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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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원작
3. TVA



1. 소개[편집]


E.G. The Mine

트라이건에 등장하는 GUNG HO GUNS의 구성원.



2. 원작[편집]


파일:EG마인원작.jpg

원작에서는 두번째 자객으로 등장하였고, 애니에서는 3번째, 스탬피드에서는 첫번째 자객으로 등장하였다.

가시가 잔뜩 박혀있고 벨트로 서로 묶여있는 두 개의 둥그런 반구형의 포대를 양 어깨에 짊어지고 그것을 양 손의 실로 조종하여 수많은 가시를 적에게 발사하여 꼬챙이에 꿰어 죽이는 수법을 사용하는 자객.

부여된 번호는 2번이고 모네브 더 게일을 살해해서 사막에 박힌 파편에 걸어두고 "임무를 달성하지 못한 자객이 갈 곳은 지옥행뿐"이라는 대사와 함께 호기롭게 등장하였지만 원작에서나 애니에서나 밧슈의 총성 한 방에 벨트가 끊겨지고 무장이 해제되어 패배하였다. 무장 해제 후 밧슈의 더플백 한 방에 나가 떨어진 이후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언급이 없다.


3. TVA[편집]


파일:Egmine구애니.jpg

성우는 호리카와 료.

구 TV판에서는 밧슈에게 순식간에 털리다 못해 순번교체로서 라이데이 더 블레이드에게 최후를 맞이한다. GUNG HO GUNS 내에서 가장 취급이 안 좋다.


4. 트라이건 스탬피드[편집]


파일:EG마인 신애니.jpg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 마이크 맥파랜드

첫번째 자객으로 등장.

본명은 에단 길버트 헤밀턴으로 별명이 E.G The Bomber[1]였으나 본인의 말로는 나이브스 휘하의 조직인 GUNG HO GUNS의 개조를 받아 E.G. The Mine으로 강화되었다고 밝힌다.

각종 지뢰와 폭발물 그리고 본인이 타고있는 차량로봇으로 마을의 플랜트를 회수하려하지만 운전미숙으로 그만 차량로봇이 전복당해버리고 맨몸이 되어버린다..

그 상태에서 시한폭탄이 등에 박힌 로베르토 드니로와 메릴 스트라이프가 해제 안하면 같이 죽는 수밖에 없다고 협박하며 달라붙자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폭탄을 해제하고 냉큼 도망쳐버리는 꼴사나운 모습까지 연출.

이를 보다못한 밀리온 나이브스가 직접 등장해 E.G. 마인의 양손을 자르고 과다출혈로 사망해버린다.

원작에서보다 등장시간이 길어지긴했지만 별다른 활약은 못 보여준 아쉬운 등장인물이 되어버린 셈.

여담으로 트라이건 스탬피드 방영 전 까지는 워낙 만화책 본편이나 애니에서의 등장이 짧은 관계로 문서가 이제서야 제대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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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얘기를 들어보면 원체도 유명한 폭탄마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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