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orce NOW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CES 2017에서 발표한 NVIDIA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약 2년간 미국,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무료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었다. 2020년 2월 4일 30개국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클라우드 게임 랩에서 서비스 중이다.# 다만 현재 한국 지포스 나우는 아래 비판 단락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기열, 서비스 품질 이슈 등으로 절대로 유료 멤버십 결제가 추천되지 않으며 본인이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겠다면 비판 단락의 대체 서비스를 참고하도록 하자.
2. 특징[편집]
NVIDIA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서버[1]에서 게임 연산을 처리하여 그 화면을 사용자 컴퓨터에 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영상 디코드가 가능한 수준의 저사양 노트북이나 핸드폰[2]에서도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단 플레이할 게임은 개별 상점 플랫폼[3]을 통해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MS의 Xcloud, 구글의 Stadia에 비해 레이턴시가 짧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그렇듯 충분한 네트워크 대역폭이 확보되어야 한다. 적어도 50Mbps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한다. Windows 뿐만 아니라 macOS, Android, NVIDIA Shield TV를 지원한다. 2020년 5월 28일 부터는 U+IPTV 셋톱박스에서도 제공한다.
기존 스팀이나 에픽스토어, 유플레이에서 구입한 게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4][5]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 게임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 사이트로 실시간 지원되는 게임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서버에는 조금 더 늦게 적용된다))
이러한 클라우드 게이밍 방식은 엔비디아에서 최초로 생각해낸 것은 아닌데, 지포스 나우가 나오기 전에도 몇몇 덕후들은 Microsoft Azure나 Amazon Web Services 등 그래픽 가상 서버와 스팀의 스트리밍 기능을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출시일 기준 무료와 파운더스 요금제가 있다. 무료는 한 번에 한 시간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으나 파운더스는 한 달에 $4.99를 지불하고 우선적으로 접속되며 한번에 6시간까지 플레이 및 RTX가 지원된다. 2020년 2월 5일 기준 특전으로 90일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FPS 장르에 익숙해진 몇몇 사람들은 약간의 인풋렉을 느낄 수 있지만, 플레이 자체에 지장을 줄 만한 수준은 아니다. 다만 iOS 및 MacOS,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접속시 과한 마우스 인풋렉이 있어 게임을 즐겨보지 않은 중장년층이나 어린아이를 제외하고는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 게임이 켜지는지 확인할 용도나 로그인만 하는 용도로 쓸 예정이면 상관 없으나 게임 플레이를 직접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가 아주 힘들 정도로 마우스 인풋렉이 있다.
2.1. 탈옥[편집]
탈옥 예시 관리자 권한 탈옥 예시
아이폰에서도 탈옥하듯이, 지포스 나우에서도 탈옥, 즉 지정한 게임 이외 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 탈옥 이후 지포스 나우에서 정상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게임(오버워치 등)을 실행할 수 있다. 단, 용량이 너무 큰 게임[6]이나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하는 안티 치트가 있는 프로그램은 구동할 수 없다.
2022년 기준 로그인한 스팀 계정에 실행하려는 게임이 존재한다면 런처가 최소화된 상태에서 바로 실행되므로 스팀 라이브러리 화면을 띄우기 위해선 로그인한 계정에 없는 부분무료화 게임을 실행해야 한다.
그나마 잘 알려진 스팀 이외 게임 추가 기능이나,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 관리자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모두 막혀 있어[7] 사실상 웹서핑 정도가 한계이다. 게다가 2022년 기준 세션이 열린 뒤 지정한 게임이 오랫동안 실행되지 않는 경우 세션을 강제로 종료시키기에 이마저 몇분정도가 한계이다.
3. 요금[편집]
3.1. 엔비디아 공식 요금[편집]
미국/유럽[11] 지역에 적용되는 공통 요금. RTX 3080 요금제가 따로 제공된다.
한국[12], 일본[13], 타이완[14], 싱가포르[15], 호주[16], 러시아[17], 남미[18], 아랍[19], 체코[20]에서는 지역 전용 요금제가 적용되며, RTX 3080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다. 미국/유럽 요금제에 가입할 수는[21] 있으나, 대신 해당 국가의 지포스 나우 서버 이용이 불가능하다. (즉, 한국 서버 사용 불가.)
3.2. 한국 요금[편집]
위 요금제는 한국에서 클라우드 게임 랩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지포스나우의 요금제로, 모든 요금제는 만 18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 LG U+ 운영 시절의 요금제를 그대로 가져왔다.
3.2.1. 구 요금제[편집]
3.2.1.1. ~2021년 8월 25일[편집]
위 요금제는 국내 출시부터 2021년 8월 가입 중단 이전까지 제공한 요금제 상품이다. 위 상품은 2022년 가입 재개 이후 요금제 개편으로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2021년 4월 이전에는 U+ 일부 고객만 베이직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했으나, 2021년 4월 1일부터 모든 통신사의 모든 이용자가 베이직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로그인은 유플러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한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12900원에 제공했으나 2021년 4월 1일 모든 이용자에게 풀리면서부터 프로 요금제로 이름을 바꿔서 17900원으로 가격이 인상하여 서비스했다. 대신 U+ 결합 상품 항목을 신설하여 기존의 프리미엄 요금제라는 이름으로 프로 요금제를 LG U+ 5G/LTE를 이용하는 고객과 U+ 인터넷 또는 U+ TV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월 6450원에 제공했다.
2021년 8월 25일 로스트아크가 지포스 나우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발생한 이용자 폭증으로 인해 유료 가입이 중단 되었다.
3.2.1.2. 2022년 4월~2023년 7월[편집]
서버 폭증으로 인한 신규 유료 가입 중단 이후 6개월여 만인 2022년 4월 신규 요금제 상품을 출시하며 유료 가입을 재개했으나, 월 34900원이라는 너무 크게 오른 가격으로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월 대기열 우선순위 제공시간에 제한을 두었다. 특히 올라간 현지 원가인 $9.99에 비해 3배나 오른 값이라 장사 할 마음 있냐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또한 기존 유료 이용 상품과 U+ 결합 상품은 8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된 후 일괄 종료된다.
2022년 6월 13일, 울트라12 요금제를 공개했다. 7월 31일까지는 30일 9900원 쿠폰을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방식이었고 8월 1일부터 구독 형태로 정식 출시했다. 울트라 요금제 대비 가격은 25% 수준이지만, 세션 당 플레이 시간과 우선순위 제공 시간이 줄었다. 울트라12 출시 후 기존 울트라 상품은 "울트라100"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8월, 울트라 100, 12 요금제의 30일 이용권 판매가 시작되었다. 울트라12 요금제가 이용권 형태로 잠시 판매되었던 것 처럼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방식이나, 요금이 구독제 대비 조금 더 비싸다. 이용권은 이후 미상의 일자에 판매가 중단되었다.
2022년 10월 중 해외에서도 제공중인 RTX 3080 사양 멤버십도 공개 예정이며 신규 요금제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그러나 해당 요금제 제공은 취소되었다고 한다.
2023년 6월 1일부터, LG U+에서 타 업체로 운영 업체를 변경하기 위해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4. 성능[편집]
지포스 나우는 게임별로 각기 다른 성능의 서버를 배치한다. 성능은 2080d > 1080c > 2080c > 2060c > 2060b 순이다.[26]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은 더 높은 성능을 배치시키고 낮아도 되는 게임은 낮게 배치시키는 것이다. 물론 절대적이지는 않고 서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27] 접속한 세션의 정보를 확인하려면 윈도우 기준으로 Ctrl + Alt + Shift + F6 을 누르고, 맥OS에서는 Option + Command + F6을 누르면 된다. 아래는 각 게임마다 주로 배정되는 성능을 정리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2060(1060), 2080, 3060급 성능이 제공된다.
상위 요금제인 RTX 3060, 3080 서버에는 인텔 CPU 대신 AMD RYZEN Threadripper PRO 3955X CPU를 사용한다.
5. 지원게임[편집]
- RTX 2060b
-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 리그 오브 레전드
- 툼 레이더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언턴드
- 포탈 1, 2(Portal 1, 2)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워프레임
- RTX 2060c
- 톰 클랜시의 디비전
- 아키에이지
- 이터널 리턴
- 에이펙스 레전드
- 시티즈: 스카이라인
-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 프로스트펑크
- RTX 2080c
- RTX 2080d
- 검은사막
-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 딜리버 어스 더 문 - RTX 레이트레이싱 지원
- 데스 스트랜딩
- 와치독스 리전 - RTX 레이트레이싱 지원
- 사이버펑크 2077 - RTX 레이트레이싱 지원
-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 RTX 3060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RTX 레이트레이싱 지원
-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 RTX 3080
6. 국내 출시[편집]
2019년 9월 LG U+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U+5G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 사용자 및 신규 U+ 기가인터넷 가입자에 한해 10월 31일까지 무료로 베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5G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PC를 통한 접속또한 가능하다. PC의 유플러스 가입자는 인터넷회선 상관없이 이용가능하다
유플러스가 지포스나우를 단독으로 서비스하기 보다는 그냥 5G 고객 유치용 부가서비스 처럼 운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타 이동통신사는 이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8]
2019년 9월 4일부로 5G 고가 요금제 및 프리미엄tv 요금제 유저에 한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 11월 6일부로 지포스나우 무료 체험 서비스 대상이 5G스텐다드요금제(75,000원)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2020년 1월 1일부로 베타 서비스가 종료되고 유료화되었다. 지포스나우 베이직(무료 서비스)은 2020년 4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
U+ 계정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U+ 5G 부가서비스로 분류되어 있고, U+ 5G 서비스 및 U+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한 사람만 GeForce Now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중에서 만 18세 미만은 만 18세 게임이 많다는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타사 사용자들도 프로모션을 통해 추첨으로 코드를 발급받아 베이직(무료 서비스)이 가능했으나 2020년 6월 30일자로 종료되었다.
8월 24일부로 타 통신사 고객은 1개월 베이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부터는 12,900원을 납부하면서 프리미엄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U+ 5G/U+ 500Mbps 이상 광랜/U+ IPTV 이용자가 아닐 경우, 무료 체험 종료 이후 프리미엄으로 재가입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년 11월 19일부로 LTE 스마트폰 지원을 시작하였다.(18년 이후 출시된 디바이스 권장)
2021년 4월 1일부로 모든 사용자에게 베이직 요금제를 무료로 오픈했다.
2021년 8월 25일, 로스트아크 출시 이후로 서버 폭증으로 인해 유료 가입이 중단되었다. 이후 2022년 4월 요금제 개편과 동시에 가입이 재개되었는데 요금제 가격으로 인한 비판을 받았다.
2023년 7월 1일부로 LG U+와의 계약이 끝나고 (주)클라우드 게임 랩으로 서비스 제공 회사가 변경되었다.
업체가 변경되면서 2023년 7월 10일(예정) 까지 기존 U+ 베이직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6시간 세션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후 7월 11일 부터 업체가 바뀌었고, gfn.co.kr 사이트로 주소가 바뀌었지만, 아직 유료 요금제 가입이 불가능 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도 여전히 이전 LG U+ 시절 지포스 나우 사이트로 이동해서 플레이가 불가능 한 상태.[30] 다만, 요금제 가입이 불가능한 부분은 임시 방편으로 일주일간 울트라 100 요금제를 신규 가입자들이 이용할수 있게 만들었다. 참고로 업체가 바뀌었기에 모든 유저들이 신규 가입을 해야한다.
6.1. 비판[편집]
6.1.1. 타 국가에 비해 비싼 가격[편집]
요금제가 타 국가보다 비싸다. 이는 클라우드 게임 특성상 상당한 양의 회선 대역폭[31]을 사용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타 국가보다 회선 이용료, 즉 망 사용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에서 기인한다. 국내 지포스 나우는 LG U+의 IDC를 이용한다.[32]
기존 가격은 3월 17일까지 해외 기준 4.99달러, 3월 31일까지 한국 기준 월 12,900원이었으나, 2021년 3월 18일 부터는 해외 파운더스 요금제가 월 9.99$[33]로 인상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4월 1일부터 한국 요금제는 17,900원으로 크게 인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34]
2022년 4월부로 기존 요금제를 모두 중단하고 새롭게 울트라 요금제를 출시하였으나 34,900원/월로 요금이 크게 인상되었으며, 월 이용시간에 제한을 두었다. 월 이용시간이 초과하면 이용시간이 남은 이용자보다 우선순위가 후순위로 밀린다. 대신 베이직 요금제보다는 선순위로 알려져있다.
2022년 8월부터 9,900원 요금제를 공개했다.
6.1.2. 기나긴 대기열[편집]
지포스 나우 국내 출시 초기에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유료만 제공했기 때문에 대기열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상 전무했다.
그러나 지포스 나우가 홍보가 이뤄지고 유플러스부터 베이직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대기열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사이버펑크 2077 출시 당시에는 3시간이 넘는 상당한 대기열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다 2021년 8월 25일 로스트아크가 추가되면서 평소에는 대기열이 거의 없던 지포스나우가 평일인데도 엄청난 대기열을 가지기도 했다. 프로 사용자도 많이 늘어 로스트아크를 구동할 서버도 부족할 정도. 심지어 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열로 인해 1~2시간은 기다려야한다는 것에 민심은 분노로 가득찼다. 또한 사양이 충분히 되는데도 작업을 위해 지포스나우를 이용하는, 소위 쌀먹충들에 의해 대기열은 더 늘어나는 중이다. 또, 서버에 유저가 급증하니 네트워크 대역폭도 부족해졌는지 핑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후 8월 31일 다음과 같은 공지가 나왔다.
[공지] 지포스나우 이용 불편에 따른 유료 가입자 요금 조정 안내
안녕하세요 고객님. 지포스나우 사업팀입니다.
최근 발생한 대기열 문제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에 지포스나우멤버십(유료)에 가입해서 이용하신 전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을 조정해 드리고자 합니다.
[요금 조정 기준]
• 대상: 9월 요금 청구 대상
(8월1일~31일에 가입 이력이 있는 모든 유료고객)
• 방법 : 8월25일~31일까지의 요금 조정(해당 기간 요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상세 내역 확인 : 9월 중순 청구서를 통해 확인 가능함.(지포스 나우 멤버십(유료)는 이용 후 월단위로 사용비용이 부과됩니다)
• 9/1일부터 정상 과금
쾌적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상머신 최적화 작업을 통해 20% 개선했고, 서버 증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유의미한 서버 증설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사업팀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후 요금제 가입이 중단되었고, 이 중단은 2022년 4월까지 이어졌다. 유료 가입 중단 이후에도 한동안 대기열이 폭증하는 사태가 지속되었다.
이 사태 이후 서버를 증설한 것인지, 또는 그냥 이용자가 감소한 탓인지 2022년 6월 기준 베이직 이용자도 대기열이 두자릿수에 대기 시간도 많이 줄어든 모양새 였지만, 7월 기준 베이직 이용자의 대기열이 3 자릿수가 되었다.
6.1.3. 국내 심의 없는 게임 지원불가[편집]
지포스나우 본사 공식홈페이지에 지원 대상이 되는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국내에서 심의를 거치지않은 미정발 게임 또한 국내한정으로 미지원 대상이다. 즉, 생각보다 지원되는 게임이 적은 이유는 국내 한정 미지원 + 공식 미지원 게임들을 제외하고나면 그다지 할만한게 없어지기 때문이다. 미정발게임의 경우에는 탈옥이나 vpn으로도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다.
6.1.4. 공급자 변경 이후 심각해진 서비스 불안정[편집]
현재 한국 지포스나우는 절대로 유료 멤버십 결제가 추천되지 않으며 본인이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겠다면 아래의 대체 서비스를 참고하도록 하자.
기존 운영사인 LGU+가 2023년 7월 1일후로 손을 떼며 대한민국 지포스나우엔 새로운 공급자인 (주)클라우드게임랩이 들어왔다.
서비스 초반에는 LGU+가 물러나기 직전 수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주고, 공급자 변경 기간동안 모두에게 가장 높은 등급의 요금제인 울트라 100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용자 사이에서도 공급자 변경으로 인한 서비스 불안정과 요금제 개편 등의 불안감이 잠재워지는 분위기였으나,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유료, 무료 요금제를 가릴 것 없이 대기열이 300~450대로 폭등하여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았다.
해당 공급사가 운영하는 공식 디스코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문의 창구들이 하나같이 대기열 문제로 인해 불타자 공식 디스코드의 Q&A 매니저는 8월 15일을 기점으로 유료 이용자가 폭등했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해당 주 안으로 유료 이용자가 더욱 빨리 접속할 수 있도록 대기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어 베이직 요금제는 이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긴 대기열을 보여주었고, 유료 요금제 또한 백주대낮에도 두 자릿수의 대기열을, 피크 타임인 저녁 시간대에는 150~ 이상의 긴 대기열을 보여주며 돈을 써도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유저들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원인으로 새로운 공급사가 기존 서버 중 하나인 3060 서버가 8월 15일을 기점으로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며 서버 매각을 의심하는 중이고, LGU+ 운영 시 유료 요금제가 가졌던 특권 중 하나인 대기열 시간 전부 소모 후에도 무료 이용자보다 빠른 접속도 은근슬쩍 사라져 이 또한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회사의 소통 창구 중 하나인 공식 디스코드도 대기열 급상승 이후로 응대 직원이 모습을 비추지 않으며 유저들의 불만을 더욱 가중시켰다.
설상가상으로 서버의 품질조차 떨어졌는지, 다수의 사용자가 프레임 드랍과 패킷 손실, 화질 저하, 런타임 에러 문제를 겪으며 서비스 이용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런타임 에러는 현재 지포스나우 상황에 대입하면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점인데, 기나긴 대기열을 대기 후 접속해도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런타임 에러를 뿜으면 해당 사용자는 이도저도 못하고 다시 접속해야 한다. 이는 심각한 시간 낭비를 초래한다.
이렇게 한국 지포스나우는 헬적화로 남을 줄 알았으나 10월 4일을 기점으로 3060 서버가 다시 돌아오고 KR GFN 2 서버가 생겨 대기열 개선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는 실제로 이루어져 현재 울트라 요금제의 피크 타임 대기열은 길어봐야 10~30을 보여주며 개선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10월 10일이 되자 KR GFN 2 서버가 사라졌고 NPA-GKR-SEL-01 채널이 10월 10일 내내 점검을 하면서 평소 150명대였던 대기열이 450대 초반에서 600대까지 치솟았고 서버 품질이 다시 떨어지며 접속을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재접속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생겼다. 또한 10월 11일이 되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는 RTX 2050 서버가 게임이 요구하는 사양과는 상관없이 잡히며 게임 품질이 매우 떨어지게 되었다.
대기열이 다시 최악으로 불어나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극도로 심화되자 운영사인 클라우드 게임 랩의 공식 디스코드엔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는데, 현재 인프라 업그레이드로 인해 서버 가용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으나 엔비디아 사의 공식 상태 확인 사이트에서 점검이 이미 진행중이였다는것을 미리 알았던 일부 유저들이 문의했을 땐 서버 장비의 확인을 위해 점검을 진행 중이였다는 등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을 보여 클라우드 게임 랩에 대한 신뢰도는 땅으로 추락했으며, 설상가상으로 새로운 공지의 내용 중 PC방을 예로 들며 멤버십 시스템의 정액제화를 예고하였다.
예를 들어 LGU+ 시절 구독 가능한 멤버십 중 하나였던 9,900원의 울트라 12 요금제는 12시간의 우선 접속 시간을 전부 소모하면 대기열이 발생하긴 해도 무료 요금제인 베이직 요금제보다 더 빠른 접속이 가능하였으나, 현재 클라우드 게임 랩은 무료, 유료 요금제를 가릴 것 없이 500대 이상의 최악의 대기열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일하게 빠른 접속이 가능한 사용자는 우선 접속 시간이 남은 유료 요금제 사용자이다.
이 말인 즉슨 현재 구독 가능한 제일 비싼 멤버십인 34,900원의 울트라 100 요금제를 구입한 뒤 100시간을 전부 소모했다면 무료 요금제와 동일한 대기열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상황을 뜻한다. 34,900원을 지불했지만 우선 접속 시간인 100시간을 전부 소모했다면 무료 요금제와 동일한 대기열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클라우드 게임 랩은 유료 요금제의 우선 시간을 전부 소모 시 구독을 초기화 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예를 들어 9,900원의 울트라 12 요금제의 우선 접속 시간인 12시간을 전부 소모했다면 다시 9,900원을 지불해(...) 우선 접속 시간을 초기화해야만 빠른 접속이 가능하다.
이런 요금 제도는 엔비디아가 전 세계에서 운영중인 지포스 나우 서비스에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괴이한 요금 제도이며, 모든 국가의 요금제가 공통으로 보장하는 유료 요금제의 빠른 접속을 한국 서비스만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당장 옆 나라인 일본의 소프트뱅크# 요금제 또한 월 550엔에 한국 지포스나우보다 더욱 긴 시간 접속에 빠른 접속을 보장해주며, 이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지포스 나우가 서비스중인 다른 나라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사용자들이 우려하던 헬적화는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으며, 본인이 여전히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대체제가 있다.
- 일본 SoftBank# 지포스 나우 - 소프트뱅크 사가 운영하는 지포스 나우 서비스이며, 월 550엔[35]에 6시간 연결, 빠른 접속을 보장해 현재 한국 지포스나우의 요금제와 비교 시 굉장히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꼽힌다. 바로 옆 나라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적은 지연 시간은 덤. 다만 현재 해외 결제를 전부 막아두어 한국에서 발급한 일반적인 VISA카드나 마스터카드는 결제가 불가능하며,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는 JCB[36]카드가 유일했다. 아쉽게도 JCB는 체크카드가 없으며, 일본 지포스나우를 사용하기 위해 연회비를 지불하게 되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였으나, 10월경 하나카드 글로벌페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체크카드로 결제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써 결제 문제마저 해결되며 현재로선 완벽한 한국 지포스나우의 대체제로 평가받고 있다.
-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 본인이 즐겨 하던 게임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에 탑재되어 있다면 역시 고려 가능한 선택지 중 하나다. 안정적인 연결과 엑스박스만의 독점작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현 울트라 12보다 약간 비싼 가격, 게임패드가 없다면 플레이 불가능, 지포스 나우보다 적은 게임 풀 등의 단점이 있다.
- Stim.io# - 신생 클라우드 게임 회사이며, 지포스 나우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처럼 업로드된 게임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게임을 설치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한국 서버 운용으로 안정적인 연결,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 가능, 적은 대기열 등의 장점이 있으나 아직 신생 회사라 서비스가 불안정한 점, 게임 종료 후 저장에 수십분을 소요하는 점, 많이 애매한 SSD 용량 등이 단점으로 꼽혀 본인이 원하는 게임을 반드시 플레이하겠다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현재로서는 별로 추천되지 않는다.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7.1. 라이선스 논란[편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스퀘어 에닉스, 캡콤, 락스타 게임즈가 지포스 나우에서 이탈했다. 이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2020년 2월을 기점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2K가 자사의 게임을 내렸다. 2020년 3월에는 더 롱 다크 개발자가 트위터를 통해 엔비디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자신들과 협의없이 지포스 나우에 게임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반면 에픽게임즈와 유비소프트는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엔비디아는 CD 프로젝트 레드의 사이버펑크 2077가 출시와 동시에 지포스 나우를 지원할 것이라 발표했다.
남코, 워너, 코에이 테크모는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내진 않았으나 2020년 3월 기준으로 지포스 나우 서비스에 머물거나 새로 합류했다. 스퀘어 에닉스도 2021년 10월에 다시 합류했다. 캡콤, 세가도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내진 않았으나 지포스나우 측에서 직접 만나본 결과 우호적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자체적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아틀라스'를 기획해왔던 EA를 제외하고는 자체 클라우드 게임서비스를 기획할 생각이 없던 게임사들이 게임을 빼면서 게임사 경영진들이 클라우드 게임이면 넷플릭스처럼 우리 게임 빌려주는 거 아니냐?라고 잘못 생각해 게임을 빼버린 것 아니냐며 조롱 받았다.
지포스 나우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은 게임을 대여해주는 게 아니라 유저의 스팀이나 에픽스토어 계정과 연결하여 유저가 구매한 게임을 엔비디아의 서버에서 게임을 돌린 다음 유저 PC(혹은 모바일)에서 결과값인 화면만 띄워주는, 말하면 PC대여업에 가깝다.
게임사들이 이런 괴상한 결정을 내린 것은 지포스 나우가 별도의 플랫폼(신규 콘솔)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는 콘솔 제조사들이 PC 라이센스를 지포스 나우에 공유시키는 것에 딴지를 걸면 게임사 입장에서는 뒷목이 아파지기 때문이고[37], 2차적으로는 게임사가 지포스 나우용 라이센스를 따로 팔고 싶어하기 때문[38].
상당히 골때리는 상황인데, PC방 같은 경우 PC와 함께 게임 라이센스를 같이 대여하는 사업이지만, 지포스 나우의 경우 순전히 PC를 대여해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콘솔 라이센스와 무관해야 정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콘솔의 비중이 PC 의 비중을 압도하는 현실 상, 콘솔 제조사가 지포스 나우를 경쟁 대상으로 볼 경우 게임사 입장에서는 답이 안 나오게 된다. 특히, 지포스 나우를 이용해 유사 원격 콘솔로 이용할 여지가 있고, PC 플랫폼이 게임에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 머리를 굴렸으나 실패한 스팀 PC와 달리 지포스 나우는 진짜로 그걸 성공시킨 사례이기 때문에 콘솔 제조사 입장에서 마음에 들면 그게 더 이상할 상황이다.
구세대 산업에 기반한 구시대적 제도가 이후 등장한 신세대 산업이 도입한 혁신에 충돌하는 전형적인 상황이 반복된 것으로, 지포스 나우의 경우 PC용 라이센스를 가진 플레이어가 PC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받는 PC 서비스이기 때문에 콘솔 제조사들이 제동을 걸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더욱 논란거리가 된다.
만약 내가 게임 DVD를 산 다음에, 자기 집이 아니라 다른 카페나 펜션의 PC에서 게임을 하고자 할 때 개발사가 이를 막을 수 있다면 매우 황당할 것이다. 물론 스팀을 비롯한 ESD들은 명목상 "구독권"을 판매하며 이는 Steam 이용 약관에 명시되어 있다.[약관][원문]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경우 스팀처럼 '구독'의 개념은 아니지만 게임의 이용에 제한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있는데, 에픽 EULA나 각 게임별 EULA에서 허용하지 않는 실행은 금지되어 있다.[EULA]
그러나 이것은 ESD 없이 CD/DVD 실물을 사던 시절에도 사용되었던 개념이며, 그 어느 국가도 CD/DVD 실물 시절의 약관과 EULA에 대해, 그런 '계약'이 있더라도 플레이어의 소유권을 불인정 해준 바가 없으며, 이 스탠스는 ESD들의 약관과 EULA에 대해서도 얄짤 없이 유지되고 있다.
중고거래를 금지하기 위해 스팀 등의 ESD들이 플레이어의 라이센스 소유권을 불인정 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인정된 것이 아니라 국가들이 그냥 그렇게 하도록 나두고 있는 것이다. 물론, ESD들이 라이센스 소유권을 불인정 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 또한 아니며, 판단이 보류되어 있는 것. 이는 ESD 사업이 중고거래를 배제하는 것이 절대적 전제조건인 사업임을 감안한 조치. [39] 현재까지 그 어떤 나라도 ESD의 구독권 판매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인정이나 부정을 한 바가 없다. 이 문제에 관한 소송들 때문에 몇가지 판례가 있기는 하나, 그 판례들 조차 해당 국가가 ESD 구독권 판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 확실하게 드러내준 바가 없다. 엄밀히 따지면 굉장히 심각한 법률적 허점[40]인데, 아무래도 플레이어들이 PC 게임 중고 거래에 이제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플레이어나 게임사나 ESD 모델의 요긴함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반다이 남코의 요청으로 다크소울 시리즈, 철권7, 소울칼리버 6, 에이스 컴뱃 7이 8월 1일부터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특히 다크소울과 철권7은 지포스 나우가 홍보할때 메인으로 내세운 작품이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품을 주는 등 지포스 나우의 핵심적인 게임이었다. 다만 비슷한 시점에서 다른 서비스에서도 내려갔기 때문에[41] 타 서비스에 비해서 큰 타격은 아니게 되었다.
한편 다사다난했던 더 롱 다크가 결국 지포스 나우로 복귀했다. 한국판에서도 현재 이용이 가능하다.
2023년 6월, 지포스 나우에 XBOX 게임 패스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을 밝혀[42] 지포스 나우를 통해 베데스다 게임과 (인수 완료시) 블리자드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7.2. 미발매 게임 대규모 유출 사태[편집]
2021년 9월 13일 아직 정식으로 공개 및 발매되지 않은 게임 및 리마스터 작품의 명단 대규모로 유출되었었다. 그중에는 갓 오브 워를 비롯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유출 당시에는 정확한 발매 일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자리 채우기 용이다", "아니다 발매된다는 것이다"로 의견이 갈렸으나[43], 얼마 지나지 않아 명단의 게임들이 차례로 PC 발매 되면서 명단의 신빙성이 증명 되었다.
이어서 2021년 11월에 또 유출되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게임과 출시일 계획까지 유출되었다.
8. 기타[편집]
- VPN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외국 VPN을 통해 요금제에 가입한 후 사용하면 되는데, 게임에 접속할 때 VPN을 켜야 정상 접속 된다. vpn을 사용중에는 핑과 화질등이 처참하지만 세션 로딩이 다 된후에 VPN을 끄고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별 상관은 없다. 굳이 외국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 한국 요금제를 가입한 상태에서 VPN을 켜면 한국 심의에서 잘린 외국 게임들을 한국 서버에서 할수 있다. 한국 서버에서 게임을 하므로 지연속도 없이 게임을 할수 있다.(게임 세션 로딩 후 VPN을 꼭 꺼야된다)
[1] 17년~19년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은 GTX 1080/1060 을 이용했으나, 2020년 2월 5일 정식 출시 기준 NVIDIA Tesla P40와 Tesla RTX T10-8이다.[2]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3] 스팀같은 ESD 등[4] 배틀넷의 경우는 2월 12일 한국 시간 오전 8시경부터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아래 저작권 논란 참조[5] 스팀에서 구입한 게임은 설정창의 계정연동으로 간단하게 추가되지만, 에픽스토어와 유플레이에서 구입한 게임은 계정연동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 하나하나 따로 검색해서 라이브러리에 추가해야 하는 차이는 있다.[6] 저장 가능 용량이 48기가바이트 정도로 제한된다[7] 파일 다운로드 자체가 차단되어 있으며 설정페이지 등 민감한 부분은 정책으로 막혀 있다[8] 현재 누구나 제한없이 평생 무료로 쓸 수 있다. 단, 한국 서버는 이용할 수 없다.[9] 기존에는 4.99$였으나, 3월 18일부터 인상되었다.[10] Windows, Mac 한정[11] 체코-슬로바키아 지역 제외.[12] 파멸적인 망 접속료, LG U+의 독점.[13] 극도로 독자화된 국내망. 참고로 일본도 RTX 3080 요금제가 제공되지 않는 나라다.[14] 말할 것도 없이 복잡한 사정이 얽힌 지역. 요금제도 굉장히 복잡하다.[15] 동남아 지역을 위한 요금제. 물론, 싱가포르에서 멀어질 수록 서비스 품질도 폭락한다. SEA 지역은 전통의 국제망 멸망 지역이다.[16] OCE 용 요금제. 말이 필요 없는 인터넷 지옥.[17] 환율과 광할한 영토로인한 망 부실. 이쪽은 유일하게 야간 요금제가 존재한다.[18] 환율과 지형 환경 문제로 인한 망 부실. 브라질, 우르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기타 남미국가로 요금제가 다 따로적용된다.[19]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같은 파트너 회사가 제공하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또 별개의 독자 요금제를 가지고 있다.사우디 아라비아 서버는 아랍 요금제로 접속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20] 유럽권이지만 어째서인지 자기 혼자 독자 요금을 쓰며 RTX 3080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다.[21] VPN 우회 필요.[22] 대기열 발생시 우선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다. 유료 요금제에 우선순위 제공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나, 이 시간을 전부 소모하더라도 베이직 요금제보다는 대기열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한다. 즉, 제공 시간이 남은 유료 이용자 > 제공 시간이 남지 않은 유료 이용자 > 무료 이용자 순이다.[23] 한번 접속시 연속해서 플레이 가능한 시간을 의미한다. 해당하는 플레이 시간이 지나면 세션이 강제 종료되며, 다시 실행해야 한다. 대기열이 있는 경우 다시 기다려야 한다.[24] 대기열 발생시 우선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이다. 유료 요금제에 우선순위 제공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나, 이 시간을 전부 소모하더라도 베이직 요금제보다는 대기열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한다. 즉, 제공 시간이 남은 유료 이용자 > 제공 시간이 남지 않은 유료 이용자 > 무료 이용자 순이다.[25] 한번 접속시 연속해서 플레이 가능한 시간을 의미한다. 해당하는 플레이 시간이 지나면 세션이 강제 종료되며, 다시 실행해야 한다. 대기열이 있는 경우 다시 기다려야 한다.[1060c] 2022년 4월 유료 가입이 재개된 이후 1060c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26] 1080c 스펙은 지포스나우 얼라이언스 서버에는 없다.[27] 예를 들어 요구 사양이 상대적으로 낮은 하프라이프 2가 2080d에서 실행될수도 있다.[로스트아크] A B C D 2060c, 2080c, 2080d, 3060에 순차적으로 배정되며 모바일에선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북미/유럽에선 스팀 연동으로 게임이 바로 실행되지만 한국에서는 스토브 런처를 띄운 다음 거기서 로그인을 한 뒤 직접 실행을 시키는 방식이라 상당히 불편하다.[28] 2020년 8/24부터 타 통신사도 5G 스마트폰/Wi-Fi 전용 태블릿 보유자에 한해 요금제 가입으로 플레이 가능[29] 성인인증 필수. U+ 초고속 인터넷 고객의 경우 출신 성분(...)을 따지는데, HFC 고객이나 HFC에서 FTTH로 강제 교체(HFC 케이블 철거 등)된 고객은 로그인할 수 없다.[30] 이동시 이미 업체가 바뀐 상태이기에 "귀하의 지역에서 GeForce Now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해당 메시지의 뜻은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업체가 따로 있으니 해당 사이트로 접속해서 플레이 하라는 뜻으로 추정되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이미 LG U+ 에서 업체가 바뀌었기에 저런 알림이 뜨는 것으로 보인다. [31] 평균적으로 50Mbps, 비트레이트 최대로 설정 시 75Mbps의 회선 대역폭을 잡아먹는다.[32] LG U+에서 (주)클라우드 게임 랩으로 변경되었지만, 서버는 U+의 IDC를 그대로 이용한다.[33] 그래봤자 현재 한국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가격과 거의같다[34] 참고로 경쟁사인 Xbox Game Pass의 경우에는 서비스 초기 16,700원/월 의 가격으로 책정 되었는데, 가격만 보면 비슷하지만, 문제는 이쪽은 PC와 콘솔 게임도 제공해 각각 PC와 콘솔에 설치 해서 플레이할수 있고, 클라우드 게임도 인게임 결제를 제외하면 클라우드에 등록된 게임은 모두 추가 결제 없이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21년 11월 부터는 요금제가 11,900원/월 으로 인하 되어 격차가 더욱 커졌다. 이쯤되면 장사 의지가 없는게 아닐까 의심된다.[35] 현재 엔저로 인해 4,900원~5,100원 상당이다.[36] 카드에 국가 구분 코드가 없어서 가능하다.[37] 말하자면 택시 vs. 우버 같은 꼴이 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38] 사실상 같은 게임을 2번 사라는 소리.[약관] Steam 이용자 가입 계약을 수행함으로써 Steam의 구독자(이하 ‘구독자’)가 된다. ... 구독자는 구독자가 이용할 수 있는 특정한 서비스, 소프트웨어, 콘텐츠에 대한 이용 권한을 가진다. Steam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와 다른 소프트웨어, 콘텐츠, 스팀을 통해 내려받은 것의 업데이트(예: Valve 또는 타사 비디오 게임과 게임 내 콘텐츠, 하드웨어와 연관된 소프트웨어, 거래한 가상 아이템, Steam 구독 상점에서 판매하거나 결제한 것 등)는 본 약관에서 ‘콘텐츠 및 서비스’라 한다. Stea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떠한 콘텐츠 및 서비스의 접근, 이용 권한은 본 약관에서 ‘구독’이라 한다.[원문] You become a subscriber of Steam ("Subscriber") by completing the registration of a Steam user account. ... As a Subscriber you may obtain access to certain services, software and content available to Subscribers. The Steam client software and any other software, content, and updates you download or access via Steam,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Valve or third-party video games and in-game content, software associated with Hardware and any virtual items you trade, sell or purchase in a Steam Subscription Marketplace are referred to in this Agreement as "Content and Services;" the rights to access and/or use any Content and Services accessible through Steam are referred to in this Agreement as "Subscriptions."[EULA] 에픽은 귀하에 대하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복제본 한 부를 귀하의 개인적 비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적이고 비독점적이며 양도 및 서브라이선스가 불가능한 제한된 사용 권리와 라이선스(이하 "라이선스")를 허여합니다. ... 귀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그 일부분과 관련하여 다음의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c) 본 계약 또는 ‘소프트웨어별 약관’에서 명시적으로 승인하지 아니하는 복제, 재생산, 배포, 전시, 실행 또는 기타 사용 행위[39] 이유는 좀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한때 판매하던 PC 주변기기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게 무기한 임대 해주는 형태로 제공되어 비슷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구매자의 해당 기기에 대한 소유권을 불인정해준 법률적 사례는 조직 단위면 모를까 개인 단위에선 전무하다.[40] 이는 곧 사유재산의 정의를 건드려야 한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자동적으로 헌법의 해석과도 직결된다.) 고작 게임 라이센스 때문에 저런 고생을 하고 싶은 미친 정치인, 법조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41] 9월 15일 전까지 클로즈드 베타 상태의 엑스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해당 게임을 플레이 가능했지만 정식 서비스 때는 철권7, 에이스컴뱃7 둘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내려갔다.[42] 이는 2023년 2월,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해 MS와 엔비디아가 합의를 한 결과이다.[43] 루리웹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 게임이 타 기종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언급되는 것에 분노한 악성 플빠들에 의해 여론이 통제되어 유출이나 명단의 신빙성에 관해 언급하기만 해도 어그로로 낙인 찍히고 각종 비난과 조롱을 받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14:34:41에 나무위키 GeForce NOW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