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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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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콘스탄티노스 11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부디카, 라이네스에 이어 3번째로 비공격 보구를 가진 라이더.
패시브는 기승, 대마력, 단독행동. 퀵이 1장이라 기승은 큰 의미는 없는데, 라이더로서는 특이[4] 하게도 단독행동을 C+++라는 독특한 랭크까지 달고 나왔다. 배율은 7.2%로, 딜링을 하려면 버스터 크리를 노려야 하는 콘스탄티노스에게는 나름 의미있는 수준.
1스킬은 1턴간 자신에게 NP획득량 업과 타겟집중을 부여하고 스타를 생성한다. NP획득량 업은 좋지만 정작 콘스탄티노스가 비공격 보구인데다가 지속도 1턴에 그치기 때문에 크게 효율을 보기 힘들다. 스타 생성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2스킬은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버스터 위력을 올리고 로마 특성을 지녔으면 추가로 크리 위력을 업. 공격&버스터&크리의 곱연산이 들어가므로 로마 서번트에 한해서는 버스터 크리티컬의 위력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3스킬은 자신이 NP를 획득하고 3턴간 크리 위력업과 매턴 스타 생성을 얻으며, 자신이 쓰러지면 이 스킬이 그대로 자신 이외의 최후미 서번트(=전열 가장 우측)에 들어가는 스킬. 진궁이나 미스 크레인과는 반대로 위치를 계산하면 된다.
보구는 3턴간 자신의 버스터 카드 위력을 올리고, 자신에게 1턴간 1회 무적, 아군 전체에게 방어력 업을 부여하고 로마 특성이 있으면 추가로 대미지컷 5000을 부여한다.
설정에 충실하게 이런저런 요소가 들어갔으나 실전성이 있다고 보기엔 좀 미묘한 서번트.
1스킬의 NP획득량 업은 기본적으로 전체 보구 서번트에게 유용한 스킬이며, 아츠 단일 보구라면 단독으로 회전도 노릴 수 있겠지만 버스터 보조 보구인 콘스탄티노스에겐 크게 의미가 없다. 특히 레오니다스처럼 3턴 지속이었다면 공격을 계속 받아내면서 보구회전률을 높이는 용도로 쓰였을 텐데 1턴 지속이라 아쉬운 부분.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는 역시 스타 생성이며, 스킬 레벨에 따라 획득량이 변하므로 스킬작은 필수.
2스킬은 단순히 강력한 전체 버프지만 역시 본인이 비공격보구인 점이 아쉽다. 1스킬의 스타 생성과 조합하여 로마 서번트의 버스터 크리티컬을 강화시키는 것이 최적.
3스킬은 NP 즉발에 크리업에 매 턴 스타 생성이라는 평범하게 좋은 스킬인데, 여기에 더해서 자신이 당하면 최후미의 아군에게 이 스킬이 그대로 재발동한다. 문제는 콘스탄티노스가 5성이라 HP가 높은 편이라는 점인데, 1스킬과 조합해서 공격을 받아낼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좋다.
보구는 비공격보구인데, 버스터 업이 자신에게만 들어가는 것이 아쉽다. 게다가 콘스탄티노스의 공격력은 90레벨에 간신히 1만을 넘는 수치로 다른 5성들과 비교해서 낮은 편이다. 방어 성능은 1턴간 1회 무적을 부여하고 아군 전체에겐 방어력 업, 여기에 더해서 로마 특성 서번트라면 무려 5000의 대미지컷까지 부여한다. 이 정도면 보구를 쓴 1턴간은 적의 보구를 제외하면 거의 100% 대미지를 안 받고 버틸 수 있다.
하지만 1턴뿐이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건 역시 상대의 보구를 막을 때인데, 정작 방어력 업에 대미지컷을 둘러도 실질적으로 보구를 막아내는 건 1회 무적이지 방업이나 대미지컷으로는 버프 들어간 상대의 보구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특히 상대가 무적관통보구인 경우, 혹은 연속으로 전체보구를 맞는 경우에 이 문제가 두드러지는데, 이미 서포터진에 대숙정방어를 지녔으며 오버차지로 횟수까지 늘릴 수 있는 캐밥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의 보구를 막아내는 수단으로서는 아무리 봐도 캐밥과 비교하면 한 수 아래다. 단순히 무적관통이 없는 적의 보구를 막기 위해서라면 스킬로 타이밍을 잡기 편하고 1턴 내내 무적을 둘러주는 멀린을 쓰는 편이 낫다. 다만 콘스탄티노스의 방업 배율은 100%다. 최고의 탱커로 인정받는 1부 마슈의 1스킬+보구로 얻을 수 있는 파티 전체의 방업이 50%+대미지컷 2775인 걸 고려하면 1턴이긴 하더라도 매우 높은 수치.
스킬 쪽으로 눈을 돌리자니, 스킬과 영 맞물리지 않는 보구가 껄끄럽다. 3스킬로 NP를 채워서 보구를 쓰고 1스킬로 퇴장하면서 스타&3스 버프를 넘겨주는 것이 이상적인데, 정작 보구의 무적과 방업&대미지컷 때문에 보구를 쓴 턴에는 죽기 힘든 지라 1스킬 타이밍을 뒤로 조절해서 3스킬이 사라지는 3턴 이내에 확실하게 퇴장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한다. 혹은 아예 적이 전체보구→단일보구 순서로 연속으로 보구가 날아오는 경우라면 아군을 확실히 지켜내면서 자신은 단일보구를 맞고 퇴장하는 식으로 최선의 운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럴 상황을 맞닥뜨리기가 힘들고, 퇴장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업과 대미지컷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보구가 방어 위주지만, 오히려 콘스탄티노스의 운용은 방어보다는 스킬만으로 공격 성능 쪽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쓰기 편하다. 특히 2스킬로 로마 특성 서번트의 버스터 크리티컬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1스킬로 스타 즉발, 3스킬로 매 턴 스타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적이 하나만 나오는 변칙 주회던에서 버스터 크리티컬로 웨이브 하나를 책임지기 좋다. 만약 더블 콘스탄티노스를 쓸 수 있고 적이 셋 나오는 경우가 없다면 크리만으로 주회가 가능할 정도. 주의할 점은 콘스탄티노스가 스타집중률이 가장 높은 라이더 클래스라서 스타 갯수를 넉넉히 준비하거나 스타 집중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고, 로마 특성을 지닌 서번트 중 라이더 클래스는 콘스탄티노스 하나뿐이므로 적이 캐스터나 버서커가 아닌 경우에는 다른 딜러들의 편성&운용을 확실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로마 특성 서번트로 고난이도나 솔로 플레이를 한다면 보구를 배제한 채 2, 3스킬을 쓰고 1스킬로 퇴장하는 용도로 쓰기 좋을 것이다. 더 나아가 3스킬과 1스킬이 반대였다면 렙업 없이 1스킬만 만렙 찍고 퇴장당하는 용도(소위 '퇴포터')로 쓰였을 지도 모른다.
버스터 위주의 버프, 로마 특성을 감안하면 가장 궁합이 좋은 서번트는 신조님이나 캐네로. 특히 신조님은 보구의 로마 특성 부여로 남은 한자리에 비(非)로마계 서번트를 사용하더라도 콘스탄티노스의 버프 대상으로 만들어 파티 전체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사실 스킬셋만 보면 칼리굴라를 보조하는 데 더 최적이긴 하지만, 상술했듯이 클래스가 라이더라는 게 여기서는 문제가 된다.
쓸데없는 팁으로 개념예장으로 풀돌 자비없는 자 예장을 껴주면 전열 우측 캐릭터에게 NP 50차지가 가능하다.
2부 2장 개막 직전 캠페인으로 실장한 나폴레옹처럼 본인이 등장할 메인 스토리의 개방에 앞서 선행 실장되었다. 나폴레옹과 다른 점이라면 상시가 아니라 한정 서번트이고, 한정 이벤트에서 이미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보구의 컷신에 무려 4장의 배경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게다가 3차 재림에서 잘 보면 배경이 되는 성 내부가 금이 간 폐허에 가깝게 나오는데, 이는 마테리얼에도 나와 있지만 콘스탄티노스 11세가 즉위할 무렵에는 황성 자체가 거의 폐허가 되어 있어서 쓸 수 있는 구역만 일부 수복하여 사용했다는 설정의 반영이다.
재림 단계에 따라 일반 공격 모션에서 소환되는 군단병들의 의상도 바뀐다. 1차에서는 똑같이 검은 정장 차림이며, 2차에서는 흔히 알려진 동로마 병사의 갑옷을, 3차에서는 풀플레이트에 가까운 중갑을 입는다.
어펜드 스킬을 대 아처 공격적성으로 들고 나왔는데,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에 등판한 메흐메트 2세가 아처 클래스였다. 노렸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설정.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콘스탄티노스 11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부디카, 라이네스에 이어 3번째로 비공격 보구를 가진 라이더.
패시브는 기승, 대마력, 단독행동. 퀵이 1장이라 기승은 큰 의미는 없는데, 라이더로서는 특이[4] 하게도 단독행동을 C+++라는 독특한 랭크까지 달고 나왔다. 배율은 7.2%로, 딜링을 하려면 버스터 크리를 노려야 하는 콘스탄티노스에게는 나름 의미있는 수준.
1스킬은 1턴간 자신에게 NP획득량 업과 타겟집중을 부여하고 스타를 생성한다. NP획득량 업은 좋지만 정작 콘스탄티노스가 비공격 보구인데다가 지속도 1턴에 그치기 때문에 크게 효율을 보기 힘들다. 스타 생성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2스킬은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버스터 위력을 올리고 로마 특성을 지녔으면 추가로 크리 위력을 업. 공격&버스터&크리의 곱연산이 들어가므로 로마 서번트에 한해서는 버스터 크리티컬의 위력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3스킬은 자신이 NP를 획득하고 3턴간 크리 위력업과 매턴 스타 생성을 얻으며, 자신이 쓰러지면 이 스킬이 그대로 자신 이외의 최후미 서번트(=전열 가장 우측)에 들어가는 스킬. 진궁이나 미스 크레인과는 반대로 위치를 계산하면 된다.
보구는 3턴간 자신의 버스터 카드 위력을 올리고, 자신에게 1턴간 1회 무적, 아군 전체에게 방어력 업을 부여하고 로마 특성이 있으면 추가로 대미지컷 5000을 부여한다.
4. 평가[편집]
설정에 충실하게 이런저런 요소가 들어갔으나 실전성이 있다고 보기엔 좀 미묘한 서번트.
1스킬의 NP획득량 업은 기본적으로 전체 보구 서번트에게 유용한 스킬이며, 아츠 단일 보구라면 단독으로 회전도 노릴 수 있겠지만 버스터 보조 보구인 콘스탄티노스에겐 크게 의미가 없다. 특히 레오니다스처럼 3턴 지속이었다면 공격을 계속 받아내면서 보구회전률을 높이는 용도로 쓰였을 텐데 1턴 지속이라 아쉬운 부분.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는 역시 스타 생성이며, 스킬 레벨에 따라 획득량이 변하므로 스킬작은 필수.
2스킬은 단순히 강력한 전체 버프지만 역시 본인이 비공격보구인 점이 아쉽다. 1스킬의 스타 생성과 조합하여 로마 서번트의 버스터 크리티컬을 강화시키는 것이 최적.
3스킬은 NP 즉발에 크리업에 매 턴 스타 생성이라는 평범하게 좋은 스킬인데, 여기에 더해서 자신이 당하면 최후미의 아군에게 이 스킬이 그대로 재발동한다. 문제는 콘스탄티노스가 5성이라 HP가 높은 편이라는 점인데, 1스킬과 조합해서 공격을 받아낼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좋다.
보구는 비공격보구인데, 버스터 업이 자신에게만 들어가는 것이 아쉽다. 게다가 콘스탄티노스의 공격력은 90레벨에 간신히 1만을 넘는 수치로 다른 5성들과 비교해서 낮은 편이다. 방어 성능은 1턴간 1회 무적을 부여하고 아군 전체에겐 방어력 업, 여기에 더해서 로마 특성 서번트라면 무려 5000의 대미지컷까지 부여한다. 이 정도면 보구를 쓴 1턴간은 적의 보구를 제외하면 거의 100% 대미지를 안 받고 버틸 수 있다.
하지만 1턴뿐이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건 역시 상대의 보구를 막을 때인데, 정작 방어력 업에 대미지컷을 둘러도 실질적으로 보구를 막아내는 건 1회 무적이지 방업이나 대미지컷으로는 버프 들어간 상대의 보구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특히 상대가 무적관통보구인 경우, 혹은 연속으로 전체보구를 맞는 경우에 이 문제가 두드러지는데, 이미 서포터진에 대숙정방어를 지녔으며 오버차지로 횟수까지 늘릴 수 있는 캐밥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의 보구를 막아내는 수단으로서는 아무리 봐도 캐밥과 비교하면 한 수 아래다. 단순히 무적관통이 없는 적의 보구를 막기 위해서라면 스킬로 타이밍을 잡기 편하고 1턴 내내 무적을 둘러주는 멀린을 쓰는 편이 낫다. 다만 콘스탄티노스의 방업 배율은 100%다. 최고의 탱커로 인정받는 1부 마슈의 1스킬+보구로 얻을 수 있는 파티 전체의 방업이 50%+대미지컷 2775인 걸 고려하면 1턴이긴 하더라도 매우 높은 수치.
스킬 쪽으로 눈을 돌리자니, 스킬과 영 맞물리지 않는 보구가 껄끄럽다. 3스킬로 NP를 채워서 보구를 쓰고 1스킬로 퇴장하면서 스타&3스 버프를 넘겨주는 것이 이상적인데, 정작 보구의 무적과 방업&대미지컷 때문에 보구를 쓴 턴에는 죽기 힘든 지라 1스킬 타이밍을 뒤로 조절해서 3스킬이 사라지는 3턴 이내에 확실하게 퇴장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한다. 혹은 아예 적이 전체보구→단일보구 순서로 연속으로 보구가 날아오는 경우라면 아군을 확실히 지켜내면서 자신은 단일보구를 맞고 퇴장하는 식으로 최선의 운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럴 상황을 맞닥뜨리기가 힘들고, 퇴장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업과 대미지컷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보구가 방어 위주지만, 오히려 콘스탄티노스의 운용은 방어보다는 스킬만으로 공격 성능 쪽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쓰기 편하다. 특히 2스킬로 로마 특성 서번트의 버스터 크리티컬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1스킬로 스타 즉발, 3스킬로 매 턴 스타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적이 하나만 나오는 변칙 주회던에서 버스터 크리티컬로 웨이브 하나를 책임지기 좋다. 만약 더블 콘스탄티노스를 쓸 수 있고 적이 셋 나오는 경우가 없다면 크리만으로 주회가 가능할 정도. 주의할 점은 콘스탄티노스가 스타집중률이 가장 높은 라이더 클래스라서 스타 갯수를 넉넉히 준비하거나 스타 집중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고, 로마 특성을 지닌 서번트 중 라이더 클래스는 콘스탄티노스 하나뿐이므로 적이 캐스터나 버서커가 아닌 경우에는 다른 딜러들의 편성&운용을 확실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로마 특성 서번트로 고난이도나 솔로 플레이를 한다면 보구를 배제한 채 2, 3스킬을 쓰고 1스킬로 퇴장하는 용도로 쓰기 좋을 것이다. 더 나아가 3스킬과 1스킬이 반대였다면 렙업 없이 1스킬만 만렙 찍고 퇴장당하는 용도(소위 '퇴포터')로 쓰였을 지도 모른다.
버스터 위주의 버프, 로마 특성을 감안하면 가장 궁합이 좋은 서번트는 신조님이나 캐네로. 특히 신조님은 보구의 로마 특성 부여로 남은 한자리에 비(非)로마계 서번트를 사용하더라도 콘스탄티노스의 버프 대상으로 만들어 파티 전체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사실 스킬셋만 보면 칼리굴라를 보조하는 데 더 최적이긴 하지만, 상술했듯이 클래스가 라이더라는 게 여기서는 문제가 된다.
쓸데없는 팁으로 개념예장으로 풀돌 자비없는 자 예장을 껴주면 전열 우측 캐릭터에게 NP 50차지가 가능하다.
5. 기타[편집]
2부 2장 개막 직전 캠페인으로 실장한 나폴레옹처럼 본인이 등장할 메인 스토리의 개방에 앞서 선행 실장되었다. 나폴레옹과 다른 점이라면 상시가 아니라 한정 서번트이고, 한정 이벤트에서 이미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보구의 컷신에 무려 4장의 배경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게다가 3차 재림에서 잘 보면 배경이 되는 성 내부가 금이 간 폐허에 가깝게 나오는데, 이는 마테리얼에도 나와 있지만 콘스탄티노스 11세가 즉위할 무렵에는 황성 자체가 거의 폐허가 되어 있어서 쓸 수 있는 구역만 일부 수복하여 사용했다는 설정의 반영이다.
재림 단계에 따라 일반 공격 모션에서 소환되는 군단병들의 의상도 바뀐다. 1차에서는 똑같이 검은 정장 차림이며, 2차에서는 흔히 알려진 동로마 병사의 갑옷을, 3차에서는 풀플레이트에 가까운 중갑을 입는다.
어펜드 스킬을 대 아처 공격적성으로 들고 나왔는데,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에 등판한 메흐메트 2세가 아처 클래스였다. 노렸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설정.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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