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oy Gone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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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minisode 2: Thursday's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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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으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후에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에 담았다.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감성적 무드의 이별송과는 달리, 이별을 경험한 후 착하고 유약했던 소년이 거칠고 어둡게 변화(흑화)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본능에 솔직한 Z세대의 모습을 담아 공감대를 높였다. 연준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다크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 2022년 5월 9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네 번째 미니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이다.
2. 가사[편집]
3. 응원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티저, 뮤직비디오[편집]
4.1. 티저[편집]
4.2. 뮤직비디오[편집]
5. 안무 영상[편집]
6. 라이브 영상[편집]
7. 음악방송[편집]
8. 성적[편집]
9. 여담[편집]
- 활동 기간이 2주로 9개월간의 공백기에 비해 매우 짧았다. 음악방송 또한 5개에만 출연하였으며, 그중 몇개는 음원이 발매된 직후에 나와 음원성적이 잘 집계되지 못하였다. 기간단축사유는 콘서트 준비 때문이라고. 대부분의 MOA들은 거의 1년에 육박하는 공백기에 비하여 활동기간과 음악방송 개수가 너무 적다고 불만을 토로하였으며, 심지어 멤버들또한 너무 짧은 활동기간에 위버스등의 팬들과의 커뮤니티에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 멤버들의 신체적, 체력적 부담이 컸던 활동이기도 하였다. 2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음원홍보를 위한 예능촬영과 화보, 음악방송을 비롯한 수많은 스케쥴을 소화해야했기때문에 수면시간과 휴식시간을 제하며 활동하였다. 멤버들이 40시간동안 뜬눈으로 스케쥴을 소화했다고 언급한 바가 있기도 하다.
10.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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