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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개념예장/★★★★(SR)/통상 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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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개념예장/★★★★(SR)
Fate/Grand Order의 가챠에서 통상으로 나오는 4성 개념예장들에 대한 내용들이다.
등장 3턴간 서번트를 강화시켜주는 예장. 모든 공격력이 25%나 올라가고, 지속시간도 3턴이라는 점에서 은근히 실전성이 있는 예장이다. 동시에 외외로 페그오 전체에 단 6장뿐인 공뻥 버프가 달린 개념예장 중 유일한 4성 이상 상시 예장이기도 하다.[2]
보구가 노딜 보구인 경우에는 차라리 이 예장 들고 3턴간 두들겨 패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관점에서 이 예장과 가장 상성이 좋은 서번트는 칼리굴라. 노딜 보구에 1스킬 공뻥 + 2스킬 확률 공뻥 + 3스킬 버스터뻥으로 평타가 핵심인 평타황제에겐 아주 적합하다.
다만 무조건 나오자마자 강제발동하므로, 장착한 서번트를 전열에 둘 것인지 후열에 둘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두자.
일러스트는 Anmi.
얼핏 보면 「불야의 장미」의 하위 호환격 예장으로 보이고 안정성도 떨어져 보여서 사용될까 싶지만, 잘 보면 「불야의 장미」와는 달리 횟수에 대한 언급이 없다. 부활한 다음에 다시 거츠가 걸릴 수도 있다는 것. 운만 따라준다면 계속해서 부활하는 불사조 같은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예장 효과 자체가 거츠 효과로 취급되므로 다른 거츠 효과가 붙은 예장을 장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장착 후 거츠 스킬을 사용시 MISS가 뜬다. 스킬 낭비이므로 거츠가 없는 서번트에게 장착시키는 쪽이 좋다. 따라서 보구를 위해 명줄을 희생하는 서번트들(아라쉬나 앤&보니)이나 거츠 이외의 방법으로 끈질기게 살아 버티는 타입의 서번트가 유용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운이 따를 경우 상술했듯 어느 서번트건 간에 불사조마냥 미친듯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사령마술 찬 서번트가 하나만 남은 상황에서 높은 피통의 보스를 터는 사람도 간혹 있다. 어플 강제 종료를 이용해 리셋 노가다로 계속해서 부활하는 꼼수도 초기에는 통했었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 시작시 횟수 고정이 되어있고 난수조정이 불가능한 사양으로 바뀌었다. 던전 입장과 함께 확률 계산이 딱 1번만 이루어지고 사령마술로 부활 가능한 횟수가 0회든 10회든 시스템상으로 고정되어 버린다. 한참 후 실장된 라스푸틴의 3스킬이 비슷한 매커니즘이라 이 점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된 적이 있었다. 라스푸틴의 스킬과는 중복 불가능.
어쨌든 확률놀음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4성 중에는 미칠듯한 효율을 보여주는 예장 중 하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갓카이리상 등으로도 불린다 카더라. 게다가 무조건 거츠 걸기였으면 그야말로 벨붕이 되었을테니... 부활이나 불멸이 컨셉인 서번트들에게 이 예장을 쥐여주고 계속해서 거츠가 폭발하면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 완성.(진짜 불멸의 신선조가 되어버린 그 분 파트 1, 진짜 불멸의 신선조가 되어버린 그 분 파트 2)
이걸 헤라클레스에게 쓰면 페그오에 나오지 않았던 갓 핸드를 재현할 수도 있다.
이런 짓도 가능하다.
HP를 불태워서 NP를 얻는, 그야말로 카리야스러운 예장. 수치는 높지만 확률(60%)이라 상당히 불안정하다.
매턴 7.2%(최대해방 9%)꼴이니 프리즈마와 큰 차이는 없다.
피를 깎으면서 NP를 올리는 효과라 앤메리와 궁합이 좋다. 흑성배가 없다면 대용으로 써볼만하다.
최초의 HP 뻥튀기 예장. 지금까지 HP 강화용으로 쓰였던 예장들은 카드의 깡수치로 HP를 불렸지만, 카드의 성능 자체가 HP 상승에 맞춰져 있는 것은 본 예장이 최초이다.
참고로 전멸 후 령주나 성정석으로 부활해도 올라간 수치는 유지가 돼서 보낸 턴만큼 HP가 상승한 상태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방어력, HP 상승 예장과 마찬가지로 안데르센 같은 서포터나 HP 수치 상승이 남다른 의미를 보이는 잔느, 게오르기우스 같은 탱커에게 주는 것이 좋지만,이젠 얘한테 껴서 진정한 피통괴물을 보여준다던가 버서커치고는 뛰어난 생존력의 블라드에게 끼워봐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근데 실용성과는 별개의 이유로 블라드에게 이 예장을 끼우는 못된 유저들도 있다고 카더라.
할로윈 이벤트의 「트릭 오어 트리트」 이후 간만에 나온 디버프 성능 향상 예장이다. 하지만 디버프 스킬들이 잘 활용되지 않는 게임 특성상 함정카드에 가까운 예장. 굳이 쓰고 싶다면 스킬 레벨을 올려도 100% 성공률은 달성 불가능한 매료나 스턴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서번트들에게 붙여주는 것이 낫다. 서번트보다 예장이 가챠에서 많이 뽑히는 게임 특성상 5장 업뎃 이후 가챠만 돌리면 주구창창 나오는 바람에 팬들에게선 3성 신지(위신의 서)가 사라졌더니 4성 신지가 왔다며 까이고 있다.
일러는 하쿠노가 멜트릴리스와 싸울 쯤 신지가 바이러스를 제작하는 모습.
기본 성능이 최대 해방된 포멀 크래프트(아츠 30% 상승)와 같은 효과를 3턴간 얻을 수 있는 예장으로, 최대 해방 시에는 타마모의 여우 시집가기 6레벨과 동일한 40%를 향상시킨다. 3턴 제한이 걸려있으므로 3턴 이내에 아츠 타입 공격형 보구를 쓸 수 있는 경우에 이 예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보통 신언이나 영창 같은 NP 대량 충전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그 중 특히 페스나에서 소이치로의 서번트였던 메데이아는 150%를 채워주니 즉시 보구를 사용 가능한데다 아츠 3장 구성에 보구 자체 효과 + 아군 서포트까지 받으면 2~3턴 연속 보구가 가능하기에 예장 효과가 높다. 메데이아가 아니더라도 령주 욱여넣기 식으로 NP를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아츠 공격보구를 지닌 너서리 라임, 엘레나, 핀 막 쿨, 어새신 시키, 블라드, 그리고 에미야[어새신] 등에게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예장 스탯이 HP에 어느정도 분배된 만큼 ATK 올인인 포멀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 측면에선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포멀이 좋다. 그리고 전술한 메데이아처럼 공격력이 낮은 경우는 더욱 ATK 영향이 크므로 궁합이 조금 불리하다.
캐밥 실장 이후로 잠깐 반짝 떠오른 예장 중 하나이다. 높은 아츠카드 성능 증가량 덕분에 어새신, 버서커 던전에서 흑성배나 이벤트 예장을 착용시 오더체인지 없이는 3연사가 어려운 아츠 딜러들이 착용하며, 효과 발동이 3턴간이라는 조건이가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캐밥의 버프 지속시간이기도 한 3턴 안에 클리어를 노려야 하기 때문에 3브레이크 이상이거나, 박스버프 거츠부여처럼 대놓고 장기전을 강요하는 던전이 아닌 이상에는 딱히 디메리트라고 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배경에 나오는 소품은 석류[3][4] , 용담[5] , 라벤더[6] , 디기탈리스[7] 로 추정.
인간형 한정이긴 하지만 기본 25%, 최대 30%의 특공을 걸어주는 4성 예장계의 기대주. 인간형은 나이팅게일의 특공과 마찬가지로 서번트 전반에 적용되고 그 외의 몬스터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저격폭이 넓기 때문에 특공계 예장임에도 실전성과 범용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벤트 등의 고난이도 보스는 태반이 서번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딜 포텐셜 면에선 5성 카드강화계 예장마저 능가하는 탈 4성급 예장이라고 볼 수 있다. 특공은 카드강화계와 달리 모든 카드에 적용되며 엑스트라 어택까지도 커버가 되기 때문. 물론 인간형이 아니면 쓸모가 없으니 드래곤 같은 강력한 비인간형 보스가 등장하는 던전이나 경던 등에서는 제외된다.
페그오에 처음으로 등장한 힐량 강화예장. 서번트가 사용하는 힐 스킬이나 보구의 힐량을 기본 15%에 풀돌시 20%까지 상승시켜 준다. 스파르타쿠스나 세이버 시키처럼 셀프 힐링기 밖에 없는 서번트에게는 얄짤 없는 5성 타마모 예장의 하위호환이지만, 이쪽은 남에게 걸어주는 힐에도 적용된다는 점이 포인트.
일단 이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번트는 보구부터 스킬까지 전부 힐링 위주인 메데이아 릴리와 페제 이벤트의 배포 서번트인 아이리스필. 그 외에 고려해볼만한 서번트로는 스킬 힐량이 상당한 브륜힐데, 네로 브라이드, 아르토리아 [산타 얼터], 마르타, 상송 정도. 보구에 달린 힐을 자주 사용하는 타마모나 안데르센 등에게도 나름대로 효과는 있을테지만, 그런 서번트들에게는 NP차지 관련 예장을 달아줘서 보구를 연사하는 쪽이 더 이득이라 효용성은 떨어질 듯 하다.
그리고 이 예장은 성능과는 별개로 보조계열 스킬/보구를 직접적으로 강화해주는 첫번째 예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향후에는 버프량을 강화시켜주거나 상태이상의 효력을 강화시키는 등의 예장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한그오의 툴팁 번역은 "자신의 주는 HP 회복량 15% UP"이라고 불분명하게 번역되어 있어 회복량이 증가되는 주체가 남이 시전한 스킬을 받는 경우 뿐인지, 아니면 자회복 스킬을 사용했을 때 뿐인지 헷갈리기 쉽다. '자신의 HP 회복 스킬 회복량 15% UP' 이라던가, '자신이 사용하는 HP 회복 기술의 회복량 15% UP'으로 번역하는 것이 좀 더 직관적이었을 것이다.
흔히 있는 애매모호한 복합형 예장. 퀵 카드 성능 상승량이 낮고 NP 획득도 5성 이리야의 절반 수준이다.
물론 4성이라 영애 해방(5%) vs 이리야 기본(8%)의 비교도 가능하다. 3%가 작아보일 수 있지만 카드 셔플되는 3턴 주기로 보면 9%나 차이나고 NP 획득량이 낮은 퀵 카드 2~3장에 12% 오르는 정도로는 따라잡기가 힘들다. 어느정도의 차이인가 하면 퀵카드 NP 획득량의 1위라 할 만한 잭조차 3회 다 크리티컬이 되어도 따라잡지 못하는 차이다.[8]
물론 보구를 자주 쓸 수 있고 획득량도 많은 경우는 프리즈마 이상의 효과가 나올 수 있다.
주목할만한 성능은 아니지만, 크리티컬이 힘들다거나 퀵 카드 성능이 나빠서 NP 획득이 많이 힘든 퀵 팟의 서브딜러에게 쓸만하다. 퀵 카드는 아츠와 달리 혼자 NP 채우는 카드라 딜러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다보면 다른 아군의 보구 사용이 힘들고 서브면 보호에도 다소 소홀해지는 만큼 예장의 HP가 조금 도움이 되고 보구 공격력도 어느정도 보정이 된다.
추천할 서번트가 있다면 크리티컬을 잘 때리고 빠르게 NP 채우기가 가능한 퀵보구 소지자. 특히 암굴왕의 경우 스킬의 NP 퀵 카드 성능도 좋은 편이고 패시브로 매턴 NP 3%를 획득하므로 이 예장까지 붙여주면 매턴 8%가 된다.허나 퀵 커맨드 올려주는 게 너무 찔끔이어서 결국 계륵 아니면 NP가 안 차기로 유명한 아탈란테에게 끼워줄 수도 있을 것. 이외에 퀵 3장, 퀵 NP 수급률이 매우 높은 잭에게도 그럭저럭.
사실상 신성 상태 부여 + 크리티컬 위력 업 예장. 크리티컬 위력 상승은 몰라도 대미지 플러스 자체는 의미가 거의 의미가 없는 효과이므로 마나프리즘이 되거나 강화 재료로 빨려들어가지만, 2016년 여름 이벤트를 복각했을 때 나온 챌린지 퀘스트에선 데미지 플러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잠깐 주목받기도 했다. 물론, 그 효과를 감안해도 이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진 예장이 있다면 이 예장을 쓸 이유는 없다.
형가와 나이팅게일 일러레인 타카하시 케이타로가 그린 예장인데, 일러 퀄리티가 괜찮다는 평도 있고 미묘하다는 평도 있다.
이름을 해석하면 자택 경비원 …지나코답다. 핸드폰의 화면은 카르나가 있는 마이룸의 화면이다.
스타 집중율 상승 효과가 붙었기에 카르나 등 스타 집중율 상승 효과가 없는 크리딜러들과 궁합이 좋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던 스토리 해금 예장. 2부 1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주는 동시에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텍스트를 보면 2부 1장의 조력자인 파츠시의 절규를 담은 예장.
이후 2022년 3월 Road to 7의 Lostbelt No.1 픽업에서 처음으로 픽업 예장으로 등장했다.
7월 1일 2부 2장 픽업 가챠에 등장했으며, 이후 8월 1일 스토리 가챠에 추가되었다.
2부 2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주는 동시에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텍스트를 보면 2부 2장의 조력자인 게르다의 말을 담은 예장.
"이건 몽상의 그림(これは夢想の絵画)"이라는 문구가 이단의 야가의 플레이버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들어가 있다.
3차 영기재림을 마친 공명이 모래바람을 건너는 일러스트의 예장. 내용상 웨이버의 페이트 제로 이후 행적을 그린 듯 하다.
진시황 시점의 2부 3장 클리어 보상 예장으로 2부 3장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1장 주고, 이후 스토리 소환에서 뽑을 수 있게 된다. 설명을 읽어보면 작중에서 보여준 진시황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설명문.
다만 1장과 2장과 달리 예장의 화자가 이름이 나오지 않은 마을 소년이 아니라는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다. 마을 소년이 아닌 시황제가 화자라서 그런지 1장과 2장의 카드가 '이것은 몽상의 그림'이라 나오는 데 반해, 해당 개념예장은 '몽상이 아닌 그림'이라고 나온다.
란란루란루군이 그려진 예장. 버스터 보구에 힐이 붙은 패션립과 궁합이 좋다.
2부 4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받으면서 이후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이 예장에 대한 설명은 아샤 문서 참조.
라폴리아에서 버뻥을 아뻥으로 바꾼 예장.
2부 5장 아틀란티스편 클리어 보상. 1장이 지급되고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원문은 리듬드 버스(リズムド・バース). 통상가챠에서 뽑을 수 있는 오버차지 강화 효과 예장 중 4성은 이게 첫번째. 이벤트 한정 예장까지 포함하면 3번째이다.(1번째는 플라넷 록, 2번째는 익스클루시브 라이라).
선차지 예장인 마성보살, 3회(풀돌시 4회) 오버차지 시켜주는 아마쿠사 예장, 보뻥을 걸어주는 화염백작에게 당연히 밀린다. 게다가 올 체력 스테이터스 분배가 되어있기도 하고. 4성 두개랑 비교하면, 플라넷 록은 아뻥, 라이라는 버뻥이니까 차별화 가능.
2부 5장 올림포스 클리어 보상. 1장을 지급받으며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2부 5.5장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원문은 '왕자(王者)의 기질'.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확대판에 추가된 초쿄 엔젤에서 버뻥을 퀵뻥으로 바꾼 버전.
이문대의 가레스, 노크나레아, 알트리아 캐스터가 사이좋게 글로스터를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 예장. 뒤쪽에 조그맣게 멜루진과 퍼시벌 남매, 바게코랑 바반 시를 확인 가능.
알트리아 캐스터의 머리에 헤어핀이 달려 있는데, 이는 캐밥이 본편에서 갖고싶다고 생각했었던 물건으로, 드라케아의 강에서 캐밥의 소원으로 떠내려 온 것이고, 시로마사가 만들어 준다고 했었지만 결국 만들지 못했다.
연도가 2018년인 이유는, 2부의 시간적 배경이 서력 2017년인데다, 브리튼 이문대 내부에서도 여왕력 2017년이기 때문으로, 한그오에 나올 경우 2020년의 글로스터로 번역될 가능성이 높다.
몇 달 전에 단종된 예장인 '허수마술'을 대체해서 혜성같이 등장한 신규 예장. 2021년 10월 12일에 선행으로 나와 10월 19일부터 통상 가챠에 추가되었다.
기존의 허수마술과 마찬가지로 젤렛치의 대체품으로 유용하며 4성 예장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허수마술과 비교하면 예장 효과는 똑같은데 스탯이 올ATK이라는 것이 장점. 허수마술은 HP & ATK 밸런스형의 예장이었는데, 겨울의 결정은 ATK 올인 예장이라 HP 스탯보다는 공격력 스탯이 중요한 페그오의 특성상 기존 허수마술보다 미세하게나마 더 좋아져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카드 이미지는 모리이 시즈키가 그린 페스나 이리야.
2021년 12월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들이 그려진 하늘의 만찬을 대신해서 실장되었다.
대체되는 하늘의 만찬처럼 NP 획득량 관련 효과를 포함시키면서 배틀 시작 시 차지 효과도 넣어서 2부 6장 전편 픽업 이후부터 추가되고 있는 '풀돌 시 50 차지' 4성 예장 시리즈에도 속하고 있다. 4성 창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봉인지정 집행자를 대체했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막달라의 성해포를 대체했다.
신규예장 교체로 시작된 4성 50차지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아츠 50차지 예장이다.
2부 6.5장 클리어 시 입수하는 개념예장. 화자는 위에서부터 돈 키호테, 요한나, 크림힐트다. 예장의 모티브는 발레 "돈 키호테"이며 콘스탄티노스와 요한나는 바질과 키트리 역할, 크림힐트는 발코니 석에서 공연을 보는 귀부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링크
2022년 7월 7주년 캠페인에서 선행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기사의 긍지를 대체했다.
2022년 8월 2600만 DL 캠페인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검과 하나되어를 대체했다.
2023년 1월 31일 2부 7장 후편 픽업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강철의 단련을 대체했다.
2023년 1월 31일 2부 7장 후편 픽업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보석마술·대 그림자를 대체했다.
예장 이름은 루비아의 이미지 등 때문에 '엘레강트'를 떠올리기 쉽지만, 엘레강트의 일본어 표기인 エレガント에서 끝이 다르다.
2부 7장 클리어 시 입수하는 개념예장.
9. 186. 사랑을 모르는 영애
22. 1208. 리드미컬한 가사
25. 1318. 그리고, 오에산에서🔒
26. 1412. 귀석의 마탄(貴石の魔弾)
27. 1413. 허수속성(虚数属性)
28. 1414. 원망의 그릇(願望の器)
29. 1463. 2018년의 글로스터(2018年のグロスター)🔒
31. 1512. 정원의 파수꾼(庭園の守り人)
32. 1576. 꽃의 낙토(華の楽土)
33. 1577. 고해의 장소(告解の惑い場)
34. 1607. 투영장전(投影装填)
35. 1608. 비원의 계승(悲願の継承)
36. 1609. 대가마술(代償魔術)
37. 1611.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燈る祈りを胸に掲げて)🔒
42. 1748. 그 먼 밤의 날에(あの遠い夜の日に)🔒
Fate/Grand Order의 가챠에서 통상으로 나오는 4성 개념예장들에 대한 내용들이다.
- 2부부터는 스토리 클리어시 개념예장을 1개씩 증정하며, 스토리 소환에서만 뽑을 수 있도록 추가된다. 해당 예장은 "🔒"표시가 붙어 있다.
- 2021년부터는 새로운 개념예장을 실장하면서 기존 예장을 튜토리얼 소환으로 이동시켜 사실상 절판시키고 있다.[1] 본 목록에 없는 개념예장은 이벤트 한정 예장이 아니라면 이쪽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그오는 아직 절판이 없는지라 더욱 주의해야 한다. 관련 예장들은 이쪽을 참고.
1. 56. 코드 캐스트[편집]
등장 3턴간 서번트를 강화시켜주는 예장. 모든 공격력이 25%나 올라가고, 지속시간도 3턴이라는 점에서 은근히 실전성이 있는 예장이다. 동시에 외외로 페그오 전체에 단 6장뿐인 공뻥 버프가 달린 개념예장 중 유일한 4성 이상 상시 예장이기도 하다.[2]
보구가 노딜 보구인 경우에는 차라리 이 예장 들고 3턴간 두들겨 패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관점에서 이 예장과 가장 상성이 좋은 서번트는 칼리굴라. 노딜 보구에 1스킬 공뻥 + 2스킬 확률 공뻥 + 3스킬 버스터뻥으로 평타가 핵심인 평타황제에겐 아주 적합하다.
다만 무조건 나오자마자 강제발동하므로, 장착한 서번트를 전열에 둘 것인지 후열에 둘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두자.
일러스트는 Anmi.
2. 73. 사령마술[편집]
얼핏 보면 「불야의 장미」의 하위 호환격 예장으로 보이고 안정성도 떨어져 보여서 사용될까 싶지만, 잘 보면 「불야의 장미」와는 달리 횟수에 대한 언급이 없다. 부활한 다음에 다시 거츠가 걸릴 수도 있다는 것. 운만 따라준다면 계속해서 부활하는 불사조 같은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예장 효과 자체가 거츠 효과로 취급되므로 다른 거츠 효과가 붙은 예장을 장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장착 후 거츠 스킬을 사용시 MISS가 뜬다. 스킬 낭비이므로 거츠가 없는 서번트에게 장착시키는 쪽이 좋다. 따라서 보구를 위해 명줄을 희생하는 서번트들(아라쉬나 앤&보니)이나 거츠 이외의 방법으로 끈질기게 살아 버티는 타입의 서번트가 유용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운이 따를 경우 상술했듯 어느 서번트건 간에 불사조마냥 미친듯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사령마술 찬 서번트가 하나만 남은 상황에서 높은 피통의 보스를 터는 사람도 간혹 있다. 어플 강제 종료를 이용해 리셋 노가다로 계속해서 부활하는 꼼수도 초기에는 통했었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 시작시 횟수 고정이 되어있고 난수조정이 불가능한 사양으로 바뀌었다. 던전 입장과 함께 확률 계산이 딱 1번만 이루어지고 사령마술로 부활 가능한 횟수가 0회든 10회든 시스템상으로 고정되어 버린다. 한참 후 실장된 라스푸틴의 3스킬이 비슷한 매커니즘이라 이 점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된 적이 있었다. 라스푸틴의 스킬과는 중복 불가능.
어쨌든 확률놀음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4성 중에는 미칠듯한 효율을 보여주는 예장 중 하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갓카이리상 등으로도 불린다 카더라. 게다가 무조건 거츠 걸기였으면 그야말로 벨붕이 되었을테니... 부활이나 불멸이 컨셉인 서번트들에게 이 예장을 쥐여주고 계속해서 거츠가 폭발하면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 완성.(진짜 불멸의 신선조가 되어버린 그 분 파트 1, 진짜 불멸의 신선조가 되어버린 그 분 파트 2)
이걸 헤라클레스에게 쓰면 페그오에 나오지 않았던 갓 핸드를 재현할 수도 있다.
이런 짓도 가능하다.
3. 74. 깨어난 의지[편집]
HP를 불태워서 NP를 얻는, 그야말로 카리야스러운 예장. 수치는 높지만 확률(60%)이라 상당히 불안정하다.
매턴 7.2%(최대해방 9%)꼴이니 프리즈마와 큰 차이는 없다.
피를 깎으면서 NP를 올리는 효과라 앤메리와 궁합이 좋다. 흑성배가 없다면 대용으로 써볼만하다.
4. 98. 천년 황금수[편집]
최초의 HP 뻥튀기 예장. 지금까지 HP 강화용으로 쓰였던 예장들은 카드의 깡수치로 HP를 불렸지만, 카드의 성능 자체가 HP 상승에 맞춰져 있는 것은 본 예장이 최초이다.
참고로 전멸 후 령주나 성정석으로 부활해도 올라간 수치는 유지가 돼서 보낸 턴만큼 HP가 상승한 상태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방어력, HP 상승 예장과 마찬가지로 안데르센 같은 서포터나 HP 수치 상승이 남다른 의미를 보이는 잔느, 게오르기우스 같은 탱커에게 주는 것이 좋지만,
5. 176. 레코드 홀더[편집]
할로윈 이벤트의 「트릭 오어 트리트」 이후 간만에 나온 디버프 성능 향상 예장이다. 하지만 디버프 스킬들이 잘 활용되지 않는 게임 특성상 함정카드에 가까운 예장. 굳이 쓰고 싶다면 스킬 레벨을 올려도 100% 성공률은 달성 불가능한 매료나 스턴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서번트들에게 붙여주는 것이 낫다. 서번트보다 예장이 가챠에서 많이 뽑히는 게임 특성상 5장 업뎃 이후 가챠만 돌리면 주구창창 나오는 바람에 팬들에게선 3성 신지(위신의 서)가 사라졌더니 4성 신지가 왔다며 까이고 있다.
일러는 하쿠노가 멜트릴리스와 싸울 쯤 신지가 바이러스를 제작하는 모습.
6. 182. 독사일예[편집]
기본 성능이 최대 해방된 포멀 크래프트(아츠 30% 상승)와 같은 효과를 3턴간 얻을 수 있는 예장으로, 최대 해방 시에는 타마모의 여우 시집가기 6레벨과 동일한 40%를 향상시킨다. 3턴 제한이 걸려있으므로 3턴 이내에 아츠 타입 공격형 보구를 쓸 수 있는 경우에 이 예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보통 신언이나 영창 같은 NP 대량 충전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그 중 특히 페스나에서 소이치로의 서번트였던 메데이아는 150%를 채워주니 즉시 보구를 사용 가능한데다 아츠 3장 구성에 보구 자체 효과 + 아군 서포트까지 받으면 2~3턴 연속 보구가 가능하기에 예장 효과가 높다. 메데이아가 아니더라도 령주 욱여넣기 식으로 NP를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아츠 공격보구를 지닌 너서리 라임, 엘레나, 핀 막 쿨, 어새신 시키, 블라드, 그리고 에미야[어새신] 등에게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예장 스탯이 HP에 어느정도 분배된 만큼 ATK 올인인 포멀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 측면에선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포멀이 좋다. 그리고 전술한 메데이아처럼 공격력이 낮은 경우는 더욱 ATK 영향이 크므로 궁합이 조금 불리하다.
캐밥 실장 이후로 잠깐 반짝 떠오른 예장 중 하나이다. 높은 아츠카드 성능 증가량 덕분에 어새신, 버서커 던전에서 흑성배나 이벤트 예장을 착용시 오더체인지 없이는 3연사가 어려운 아츠 딜러들이 착용하며, 효과 발동이 3턴간이라는 조건이가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캐밥의 버프 지속시간이기도 한 3턴 안에 클리어를 노려야 하기 때문에 3브레이크 이상이거나, 박스버프 거츠부여처럼 대놓고 장기전을 강요하는 던전이 아닌 이상에는 딱히 디메리트라고 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7. 183. 죽음의 예술[편집]
배경에 나오는 소품은 석류[3][4] , 용담[5] , 라벤더[6] , 디기탈리스[7] 로 추정.
인간형 한정이긴 하지만 기본 25%, 최대 30%의 특공을 걸어주는 4성 예장계의 기대주. 인간형은 나이팅게일의 특공과 마찬가지로 서번트 전반에 적용되고 그 외의 몬스터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저격폭이 넓기 때문에 특공계 예장임에도 실전성과 범용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벤트 등의 고난이도 보스는 태반이 서번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딜 포텐셜 면에선 5성 카드강화계 예장마저 능가하는 탈 4성급 예장이라고 볼 수 있다. 특공은 카드강화계와 달리 모든 카드에 적용되며 엑스트라 어택까지도 커버가 되기 때문. 물론 인간형이 아니면 쓸모가 없으니 드래곤 같은 강력한 비인간형 보스가 등장하는 던전이나 경던 등에서는 제외된다.
8. 184. 부드러운 자애[편집]
페그오에 처음으로 등장한 힐량 강화예장. 서번트가 사용하는 힐 스킬이나 보구의 힐량을 기본 15%에 풀돌시 20%까지 상승시켜 준다. 스파르타쿠스나 세이버 시키처럼 셀프 힐링기 밖에 없는 서번트에게는 얄짤 없는 5성 타마모 예장의 하위호환이지만, 이쪽은 남에게 걸어주는 힐에도 적용된다는 점이 포인트.
일단 이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번트는 보구부터 스킬까지 전부 힐링 위주인 메데이아 릴리와 페제 이벤트의 배포 서번트인 아이리스필. 그 외에 고려해볼만한 서번트로는 스킬 힐량이 상당한 브륜힐데, 네로 브라이드, 아르토리아 [산타 얼터], 마르타, 상송 정도. 보구에 달린 힐을 자주 사용하는 타마모나 안데르센 등에게도 나름대로 효과는 있을테지만, 그런 서번트들에게는 NP차지 관련 예장을 달아줘서 보구를 연사하는 쪽이 더 이득이라 효용성은 떨어질 듯 하다.
그리고 이 예장은 성능과는 별개로 보조계열 스킬/보구를 직접적으로 강화해주는 첫번째 예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향후에는 버프량을 강화시켜주거나 상태이상의 효력을 강화시키는 등의 예장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한그오의 툴팁 번역은 "자신의 주는 HP 회복량 15% UP"이라고 불분명하게 번역되어 있어 회복량이 증가되는 주체가 남이 시전한 스킬을 받는 경우 뿐인지, 아니면 자회복 스킬을 사용했을 때 뿐인지 헷갈리기 쉽다. '자신의 HP 회복 스킬 회복량 15% UP' 이라던가, '자신이 사용하는 HP 회복 기술의 회복량 15% UP'으로 번역하는 것이 좀 더 직관적이었을 것이다.
9. 186. 사랑을 모르는 영애[편집]
흔히 있는 애매모호한 복합형 예장. 퀵 카드 성능 상승량이 낮고 NP 획득도 5성 이리야의 절반 수준이다.
물론 4성이라 영애 해방(5%) vs 이리야 기본(8%)의 비교도 가능하다. 3%가 작아보일 수 있지만 카드 셔플되는 3턴 주기로 보면 9%나 차이나고 NP 획득량이 낮은 퀵 카드 2~3장에 12% 오르는 정도로는 따라잡기가 힘들다. 어느정도의 차이인가 하면 퀵카드 NP 획득량의 1위라 할 만한 잭조차 3회 다 크리티컬이 되어도 따라잡지 못하는 차이다.[8]
물론 보구를 자주 쓸 수 있고 획득량도 많은 경우는 프리즈마 이상의 효과가 나올 수 있다.
주목할만한 성능은 아니지만, 크리티컬이 힘들다거나 퀵 카드 성능이 나빠서 NP 획득이 많이 힘든 퀵 팟의 서브딜러에게 쓸만하다. 퀵 카드는 아츠와 달리 혼자 NP 채우는 카드라 딜러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다보면 다른 아군의 보구 사용이 힘들고 서브면 보호에도 다소 소홀해지는 만큼 예장의 HP가 조금 도움이 되고 보구 공격력도 어느정도 보정이 된다.
추천할 서번트가 있다면 크리티컬을 잘 때리고 빠르게 NP 채우기가 가능한 퀵보구 소지자. 특히 암굴왕의 경우 스킬의 NP 퀵 카드 성능도 좋은 편이고 패시브로 매턴 NP 3%를 획득하므로 이 예장까지 붙여주면 매턴 8%가 된다.
10. 264. 원호사격[편집]
사실상 신성 상태 부여 + 크리티컬 위력 업 예장. 크리티컬 위력 상승은 몰라도 대미지 플러스 자체는 의미가 거의 의미가 없는 효과이므로 마나프리즘이 되거나 강화 재료로 빨려들어가지만, 2016년 여름 이벤트를 복각했을 때 나온 챌린지 퀘스트에선 데미지 플러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잠깐 주목받기도 했다. 물론, 그 효과를 감안해도 이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진 예장이 있다면 이 예장을 쓸 이유는 없다.
형가와 나이팅게일 일러레인 타카하시 케이타로가 그린 예장인데, 일러 퀄리티가 괜찮다는 평도 있고 미묘하다는 평도 있다.
11. 401. 룸 가더[편집]
이름을 해석하면 자택 경비원 …지나코답다. 핸드폰의 화면은 카르나가 있는 마이룸의 화면이다.
스타 집중율 상승 효과가 붙었기에 카르나 등 스타 집중율 상승 효과가 없는 크리딜러들과 궁합이 좋다.
12. 774. 최후의 화자[편집]
13. 776. 이단의 야가🔒[편집]
지금까지 전례가 없던 스토리 해금 예장. 2부 1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주는 동시에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텍스트를 보면 2부 1장의 조력자인 파츠시의 절규를 담은 예장.
이후 2022년 3월 Road to 7의 Lostbelt No.1 픽업에서 처음으로 픽업 예장으로 등장했다.
14. 814. 스위퍼[편집]
7월 1일 2부 2장 픽업 가챠에 등장했으며, 이후 8월 1일 스토리 가챠에 추가되었다.
15. 816. 화원의 소녀🔒[편집]
2부 2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주는 동시에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텍스트를 보면 2부 2장의 조력자인 게르다의 말을 담은 예장.
"이건 몽상의 그림(これは夢想の絵画)"이라는 문구가 이단의 야가의 플레이버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들어가 있다.
16. 913. 저편 너머에는[편집]
17. 915. 불사조는 대지에🔒[편집]
진시황 시점의 2부 3장 클리어 보상 예장으로 2부 3장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1장 주고, 이후 스토리 소환에서 뽑을 수 있게 된다. 설명을 읽어보면 작중에서 보여준 진시황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설명문.
다만 1장과 2장과 달리 예장의 화자가 이름이 나오지 않은 마을 소년이 아니라는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다. 마을 소년이 아닌 시황제가 화자라서 그런지 1장과 2장의 카드가 '이것은 몽상의 그림'이라 나오는 데 반해, 해당 개념예장은 '몽상이 아닌 그림'이라고 나온다.
18. 1016. 라 폴리아[편집]
19. 1018. 가족의 초상🔒[편집]
2부 4장 클리어 보상으로 1장을 받으면서 이후 스토리 가챠에 포함된다. 이 예장에 대한 설명은 아샤 문서 참조.
20. 1130. 야망의 효시[편집]
라폴리아에서 버뻥을 아뻥으로 바꾼 예장.
21. 1132. 아르고노트🔒[편집]
2부 5장 아틀란티스편 클리어 보상. 1장이 지급되고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22. 1208. 리드미컬한 가사[편집]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원문은 리듬드 버스(リズムド・バース). 통상가챠에서 뽑을 수 있는 오버차지 강화 효과 예장 중 4성은 이게 첫번째. 이벤트 한정 예장까지 포함하면 3번째이다.(1번째는 플라넷 록, 2번째는 익스클루시브 라이라).
선차지 예장인 마성보살, 3회(풀돌시 4회) 오버차지 시켜주는 아마쿠사 예장, 보뻥을 걸어주는 화염백작에게 당연히 밀린다. 게다가 올 체력 스테이터스 분배가 되어있기도 하고. 4성 두개랑 비교하면, 플라넷 록은 아뻥, 라이라는 버뻥이니까 차별화 가능.
23. 1210. 함께 내일을🔒[편집]
2부 5장 올림포스 클리어 보상. 1장을 지급받으며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24. 1316. 제왕의 기질[편집]
2부 5.5장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원문은 '왕자(王者)의 기질'.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확대판에 추가된 초쿄 엔젤에서 버뻥을 퀵뻥으로 바꾼 버전.
25. 1318. 그리고, 오에산에서🔒[편집]
2부 5.5장 클리어 시 지급되는 예장. "피크리티컬발생내성 업"이라는 희소한 효과를 갖고 있다. 이 예장 추가시점에서는 2020년 여름 이벤트 배포예장이던 체인소 오브 더 데드에만 있었다. 서번트에는 보이저 뿐.
26. 1412. 귀석의 마탄(貴石の魔弾)[편집]
2부 6장 전편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이번에 추가된 4성 예장 3종은 전원 30차지 효과를 보유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7. 1413. 허수속성(虚数属性)[편집]
2부 6장 전편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일러레 트위터
28. 1414. 원망의 그릇(願望の器)[편집]
2부 6장 전편 픽업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다른 둘이 퀵뻥/버뻥인 주제에 이쪽은 아뻥이 아니라 보뻥. 아뻥은 1년 뒤 에미야 시로가 그려진 '투영장전'으로 실장되었다.
29. 1463. 2018년의 글로스터(2018年のグロスター)🔒[편집]
아발론 르 페이 클리어 해금 예장.
이문대의 가레스, 노크나레아, 알트리아 캐스터가 사이좋게 글로스터를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 예장. 뒤쪽에 조그맣게 멜루진과 퍼시벌 남매, 바게코랑 바반 시를 확인 가능.
알트리아 캐스터의 머리에 헤어핀이 달려 있는데, 이는 캐밥이 본편에서 갖고싶다고 생각했었던 물건으로, 드라케아의 강에서 캐밥의 소원으로 떠내려 온 것이고, 시로마사가 만들어 준다고 했었지만 결국 만들지 못했다.
연도가 2018년인 이유는, 2부의 시간적 배경이 서력 2017년인데다, 브리튼 이문대 내부에서도 여왕력 2017년이기 때문으로, 한그오에 나올 경우 2020년의 글로스터로 번역될 가능성이 높다.
30. 1485. 겨울의 결정(冬の結晶)[편집]
몇 달 전에 단종된 예장인 '허수마술'을 대체해서 혜성같이 등장한 신규 예장. 2021년 10월 12일에 선행으로 나와 10월 19일부터 통상 가챠에 추가되었다.
기존의 허수마술과 마찬가지로 젤렛치의 대체품으로 유용하며 4성 예장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허수마술과 비교하면 예장 효과는 똑같은데 스탯이 올ATK이라는 것이 장점. 허수마술은 HP & ATK 밸런스형의 예장이었는데, 겨울의 결정은 ATK 올인 예장이라 HP 스탯보다는 공격력 스탯이 중요한 페그오의 특성상 기존 허수마술보다 미세하게나마 더 좋아져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카드 이미지는 모리이 시즈키가 그린 페스나 이리야.
31. 1512. 정원의 파수꾼(庭園の守り人)[편집]
2021년 12월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들이 그려진 하늘의 만찬을 대신해서 실장되었다.
대체되는 하늘의 만찬처럼 NP 획득량 관련 효과를 포함시키면서 배틀 시작 시 차지 효과도 넣어서 2부 6장 전편 픽업 이후부터 추가되고 있는 '풀돌 시 50 차지' 4성 예장 시리즈에도 속하고 있다. 4성 창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32. 1576. 꽃의 낙토(華の楽土)[편집]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봉인지정 집행자를 대체했다.
33. 1577. 고해의 장소(告解の惑い場)[편집]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에서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막달라의 성해포를 대체했다.
34. 1607. 투영장전(投影装填)[편집]
2022년 6월 2부 6.5장 개방과 함께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투영마술을 대체했다. 모티브는 나인 라이브즈 블레이드 워크스.
신규예장 교체로 시작된 4성 50차지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아츠 50차지 예장이다.
35. 1608. 비원의 계승(悲願の継承)[편집]
2022년 6월 2부 6.5장 개방과 함께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우아하라를 대체했다.
36. 1609. 대가마술(代償魔術)[편집]
2022년 6월 2부 6.5장 개방과 함께 선행 실장. 똑같은 인물이 그려진 원시마술을 대체했다.
37. 1611.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燈る祈りを胸に掲げて)🔒[편집]
일러스트레이터는 잇시키(一色).
2부 6.5장 클리어 시 입수하는 개념예장. 화자는 위에서부터 돈 키호테, 요한나, 크림힐트다. 예장의 모티브는 발레 "돈 키호테"이며 콘스탄티노스와 요한나는 바질과 키트리 역할, 크림힐트는 발코니 석에서 공연을 보는 귀부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링크
38. 1670. 사냥꾼의 꿈(狩人の夢)[편집]
2022년 7월 7주년 캠페인에서 선행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기사의 긍지를 대체했다.
39. 1692. 면허개전(免許皆伝)[편집]
2022년 8월 2600만 DL 캠페인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검과 하나되어를 대체했다.
40. 1745. 성직자의 만찬(聖職者の晩餐)[편집]
2023년 1월 31일 2부 7장 후편 픽업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강철의 단련을 대체했다.
41. 1746. 엘레간드(エーレガンド)[편집]
2023년 1월 31일 2부 7장 후편 픽업에서 선행 실장. 동일 인물이 그려진 보석마술·대 그림자를 대체했다.
예장 이름은 루비아의 이미지 등 때문에 '엘레강트'를 떠올리기 쉽지만, 엘레강트의 일본어 표기인 エレガント에서 끝이 다르다.
42. 1748. 그 먼 밤의 날에(あの遠い夜の日に)🔒[편집]
2부 7장 클리어 시 입수하는 개념예장.
[1] 튜토리얼 소환은 게임 시작 시 맨처음으로 하는 가챠이다. 계정당 1번만 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절판이나 마찬가지이다.[2] 다른 상시 예장 2장은 각각 풀돌 기준 20%인 3성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와 풀돌 기준 4%(...)인 1성 투쟁.[3] 석류는 인간의 고기와 비슷한 맛이 난다는 설이 있지만, 원래는 불교의 일화가 와전된 것. 본래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잡아먹던 귀자모신을 뉘우치게 하기 위해 석가모니가 귀자모신의 아이 하나를 숨겼고, 이에 귀자모신이 애통해하자 '너는 일만이나 되는 아이 가운데 겨우 하나를 잃어도 그리 애통해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느냐'고 꾸짖으며 대신 이것을 먹게 한다. 비유하자면 금연초 비슷하게 준 것.[4] 자세히 보면 석류 중 일부는 움푹 패인 모습이 해골을 연상시키도록 그려져있다.[5] 꽃말은 '슬퍼하는 당신이 좋아'.[6] 주로 진정제로 쓰인 허브. 꽃말은 '침묵'.[7] 이명이 피 묻은 손가락.(꽃 이름 자체가 라틴어로 '손가락' 이라는 단어에서 왔다) 강심제로 쓰이는 식물이다. 독성이 강하며, 꽃말은 열애, 화려, 불성실.[8] 퀵 기본 획득량을 y, 3턴 중 퀵 매수가 3, 카드계수 2, 크리 2로 두고 그 중 퀵 12%가 채우는 양은 1.44y. 이 결과가 9%라면 동급이지만 y=6.25%, 다르게 말해 퀵 타격 수와 기본 NP 획득량의 곱이 6.25% 인 캐릭터는 아직 없다. NP 획득량 버프를 20% 정도라도 받으면 넘을 수는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04 10:51:09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개념예장/★★★★(SR)/통상 가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