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발매된 유튜버 겸 우타이테
Raon의 일본 8번째 싱글.
END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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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7. (수) 00:00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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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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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NDROLL
| 5u5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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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夜灯が照らしたのは 一つの結末 가로등이 비춘 것은 하나의 결말 散らばるガラス片と同じ数の勘違いを重ねてた 흩어지는 유리 파편과 같은 갯수의 착각을 하고 있었어 どうにも組み合わさらないそれを拾い集めて 어떻게도 맞춰지지 않는 그걸 주워 모아서 何も言えぬまま夜明けを待ってた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새벽을 기다렸어 気付いていたんだろう 過大な理想 눈치 채고 있었겠지 부푼 이상 押し付けあって 歪めあった 僕達のシナリオは 서로 밀어붙여 일그러진 우리들의 시나리오는 もう二度と交わらないと 두 번 다시 섞여지지 않을거라고 こんな僕をどうか笑ってくれよ 이런 나를 부디 웃어줘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ね エンドロールのその後に 이제 어쩔 수 없는거네 엔드롤 그 뒤 今更咲いたアネモネ 手折ることもできないんだ 이제 와서 핀 아네모네 꺾을 수도 없어 何千回交わした言葉たちも呪いに変わっていくなら 몇 천 번 나눈 말들도 저주로 변해간다면 それを解くのはきっと あなたしかいないよ 그걸 풀 수 있는 건 분명 너밖에 없어 皮肉なくらいにきらめいた街明かり 아이러니할 정도로 반짝이는 거리의 불빛들 土砂降りの酸性雨に打たれ 視界の端っこ 쏟아지는 산성비에 휩쓸려 시야의 가장자리 無意味な数字の羅列にさえ影を見出してしまう 무의미한 숫자들의 나열에도 그림자를 찾아버려 千鳥足で一人歩く まるで亡霊 비틀거리며 혼자서 걸어 마치 망령처럼 綺麗なはずの始まりまで汚れてしまうよ 아름다워야 할 시작마저 더렵혀져 버릴거야 もうどうなったっていいだろう エピローグは期待外れ 이제 어떻게 되면 좋을까 에필로그는 기대를 져버리고 このまま全部溶かされ 思い出ごと消えたいんだ 이대로 전부 녹아서 추억과 함께 사라지고 싶어 そう言ってあなたの名残ばかり 水をやるような日々だ 그렇게 말하고 너를 그리워 할 뿐 매번 같은 나날이야 手放すなんてずっと できるはずもないよ 손을 놓는다니 할 수 있을 리도 없어 あの時 僕ら確かに 同じ未来を見て笑えた 그 때 우리는 확실히 같은 미래를 보고 웃었어 この痛みは どうか消えないでくれ 이 아픔은 부디 사라지지 않길 ガラガラのレイトショウの エンドロールの途中で立ち上がったあなた 텅 빈 레이트 쇼의 엔드롤의 도중에서 일어난 너 くだらない蛇足は見たくもないと 쓸데없는 사족은 보고싶지도 않다고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ね エンドロールのその後に 이제 어쩔 수 없는거네 엔드롤 그 뒤 今更咲いたアネモネ 手折ることもできないんだ 이제 와서 핀 아네모네 꺾을 수도 없어 何千回交わした言葉たちが呪いに変わったとしても 몇 천 번 나눈 말들이 저주로 변해간대도 それを抱えていくしかないんだ 그걸 안고 갈 수 밖에 없어 (バイバイ、さよなら愛した人よ) (바이바이, 안녕 사랑했던 사람이여) こんな虚しい幕切れだ 이런 허무한 막내림이야 (バイバイ、さよなら愛した人よ) (바이바이, 안녕 사랑했던 사람이여) 手放すなんてずっと できるはずもないよ 손을 놓는다니 할 수 있을 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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