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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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1방송의 메인뉴스 프로그램. 평일/일요일 저녁 8시 30분, 토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되며 평일에는 30분, 주말에는 15분 진행한다. NEXT, 앵커의 멘트로는 'G1 8시 뉴스' 멘트로 표현된다.[1]
2. 역사[편집]
2011년 8월 29일부터 HD화질의 제작을 시작했다.
2020년 9월 21일부터는 평일 앵커진이 1인 단독 앵커체제로 변경되었다. G1 창사이래 최초의 시도이며, 평일에 이종우 보도국장이, 주말에는 당직 아나운서들이 번갈아 가면서 진행한다.
평일 방영분은 클로징 멘트가 붙게 되었는데, 이는 지역민방에서는 흔치않은 사례이다. 당일 톱뉴스를 중심으로 한 비평을 한다.
2021년 6월 7일, G1방송 창사 20주년을 맞아 뉴스 스튜디오를 전면 교체했는데, 이와 동시에 현행 SBS 8 뉴스 자막을 적용하여 방송의 퀄리티가 확 높아졌다.[2]
2022년 6월 13일 뉴스앵커가 오서윤 아나운서로 변경되었다.
3. 진행자[편집]
4. 역대 앵커[편집]
- 남성 앵커
- 여성 앵커
5. 타이틀[편집]
6. 방송사고[편집]
- 2022년 1월 9일, 첫 소식을 전달할 때부터 화면에 뉴스티커가 G1 뉴스라인의 것으로 잘못 표시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7. 제공 시보[편집]
8. 기타[편집]
가끔 규모가 있는 지역 행사 현장에 가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 2018년 8월 2일자 G1 8 뉴스에선 영월동강뗏목축제가 개막했다며 현장진행을 했는데, 조명 탓인지 벌레 등이 막 날아다녀 약간의 불편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다음날 G1 뉴스라인, G1 뉴스, 뉴스퍼레이드 강원 방송때 나가는 보도자료가 평일 기준 그 전날 8 뉴스 보도자료를 땜빵하거나 일부 소식을 추가해서 넣는다.
방송시간은 25~30분 사이이며[15] SBS 8 뉴스 도중인 8시 23~25분(혹은 26~28분) 사이에 전환이 된다. 2020년 9월 21일부터 SBS에서 메인 뉴스에 PCM을 적용하면서 그 영향으로 평일에는 전환 시간이 8시 30분으로 고정되었다.[16]
그래픽 디자인 중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SBS가 요청한 프리즘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다.[17]
9. 같이 보기[편집]
- KBS 뉴스 9 강원 (KBS춘천, 원주 1TV)
- KBS 뉴스 9 강릉 (KBS강릉 1TV)
- MBC 뉴스데스크 강원 (춘천MBC TV)
- 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MBC TV)
- MBC 뉴스데스크 강원영동 (MBC강원영동 TV)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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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수민 앵커의 멘트로는 일반뉴스처럼 'G1 뉴스' 멘트로 표현된다.[2] 단, 오프닝 음악은 바뀌지 않았다.[3] 現 MBC 기자[4] 현재 PD로 보직을 변경하였다.[5] 현 KBS 아나운서[6] 5개월 만에 다시 G1 메인뉴스로 복귀하였다.[7] 이종우 보도국장의 휴가 또는 출장으로 인하여, 2020년 12월 9일 ~ 2020년 12월 11일, 2021년 2월 11일, 2021년 4월 26일 ~ 4월 28일, 2021년 6월 3일, 2021년 8월 2일 ~ 8월 6일, 2021년 9월 1일 ~ 2021년 9월 2일, 2021년 9월 22일, 2021년 11월 3일 ~ 11월 5일, 2021년 11월 12일, 2021년 11월 19일, 2021년 11월 23일 ~ 11월 25일, 2021년 12월 1일 ~ 12월 3일, 2022년 1월 19일 ~ 2022년 1월 21일, 2022년 1월 31일, 2022년 5월 9일 ~ 5월 10일, 2022년 5월 25일 방송분은 김우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였고, 2021년 9월 20일 ~ 9월 21일 방송분은 김옥영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8] 경인방송 아나운서[9] EBS 아나운서[10] 前 목포MBC 아나운서[11] 現 연합뉴스TV 아나운서[12] 오서윤 아나운서의 휴가 또는 출장으로 인하여, 2022년 8월 8일 ~ 2022년 8월 12일, 2022년 9월 19일, 2022년 9월 21일, 2022년 11월 7일, 2023년 1월 30일 ~ 2월 3일, 2023년 5월 29일 ~ 6월 2일, 2023년 8월 21일 ~ 8월 28일 방송분은 김우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였고, 2022년 9월 12일, 2022년 9월 20일, 2022년 9월 22일 ~ 9월 23일 방송분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13] 설 연휴로 인하여, 2023년 1월 23일 ~ 1월 24일 방송분은 김우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14] 김태준 아나운서 퇴사 이후부터 김민곤 아나운서 입사 전까지는 이종우 보도국장이 야외 진행 시 22년 6월 이후 오랜만에 추가로 앵커석에 합류하였다.[15] 참고로 MBC의 지역 뉴스데스크의 경우 평일의 경우 15분 내외로, 2017년 12월 말 개편 이후 주말은 10분 이내의 짧은 시간으로 방영된다. 그리고 민방 뉴스와 달리 서울 본사의 날씨와 클로징멘트가 나간다.[16] 다만 실 방송상으로는 그보다 일찍 전환되는 경우도 부지기수.[17] 현재는 대부분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