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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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스토니아의 역사, 밀리터리 유튜버이다.

2. 특징[편집]


파일:Moscow-Battle.gif
▲ 모스크바로 다가오는 독일군과 반격하는 소련군

▲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을 포위하는 소련군
전쟁사를 주로 다루며, 위와 같이 수없이 많은 부대들을 크면 군단, 작으면 연대나 대대 단위까지 지도위에 나타내고 이들의 움직임에 따른 전선의 변화를 부드럽게 보여준다.

또, 이들의 움직임 이전에 전선에 배치된 병력과 이들의 공세 목표와 움직임을 각각 목표선과 화살표로 나타내고 이를 덤덤하고 중립적인 어조로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유튜브에서는 아예 Eastory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이러한 공세목표와 움직임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최소화하며, 그 원인과 결과를 있는 그대로 서술한다.

3. 컨텐츠[편집]



3.1. 동유럽사[편집]


에스토니아사나 대홍수와 같은 동유럽의 주요 사건들을 소개한다.

3.2. 제2차 세계대전[편집]


이 채널이 뜨게 한 주요 컨텐츠. 특징란에 선보인 수없이 많은 부대들의 움직임과 이들의 공세목표, 방향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의 전선의 변화를 알기 쉽게 해준다는 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독소전쟁편은 800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자랑한다.

3.2.1. 독소전쟁[편집]


제2차 세계대전 컨텐츠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컨텐츠. 1941년, 1942년, 1943-44년, 1944년-45년 편이 있다. 대체로 군단급 제대의 움직임들을 보여준다.

3.2.2. 서부전선[편집]


1940년, 1944년, 1945년 파트가 있으며, 사단급 제대들의 움직임을 보여준다.[1]

3.2.3. 중일전쟁[편집]


1937년-41년, 1941년-45년 파트들이 있다.

3.2.4. 지중해 전역[편집]



3.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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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4년, 1945년 파트는 독소전쟁 파트에서도 있었으나, 군단급 제대들의 움직임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