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폴리테흐니카 이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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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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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폴리테흐니카 이아시(Fotbal Club Politehnica Iași)는 루마니아 몰다비아 지역 이아시를 연고로 하는 루마니아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는 리가 II에 참가하고 있다. 짧게 폴리 이아시라고 불린다. 이아시에 있는 게오르게 아사키 기술 대학교의 이름을 따와서 1945년에 창단되었다. 2010년에 해산되었으나 같은 해 명맥을 잇는 클럽이 ACSMU 폴리테흐니카 이아시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1부 리그에 진입한 이후에는 CSM 폴리테흐니카 이아시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2018년 7월 11일에 CSM 폴리테흐니카 이아시는 해산되었던 본래의 클럽의 로고와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였고 본래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축구 뿐만 아니라 농구, 역도, 핸드볼, 배구, 유도, 육상, 배드민턴, 사격, 탁구, 럭비의 종목도 있다.

1부리그 최고 성적이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6위라고 한다. 2017-2018시즌에 6위를 다시 달성해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한다.

2.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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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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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주 산토스, 플라티니의 용병 조합과 이아시의 영웅 안드레이 크리스티아를 앞세운 플라비우스 스토이칸 감독의 이아시는 루마니아 리그의 강호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잡아내는 등 리그에서 선전하며 정규리그를 6위로 마치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클럽의 역대 최고 성적인 6위와 동 순위를 이룬 것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으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꼴찌(그래도 6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2.2. 2018-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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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산토스, 플라티니, 카메르 챠카 같은 핵심 용병 선수들을 잃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는 건재했고 카메르 챠카도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에서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도 전에 리턴하며 전력이 보강되었고 떠났던 플라티니가 복귀하며 이아시에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는 연패를 끊고 다시 승리해나가기 시작하며 중위권으로 도약하였다.

3.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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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홈 유니폼을 입는다.

4. 라이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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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슬루이와 라이벌 관계에 있다. 몰다비안 더비라고 불리는 이 더비는 2004년도에 폴리 이아시가 1부 리그로 올라오며 생겼다. 다른 라이벌 클럽으로는 오첼룰 갈라치와 FC 보토샤니가 있다. 보토샤니와는 1부 리그에서 대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