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eady Harton in Buried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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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ady Harton in Buried Treasure / 매장된 보물 속의 이브레디 하톤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편집]


1929년 미국 뉴욕에서 제작된 최초의 7분짜리 흑백 단편 야애니. 무성영화이며 E. 하든이 감독을 맡았다.

현재 기준으로 봐도 수위가 쎄다. 이 때문에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 이 영화의 제작을 거부했고 결국 쿠바에서 제작했다. 제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문에 의하면 유명한 애니메이터들이 윈저 맥케이[1]를 추모하는 파티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막스 플라이셔, 폴 테리, 무트 앤 제프 스튜디오 3곳에서 공동 제작했다고 하며 1928년에 제작하기 시작해 1929년 완성했다고 하나 1970년대 말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식적으로 짧은 복사본이 상영되기 전까지는 언더그라운드 파티나 작은 축제 같은 곳에서만 상영되었다고 한다.

폰허브에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정상인이라면 그냥 다른걸 보도록 하자. 현재 시점에 보면 성적인 면보다는 20세기 초 애니메이션 특유의 정신나간 센스가 더 돋보인다.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폰허브까지 갈 필요도 없고 구글에서 검색해도 성인인증 절차 없이 나온다


2. 줄거리[편집]


주인공인 이브레디 하톤[2]은 자고 있는 도중 두 마리의 파리가 그의 큰 음경 주변에서 윙윙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이브레디 하튼은 파리를 향해 총을 쏘고 음경이 분리되어 겁을 먹고 음경을 찾으러 뛰어간다. 하톤은 자신의 성기를 부르고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하며 개, 뱀, 새가 모두 섹스를 하고 여자가 자위하는 것을 지켜본다. 하톤은 발기된 음경 밑에 바퀴를 놓고 여자를 향해 간다. 그녀는 하톤에게 그녀의 젖꼭지를 핥아 달라고 부탁한다. 하튼이 시키는 대로 할 때, 젖꼭지는 모유를 짜기 시작하며 하톤이 그걸 삼킨다. 한편 여자의 음부가 움직이며 하톤의 음경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하톤은 그녀의 음부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어서 자신의 음경을 넣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해 쓰레기를 빼고서는 삽입을 시작한다. 그리고 하튼의 음경이 게에게 물리고 그로 인해 음경이 다시 분리되고 음경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달아난다. 하퇸은 음경을 쫓아가는데, 음경은 마침내 게를 떼어낸다.

또 다른 여자가 모래 더미 속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하톤은 그 위에 뛰어올라 모래 더미에 삽입하여 왕복 운동을 한다. 그리고 곧 자기가 삽입한 게 여자가 아닌 여자 위에 있던 노인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서 도망가려고 하지만 그의 음경이 노인의 직장 안에 박혀 있어 노인이 하튼의 뒤로 질질 끌려가게 된다. 얼마간의 노력 끝에 그는 음경을 꺼내서 똑바로 망치질한다.

거기에서 하톤은 농부가 당나귀와 수간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농부와 음경으로 검 싸움을 벌인다. 하톤은 축 늘어지는 농부의 음경을 물어뜯는다. 하톤이 당나귀와 수간을 하려고 뛰어들자 당나귀가 놀라 도망쳐 하톤의 음경 속에 털이 끼게 된다.

체념하면서 하튼은 자신의 음경을 울타리 구멍에 찔러 넣는데, 울타리 뒤에 있던 소가 성기를 핥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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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67-1934. 미국의 만화가이자 애니메이터이며 미국 카툰의 길을 연 작가이다. 주로 판타지 만화를 제작했으며 이로 인해 1930년대 미국 카툰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2] ever-ready hard-on의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