커스텀 앱스토어들 대부분이 이용에 어떤 제한이 걸린 것과는 달리 Google Play는 중국 내수용을 제외한 과거 모델을 빼고는 안드로이드만 깔려있으면 OK이므로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만 있다면 어떤 기기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례로 삼성의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삼성 앱스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나중에 다른 제조사의 폰으로 갈아 탈 경우, 새로운 기기는 삼성의 것이 아니므로 그 기기는 삼성 앱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사용자는 그동안 삼성 앱스에서 쌓아놓은 구매 내역을 고스란히 날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삼성 앱스의 혜택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다른 기기를 쓰고 싶어도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의 기기만을 사용해야 한다.

제조사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통신사 앱스토어도 마찬가지로, 사정이 있어서 통신사를 교체하면 그동안 해당 통신사에서 쌓아둔 구매 내역은 그냥 증발한다. 그나마 티스토어가 이 문제에서 자유롭긴 한데, 여긴 무슨 생각에서 그런건지 전 세계 그 어느 이동통신사던 USIM이 확인 되는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몇몇 태블릿이나 커스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국내 앱스토어의 경우는 보통 국내법의 영향을 받으므로 자체적인 검열 시스템이 있어서 의외로 Apple의 App Store만큼 등록 기간이 걸리고 그 기준이 까다로운 경우도 상당수 존재한다. 무엇보다 해외의 개발자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자기 앱을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을 잘 안하니 외산 유명 앱들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구할 수 없다.

하지만 Google Play는 상기했듯 기준이 매우 널널하므로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의별 앱들이 다 있고,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마켓이다보니 앱의 종류도 훨씬 더 다양하다.

또한 환불 정책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국내 앱스토어들은 앱스토어측에 문의를 넣으면 성실하게 응대하는 방식이지만 구글 플레이는 구입후 2시간 이내라면 어플별로 1회에 한하여 묻지마 환불을 해준다. 이는 Apple의 App Store와의 차이이기도 하다. 때문에 구입하고 작동이 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환불이 가능하다. 다만 이걸 악용하는 사용자도 있어서 문제. 특히 만화 앱이 이런 경향이 심한데, 만화 앱을 구매하고는 제한시간내로 빨리 읽거나 스크린샷을 찍어서 저장해버리곤 바로 환불을 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그 때문에 만화계 앱들은 자체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고, 일단 만화 앱 자체는 공짜이지만 해당 앱을 사용해서 만화 웹사이트로 접속, 웹사이트에서 결제해야 만화가 주어지는 웹앱 혹은 하이브리드앱 방식으로 구글 플레이식 묻지마 환불을 최대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최초 결제 1회에 한해, 구글 컨텐츠 고객센터[27]에서 환불을 실시한다.

그리고 인앱 결제, 혹은 다른 사유가 발생한 경우 환불이 까다롭다.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환불받는 것이 가장 좋으나 판매자와 원만히 협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아예 환불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28], Google에게 직접 메일로 문의를 넣어서 '잘못 결제했어요 환불해주세요' 라고 하면 되긴 하지만... 미국 본사와 연락을 취하는 방식인지라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양국의 시차 및 작업 시스템 등 환경 차이가 있어서[29] 정확한 환불이 처리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이유없이 환불이 거절되기도 한다.[30] 그나마도 주말이면 주 5일제 근무가 대세인 미국 특성상 다음주나 되어야 처리해준다. 따라서 스마트폰 이용이 서툴거나 발적화가 심한 기종을 이용하여 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 고객센터 및 일반적인 이용문의를 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모든 안드로이드 탑재 기기가 다 Google Play를 지원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이를테면 킨들 파이어 시리즈. 여긴 아마존 사이트만 이용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는 이용할 수 없으며 애초에 Google Play가 탑재되어있지 않다.

이외에도 중국 내수용의 모든 안드로이드폰 시리즈 구기종들. 애초 중국 내수용은 중국 정부의 규제로 구글 컨텐츠를 이용 할 수 없는 구조로,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운영하는 앱 스토어를 이동통신사 마켓과 함께 내장했으나, 2016년 3월에 중국 버전 Google Play가 서비스를 시작할뻔 했다(...).

5. 문제점[편집]



5.1. 미검증 앱[편집]




  • 아류작, 짝퉁, 카테고리 불일치 앱이 많이 올라온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당장 피아노 타일만 봐도 짝퉁 앱이 너무 심할 정도로 많다. 특히 피아노 타일이랍시고 1부터 20까지 버젓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다.[정식] 그리고 짝퉁 앱의 짝퉁 앱이 또 생겨나는[31]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여기에 범주와 따로 노는 앱도 돌고 있다. 이는 Apple과 달리 애플리케이션 심사를 안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참사다. 이런 경우 신고를 해야 내릴 수 있는데 앱마다 따로따로 신고해야 한대다 내려갔다고 해도 다른 계정으로 다시 올리다 보니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 스크린샷 속임 및 저작권 침해
이게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면 중국발 싸구려 자동차 게임에 그란 투리스모 스크린샷을 올려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싸구려 앱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것도 문제다. GTA류 게임은 GTA5의 스크린샷을 올려놓기도 한다. 이는 엄연히 저작권 침해이나 사전 심의 등으로 사기 광고를 원천 차단하는 App StoreMicrosoft Store등과 달리 구글은 마켓에 자율성이라는 핑계에 기대며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


5.2. 평점 조작[편집]


  • Google Play 순위 조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존재한다.[32] 그래서 인기순위가 개판이다. 게임 순위는 인기순위보다 매출 순위를 보는 게 낫다. 그러나 그마저도 개발사에서 매출 순위를 조작한다는 소문이 있다. 자사에서 직접 자사 상품을 대량 구매해서 하여 뻥 순위를 만드는 것. 수수료를 뺀 금액이 그대로 자사에게 들어오기에 수수료로 결제 금액에서 빠져나오지만 매출 순위를 유지해서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면 그런 거 신경 쓰지 않는다.

  • 평점 조작이나 평점 테러가 매우 심한 편이다.[33] 아무래도 구글 플레이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다 보니까 리뷰를 '이 앱 좋아요'등 이런 식으로 대충 리뷰를 하고 5점을 주는 등, 앱의 불편함이나 위험성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평점 알바나 매크로 등으로 낮은 평점이 나올 때마다 봇을 돌리면서 평점 조작을 해도 워낙 많은 사용자 때문에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다.[34] 아무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를 해도 지워지는 리뷰 수 보다 새로 생성되는 조작 리뷰 수가 훨씬 많다. 위험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평점 조작으로 만들어진 평점 높은 앱을 평점만 믿고 다운로드하다가 새로 산 휴대폰이 완전히 다운되거나 해킹 될 수도 있다.기기의 문제를 게임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다.[35]


5.3. 기타[편집]


  • 애플리케이션 설치 시 용량이 부족할 경우 팝업창을 띄우면서 삭제할 앱 목록을 띄워주는데, 한 두개 앱만 삭제해도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선택되어있는 현상이 있다. 애초에 이 추천 앱 삭제가 오류가 심한 것이 용량 멀쩡히 남아 있는데도 뜨기도 하며, 시키는 대로 앱 삭제했더니 아직도 용량 부족라하다며 뜨는 팝업창을 보고 도로아미타불 될 때도 있다. 이럴 거면 차라리 추천 앱 팝업창 기능을 없애야 할 수준. 만약 팝업창이 뜬다면 일단 앱을 삭제하지 말고 최대한 잡다한 파일 정리등과 최적화를 수행해보길 권한다. 모자란다면 외장 메모리로 옮길 수 있는 앱들을 최대한 옮기고 다시 시도해보아라. 그럼에도 용량이 부족할 시 앱을 삭제해볼 것. 다만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여유 용량이 버젓이 있는데도 용량 부족을 뱉어낼 때도 있어 절대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 언제부터인가 검색기능이 퇴화되었다. 이전 버전에선 카테고리별로 편하게 검색할 수 있었으며 태그로 검색하면 모든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 버전에선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는 편이성을 아예 없애버리고 검색 결과를 100개 미만으로 제한했다. 구글이 없데이트로 모든 다운로드물을 섭렵하고 싶다는 이용자의 기본 욕구를 제한하는, 스팀과 정반대의 알고리즘으로 퇴보한 것이다. 스팀이라는 예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전자매체는 이용자와 고객을 위해 태그, 카테고리, 장르의 모든 결과를 제공하길 권장하는데 구글만 기본을 무시하고 검색결과를 제한하고 있다. 영화와 도서의 경우 구글보다 만족스러운 타사의 대체 서비스가 충분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다른 데로 옮기면 그만이지만 게임의 경우 모든 모바일을 섭렵하고 싶은 게이머의 욕구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불만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타사 대비 만족감이 부족한 서비스를 일부러 제공했을 리 없으므로 의도치 않은 없데이트일 가능성이 높지만 구글에서는 왜 이런 방침을 갑작스럽게 세웠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질 않고 침묵하고 있다.
    • 결국 게이머 한정으로 앱을 기간별로 검색할 방법을 찾다가 QooApp을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지원하지 않는 전 기간 전체 앱 검색을 QooApp에서 지원하는 것을 보면 명색이 대기업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인데도 최신 앱 및 유명 앱만 노출시키는 알고리즘만 고집하는 것도 모자라서 직접 유해 앱을 검사하지도 않고 나머지 앱을 구식이라고 제멋대로 판정하는 구글이 얼마나 자신들의 스토어에서 태업을 부리는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 최근 들어 구글 플레이 AR 서비스 앱이 사용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설치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6. 이스터에그[편집]


파일:Google Play_이스터에그.jpg
Chrome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끊길 시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다.
  • 열기구
  • 솔리테어
  • 스네이크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7.1. 진저브레드 구글 플레이 이용불가 사건[편집]


2014년 9월 9일 즈음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기기로 구글 플레이의 사용이 불가능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원종료 아니냐고 난리법석이었지만 얼마 후 복구되었다. 참고로 진저브레드는 2017년 2월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7.2. 시스템 업데이트 사칭 앱 판매[편집]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70504064400017_02_i.jpg

시스템 업데이트(System Update)를 가장한 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가 2014년부터 내내 판매되어 왔음이 알려졌다. 2017년까지 100만-500만명이 다운로드한 것으로 추산되어 있다.

이를 발견한 보안전문기업 지스케일러(Zscaler)가 신고해서 그제서야 구글이 삭제조치를 취했다.

이 앱의 작동 원리는 사용자를 교묘하게 속일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 있으며 실행하면 업데이트 서비스는 이제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며 앱이 화면에서 사라진다. 물론 백그라운드에서 여전히 돌아가며 위치 정보와 문자메시지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한다. 또한 Google의 보안앱으로도 감지가 안 된다.[36]


7.3. 베타 테스트 논란[편집]


베타 테스트를 해도 업데이트를 일찍 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일반 업데이트랑 기간 차이가 별로, 아예 없거나 일반보다 더 늦은 경우도 많다. 아마 이것은 개발사가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듯.[37] 그리고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면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볼수 없다는게 함정이고 베타 테스트에서 나가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처음부터 아예 참여하지 않는 거를 추천.


7.4. 라스트오리진 이중 심의 논란[편집]


스마트조이가 제작한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은 이미 게임물관리위원회을 통해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을 받고 2019년 2월 27일에 정식 출시되었으나 이후 동년 3월 4일에 구글 플레이 측이 자체적인 심의 기준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게시를 중단하였다. (관련 기사: 구글 검열에 걸려 삭제된 19세 게임…이중 심의 '논란',<아이뉴스24>,2019-03-06) 이에 스마트조이 측에서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지 알려주지도 않고 막연히 성행위가 연상된다는 우격다짐식 답변만 던져주었고, 이런 무성의한 답변으로 인하여 구체적인 해결책을 파악하지 못한 스마트조이가 나름대로 수정 후 재게시를 요청하였지만 그것마저도 기각시켜버렸다. 이에 스마트조이는 동년 동월 5일에 원스토어를 통해 검열되지 않은 원판으로 재출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기존의 Google Play 버전은 검열판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재출시된 수정본은 논란을 의식한건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염증을 느낀 유저들은 구글판을 버리고 원스토어로 떠나버려서 라스트 오리진 관련 매출은 전부 원스토어측으로 떠나버렸다. 이해할 수 없는 행보로 제발로 매출을 걷어차서 경쟁사에게 떠먹여준 셈.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도 구글이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 심의 기준이 더 빡빡한가보다 싶겠지만, 그 이전에 데스티니 차일드, 소녀전선, 벽람항로, 요리차원의 경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선정성 문제로 태클을 걸 때 정작 구글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구글의 심의 기준이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없는 정황 증거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아니다. 게다가 상기한대로 성행위가 연상된다는 답변만 내놓았는데, 훨씬 노골적인 음란성을 띄고 실제 게이들의 원나잇용 만남 어플로도 활용되고 있는 '게이도라도'가 아무 제재 없이[38] 버젓이 서비스되고 있는 걸 보면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Google Play에서 배포중인 게임들을 보면 심의 등급이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같은 유비소프트헝그리 샤크 에볼루션헝그리 샤크 월드의 경우, 비슷한 콘텐츠, 비슷한 수위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Google Play에서 전자는 12세 이상, 후자는 18세 이상이다.[39] 게임물관리위원회도 고무줄 심의로 말이 많은데, Google의 게임 심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도 더 심하게 고무줄 심의를 하고 있는 셈이다.


7.5. 수수료 인상 논란[편집]


Google Play가 앱 구매나 앱내에서 유료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인앱구매에 매기는 수수료는 매출의 30%이다. 그런데 Apple의 App Store나 Microsoft 닌텐도 소니 등 다른 유사한 폐쇄적 앱스토어의 경우는 모든 디지털 다운로드 구매에 대해 30%의 수수료를 매기는데 Google Play는 게임앱에만 30%를 징수해왔고 음악스트리밍 등 비게임앱은 Google의 인앱결제 사용을 강제하지 않고 다른 제3자 인앱결제를 허용해서 사실상 비게임앱에는 30%의 수수료를 면제해 왔다. 그러나 이런 3자결제는 사용자가 잘알지도 못하는 다양한 제3자 결제사업자에게,[40]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전송하여야 하므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높았다.

그래서 Google은 2020년 Google은 이런 수수료 면제를 폐지하고 게임앱과 비게임앱의 차별을 두지않고 모든 인앱결제를 구글의 인앱결재만 사용하도록 약관을 변경하고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이는 사실상 수수료를 내지않던 비게임앱에서 앱내결제를 사용하면 30%의 수수료를 징수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Apple의 App Store나 PC Steam, 소니나 닌텐도 등 일반적인 앱스토어의 관행이나 30% 수수요율과 같은 정책으로 통일하는 것이라 외국에서는 에픽 게임즈나 스포티파이 등 일부업체의 불만은 있어도 외국에서는 큰 반발을 부르지는 않고 있다.

이 수수료 인상은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해당되고 온라인 쇼핑이나 상품구매 등 물리적 배송이 이루어지거나 광고비나 송금 수수료 온라인 서비스료 등 디지털 다운로드가 아닌 방식으로 전달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앱내 결제가 아닌 웹싸이트 결제 등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디지털 상품 판매/구매에서 30%의 수수료를 피하려면 앱내결재를 사용하지 말고 별도의 웹싸이트를 열어서 그 웹싸이트에서 제3자 결제서비스로 상품을 구입하면 된다. 넷플릭스나 스포티파이는 아예 앱내 결제가 없이 웹으로만 구독료 지불이 가능하고 멜론 같은 경우는 웹에서도 앱에서도 결제할 수 있지만 Apple의 멜론앱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는 웹에서 결제하는 것보다 30% 더 비싸게 받고 있다.

이 수수료 인상은 게임업체에는 영향이 없지만 네이버 나 레진등 웹툰이나 리디 등 전자책/웹소설 사업자, 멜론등 온라인 음악 판매/스트리밍 업체, 카카오 아바타 판매업 등 컨텐트제공사업자이 주로 영향을 받아 가격을 인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Apple의 App Store는 과거부터 이를 적용해 왔기 때문에 카카오 등은 아바타 판매가격을 Apple을 기준으로 통일해서 수수료가 올라도 가격인상은 없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컨텐트제공업체를 대표하는 인터넷기업협회등에서 독점으로 인한 가격인상이라고 반발하고 구글에 적대적인 언론들의 선동으로 국회에서 전기통신법 개정 추진 등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은 이런 수수료 징수조건 변경의 이유로 수없이 많은 제 3자 인앱결제를 사용하다보니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가 어렵다는 보안 강화를 이유를 들고 있고 또 그런 제3자 인앱결제 업체를 거친 거래도 사용자들은 마치 Google 인앱결제를 사용한 것으로 오인하여 문제발생의 책임을 Google에 돌리고 있어서 구글에 환불을 요청한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즉 받는 것없이 뺨만 맞는 꼴.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CP 업체 들은 수수료 부과를 통해 스토어의 매출액을 늘려 Apple의 App Store의 절반에 불과한 현재 매출액과 이익을 늘리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컨텐트 다운로드 판매 스토어들은 30% 정도의 수수료를 징수해 왔고 그동안 이를 징수하지 않은 Google이 예외인 것이다. 이는 Google이 Apple의 App Store에 비해 시장의 후발주자 입장에서 Apple을 추격하기 위한 공짜 마케팅 전략이었을 뿐이다. 이제 Google Play도 Apple의 App Store에 버금가는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어서 그동안 시행하던 공짜 마케팅을 폐지하고 Apple과 동등한 조건으로 수수료 징수조건을 변경한 것일 뿐이다.

또 이는 비용분담의 공평성에서도 필요한 조치이다. 현재 Google의 안드로이드의 개발과 운영비용은 전적으로 게임업체들 (궁극적으로는 게이머들)로 부터 걷어들이는 수수료로 운영되고 있는데 반면 웹툰 등 컨텐트사는 보통 판매금액의 45-50%%에 달하는 막대한 수수료 수입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구글의 개발과 운영에는 전혀 수수료를 내지 않고 무임승차로 무료로 Google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이는 같은 Google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게임사와 게이머들만 비용을 부담을 하는 차별적이고 공평하지 못한 조치이다. Google 플랫폼의 개발과 유지에는 많은 비용이 드는데 이를 게임사와 게이머들만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고 컨텐트를 이용하는 컨텐트 기업과 컨텐트 이용자들도 이를 나누어 부담하는 것이 공정하고 공평한 일일 것이다. 컨텐트 업체들은 50%에 가까운 수수료를 걷으면서 구글의 수수료 30%는 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주장이다.

또 현재 국내에서 Google Play에 이어 2위인 원스토어는 20%, 3위인 갤럭시 스토어는 30%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이는 Google Play의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앱 개발업체로서는 원스토어 보다 월등히 나은 판매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니 원스토어가 20%의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이 정당하다면 더 집객력이 높은 Google Play가 10% 더 비싼 30%의 수수료를 받는 것이 과다하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오히려 만약 Google이 수수요율을 원스토어 수준인 20%로 내린다면 원스토어는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수수요율을 10%로 내린다면 수수료 수입이 반으로 줄어들어 현재도 어려운 경영이 적자로 돌아설 것이다. 이것은 구글이 경쟁자인 원스토어를 퇴출시키기 위한 덤핑에 해당되는 행위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즉, Google이 30%의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경쟁업체들도 그보다 낮은 수수료를 받고도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여론이 스토어의 규제 쪽으로 쏠려있는 상태고, 미국에서도 반독점 문제로 Apple과 더불어 회부되는데가 결국 Apple이 100만 달러 이하[41]이하 구간의 수수료를 15%로 낮추자 Google도 그에 따라 수수료 인하를 발표했다.[42]

2022년 6월 1일부터 구글은 인앱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을 앱마켓에서 퇴출한다.# 그로인해 카카오톡 최신버전(9.8.5 이상) 업데이트는 더 이상 플레이스토어에서 불가능해졌다.

7.5.1.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추진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6. 국내 공식 유튜브 채널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댓글 추천 논란[편집]



파일:googleplay_reply.jpg

노포스터 - 이거 재밌음
Google Play Korea - 아이디👍
2020년 10월 22일, Google Play Korea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매직서바이벌 영상[43]에 달린 댓글에 채널 관리자가 하트(추천)를 누르고 답글을 남겼다. 댓글 내용 자체는 지극히 평범하게 "이거 재밌음"이었지만, 해당 이용자의 닉네임이 '노포스터'[44]에다가 프로필 이미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Among Us 그림체로 바꾼 전형적인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여기까지면 그런 건지 잘 몰랐다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답글로 '아이디👍'를 남겼다는 점에서 명백히 이게 노무현 밈이라는 것을 알고서 추천을 눌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해당 이용자는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자 댓글 내용을 '노무현 운지'로 수정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구글플레이입니다. 10월 26일 밤 10시 경 구글플레이 유튜브 관리자 계정으로 ‘노포스터’를 닉네임으로 사용한 유저의 댓글에 ‘아이디👍’이라고 답변한 것에 대해 구글플레이의 입장을 공유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원 댓글 작성자가 채널 관리자의 댓글이 달린 이후, 악의적으로 원 댓글을 수정하여 고의적으로 논란을 조성하는 조작 행위가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는 부적절한 특정 용어가 포함된 댓글 이미지는 관리자 댓글이 남겨진 이후에 수정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에 더해, 관리자가 최초 어떤 사유로 ‘노포스터' 유저의 댓글에 ‘아이디👍’을 남기게 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외부 에이전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리 미흡으로 인하여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가족,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유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자세한 정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관리자 계정의 모든 활동에 대한 심의를 더욱 강화하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Play 사과문

이게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자, Google Play 측에서 위와 같은 입장 및 사과문을 댓글로 게시한다. 그리고 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은 막혔다.


7.7. 애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사건[편집]


2021년 3월 23일, 어플이 강제종료되거나, 심지어 강제 종료된 어플을 재기동시키려 하면 '어플이 계속 중단됨.'이란 오류 메세지와 함께 종료가 되며 실행 불가가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웹뷰의 문제로 발생한 것.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 시스템 웹뷰 대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8. 오류[편집]



파일:구글 플레이 스토어 오류.png

2022년 9월 28일에 발생해, 현재 진행 중인 문제. 앱 실행 시 이런 화면만 뜬다. 폰을 재부팅 해도, 모바일 데이터를 끄고 다시 켜도 계속 발생한다. 설정에서 에플리케이션 관리를 열어 업데이트를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해결된다.

하지만 금방 다시 이렇게 된다. 불편하게 계속 위 과정을 무한반복 해야하는 것. 구글에 문의 하면 매크로인지 저 조치법을 해보고 되지 않으면 제조사로 문의해 보라는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다[45]


7.9. 일부 리뷰가 안 보임[편집]


최근에 절반 앱들의 리뷰들이 안 보이는 문제가 있다. 증상도 여러가지 인데 중간 쯤 리뷰들이 안 보이거나 최근의 리뷰들이 안 보인다거나. 예전의 리뷰가 안 보인다거나 심지어 전부 다 안 보이는 문제가 있다. Google Play 데이터를 삭제하면 제대로 나오는데 얼마 또 지나면 다시 리뷰들이 안 보여진다. 언제부터 이런지는 의문이며, 검열 문제인지 버그인지도 의문.


8. 여담[편집]


  • 다른 모바일 ESD처럼 그동안 한 번이라도 다운받은 앱들의 내역을 모조리 확인하는 기능도 있다. 정말 말 그대로 모든 앱들이 기록되니 위험한 앱을 받았을 시엔 좀 난감해진다. 굳이 위험한 앱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구매내역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구매 내역을 조회하려고 하면 불필요한 앱 목록이 주르륵 뜨는지라 폰이 리소스를 버티지 못하고 뻗어버릴수도 있다는 점도 문제다. 그러나 구매내역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지만 안드로이드 ICS 출시를 기점으로 드디어 목록 상에서 구매내역 삭제가 가능해졌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구매 내역을 열고 삭제 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오래 터치하여 다중 선택 모드를 열고 여러 개의 구매 내역을 동시에 삭제할 수도 있다. 특히 19금 맞고 앱 리뷰란에 실명으로 구삭 요청 리뷰가 올라와있으면 매우 충격적이다. 하지만 한 번 다운로드받은 앱은 어디엔가 흔적을 반드시 남겨 놓는다. 바로 앱 리뷰. 한 번도 다운로드받지 않은 앱은 별점 리뷰(앱 평가하기) 체크란이 나타나지 않지만 한 번이라도 다운로드받은 앱은 앱 평가하기 칸이 활성화된다. 물론 구매내역 목록에서 지워도 앱 평가하기 칸은 사라지지 않는다.

  • 출시예정인 게임의 경우 설치예약(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출시와 함께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유료이거나 해당국가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

  • Apple의 App Store는 Apple 측이 수익을 적립하다가 일정 분기별로 제작자에게 보내주는 식이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환불을 요청해도 별다른 수가 없으나, Google Play는 개발자 수익 보고서 페이지에서, 정확히는 개발자 관리 콘솔의 구입 내역 항목에서 구입 시기에 상관없이 환불 처리가 가능하다. Apple과는 다르게 Google은 개발자에게 구매내역에 대한 꽤나 상세한 정보를 오픈해주는데 구글이 보내주는 영수증번호(GPA.xxx로 시작한다)로 개발사 측에서 구매 이력을 조회하면 유저가 구글에 신청하지 않아도 개발사 측에서 환불을 직접 처리해줄 수도 있다. (반면 Apple은 유저와 개발자 모두 Apple이 심사하고 처리해주는것을 멍하니 바라만 봐야한다.) 심지어 환불 후 다운로드가 불가하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환불 후에도 라이브러리에서 삭제하지 않도록 할 것인지 두 가지 옵션이나 존재한다.

  • 앱 이름이 영어인 경우 꽤 높은 확률로 앱 이름이 발번역되거나 왈도체로 번역된 채 판매된다.

  • 구매한지 48시간 이내라면 쉽게 환불이 된다. Google Play를 앱이 아닌 인터넷 브라우저로 들어가 로그인 후, 결제 목록으로 들어가 결제된 항목 옆에 점 세계로 되어있는 버튼을 클릭 후, 환불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 가끔 넥슨 플레이나 캐시슬라이드같은 앱 리뷰에 추천인 입력 유도 리뷰를 올리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것은 Google Play 정책에 위반되는 리뷰이다. 때문에 개발자에게 걸리면 해당 앱 계정 등을 정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현재 Steam의 가족 라이브러리와 비슷한 제도를 여러 국가에서 운영중이며, 한국에서는 계정 - 키즈 - 가족 콘텐츠 라이브러리 가입 메뉴를 통해 '가족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가입할 수 있다. 2016년 7월 2일 이후 구매한 컨텐츠를 등록된 가족구성원들끼리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 가능 여부를 알아보려면 앱 설명 '자세히 알아보기' 최하단에 '가족 도서관에 적합함'이 표시되는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 현재 많은 앱들이 Google Play에서 사라지고 위험한 앱이라고 지우라는 알림이 뜨고 있다. 원인은 불명.[46]

  • 앱 동시 업데이트가 안 된다. 안드로이드 마켓 초창기에는 앱을 설치/업데이트 시 여러 앱의 동시 다운로드가 지원되었었다. 하지만 당시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좁디좁은 설치공간에서 미리 다운로드한 설치파일들과 설치에 필요한 공간부족 탓에 빈번하게 충돌이 일어났다. 오래지 않아 한번에 하나씩, 앱 하나가 완전히 설치 완료되어야만 다음 다운로드가 시작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스마트폰에 대용량 스토리지가 흔해져 앱 설치용량쯤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업데이트할 앱이 많으면 전부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설치중에 다운로드 정도는 해주거나, 애플의 App Store처럼 3~4개 동시 다운로드까지는 허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 앱 설치시 CPU 코어 전체를 사용하는데 CPU 성능 낮은 기기에서 업데이트 시 엄청난 버벅임이 발생한다.

  • Google Play에서 구매한 폰트는 대부분 기기가 FlipFont를 지원해야 작동되는데, 대한민국에서 팔리는 기기 중 이를 지원하는 건 삼성 갤럭시가 거의 유일하기 때문에 사실상 삼성 갤럭시 전용이나 마찬가지다.

  • Google Workspace 계정으로 Google Play에 로그인하면 해당 Google Workspace 조직에서 허용한 앱밖에 받지 못한다. Google Play에 등록된 앱만이 아닌 구글 플레이에 없는 앱도 업로드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조직 내부용으로만 사용되는 앱도 이렇게 배포할 수 있다.

  • 라이브러리가 도서관으로 번역되어있다(...).[47]


  • Google play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코드퀘스트라는 이름으로 코드 퀘스트에 알맞은 캐릭터나 게임 이름을 맞추면 구글 포인트 100개를 얻을 수 있다.


8.1.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3:41:35에 나무위키 Google Pla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뜬금없이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것이 희한한데, 아무래도 접근성을 생각해 네이버 카페를 선택한 듯. 구글 공식 블로그의 설명 참고.[2] 'App Store'는 Apple의 서비스 고유상표이지만 하도 유명해진 탓에 그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판매/배포 서비스 이름의 보통 명사로 굳어진 듯하다. 실제로 아마존닷컴이 자사의 모바일 ESD의 이름에 'AppStore'를 넣었다가 Apple이 이것 때문에 소송을 걸었는데, 미국 법원에서 일단 최종 판결 전까지는 App Store라는 명칭을 써도 된다는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 이 소송은 1심 계류 상태에서 진전이 없다가 Apple 측에서 소송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일단락되었다.[3] 2015년도로 바뀐 구글 로고 디자인을 따라갔다. play의 p자도 대문자로 바뀌었다.[4] 글자 색은 진해졌고, 아이콘의 그라데이션은 없애 구글의 네 가지 색을 그대로 따라갔다. 아이콘의 모서리도 좀 더 둥글어졌다.[5] 공교롭게도 오픈 당년은 구글 창사 10주년이기도 했다.[6] 다운로드는 Google Play, 수익은 App Store어,<블로터>,2014-04-17[7]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UnionPay, JCB 등의 해외 브랜드가 없는 카드.[8] 다만 2022-10-12 기준으로 해외 결제 기록이 있는 계정도 한국 IP에서는 대한민국 플레이 스토어로 들어가진다. Google Play 포인트도 일본에 있을 때와 따로 관리되고, 결제도 원화로밖에 할 수 없다. 다만, 구글 플레이 잔액은 JP¥940으로 표시되어서, Google Play 잔액을 이용하여 결제를 하려고 하면 오류를 뿜는다. 일본 VPN을 켜면 원상복구된다.[9] 홍콩, 마카오특별행정구를 제외한 본토[10] 서비스 되더라도 Google이 없으니 계정 시스템을 분리해 전용 계정을 만들어서 쓸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중국내에서 서비스 하려면 제휴 기업을 찾아야하고 검열, 개발자 모집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11] 사실 중국에서는 이미 Galaxy Store와 같이 서드파티 앱 스토어가 있기에 진출해도 별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같은 국내회사의 간편결제서비스가 난립한 한국에서 Google Pay를 서비스하지 않는것과 유사한 경우다.[12] 1명이 여러개의 ID를 이용하는 것은 구글 규약상 문제 없으므로, 이쪽이 훨씬 낫다.[13]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전세계 공통으로 사용가능. 그 외 국제브랜드는 국가마다 다름.[14] 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15] 옆동네에서는 아직 지원하지 않고있다.[19세이상] A B [16] 단, SK텔레콤만 법정대리인 동의 하에 미성년자도 이용 가능하며(2만원 한도), 팅 요금제 사용 시 데이터 사용가능 금액에서 차감된다. 그리고 PC버전에서는 휴대폰 결제를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17] 파미포트, 클럽 스테이션 키오스크 결제, 데일리 야마자키 계산대 결제[18] 브론즈는 보통 2~4P밖에 안주고 실버, 골드도 운이 나쁘면 3P를 준다. 그래도 100%이고 운이 좋다면 한국 골드 회원 기준으로 1000원 어치인 100P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게 휠씬 낫다. 아주 가끔, Google One Premium 2TB 3개월 이용권같은 보상도 나온다![19] 타국가는 먼저 출범했다.[20] Google Play를 통해 유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진영에 속하는 다른 회사의 ESD(T스토어(현 원스토어)나 삼성앱스(현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유통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양도 합치면 더 많다.[21] 출처: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76623/number-of-apps-available-in-leading-app-stores/[22] 다만 신고가 들어온다거나, 나중에 구글측 눈에 띄면 제재를 받는 등 관리 자체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23]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만들때 자동생성되는 프로젝트 이름이다.[24] 2분기 온라인 뱅킹 멀웨어 증가…안드로이드 보안 문제 심각,<IT데일리>,2013-08-12[25] 쉽게 설명하자면 앱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앱의 모든 기능이 앱 안에 다 들어가있는 '네이티브 앱'과, 이미 웹사이트 등의 방식으로 별도로 구성된 기능을 단순히 끌어오기만 하는 '웹 앱'이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앱은 이 둘을 혼합한 앱으로, 네이티브 앱처럼 일부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써먹을 수 있고, 일부 기능은 웹 앱처럼 인터넷이 있어야만 써먹을 수 있다.[26] 일부 앱은 올라와도 일부 기종만 지원할때도 있다. 예:유비트 플러스 [27] 080-234-0051, 전화하면 RPC:S-0:ACE:0, RPC:S-7:ACE:7 문제를 해결해준다![28] 특히 애플 앱 스토어가 판매자가 환불요청이 불가능하니 구글 플레이 스토어도 똑같은 방식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판매자가 많다. 대표적으로 맥아피, 카스퍼스키, 디즈니+, 티빙[29] 예를들면 한국에서 오후 1시경에 환불 요청 메일을 보내면 Google 본사가 위치한 미국은 이미 직원들이 죄다 퇴근하고 없는 한밤중 시간인지라 확인을 못해준다. 그리고 Google 직원이 막 오전 9시에 출근하여 문의 메일을 확인하고 처리한 후 답변을 달아줄 때 한국은 한참 새벽잠 자고 있을 때.[30] 물론 고객과실인 경우가 많지만, 환불불가 사유와 함께 회사의 일부 과실이 입증되는 경우 부분보상이 이루어지는 국내의 관행과는 상당히 다르다.[정식] 피아노 타일은 2까지밖에 없다. 그마저도 Google Play에서 삭제되었기 때문에 짝퉁이 판을 치고 있다.[31]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짝퉁인 모바일 레전드의 캐릭터와 배경을 그대로 베껴 쓴 매직 체스라던가.[32] [단독] ‘달콤한 유혹’ Google Play 앱 순위 조작 활개,<한경비즈니스>,2016-05-02[33] 네이버앱, 쿠팡앱이 가장 심하다.[34] 불법단체가 평점 조작을 많이 악용하는 편이며, 실제로 평점을 조작하다가 법적 제재까지 받은 적도 있다.[35] 게임 저체의 문제라면 나도 똑같해야하는데 나는 안그러는 이유이다.[36] 구글플레이 '시스템 업데이트'의 정체는 스파이웨어,<연합뉴스>,2017-05-06[37] 특히 Among Us의 경우에는 업뎃이 됐음에도 베타 테스트에 가입함으로 인해 업뎃을 못받거나 늦게 받은 사람들도 많다.[38] 심지어 게이도라도는 구글 플레이에서 15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39] 다만 헝그리 샤크 월드도 2019년 여름까지는 12세 이상이었다. 참고로 헝그리 샤크의 for kakao 버전과 헝그리 샤크 월드의 Xbox One, Nintendo Switch 버전은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40] 이경우 제3자 결제사업자는 사용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앱의 개발자가 선택한다. 즉 중국앱이면 중국업체가 선택될 수도 있다. [41] 2022년 6월 23일 환율기준, 약 13억원[42] 100만달러 이하의 수익은 수수료가 15%이며, 그 이상의 구간은 기존처럼 30%,[43] 현재는 댓글이 패쇄된 상태이다.[44] 노무현 + 임포스터.[45] 오류가 아예 발생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46] 애초에 구글 플레이에 없던 YouTube Vanced, 빌리빌리와 같은 앱들에도 해당 알림이 뜨는데, 어떤 보안 문제가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기 때문에 단순히 정식 경로로 다운받지 않았다고 알림을 띄우는 것일 확률이 높다.[47] 표시되는 건 라이브러리가 맞지만 라이브러리로 들어가면 도서관이라고 써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