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사마의 [라이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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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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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사마의 [라이네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사마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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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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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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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히든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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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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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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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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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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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기간 한정 :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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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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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부 콜라보 신규 서번트 중 하나로, 기간 한정 서번트이다.

커맨드 성능과 패시브는 준수한 편. 특히 아츠의 성능은 아츠 커맨드를 2장에다 타수도 4타나 되는 서번트인데도 유례없이 좋을 정도고, 2퀵 또한 기승 보정에 4타라 스타 생성에는 도움이 된다.

1스킬은 공명의 아군전체 방어력 증가, NP 10% 차지와 동일한 스킬. 다만 랭크가 더 낮아 방어력 증가 효과가 5% 더 낮고 데미지컷 부여 효과도 100 낮다.

2스킬은 아군 1명의 공격력을 20~40% 증가시키고 NP를 20% 차지시키는 효과. 최우선으로 스킬작할 가치가 있는 효과이지만, NP차지 효과는 20으로 고정되어 있다. 자신의 공격력이 20% 하락하는 단점이 있지만 서포터로 기용되는 라이네스의 역할상 큰 악영향은 없으며, 보구를 사용하면 스스로 디메리트를 해제할 수 있다.

3스킬은 월령수액 예장의 효과와 같은 횟수 제한 무적 효과를 가진다. 다만 무적 효과 지속 턴수는 3턴으로 제한되고, 스킬 레벨에 따라 오르는 효과는 기껏해야 약체내성 증가 효과이므로 스킬작은 후순위로 밀렸지만 강화퀘로 NP 차지가 생겨서 이젠 이쪽도 스킬작이 중요해졌다.

보구는 아츠 서포트 보구로 적의 방어력 및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 또한 아군 전체의 클래스 상성의 방어불리 무효 상태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하는 효과를 가졌다. 실질적인 활용도를 고려하면 방어력 감소 및 방어불리 무시가[3] 메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사건부 복각 기념으로 스카사하=스카디와 비슷하게 보구퀘스트를 받았는데, 아군 전체의 NP 획득량 상승, 보구 차지 1단계 증가 옵션이 붙으면서 이전에 비해 활용도가 높아졌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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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퀘를 받기 이전엔 한정적인 용도에서만 자신의 장점을 운용할 수 있는 서포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명과 동일한 군사의 충언, 40% 라는 높은 수치의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고 2회 무적도 부여해주는 유용한 스킬셋을 지녔지만, 기존에 캐스터로 출시된 서포터들과 달리 라이더 클래스로 등장했기에 메인 딜러가 사용하는 스타들을 흡수한다는 결점이 존재하고 공명, 스카디와는 달리 NP 주유가 30%로 한정 되었기에 핵심 컨텐츠인 주회나 고난이도에서 경쟁력이 낮았다.

그러나 2020년 6월 29일자로 막간의 이야기가 개방되면서 3스킬 강화로 지정 아군 1기에 20% 주유가 가능해졌는데, 이렇게 공명과 스카디에 이은 3번째 NP 50% 주유 서포터가 되었다.

그렇게 NP 50% 주유 서번트 4명을 넣은 파티도 주목받게 되었다. 딜러 1명에 스카디, 공명, 사마의를 넣고 프렌드로 셋 중 하나를 더 기용하면 브레이크가 등장하는 고난이도 던전이나 물량공세로 들어오는 이벤트 던전 등, 3턴으로는 끝낼 수 없는 던전을 돌기가 매우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스킬을 전부 사용한 서포터는 진궁으로 사출해가면서 서포터들로 NP를 채우는 시스템도 함께 연구되었다.

이렇게 상향을 받으면서 고성능의 서포터가 됨에 따라 잠시 이전의 서포터들을 잇는 과로사조로 취급 받았으나, 바로 한 달 뒤 5주년 이벤트에서 알트리아 캐스터라는, 멀린-스카디에 이어 메타를 뒤집은 서포터가 등장하면서 언급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었다.

여기에 6주년에서는 다시 버스터로 메타를 뒤집은 50% 차지 서포터인 코얀과 무려 70% 차지와 보뻥을 달고 나온 오베론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각 커맨드에 모두 서포터가 등장했기에 공명과 같이 주회용 서포터로는 수명을 다했다고 평가받게 되었다. 공명의 경우는 상시 캐릭터이고 5성 선택권으로 두 번이나 선택이 가능했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 이점이 있지만, 라이네스의 경우는 한정 서번트이기에 더욱 입지가 애매해졌다.

이후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 복각에서 보구에 아군의 NP 획득량 증가와 보구 차지를 1단계 증가하는 옵션이 붙는 강화를 받았는데, 현재의 메타에 맞지 않게 스카사하=스카디처럼 서포터임에도 보구를 강화받은 탓에 강화퀘로 지위가 상승할 기회를 놓쳤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 다만, 단순히 차지를 제외하면 사마의의 보구는 방어상성 불리를 해결할 수 있는 희소한 성능을 지닌 만큼 고난이도전에서 사용할 때 편의성은 상승했다.[4][5]

물론 새로운 버프들도 다양한 고난이도 조합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는 등,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이고, 파티 구성에 있어서 NP를 50% 이상을 주유해주는 서포터는 언제나 다다익선이기에, 상술된 서포터 진이 부족하다면 충분히 기용할만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6]

5. 공명과의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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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스킬셋을 지닌 공명과 비교했을 때 1명에게 줄 수 있는 공격력 버프가 10% 더 높고, 거기에 2회 무적 부여가 딸려오기 때문에 1기를 서포팅할 때는 비교적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파티 구성에 따라선 일장일단이 존재하는데, 공명은 라이네스와는 달리 아군 전체에 공격력 버프를 준다는 점이다. 물론 일반적인 시스템 파티에서는 기존에도 공명까지 필요한 경우가 드물었지만 강화퀘를 받는 시점에선 2딜러 체제 파밍도 필요한 던전이 계속 나오고 있는 추세라, 서브딜러의 공격력 보충 역시 무시할 수 없기에 범용적으로 밀리는 부분이 있다.

또한 각자의 클래스로 비교하면, 라이네스는 크리티컬 버프의 부재와 라이더 특유의 높은 스타 집중률 때문에 크리티컬에 대한 지원 능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보구로 비교하면 공명은 적 전체에 방깎을 거는 점은 동일한데, 공명은 저주, 스턴을 걸고, 라이네스는 아군 전체에 방어 불리 상성 제거, NP 획득량 버프, 보구 차지 1단계 증가 버프를 주기에 이들의 보구를 주로 활용하는 고난이도를 비롯해서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라이네스는 몇몇 단점이 있긴 하지만, NP 50% 주유 서번트라는 점에서 메리트는 충분한 편이다. 상술됐듯이 공명보다 높은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고, 공명은 무슨 수를 써도 못해주는 무적을 부여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상술됐듯 단일 대상 서포팅에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공명으로는 3턴 화력이 살짝 부족할 때 같은 경우에서 공명보다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3차재림까지만 해도 NP 50충전을 고스란히 쓸 수 있는 공명에 비해, 3스킬의 강화조건이 스토리를 일정 이상 클리어 해야하고[7] 스킬 레벨 8~9에서 필요한 재료인 소곡의 철항과 한고령은 1.5부 4장과 2부 3장 클리어를 해야 나오는 프리 퀘스트에서 얻을수 있기 때문에 10레벨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라이네스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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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부 애니메이션에서의 소악마적인 매력과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상의 활약으로 포화 예정인 픽업 일정 사이에서도[8]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보구명인 '혼원일진'은 연의에서 사마의가 제갈공명에게 쓴 그 전법인데, 사마의는 혼원일기진으로 진을 쳤으나, 공명은 그걸 눈치채고 팔괘진으로 사마의에게 카운터를 날렸던 것이다.

사마의 쪽의 인격이 가끔 나타나기도 한다는 설정처럼 스킬 또는 보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라이네스가 아닌, 빙의한 사마의의 인격이 튀어나온다.[9]

스킬에도 언급 되었지만, 모션 중에 트림마우(월령수액)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이네스와는 달리 슬라임 형태에서 기능을 발휘하기보다는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어 활용하는 것이 특징. 공격 시에는 월령수액의 자동색적 모드로 꿰뚫기, 무수한 수은 가시로 찌르기, 수은 말로 돌격, 혹은 트림마우 본체의 직접 공격 등 다채로운 형태 변화를 보이고, 반면 피격 시에는 수은 파도가 출렁이며 자율방어 모드를 연상시키는 이펙트가 나온다.

한국 서버에서는 라이네스를 NP 50% 주유 서포터로 강화해주는 3스킬 강화가 담긴 막간의 이야기가 일그오에서보다 1달 정도 앞당겨져 라스베가스 복각 이벤트를 강화된 상태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알트리아 캐스터의 실장도 일그오보다 당겨져서 한국 서버는 일그오 때처럼 스킬 강화와 실장 간의 간격이 1달 정도가 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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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의(Fate 시리즈)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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