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tale: Last Geno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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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3.1. 샌즈
3.2. 파피루스?
3.3. W. D. Gaster
4. 플레이
4.1. 페이즈 1
4.2. 페이즈 2
4.3. 페이즈 3
4.4. 페이즈 4
4.5. 하드 모드


1. 개요[편집]


다운로드 페이지
언더테일의 2차창작인 더스트테일Undertale: Last breath를 합친 일종의 3차창작 게임이다.
제작자는 Experiment121과 그의 동료들이 모여서 만든 Team DTLG다.

2. 스토리[편집]


스토리는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컷신에서 알 수 있다.
[ 컷신 원문/번역 펼치기ㆍ접기 ]
Hundreds of genocide route have been executed by the human.
Sans lost all his hope and decided to take resolute measures.
Breaking his own morals, he went on a killing spree to gain the power of LOVE.
He destroyed half of the monsterkind to be able to compete with the human's determination.
But even that... Wasn't enough.
The human kept winning and resetting no matter the circumstances...
Until something changed.
At the beginning of another massacre Sans stumbled upon a mysterious door.
Seeking for his new victims, he opened it.
A quaint figure stood in front of Sans and stared him tinto the eyes.
Then suddenly... He remembered.
All the past routes, countless resets and all of his terrible actions.
The figure offered their help and told Sans about the abandoned EXPERIMENT that was the key to monster's victory.
The skeleton accepted the offer. And now, his new knowledge...
He will make sure this is the Last Genocide.

수백 번의 몰살루트가 인간에 의해 실행되었다.
샌즈는 모든 희망을 잃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도덕성을 깨고, LOVE의 힘을 얻기 위해 몰살에 나섰다.
그는 인간의 의지에 맞설 수 있도록 괴물 종류의 절반을 죽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충분하지 않았다.
인간은 상황에 상관없이 계속 이기고 리셋했다...
뭔가 바뀔 때까지.
또 다른 학살이 시작될 때 샌즈는 알 수 없는 문을 우연히 발견했다.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서, 그는 그것을 열었다.
샌즈의 앞에 기묘한 형체가 서서 샌즈의 눈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는 기억해냈디ㅡ.
모든 과거의 기억, 셀 수 없이 많은 리셋 및 그의 모든 끔찍한 행동.
그 인물은 그들의 도움을 요청했고 샌즈에게 괴물의 승리의 열쇠였던 버려진 실험에 대해 말했다.
그 해골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제... 그의 새로운 지식은
그가 이것이 마지막 몰살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우칠 것이다.




3. 등장인물[편집]



3.1. 샌즈[편집]


설명: 그는 선을 넘어 인간이 몰살을 멈추도록 노력했다.

본작의 주인공으로 일반 머더샌즈였으나 가스터를 만나게 되어 많은 것을 알게되고 인간을 막으려 한다.

3.2. 파피루스?[편집]


설명: 그는 진짜인가?

원작 더스트테일의 그 유령 파피루스 맞으나, 여기선 실체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공격도 한다.

페이즈 2에서만 등장하지만 그덕분에 난이도가 엄청 증가한다. 특히 마지막 패턴에선 매우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며[1], 그러나 페이즈 2가 끝나면 샌즈가 지쳐 쓰러지며 파피루스도 사라진다.

3.3. W. D. Gaster[편집]


설명: 그는 이 세상에 더욱 긴밀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샌즈와 만나 라스트브레스처럼 그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알려준다.


4. 플레이[편집]



4.1. 페이즈 1[편집]


원작 라스트 브레스와 비슷한 난이도지만, 중간 중간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2]뼈를 소환하는데 문제는 배경까지 뼈 색으로 만들어서 감으로 클리어해야한다.


4.2. 페이즈 2[편집]


샌즈에게 공격을 입히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면, 오히려 샌즈는 각성해서 양날 검을 소환해 들고[3] 파피루스까지 나타나 난해한 패턴을 구사한다.

마지막 패턴에선 샌즈가 아예 양날검을 반으로 부숴서 검격을 난사하는 패턴을 보여주다 샌즈의 몸이 한계에 다달았는지 결국 쓰러지고 환영에 불과했던 파피루스도 사라진다.

그러나...


4.3. 페이즈 3[편집]




4.4. 페이즈 4[편집]


샌즈가 거대한 괴물로 변한다.
그리고 이 때부턴 조작방식이 마우스 피하기로 바뀐다.

계속된 싸움 쏙 드디어 Fight 버튼을 활성화 시키고 공격할려는 인간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고 인간을 이긴다.

그리고 하드 모드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게임은 끝난다.

4.5. 하드 모드[편집]


아직 미완성이다. 제목은 Dusttale: The Genocide's End로 본편인 DLG보다 분량이 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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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즈의 붉은 뼈가 마치 갈비뼈와 팔처럼 자리잡았으며, 머리에는 피같은 것이 묻어있다. [2] 언더테일에서 샌즈가 사용하는 하늘색 뼈와 다르다. [3] 실제로 크레딧에 참고한 게임으로 더스트트러스트가 나온다.